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수목원에 용이 떴네’ 미리 보는 전시 개최

- 십이지신 유일 상상의 동물 용을 닮은 식물을 550년 광릉숲에서 찾아보아용~~

입력 : 2024.04.22 16:09


2.프리뷰리플릿_ 뒷면.jpg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미리 보는 전시《수목원에 용이 떴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본 전시인 《푸릇푸릇 신비 숲 용을 찾아서, 龍》(2024. 5. 3.~6. 16.)에 앞서 산림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생물 중 용과 관련된 대표적인 식물을 소개하고 수목원에서 관리·보전되고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구성하였다.


  전시에는 550년 광릉숲을 휘감고 있는 용을 표현한 포토존이 마련되었으며, ▲용용 무슨 용?(20종의 용 연관 식물 소개, 식물 속 이야기 등), ▲뭐라고 부를까용?(생물의 분류 체계 및 학명 이해하기), ▲비교해 볼까용?(세밀화, 표본, 사진을 통한 용과 닮은 식물 엿보기), ▲자세히 볼까용?(다양하고 신비로운 씨앗(종자)의 세계)의 주제별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아울러 탐구해용(체험공간)에서 벌어지는 필름으로 보는 종자 관찰 체험, 세밀화가·종자연구자 되어보기 체험, 수목원 지도를 활용한 전시원 속 용을 닮은 식물 찾아보기 등 상시 체험활동도 함께 마련하였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수목원에 용이 떴네》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봄을 맞은 수목원 곳곳에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운을 가져오는 특별한 용을 만나보길 기대한다.”라면서 “아울러, 국립수목원에서 관리·연구되고 있는 자생식물의 중요성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프리뷰리플릿_표지.jpg



박숙희 기자 desk@sanlim.kr
© 산림신문사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산림산업 많이 본 기사

  1. 1치악산사무소 소리 명상 프로그램 성료
  2. 2국립등산학교, 청소년을 위한 산림·산악 진로 탐색 교육 개발
  3. 3나도 산불진화대가 되고 싶어요!
  4. 4‘온몸으로 느끼는 목재’…2024 목재 문화페스티벌 개최!
  5. 5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 내 ‘북방계식물전시원’ 한시 개방
  6. 6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7. 7초록의 숲을 맨발로 거닐어요
  8. 8안전하고 쾌적한 여름휴가를 위한 국립자연휴양림 일제 점검
  9. 9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중대재해 ZER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10. 10댕댕이랑 숲속에서 보낸 신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