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가 함께 한 키즈 탐험대 성황리에 끝나

- 전국 수목원·식물원에서 어린이 탐험대원들 모두 신나는 시간을 가졌어요 -

입력 : 2024.05.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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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티어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자체 개발한 ‘수목원 탐험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주)더네이쳐홀딩스)와 개최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주관인 국립수목원 외에도 전국 총 5개 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영흥수목원, 한밭수목원, 한택식물원, 해운대수목원)에서 5월 11일(토)과 5월 18일(토) 이틀 동안 동시 개최되었으며, 총 360 가족이 참여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가족이 함께 수목원을 탐험하면서 산림생물다양성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자 2023년 수목원 탐험을 위한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올해는 더 많은 국민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자 전국의 수목원들과 협업하여 확대 운영하였다. 


  탐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수목원에 딱따구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신기했어요”, “눈을 감고 나무를 만져보고 냄새를 맡고 했던 활동이 기억에 남아요”라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키즈 탐험대 활동을 통해 많은 가족들이 수목원을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로 기억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사립 수목원에서 더 많은 가족, 친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화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 라고 하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전국의 여러 수목원에서 가을의 계절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전재룡 기자 desk@sanl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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