• 최종편집 2019-09-11(월)

NEWS ON AIR

동부지방산림청, 추석명절 소외계층 돕기 및 임산물 소비 촉진 기여
산림행정 09-11 13:02
“숲에서 명절증후군 날려볼까?
산림복지 09-11 11:36
산림복지진흥원, 추석맞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산림복지 09-11 11:33
구미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 실시
산림행정 09-11 11:27
우리는 보호하GO, 산림은 보답하GO
산림행정 09-11 11:24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현장 대응 교육훈련 실시
산림행정 09-11 11:22
추석명절 연휴 산불비상대기 철저
산림행정 09-11 11:20
한국임업진흥원, 제16회 함양산삼축제에서 산양삼을 알리다!
산림산업 09-11 11:17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검사기관 협의회 개최
산림산업 09-11 11:16
가을을 맞이하는 산촌마을 여행
산림산업 09-11 11:13
숲가꾸기 패트롤’, ‘덩굴류 등 제거단’ 모집
산림행정 09-11 11:11
풍성한 한가위, 숲과 함께 가을을 느껴볼까!
산림복지 09-11 11:00
아직도 임산물 불법채취 하세요?
산림행정 09-11 10:51
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산림행정 09-11 10:46
국립화천숲속야영장,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산림복지 09-11 10:34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 일제점검 운영
산림행정 09-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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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년 사회적경제 정책 담당자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정책담당자 워크숍’을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라남도 구례군 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사회적경제 정책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재현 청장이 직접 ‘숲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산림청은 주요 사회적경제 정책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만들어 가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산림청에서는 주요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산림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운영하고, 공유자원을 활용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일자리가 주민의 주도 하에 자생적으로 창출되도록 도와주는 현장밀착형 중간지원조직 김재현 청장은 “숲은 공익적 가치가 큰 자원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다양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능동적으로 실현되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19년 8월말 현재 145개의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산림의 사회적가치를 높이는 정부혁신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하늘숲추모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수목장림에 대한 장례문화 인식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9월 7일 경기도 양평에서 ‘국립하늘숲추모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2006년 자연장 제도가 도입된 후 국내 실정에 적합한 모델개발을 위해 산림청이 2009년 5월부터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국립수목장림이다. 기념행사는 ‘추억이 머무는 숲, 사람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며 추모객, 지역주민,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해 국립하늘숲추모원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산림청은 10년간의 하늘숲추모원 운영 경과보고와 수목장림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을 진행한다. 또한 추석 연휴 전 고인을 찾은 후손들이 숲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추모가족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장례문화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과 추모객의 수기를 담은 작품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2019년 6월까지 추모목의 81%가 분양되었으며, 누적 방문인원수는 추모객을 포함해 약 40만 명에 이른다. * 2019년 6월까지 6,315본 중 5,085본 분양. 산림청은 지난해 공모를 거쳐 제2국립수목장림(기억의 숲) 대상지를 충청남도 보령 개화리 일대로 확정했으며, 2022년 경 개원할 예정이다. 김재현 청장은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자연친화적 장례의 대표적 방식인 수목장의 모델로 자리매김한 만큼, 합리적인 관리로 공공형 수목장림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8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8월 7일부터 23일까지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결과 8개소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양묘장에는 내년도 사업비 12억원 (국비 6억원, 지방비 6억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8개소: 강원도 삼척시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충북 청주시 푸른농원, 월오농원, 수산농원, 충남 공주시 송림원, 전북 정읍시 정주농원, 경북 예천군 예천농원, 경남 진주시 과산농원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양묘시설을 자동화하여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현대화 사업으로 묘목 생육환경의 조절하여 기상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묘목 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서는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묘목 생산기간을 고려하였다. 