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 청사진 공개

- 제6차 산림기본계획(’18~’37) 변경 공청회 개최

입력 : 2024.02.02 17:23


참고지료1.제6차 산림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포스터).jpg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월 5일 14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우암홀에서 ‘제6차 산림기본계획(’18~’37)’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와 함께 전자 공청회*를 진행한다.


* 참여 방법(2.5∼2.9 진행) : 소통 24(sotong.go.kr) → 정책참여 → 공청회


산림기본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에 따라 20년 마다 수립하는 산림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2018년 제6차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러나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산림재난이 연중화·대형화 되고, 지난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는 등 산림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급변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미래 전략을 새롭게 구상하였다.


이번 변경계획은 산림의 다양한 경제·환경·사회적 기능을 조화롭게 반영하여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숲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목표* 및 10대 전략을 선정하였다.


*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건강한 산림, ▴내 삶을 지켜주는 안전한 산림, ▴산림산업 성장으로 돈이되는 산림, ▴국민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산림, ▴세계로 뻗어나가는 K-산림


산림청은 이날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여 변경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오는 5월에 새롭게 설치되는 산림정책협의회에서 의결하여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국가적으로 소중한 자원이자 자연으로서 최근 글로벌 이슈와 메가트렌드 변화에 맞는 정책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며, “공청회를 통해 국민과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산림강국 실현의 기틀이 되는 변경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 산림신문사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산림행정 많이 본 기사

  1. 1아름다운 숲! 부주의로부터 지키자
  2. 2충북 충주시 소태면 산불발생 및 진화완료
  3. 3영암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4. 4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
  5. 5정읍국유림관리소, 튼튼하고 친환경 산림토목사업 본격 착수!
  6. 6서울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선포식 개최 및 적극행정 업무수행 다짐 실시
  7. 7앞으로 임업용 예불기도 면세유 혜택받는다 !
  8. 8치악산국립공원, 유관기관 합동 밀렵 단속 및 불법엽구 수색 등 야생동물 보호활동 실시
  9. 9휠체어로 즐기는 노고단 체험 프로그램 운영
  10. 10동부지방산림청,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