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수상’

-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및 임업인 소득 위한 「임업직불제법」제정-

입력 : 2023.12.16 19:26

사본 -231215_산림환경대상 시상식1 (1).jpg

좌로부터: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서삼석 국회의원, 남성현 산림청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 ( 영암 · 무안 · 신안 ) 이 15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 제 19 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 에서 입법 부분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


‘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 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 ·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2005 년부터 지구온난화 방지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로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서삼석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며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 임업직불제법 」 을 제정했다 .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늘어나는 산불로 훼손된 산지에 제 2 차 재난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될 경우 긴급히 벌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하였다 .


특히 서삼석 의원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제도인 ‘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제도 ’ 를 도입하기 위한 「 산림보호법 」 개정안도 발의했다 . 이를 통해 산림보전에 대한 국민과 산주의 공감 확대와 함께 산불 및 산사태 등 자연 재난으로 훼손된 산지를 복원하는 재해 복구와 같은 산림보호 사업을 적기에 실시할 수 있게 됐다 . 지불제 도입 대상은 산림보호구역 내 사유림 산주 약 3 만명으로 , 면적은 9 만여 ha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서 의원은 “ 기후 위기 대응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수행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 라며 , “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과 임업인의 권익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 산림신문사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광장 많이 본 기사

  1. 1순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
  2. 2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수목원에 용이 떴네’ 미리 보는 전시 개최
  3. 3서울국유림관리소, 합판·파티클보드·섬유판 단속추진
  4. 42024 정원전문관리사 과정 교육생 모집
  5. 5맛있개 행복하개, 댕댕이와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
  6. 6산악기상관측망,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강화
  7. 7트리하우스 조성 관계자 간담회 개최
  8. 8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 묶인 산(山) 팔고 10년 동안 연금 받자!
  9. 92024년 제13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
  10. 10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