본인 소유의 토지 사업자 외에도 7년 이상 토지를 임차한 사업자도 지원 가능했다. 선정된 양묘장에는 생육 환경 조절시스템, 자동 관수를 겸비한 자동화 온실, 야외 생육 시설, 묘목 저온 저장고 등의 시설이 내년에 설치된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의 첫걸음인 우량묘목 생산을 위해 이번에 선정된 민유양묘장 현대화사업 대상지가 잘 조성되어 고효율, 안정적 생산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각계 협력으로 속도 낸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제1차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과학·대기·토양·산림 등 융복합 협업으로 ‘산림분야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R&D)’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분야별 선도적 연구수행을 위한 외부 전문가 18명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과제수행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산림분야 미세먼지 대응 관련 연구개발 10대 과제를 공유하고, 각계의 성공적인 협력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내달 5일 국회에서 개최 예정인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R&D) 활성화 토론회’의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류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분야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협업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오늘 협의회는 도시숲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질 우리 강산을 위한 미래상 설정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으로 산림청은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정책과 연구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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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상흔 아로새긴 노송(老松), 기록하고 기억한다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V자 상흔이 새겨진 소나무 피해목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나 아직 그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였으며, 송진 채취의 피해 상태 또한 조사된 바 없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17년부터 2년간의 문헌조사, 시민 제보,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전국 송진채취 피해 소나무 분포 지도”를 작성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전통지식연구팀은 문헌조사로 21곳, 시민들의 제보로 32곳, 전체 43곳의 피해지를 파악하였으며, 이 중 21지역의 나무를 대상으로 피해 상태를 확인하였다.  조사 결과, 송진 채취 피해 소나무들은 V자 상흔이 최대 1.2미터 높이까지 남아 있었으며, 지역별로 피해 정도는 남원, 제천, 평창 지역의 소나무들이 가장 넓고 긴 송진 채취 흔적이 나타나 피해 상태가 가장 컸다.  다행이 송진채취 피해목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건강성 조사 매뉴얼에 따른 수목 활력도 측정 결과, 4점 만점에 3.89로 큰 상처를 품고도 긴 세월을 잘 견뎌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북대 목재연륜소재은행 서정욱 교수와 공동으로 정밀연륜분석 기법을 활용해 송진채취 피해 발생연도를 구명하였는데, 피해목의 생육지 3개 지역(남원시 길곡리, 울주군 석남사, 평창군 평창읍)에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발생한 피해목을 발굴하였다. 확인된 피해목은 일제강점기에 해당하는 1940년대 초반에 생성된 나이테에 송진 채취 상처를 입었고, 그 흔적을 품은 채 현재까지도 생존해 있는 노송(老松)들이다.   일본은 식민지배하에서 1933년부터 1943년까지 총 9,539톤의 송진을 수탈하였으며, 특히 1943년에 채취한 송진 4,074톤은 1년 동안 50년생 소나무 92만 본에서 채취해야 하는 양이다(강영심, 1998 참조).   특히, 전시체제에 돌입하면서 1937년 ‘제1차 인조석유 7개년 계획’에 따라 송진 수탈량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1937년(2.12톤)에서 1938년 1년 사이 32배로 증가(37.99톤)하고 1943년에는 1,900배 증가(4074.31톤)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경남 합천, 강화 석모도 일대에서 추가 정밀연륜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일제강점기 송진 채취 피해목의 생육지를 ‘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하여, 송진 채취 피해목의 역사적 가치를 기록문화로 남길 예정이다. 국림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 조재형 센터장은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며, “소나무에 남겨진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상처인 송진 채취와 그에 따른 소나무의 피해를 알리기 위해 설명판과 안내판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송진 채취 피해목의 연유와 흔적을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송진 채취 피해목과 같이 역사적 의미를 지닌 산림자원들을 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하여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송탄유는 소나무에 “V”자형 상처를 내어 나온 송진을 받아 끓여 만들어졌는데, 소나무에 남겨진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상처인 송진 채취와 그에 따른 소나무의 피해는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다. 일본은 일제강점기 말기(1941∼1945)에 한반도 전역에서 송진을 강제로 채취하여 송탄유를 확보했는데, 송진 채취를 위한 가해 부분의 높이는 최대 1.2미터 높이까지 깊은 상흔이 남아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곤드레나물 미기록 해충을 밝히다!

