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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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개최
산림행정 05-17 17:10
담양군산림조합, 산림단체와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산림복지 05-17 17:08
서부지방산림청, 아름다운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 개최
산림행정 05-17 17:07
‘숲, 정원을 품다’ 모두가 함께 만든 숲정원
산림산업 05-17 17:06
부여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추진
산림행정 05-17 17:05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함께 가꿔요
산림행정 05-17 17:04
청소년, 산림청 직업탐색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산림행정 05-17 17:02
산림교육원 다문화 가족 숲 체험 프로그램 실시
산림산업 05-17 13:10
사전 허가없는 임산물 채취는 범죄입니다.
산림행정 05-17 13:09
산림청 나눔봉사단, 강원 고성 산불 피해지서 봉사활동
산림행정 05-17 13:07
“산나물 채취~~ 불법인지 몰랐다고? ”
산림행정 05-17 13:06
스트로브잣나무, 기후변화 적응 뛰어난 경제림 유망수종
산림산업 05-17 13:04
평창국유림관리소, 두릅 36kg 불법채취자 적발!
산림행정 05-17 13:0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성과관리·혁신 워크숍 개최
산림산업 05-17 10:53
정읍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적극 나서
산림행정 05-16 16:20
산림교육원, 청소년 숲 체험 교육 실시
산림산업 05-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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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자원조사 전문가·관계자들의 기술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7일 강원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경진 부문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등 산림자원조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일반부와 전국 산림관련 대학(원)생들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부 참가자들은 대회 전날 국가산림자원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산림현장에서 국가산림자원조사 현지조사 지침대로 표본점 위치탐색, 임목 및 식생 등을 조사하면 그 정확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학생부 최우수상은 전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심혁, 최정현, 김진서 학생 팀이 수상했으며 이들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공주대 최다정 외 2명, 전북대 김범준 외 2명, 장려상은 국민대 서민정 외 2명, 경북대 박종학 외 2명, 강원대 김용각 외 2명이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한성안 외 2명에게도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돌아갔다.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최근 산불 피해복구 등 다양한 산림정책에 산림자원 통계가 활용되고 있다.”라면서 “신뢰성 있는 통계를 산출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 연구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며 전국 산림을 대표하는 4000개 표본점의 수종·입목본수 등 6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 제공되며 우리나라 산림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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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자원조사 전문가·관계자들의 기술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7일 강원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경진 부문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등 산림자원조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일반부와 전국 산림관련 대학(원)생들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부 참가자들은 대회 전날 국가산림자원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산림현장에서 국가산림자원조사 현지조사 지침대로 표본점 위치탐색, 임목 및 식생 등을 조사하면 그 정확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학생부 최우수상은 전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심혁, 최정현, 김진서 학생 팀이 수상했으며 이들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공주대 최다정 외 2명, 전북대 김범준 외 2명, 장려상은 국민대 서민정 외 2명, 경북대 박종학 외 2명, 강원대 김용각 외 2명이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한성안 외 2명에게도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돌아갔다.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최근 산불 피해복구 등 다양한 산림정책에 산림자원 통계가 활용되고 있다.”라면서 “신뢰성 있는 통계를 산출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 연구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며 전국 산림을 대표하는 4000개 표본점의 수종·입목본수 등 6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 제공되며 우리나라 산림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9% 줄었다

  산림청이 전국 120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49만본을 전량 방제했다. 다행히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전년 대비 29% 감소하는 등 매년 줄어들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20개 시·군·구에서 49만본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발생됐다. 지역별로는 경북(15만본), 울산(10만본), 제주(8만본), 경남(8만본) 등 4개 지역의 피해가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를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내륙지역은 3월말, 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방제했다. 방제기간 동안 피해 고사목 49만본뿐만 아니라 감염 우려목, 매개충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일반 고사목 등 총 203만본을 제거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218만본이던 피해 고사목은 (’15. 4.) 174만본, (’16. 4.) 137만본, (’17. 4.) 99만본, (’18. 4.) 69만본, (’19. 4.) 49만본으로 크게 줄었다.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은 2014년 20.5%, 2015년 20.9%, 2016년 27.7%, 2017년 30.8%로 증가하다가 2018년 28.5%로 약간 감소하였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향상으로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이 2019년에는 37%, 2020년 이후에는 매년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4월 기준 피해목 발생을 10만본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방제실행계획을 수립, 방제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전국 6개 세부 권역별 방제전략을 수립해 피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압축방제에 나섰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방제 컨설팅팀을 운영해 방제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신규 발생지와 주요 선단지의 경우 일정 구역 내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하는 모두베기 방식을 적극 추진하고, 주변의 건강한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선제적 예방조치에 적극 나섰다. 