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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목/과학 기사

  • 국립수목원,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입산 등 산림 내 위법 행위 집중 단속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에 맞춰 오는 11월 15일까지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 기간을 정하고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입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단속이기는 하나, 적발 위주의 단속보다는 광릉숲 내 희귀식물 등 산림자원보호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선 계도 후 단속’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행위에 대한 안내를 위해 주요 등산로 입구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국립수목원 누리집과 현장의 전광판에 단속사항을 게시하였다.   산림 내 허가 없이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산행 계획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국립수목원이 관리하는 광릉숲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산림에 전반적으로 해당되므로 가을철 나들이, 등산 때 유의해야 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수실류(도토리·밤), 산약초, 버섯 집단 생육지의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입산통제구역 내 무허가입산 행위이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수백 년을 이어온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보존하여 후세에도 잘 물려줄 수 있도록 산림자원 보호에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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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6
  • 국립수목원, 광릉숲 보호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비상 감시 체계 가동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광릉숲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추석 전후 기간 동안 산불방지 비상 감시 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9.30~10.9) 동안 맑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벌초객, 성묘객, 나들이객과 버섯, 밤, 잣 등 임산물 채취 입산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의 위험이 있어 산불 비상 감시 체계에 들어간다.    국립수목원은 산불 대책 상황실을 가동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초동 대처하고, 비상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조기 진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산불 감시 뿐만 아니라, 무단 입산자 단속도 병행하여 임산물 무단 채취를 막는 등 광릉숲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올해는 추석 연휴가 길어 성묘, 나들이 등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품 숲인 광릉숲을 철저히 지키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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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3
  • 국립수목원, 노거수(老巨樹) 전시회 열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립수목원 난대온실에서 「광릉숲에서 만나고 싶은 오래되고 커다란 나무」라는 주제로 노거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에 있는 오래되고 커다란 나무, 즉 노거수(老巨樹)를 통해 나무에 숨겨진 역사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사진과 그림을 통해 노거수에 대한 의미와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리플릿 홍보물을 보며 노거수를 직접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노거수를 주제로 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추석 연휴 이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국립수목원은 추석 연휴 중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휴무이며,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임시 개원한다. 평소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며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와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광릉숲과 거목(巨木) 속에 숨겨진 역사와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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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대전시, 가로수 조성ㆍ관리 공청회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1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노령목 도복과 은행열매 낙과 문제 등 해결을 위한 대전형 가로수 조성ㆍ관리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시민대표, 대학교수, 환경단체, 관련종사자 등 가로녹지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가로수 조성과 유지관리 방안 등에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범주 공원녹지과장은 “도심지내 가로수는 경관 개선과 녹음으로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뿌리돌출, 은행열매 등으로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고민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의 불편을 찾아서 해결하는 녹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는 409개 구간 1,143km에 이팝나무 등 20여종 139천 본의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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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
  • 전남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지상예찰 총력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 및 효율적 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22일까지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와 합동으로 하는 이번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 시료 채취와 감염 여부 정밀진단을 실시, 위치 정보와 발생 추이를 파악해 구체적 방제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곰솔, 잣나무, 섬잣나무 등 주요 소나무 종류에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시키는 치명적 전염병이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2km정도를 날아다니기 때문에 방제도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발생 지역과 반경 2km 이내에 포함되는 행정 동리의 전체구역을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 일체의 소나무류 반출을 막고 있다. 전남에선 현재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무안 등 6개 시군 지역이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조경수목이나 정원수목 등 일부 소나무류에 한해 산림자원연구소나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이동할 수 있지만 산림지역에서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불법 이동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지역은 물론 도로변과 생활권 민가 주변에서 짧은 기간에 고사하는 소나무나 곰솔 등을 발견해 신고가 들어오면 신속히 조사해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오송귀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기 예찰활동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 우량 소나무림 보전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청정지역 확대를 위해 사업지 구분과 방제 방법 결정 등 구체적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 실시설계 표준안을 마련해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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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