우엉바구미   ‘곤드레나물’은 봄철에 입맛을 돋우는 산채로, 섬유소가 많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환경 변화로 곤드레나물(고려엉겅퀴, Crisium setidens)과 같은 산채에 기존 보고된 해충 이외의 낯선 해충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PLS(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의 시행으로 등록약제가 없는 경우 적절한 방제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팀과 공동으로 곤드레나물의 병해충 조사 과정에서 미기록 해충인 우엉바구미(Larinus latissimus)와 우리대벌레(Ramulus koreanus)을 동정하였다고 밝혔다.  우엉바구미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바구미과(Curculion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성충으로 월동하며 4월경부터 엉겅퀴에 모여 꽃에 알을 낳는다. 유충은 씨방속을 파먹고 자라며 7월경 성충이 되면 우엉잎을 갉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대벌레     대벌레목(Phasmida) 대벌레과(Phasmatidae)에 속하는 대벌레류는 일반적으로 활엽수를 가해하는 산림해충으로 단위생식을 하며 서식조건이 맞으면 돌발해충이 될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우리대벌레는 강원과 충북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었지만, 생태특성과 관련된 연구는 현재까지 전무하였다. 이번 고려엉겅퀴에서 발견된 우리대벌레는 산림에서 고려엉겅퀴 재배포지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엉바구미와 우리대벌레 같은 2종 해충의 생태특성과 피해기작 등의 구명은 향후 방제의 기반연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배자들에게 병해충 예찰정보를 제공하고, PLS(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 시행에 따라 방제약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곤드레나물’은 대표적인 건강 산채로 임업인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친환경 방제가 반드시 필요한 작물”이라며 “앞으로도 산채 등의 유용 산림자원에 해를 끼치는 미기록 해충의 생리·생태 연구와 친환경 맞춤형 방제법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백의 ‘자작나무 숲’에서 청렴 다짐해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목재이용연구부에서는 8월 30일(금)에  강원도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에서 자작나무의 깨끗한 수피처럼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반부패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목재산업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부(목재이용연구과, 목재공학연구과, 목재화학연구과) 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청렴문화의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하였다.      직원들은 “오늘도 청렴한 하루되세요”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공익신고 및 복지 보조금 부정신고 센터’ 안내 전단을 배포하며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자작나무는 하얀 수피가 빛나 순수하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한 나무로 제4차 산림기본계획 수행기간(1998-2007)에 연간 약 2만ha씩 총 20만 ha가 조림되었을 정도로 조림수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탄소흡수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단단하고 나무색이 깨끗해 가구, 운동기구, 음악기기, 조각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목재로서도 가치가 높다.     목재이용연구부 권진헌 부장은 행사를 마치며 “이번 청렴실천 캠페인은 자작나무숲에서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공직자로서 어깨띠에 새겨진 문구처럼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여 알선·청탁, 금품·향응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무더운 여름, 곶자왈 숲은 왜 시원할까?