이 외에도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산림청 및 소속기관, 한국임업진흥원, 퇴직공무원이 모여 현장담당관 발대식을 갖고, 전국 1,288개소의 방제사업장을 수시 점검했으며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한 단속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드론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전자예찰함 등의 과학적 예찰로 고사목을 신속·정확히 발견하면서 방제 누락을 방지하였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 추세에 있으며 관리가능한 수준까지 피해를 줄여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대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 1동 15층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김재현 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여름철 전국 산림재해 상황을 총괄 지휘하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별 대응 및 신속한 원인 조사 등 체계적인 예방·대응 조치에 나선다. 올해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우기 전 사방사업 등 예방조치 실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응급조치 및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지난 4월에 발생한 강원 동해안 일대 산불피해지에 대해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전문가 긴급진단’에 따른 긴급조치 및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른 응급복구를 추진해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증가와 태풍의 한반도 내습 등으로 산사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을 통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평상시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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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기후변화 적응 뛰어난 경제림 유망수종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2.4℃ 상승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및 자생수종 쇠퇴에 대한 대비책도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기후변화에 강하고 탄소흡수능력이 높은 ‘스트로브잣나무’의 확대조림 가능성 평가를 위하여 16일(목)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품종관리센터, 각 도 산림환경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내외에서 추진된 스트로브잣나무 연구 결과와 숲가꾸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973년에 조성(수령 48년)된 스트로브잣나무 조림지 현장(강원도 인제 소재)을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스트로브잣나무는 1927년 북미로부터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여 우수한 생장을 보이고 있어 유망수종으로서 잠재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춘천, 청주, 임실 등 지역별로 식재된 45년생 스트로브잣나무의 평균 재적 생장은 국내 자생 잣나무보다 약 1.2∼3.7배 정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도 높다.  스트로브잣나무 목재는 통나무집의 구조용재, 제재목, 마루바닥재, 지붕 등의 외장재, 가구재,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스트로브잣나무는 소나무, 곰솔, 잣나무와 달리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하여 저항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연감염 사례도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수종으로 적합하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 경제림 조성용 유망 수종으로서의 스트로브잣나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나라 기후풍토에서 더욱 생장이 우수한 스토로브잣나무 육성을 위해 우량 산지 및 개체 선발과 형질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여름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측·분석센터’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정부혁신 사업인 ‘대국민 안전’ 연구의 일환으로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 예측․분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며, 강수량은 비슷하나 지역적 편차가 크고 국지성 게릴라 집중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발현하고 있으며,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곳곳에 돌발성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3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평년 대비 약 80% 수준으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연평균 강수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청주, 천안 일대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서 2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2011년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대규모의 산사태 피해는 언제, 어디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사태예측·분석센터는 전국의 현재 강우량 및 1시간 예측 강우량을 분석하여 산사태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대규모 산사태지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산사태 발생원인 및 피해규모 현장조사의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강우량 분석을 통하여 토양함수지수(토양에 함유된 물의 상대적인 양)를 산정하여 권역별 기준치의 80%에 도달하면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하고, 100%에 도달하면 산사태경보 예측정보를 산림청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로 전파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산사태 예측정보와 지역상황 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주의보 및 경보를 실제로 발령하게 된다. 또한, IoT(사물인터넷)기술 기반의 산사태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을 2015년부터 총 4개소(땅밀림 위험지역 2개소 포함)에 시범구축하여, 대형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보다 정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산림청에서 구축한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25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향후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산림방재연구과 이창우 박사는 “최근 산사태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시기별·지역별로 집중되는 경향성이 있으며, 또한 최근 빈번한 지진 발생으로 인해 지진에 의한 산사태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나아가 “과학적 산사태 위험 예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림약용자원 천궁의 새로운 시듦병 원인균 밝혀!

