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숲체원, 결혼이주여성 재능나눔으로 숲관광 성료

- 결혼이주여성의 통역활동 서비스를 통한 K-산림복지 확대

입력 : 2023.11.29 15:40

(사진1) 결혼이주여성 산림복지 통역활동가와 숲관광 캠프 외국인 참가자가 함께한 단체 사진.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은 결혼이주 여성의 통역 지원을 통한 외국인 숲관광 캠프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숲체원에서는 ’23년 9월 결혼이주여성이 자신의 모국어를 활용하여 한국의 숲을 소개하는 「무지개숲 재능나눔단」을 창단, 총 9명의 통역활동가를 양성하였는데, 이번 숲관광 캠프에서 언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에게 통역을 제공하며 한국의 산림복지를 알리는 등 활동을 지원하였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향후 산림복지 통역활동가의 무대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결혼이주여성은 한국 산림복지의 세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현재 전남에만 약 6천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주민들의 숲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외국인 대상 산림복지 통역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jpg

 

김현민 기자 desk@sanlim.kr
© 산림신문사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산림복지 많이 본 기사

  1. 1치악산사무소 소리 명상 프로그램 성료
  2. 2국립등산학교, 청소년을 위한 산림·산악 진로 탐색 교육 개발
  3. 3나도 산불진화대가 되고 싶어요!
  4. 4‘온몸으로 느끼는 목재’…2024 목재 문화페스티벌 개최!
  5. 5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 내 ‘북방계식물전시원’ 한시 개방
  6. 6서귀포 한남 사려니오름숲에서 함께 숲탐방 하실래요?
  7. 7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한국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 초청하여 몽골 셀렝게 지역 최초로 산불진화대 양성 교육 실시
  8. 8치매 가족 어르신들이 신나고 볼거리가 풍성한 청와대
  9. 9남성현 산림청장, 경남 거창군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10. 10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중대재해 ZER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