곶자왈 숲의 인간 열쾌적성(human thermal comfort)을 평가한 결과, 여름철 나무로 울폐된 곶자왈 숲이 상업지역이나 거주지역 보다 PET(Physiological Equivalent Temperature, ℃) 값이 12도 낮아져 더 쾌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제주대학교 박수국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7월말에서 8월초까지 3일간(57시간) 제주도 한경곶자왈 일대 숲과 인근 개발지역에서 PET 값을 산출하여 열쾌적성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맑은 날 낮 시간 곶자왈 숲 안의 PET 값은 30.2도로 인근 거주지역의 42.3도 보다 12.1도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곶자왈 숲 안, 숲 가장자리, 곶자왈 내 초지, 상업지역, 거주지역 순으로 PET 값이 낮게 나타나 곶자왈 숲 안이 가장 쾌적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PET는 인간 열쾌적성을 평가하는 지수로 이동식 복합미기상측정기구를 이용하여 기온, 상대습도, 풍속, 평균복사온도를 분 단위로 측정한 후 이들 값을 종합하여 산출하며, 9단계로 구분하여 열쾌적성을 평가한다. 이와 같이 곶자왈 숲 안은 기온과 평균복사온도가 낮아 열쾌적성을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즉, 곶자왈 숲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해 나간다면 기상이변으로 폭염일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여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이번 연구는 사람이 느끼는 인간 열쾌적성을 분석하여 곶자왈 지역의 열저감 효과를 수치화 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한경곶자왈 이외의 곶자왈 지역의 열저감 효과를 추가적으로 진행하여 비교 분석 할 예정이며 이러한 결과는 제주도 곶자왈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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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 교직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협력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원장 정만교)과 “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내 교직원 직무연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용 상호 협력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의 직무 연수 적용 △교육과정의 상호 교류 및 시설이용 등의 협력 △경기도 내 학교 교육과정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 적용 및 홍보 △ 교육과정과 인적 자원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목원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경기도 내 학교 체험프로그램를 활용하여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내 교직원들에게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을 적용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정만교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많은 교육관계자들이 국립수목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이「교육」이라는 공통 분야로 서로 협력하여,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외활동 시 말벌에 쏘였다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야외활동이 많아 말벌에 의한 쏘임 사고가 발생하는 요즘,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말벌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말벌 상식 팩트 체크”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말벌은 봄철에 동면에서 깨어난 여왕벌이 단독으로 집을 짓기 시작하며, 초기 일벌이 본격적으로 집을 확장하기 전인 7월까지는 규모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러나 초여름 벌집 내 일벌들의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벌집이 점점 커지고 10월말까지 왕성한 활동을 한다.     매년 성묘객이 증가하는 추석이 다가오면 말벌에 의한 쏘임 사고가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은 다음과 같다. 말벌은 개체보다 집단(벌집)의 유지가 중요한 대표적인 사회성 곤충으로 야외에서 말벌을 만났을 때 말벌에게 위협이 되는 행동을 할 경우 집중적인 공격대상 될 수 있으며, 무조건 그 자리를 빨리 피해야 한다. 또한, 말벌 침의 구조상 독침이 피부에 남지 않으므로 핀셋, 카드 등으로 침을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쏘임과 동시에 통증 부위를 즉시 차가운 물이나 얼음으로 환부를 씻어 통증과 독의 확산을 지연시킨 후,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과 같은 의료시설에서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한다.      특히, 말벌에 쏘여 과민충격(아나필락시스 말벌의 독성으로 인해 인체의 면역 반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 )이 발생하면 기도유지, 인공호흡 등의 응급처치와 더불어 부종에 차가운 것을 대고, 즉시 119에 도움을 청한다. 집 주위나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장소에서 말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한다.      마지막으로 야외 활동 시 되도록 긴 옷(밝은색)과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 및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말벌 쏘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수록된 카드뉴스“말벌 상식 팩트 체크”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산림 내 포식성 말벌류의 분류 및 생태학적 연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말벌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 한국 생태 경관의 Novel Ecosystem 적용 “젊은 과학자상” 수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 조용찬 박사는 『2019년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제7회 현신규학술상”의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조용찬 박사는 식물생태학 연구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 식물생태학 분야, 특히 경관, 군집 및 개체군 단위에서 복원 및 보전 생태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국 산림의 경관 및 군집 생태학적 특징과 주요 산림 식물 개체군의 특성에 관한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였다. 특히, 보전 가치가 높은 석회암 지대의 식생을 비롯하여 한국의 주요 산림형인 소나무림 벌채 지역에서 관찰되는 천이 과정을 추적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복원생태학의 배경 이론으로 인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생태 경관이 100여 년 동안 변화한 과정을 추적하고, 신생태계 (novel ecosystem) 관점의 적용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국제복원생태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은 한국의 주요 보전 대상 식물에 대한 최초의 Population Viability Analysis (PVA) 분석이 이루어졌고, 개체군 복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다.  현신규학술상은 일제의 산림수탈과 한국전쟁으로 헐벗은 국토를 녹화하고, 산림을 자원화하기 위해 일생을 임목육종 연구에 바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임목육종학자인 향산(香山)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학술상이다.