  국내 대표 약용자원인 천궁(川芎)은 냉병, 빈혈 및 중풍 치료 등에 쓰는 한약재로 혈관 확장, 항균, 항진균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나, 품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물이 감염되면 건전주에 비하여 수확량이 1/3(평균 30%)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안전한 산약초 생산을 위해 중요한 산림약용자원인 천궁(川芎)에 시듦 증상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구명했다고 밝혔다. 시듦병원균에 감염된 천궁은 생육 초기에 아래잎부터 시들기 시작하며 시든 잎은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병든 식물체를 뽑아보면 뿌리 끝부분이 썩어 있고 뿌리의 생육이 저해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병이 계속해서 진전되면 지상부 위쪽의 잎도 시들게 되고 결국에는 식물체 전체가 시들어 말라 죽게 된다. 천궁에 주로 발생하는 식물병으로는 잎마름병, 흰가루병, 점무늬병, 줄기썩음병과 시듦병 등이 알려져 있다. 특히 천궁의 시듦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푸자리움(Fusarium)속에 속하는 균류로서 주로 토양에 서식하는 식물병원균이며 적합한 조건이 되면 항상 발병하기 때문에 이어짓기를 하는 다른 약용작물에서도 중요한 식물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그동안 천궁의 시듦병 원인균으로 알려졌던 것과는 다른 종류의 시듦병 원인균을 처음으로 확인하였다.푸자리움(Fusarium)속에서도 천궁의 시듦병원균은 푸자리움 에스피피(Fusarium spp.)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푸자리움 솔라니(Fusarium solani)로 유발된 시듦병을 처음으로 확인하였다. 많은 약용작물 중에서 인삼의 뿌리썩음병과 지황의 시듦병이 이 병원균에 의해 발병하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황기와 패모에 시듦 피해를 주는 원인균은 푸자리움 옥시스포럼(F. oxysporum)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밝혀진 시듦병원균의 형태적 특징을 살펴보면 크고 작은 여러 형태의 포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형 분생포자(分生胞子)는 달갈형으로 0∼1개의 격벽(隔壁)을 가지고 있고, 대형 분생포자는 통통한 초승달 모양으로 뚜렷한 3∼6개의 격벽을 가지고 있었다. 또 다른 특징으로 불량한 환경조건에 강해 월동이 가능한 둥근 형태 후막포자를 관찰하였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천궁의 시듦병원균을 구명함으로써 약용작물 천궁의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식물병에 대해 적극적인 방제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약용작물에서 발생하는 식물병원균의 지속적인 동정을 진행함과 동시에 재배자들과 협력하여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단기술협력으로 산사태 안전 해법 찾는다!

산사태 발생을 조기예측해 대비할 수 있는 산사태 조기경보시스템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은 최근 지진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산사태의 조기감시 및 예·경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북 포항에서 ‘산사태 분야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국내 최고의 산사태 예측기술을 가지고 있는 양 기관은 2016년 산지재해분야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동연구와 상호협력을 통해 연구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교류 워크숍은 금번 6회째를 맞이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사태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은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자 IoT(사물인터넷) 기반한 계측센서 시스템을 2015년부터 총 4개소에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당시 산사태 위험을 감지하여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안전을 확보하는 등 그 효율성이 검증된 바 있다. 본 시스템은 산사태 발생지역에 토층의 균열, 토층의 기울기, 지하수 높이 등미세한 토층 변형을 계측할 수 있는 센서를 매설하여 산사태 징후가 있을 경우 무선통신장비를 통해 주민 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예·경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도 ICT 기반 지능형 산사태조기경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지리산 국립공원 등에 시범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주요 도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실측강우와 예측강우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위험지역을 선정하고 산사태 발생위험도에 따라 조기경보를 발령하는 기술이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산사태 예·경보 기술분야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워크숍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사태 무인원격 감시시스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는 ‘실시간 산사태 예측시스템’을 소개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의 ‘토사유출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현장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특히, 산사태 발생 감지 센서의 임계기준 결정과 효율적인 예·경보 전파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향후 두 기관은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시스템의 예측 정확도를 높힌다는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혁신기술을 통해 과학적인 산사태 예측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양 기관은 산사태 발생 정보의 신속한 공유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 산사태 안전 솔루션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얻은 산사태 예측력 고도화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과학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재로 친환경 수산시설 개발해 해양 오염 해결한다

최근, 해양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발생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위협받고 있다.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분석에 의하면 강도가 약해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이 되는 발포스티로폼 부자(수중에 띄우는 표지물)는 경남지역 굴양식장에서만 연간 약 67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수산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패류 4종에서 14종의 폴리머 재질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바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해양오염을 막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수산시설 및 기자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개발은 산림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협약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금수(水)강산(山)의 보호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최근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목재를 이용하여 현재 수산업 현장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부자와 가두리 시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수산과학원과 실무자 연구협의회를 8개최하여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감소와 국내산 목재의 이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협의 사항은 ‘양식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부자 제조에 국내산 목재를 이용하는 방안’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파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자의 적정 형태 개발’ 등에 관련된 사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수산시설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친환경 목재로 대체하면 환경오염을 막고, 어류의 생육기반 조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실무자 협의를 통해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를 해양 환경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 향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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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은 어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최근 유행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관광객들이 인생샷을 찍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곳, 각종 액티비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모은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선정했다. 이번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에는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 인제군 미산리마을, 진동리마을, 전라북도 무주군 솔내음마을, 치목마을 5곳이 선정됐다. <오대산과 소금강에서 만난 ‘산림치유여행’> 오대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솔내마을은 빽빽한 전나무 숲길을 지나고 소금강을 따라 만날 수 있는 동화같은 마을이다. 오대산국립공원 탐방코스뿐만 아니라, 솔내마을에서만 제공하는 산림치유체험과 산나물을 이용한 장아찌 담그기, 명이쿠키 만들기 등 향토음식체험으로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급류에 몸을 맡기는 ‘내린천 리버버깅’> 아름다운 산마을, 미산마을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급류를 헤치며 즐기는 수상레포츠인 리버버깅을 체험할 수 있다. 굽어지는 계곡을 따라 자연에 몸을 맡긴 채 다이나믹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1급수인 내린천에서 자라는 다양한 어종을 견지낚시로 직접 잡을 수 있고, 민물고기 튀김이나 매운탕도 즐길 수 있다. <여름을 꽁꽁 얼려버릴 ‘아침가리 계곡 트레킹’> 인제군에는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만 해가 비춘다는 첩첩산중 골짜기마다 비경을 숨겨둔 아침가리가 있다. 봄이면 야생화 천국이고 여름에는 한기가 느껴질 정도의 시원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방동약수부터 진동리 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한국 최고의 트레킹 코스인 아침가리, 탁한 공기와 무더위를 물리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자연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휴양캠핑여행’> 덕유산 자락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적송 군락지가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솔내음 마을. 숙박, 캠핑 이용객들은 계곡수영장이 무료이며, 소나무 아래에서 캠핑도 즐길 수 있다. 여름철 피서지로 명성이 자자한 솔내음마을 계곡에 발을 담그며 솔향기로 휴식을 취하면 그것이 신선놀음이지 않을까. <여름밤 낭만을 찾고 싶다면 ‘치목의 여름밤’> 치목마을을 둘러 흐르는 시냇물의 소리와 반딧불이가 수놓는 밤하늘.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낭만적인 밤이 되지 않을까. 치목마을에는 잔디구장, 수영장, 미니동물원까지 있어 프라이빗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치목마을에서는 야외결혼식도 가능하다고 하니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는 제격이다.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 세부 정보와 이미지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또는 숲드림 블로그(blog.naver.com/kofp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여름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포함해 산촌여행만의 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산림자원 및 다양한 자원을 포함한 산촌마을 여행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인 만큼 산촌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뜻 깊은 여행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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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태교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18∼19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임신부부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위한 저출산 극복(보건복지부)’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태교를 통해 태아에 대한 애착형성과 임신부의 스트레스완화, 건강한 아이 출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태교 프로그램 체험을 비롯해 서울대 간호대학 이인숙 교수의 ‘숲태교의 효과’ 강좌, 지역주민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지역특산품 매장인 청태산 장터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누리집(홈페이지, hoengseong.fowi.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3-340-6306)로 문의하면 된다. 숲태교는 숲이 제공하는 치유적 환경, 맑은 공기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녹색경관, 물소리, 새소리 등의 치유 인자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며 자연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태아 돌봄을 말한다. 