국내 최초 꿀벌 가해 침입외래종 “등검은말벌” 천적 확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꿀벌을 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검은말벌의 애벌레와 번데기를 공격하는 토착천적 “은무늬줄명나방”을 확인하였다. 등검은말벌은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10여 년 만에 전국으로 확산되어 지난달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등검은말벌은 꿀벌을 주로 사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 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생태적, 공중 보건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방제를 위한 연구가 시급한 종이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경북대학교 연구팀과  “은무늬줄명나방(Pyralis regalis)”이 등검은말벌의 벌집내에 기생하면서 벌집을 갉아 먹을 뿐만 아니라 유충 및 번데기를 공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국내 대표적인 말벌 연구자인 경북대 최문보 교수는 “이번에 확인된 국내 토착천적을 활용하여 등검은말벌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렸으나, 아직까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다른 기생자들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등검은말벌에 대한 기초생태·방제연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산림 내 포식성 말벌류의 분류 및 생태학적 연구을 통해 국내에 분포하는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성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벌류를 대상으로 분류, 생태, 독성, 행동요령 등이 담긴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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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검사기관 협의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6일(금) 강서구 본원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목재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려 하거나 수입하여 통관하려면 미리 검사기관에서 규격·품질 검사를 받아야 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의회는 검사기관 간 균일한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공유 및 파트너쉽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의내용은 △검사기관간 균일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개선 방안 제시 △ 목재업계 애로사항 공유 등을 통해 규격·품질검사 서비스의 질을 상향화 시킬 수 있는 장이 됐다. 구길본 원장은 “규격·품질검사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국민과 목재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불어 한국임업진흥원은 기관 간 칸막이 제거를 통한 공공기관 혁신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을을 맞이하는 산촌마을 여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에서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산촌마을 5곳을 선정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가을 여행주간 캠페인’(9월 12일(목)부터 9월 29일까지)에 참여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산촌마을에서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다.    선정된 마을 5곳은 가평군 설곡옻샘산촌마을, 청양군 칠갑산산꽃마을,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 함양군 창원산촌마을, 청송군 주산지산촌생태마을이다. <경기도 가평군 옻샘산촌마을> 마을 대표 체험프로그램 ‘통나무집 짓기’를 운영하고 있다.  8∼12명 한 팀이 되어 작업하며 팀워크를 기를 수 있어 신입사원 연수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동료들과 함께 참여 가능하다.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산산꽃생태마을> 칠갑산 자락 산등성이에 위치한산촌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산꽃마을의 이름에 걸맞게 집집마다 꽃밭을 조성하여 가족과 연인들이 방문하기 적합한 대표적인 산촌마을이다.   <충청남도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 오서산 억새축제로 알려진 마을로 광전젓갈시장, 대천해수욕장 등 대표적인 관광지에 가까이 위치해 사시사철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을이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특히 커플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산촌마을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창원산촌마을> 지리산둘레길 3코스(인월-금계코스)의 산촌마을로 건고사리, 건취나물 등 지리산에서 자생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가을자연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지리산둘레길을 걷기 좋아하는 부모님과 함께 오기 좋은 마을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산지 산촌생태마을> 청송의 유명 관광지 주산지와 주왕산국립공원, 신촌약수탕 등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출사여행지로 추천하는 산촌마을이다.  각 산촌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s://travelweek.visitkorea.or.kr)의 여행정보[산촌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가을 여행주간 캠페인 기간 동안 5곳의 산촌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가을에 산촌에서 인싸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팝업창 또는 여행주간 가을 여행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갓 수확한 임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대표적인 산촌마을 5곳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촌홍보로 국민참여를 이끌고 산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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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명절증후군 날려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올 추석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영주·예천)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여름철(7.1.∼8.31.)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의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15명이 증가한 6만 3,789명이 다녀가며 높아지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경북 영주·예천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12∼15일까지 가족 행복을 주제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숙박 예약 고객의 심신 피로를 완화하는 야간 수중운동 및 수치유 체험인 ‘한가위 수치유이용권’과 가족 화합의 시간을 위해 전통 놀이도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가족 행복 전통놀이 주머니 체험’이 실시된다. 