임신부는 숲태교를 통해 태아와의 애착 증진, 자기관리 역량 강화, 태아의 신체 및 정신 건강 발달, 분만 자신감 획득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푸르른 5월 횡성숲체원에서 많은 국민들이 숲태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출산 장려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횡성숲체원 외에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양평(경기 양평)· 대관령(강원 강릉)·대운산(울산 울주)치유의숲, 무궁화유아숲체험원(세종)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임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복지진흥원, 상반기 108명 공개채용 5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이 5월 17일까지 2019년 상반기 채용을 통해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규모는 총 108명으로 채용직급은 3·4·5급·공무직이며, 산림복지 대표 직무인 산림교육·치유를 포함한 총 11개 직무이다. 특히 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5급 및 공무직 분야의 채용규모가 총 95명으로, 미취업 청년일자리 제공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류접수는 5월 17일 오후 2시까지 입사지원 누리집(홈페이지, fowi.incruit.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인성검사․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되면 8월에 임용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형별 심사배점을 포함해 직무별로 인정하는 자격증과 필기전형 출제범위 등을 공개할 것”이라면서  “서류부터 면접까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적합한 방식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산림복지진흥원,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가족 특별프로그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유아·청소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은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힐링숲 캠프(5.24∼26)’와 ‘가족사랑 무료 건강체크(5.4∼5.6)’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특화 문화강좌인 ‘한달의 쉼표(5.4)’와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의 ‘꿈 너머 꿈(5.24)’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과 연계한 ‘다스림 벅스라이프 캠프(5.4∼5)’와 ‘숲향기테라피(5.3∼6)’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내달 10일에는 영주·예천 등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2회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청도, 전남 장성) 청태산 해발 680m에 위치한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내달 4∼5일 숙박고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고맙숲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는 ‘우리 집 가훈’ 백일장과 에코백·나무액자·카네이션 만들기,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다. 경북 칠곡 유학산(遊鶴山, 839m)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도 내달 12일까지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자율형 숲체험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山)타’ 와 우드샤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은 5월 매주 일요일마다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치유의숲에서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편백아로마테라피, 해먹 쉼 명상, 가지사이(나뭇가지 활용 관계개선 회복 프로그램), 편백봉 체조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에 위치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에서도 내달 11∼12일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꿈의나무’ 캠프를 개최, 숲길탐정단(숲길체험), 우드협탁 만들기, 운문산 생태탐방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과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가족단위 예약방문객을 위한 ‘올해는 다(多) 돼지’ 프로그램을 진행, 가족 숲속놀이, 웃음치유, 걷기 명상, 황금돼지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더불어 당일 방문객을 위해 ‘양평치유의숲을 품다’ 상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00년된 금강송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내달 말까지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5월애(愛) 가족과 함께 숲으로 오세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도 5∼6월 유아·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상큼 달콤 숲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 음이온명상과 소담소담(笑湛疏談) 다도체험 등 가족 간 소통증대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의 전인적 성장 도모, 유아숲체험원(세종) 세종시 전월산에 위치한 무궁화유아숲체험원에서는 내달 2∼3일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모험, 오감만족, 치유(힐링)를 주제로 ‘숲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유아들이 숲의 다양한 자연 요소를 오감으로 느끼며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사생대회, 흙그림 그리기, 생태미술놀이, 숲속 동화구연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각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가정의 달 가족들과 일상에서 잠시 빠져나와 푸르른 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간의 소통과 활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 UCC 공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내달 24일까지 ‘제1회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등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려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복지시설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에서 지역주민이 활동하는 모습,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숲체험·교육’에 참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나 사진이다. 시상은 2개 분야(동영상, 사진) 총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 등 총 76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녹색자금관리팀(042-719-40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순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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