아울러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아침을 여는 운동과 가족이 짝을 이뤄 운동하며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숲을 담은 한가위’도 진행된다. ◆ 국가 산림교육센터,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 국가 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은 12∼15일까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과 연계한 ‘즐겁지 아니한가위’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지소원등만들기 ▲체험! 숲속윷놀이 ▲숲속영화관 ▲보름달나무소원빌기 등이다. 국립장성숲체원에서는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들이 전통놀이 체험과 보물찾기 이벤트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게시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국립칠곡숲체원에서도 수변데크를 활용한 가족친화 숲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고리던지기, 한지등 만들기, 죽방울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기회를 마련한다.  ◆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경기도 양평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추석을 맞아 명절증후군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명상, 스트레칭, 자연물을 이용한 전통놀이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기운을 공유하는 ‘뻔하지만 펀(FUN)하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0년 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12∼15일까지 무료로 치유의숲 내에서 전통놀이와 ‘달님에게 소원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처럼 추석연휴를 맞아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장성숲체원 (061-399-1800), 국립칠곡숲체원(054-977-8773) 등 해당 산림복지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산림복지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있는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추석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풍성한 한가위, 숲과 함께 가을을 느껴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숲체원 숙박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체원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보름달처럼 만든 고리를 던지는  ‘보름달 걸기’,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제기를 띄우는 ‘한마음 제기’, 계란판을 재활용한 ‘죽방울 놀이’ 등 풍성한 전통문화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가을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지를 활용한 ‘소망등 꾸미기’, 잎사귀를 활용한 ‘손수건 꾸미기’, 나무를 활용한 ‘우드 샤프 만들기’, 도토리 각두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만들기 체험 4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가을여행주간(09.12~29) 기간 동안 숲체원 입장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로 연장하고, 입장료가 면제되는 등 대국민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 고객에게는 지역카페 10% 할인권을 제공하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는 한가위 특집 ‘유과’ 및 ‘식혜’를 제공한다.   또한 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셀프 트래킹 및 셀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역시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00여 가족 단위의 참여가 예상되며 가족 간 유대감 촉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숲교육으로 산림가치 높인다

올해 들어 세종시 원수산 및 전월산 일대 세종유아숲체험원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교육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세종유아숲체험원이 진행하는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등의 프로그램에 올해 1만 5,556명의 유아들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이 진행하는 유아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들은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종유아숲체험원에서는 정기형 숲놀이반, 맞춤형 숲나들이반, 자율형 숲놀이터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종일형, 숲태교, 가족숲, 동절기, 장애유아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오감자극 활동을 통한 숲생태 관찰과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자유놀이, 인성을 주제로 한 이야기하기 등 알찬 구성으로 20명 모집에 83명의 유아가 지원했다. 이처럼 세종유아숲체험원의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내달 18일 개원하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부권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유아숲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은 물론 신체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진흥원의 유아숲교육이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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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화천숲속야영장,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인 강원도 화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9월 16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으로 총 10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44면(야영데크 등)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개소, 산책로 등이 있어 숲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캠핑 입문자를 위해 개발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직 야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초보 야영객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대여하여 캠핑 방법을 교육하고 나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2019년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총 7가족(가족 당 4인 기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19년 9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2만 2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영장 이용수칙, 텐트 설치·사용법 및 캠핑 예절 등 야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숲 체험으로 나무문패 만들기, 꽃차마시기, 별자리 관찰 등 어른,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영에 필요한 장비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무료로 대여하며, 참가자 준비사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033-441-4466)으로 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즐기는 야영장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 도시원예 전문가와 함께 휴양림정원을 가꿔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부산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도시원예 전문가로 구성된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는 2013년 2월 창립하여 전국 9개소에 지회를 두고 있는 단체로, 농업을 매개로 생산적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Volunteers) 및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서 원예활동과 함께 가드닝, 식물재배, 자연활동 보호·보존, 공중정원 및 주변 조경시설 유지관리, 정원안내 및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과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 보유한 인력, 기술, 시설 등을 바탕으로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조경시설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였다.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는 평소 국립자연휴양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부산 기장군에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이 개장하면서 수목조성 및 관리 등에 도움을 주고자 먼저 손을 내밀었다.     *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은 도시 근교에서의 산림휴양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한 도심기반 산림교육형 휴양림으로, 2018년 9월 11일 개장하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는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되어 있는 수국단지 전정작업을 시작으로 ▲식재와 정원가꾸기(정원수 정지, 전정, 원예치료) ▲ 정원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컨설팅 ▲ 정원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육 및 홍보 등에서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의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휴양림 정책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회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에게 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 자연을 생각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특허권 획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강원 원주 소재)에서 운영하는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인 ‘백운산 나무꽃’에 대해 최근 특허권(제10-2004715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백운산 나무꽃이란? 버려지는 나뭇가지(자투리)를 재료로 연필깎이 원리를 이용해 돌려 깎아 다양한 색을 입혀 꽃을 만드는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백운산 나무꽃’은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직원인 김보영 주무관과 숲해설가 이경자(피노키오영농조합)가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중 제안하게 된 아이디어로, 환경오염 없는 친환경 조화(造花)를 만들기 위해 재료 채취부터 보관, 꽃잎 제작 방법, 제작도구 창안까지 오랜 시행착오 끝에 탄생시켰다. 특허출원을 하게 된 계기는, 소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백운산 나무꽃’이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됨에 따라 무단으로 도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특허권 획득을 위해 2018년 8월부터 직무발명 국가 승계 및 특허출원을 준비하였고, 직무발명 분야에 경험과 정보가 많은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위임하여 특허 진행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백운산 나무꽃’은 합성섬유, 비닐,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지는 일반 조화(造花)와 달리 천연소재인 목재로 만들어져 환경오염이 없고, 또한 여러 가지 색감을 입힐 수 있어 심미성 또한 우수하여 실내인테리어, 행사무대 장식, 코사지(corsage) 등 각종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특허등록은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허등록사항> ○ 특    허 : 제10-2004715호 ○ 등 록 일 : 2019년 7월 23일 ○ 특허권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 발 명 자 :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 김보영 주무관, 숲해설가 이경자 ○ 발명의 명칭  - 백운산나무꽃 : 나무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모양의 나무꽃잎으로 친환경 장식용 꽃을 제조하는 방법과 이를 이용한 친환경 장식용 꽃

평일 여유있게 휴양림 예약하고, 최대 25% 할인까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일부 객실의 주중 숙박시설 요금을 할인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므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이용 가능한 객실의 경우 8월 2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숲나들e(foresttrip.go.kr)’에서 예약 가능하다. 할인율은 현 요금의 5~25% 범위에서 책정되었다.   *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차등화 개요 √ 대상 휴양림(8개소 내 154개 객실 대상)   - 오서산(충남 보령), 상당산성(충북 청주), 복주산(강원 철원), 용화산(강원 춘천),통고산(경북 울진), 운문산(경북 청도), 운장산(전북 진안), 회문산(전북 순창) √ 주중(일~목요일, 화요일 제외), 숙박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한정 √ 장애인, 지역주민, 다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 중복할인 불가 8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의 212개 객실 가운데 154개 객실(72.6%)을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며, 할인 전 요금에 비하여 평균 1만 1천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 요금 체계를 ‘국립자연휴양림 접근성,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수요, 선호도’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화 하고,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여 5월 일시적으로 추진한 할인 이벤트 결과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사랑해주신 국민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리며, 일부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시설 사용요금을 차등적으로 할인하여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기가 많은 객실의 요금을 추가 징수하는 방식이 아닌, 타 객실에 비하여 이용 수요가 다소 낮은 객실의 요금을 할인하여 국립자연휴양림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하여 5월 한달 간, 휴양림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중 시설 사용료 30% 할인 이벤트 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의 경우 14.2% 증가한 80백만원을, 가동률의 경우 20% 향상된 68%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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