  • 경북 예천서 재선충병 감염 잣나무 발견
    경북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된 잣나무 1그루가 발견됐다.    예천에서 감염나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와 군은 확산을 막기 위해 14일 예천군청에서 산림청과 연접 시·군 합동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곧바로 감염나무 반경 2㎞ 이내 마을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속 초소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또 반경 3㎞지역에 무인기(드론)를 띄워 예찰을 강화하고 산림청, 인근 시·군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50명을 투입, 추가 감염나무를 찾기 위한 정밀수색에 나섰다.    재선충병 감염나무는 예천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안동과 예천 접경지역에서 예찰활동을 벌이던 중 발견했다.    도는 감염나무가 안동시 풍산읍 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자연 확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확산 원인과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손재선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감염목 반경 30m 이내의 소나무류는 모두 제거한 후 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나무주사를 놓는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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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
  •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강원도는 지난 15일(금) 14시,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과 북부·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구역과 선단지 최종확정에 따른 기관별 의견과 효과적인 공동(협업) 방제에 대한 의견들이 기본설계 용역에 담아질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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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8
  • 경남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철저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하반기 방제전략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대책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회의실에서 경남도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도, 시․군,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 산림기술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실무교육 및 지역협의회는 실무교육과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남지역 방제전략 및 재선충병 공동 대응 방제대책을 논의했다.    실무교육은 산림분야 전문가인 산림기술사와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권역별로 방제 컨설팅을 실시하여 시․군 담당자가 방제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더욱 높였다.    경남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1997년 함안 칠원에 처음 발생한 이래 현재는 18개 시․군에 발생하였다.    피해목 발생은 2012년 이후 급증하여 2013년 59만5천본이 발생하여 국가적 재난으로까지 대두되어 지난 3년간 적극적인 방제작업을 추진한 결과 2017년3월 현재 4만5천본으로 피해목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며, 전년대비 48% 수준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도에서는 하반기 시․군 방제품질 향상과 방제현장 지도점검을 위해 산림분야 퇴직 공무원을 활용한 ‘현장특임관’을 4명 배치 운영하고 있으며, 특임관의 역할은 그동안의 공무원 재직시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여 권역별 재선충병 예찰과 방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하반기 시군별 맞춤형 방제를 위해 설계단계부터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공 현장 지도감독과 감리 운영을 확대 하는 등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위적인 피해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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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5
  • 고양시 일산동구, 소나무 재선충병 방지를 위한 적극적 노력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 가능한 4종(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의 수목에 대해 정기적 예찰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을 보유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및 북방수염하늘소가 소나무의 잎을 갉아 먹을 때 재선충이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발생한다. 이때 재선충이 빠르게 증식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하며 나무를 말라 죽게 한다.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기 때문에 일명 ‘소나무 에이즈’로 불릴 만큼 무서운 병이다. 현재 고양시 일산동구는 전국 시군구 중 대표적인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이다. 구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8명을 투입하여 관내 산림, 녹지대, 공원 등에 시들고 고사한 소나무의 좌표를 파악하고 시료를 채취하여 국립산림과학원으로 검경을 의뢰하고 있다. 현재까지 39주의 의심수목에 대해 검경의뢰 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구는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조경업체, 화목 농가, 찜질방 등에 대해서도 단속, 점검을 시행중이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의심되는 수목은 지체 없이 일산동구 환경녹지과(☏031-8075-6261~7)로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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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5
  • 밤 닮은 마로니에 열매 먹지마세요!
    추석을 앞두고 천안시 시가지에는 코스모스가 개화하고, 산딸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 가는 등 가을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밤과 유사한 ‘마로니에 열매’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마로니에 열매 모양은 밤과 매우 흡사해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밤과 달리 사포닌과 글루코사이드 등 독성 물질이 들어있어 섭취 시 설사나 구토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마로니에는 봄철에 촛불모양의 흰 꽃이 만개하고, 여름철에 잎이 사람 손바닥만 해 울창한 녹음효과를 주고 가을철에는 노랗게 물들어 공원수나 가로수로 쓰이는 수종이다. 현재 천안시는 서부대로, 청수14로, 종합휴양지로, 공원로, 신방통정지구 일대에 약 900주의 마로니에를 조성해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창출하고 있다. 시 공원녹지 관계자는 “마로니에가 잎이 울창하고, 이산화탄소흡수율이 높아 공원수나 가로수로 조성했으나,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 열매 섭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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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 평택시 가로수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로수에 대한 체계적인 조성관리를 위해‘평택시 가로수 기본계획 수립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용역 최종보고회는 공재광 평택시장, 정상균 부시장, 실국소장, 본청 및 사업소 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회사 거성엔지니어링이 그 동안 실시한 용역 추진사항과 향후 10년간의 가로수 기본 계획에 관한 기본목표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가로수 모든 노선에 대해 2017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10년간의 가로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 가로수현황 분석 및 진단, 기본구상(생활권역별, 용도지역별, 도로규모별), 기본계획(가로수 식재계획, 증진계획, 특화계획, 관리계획), 투자계획 4개 항목으로 제시했다. 시는 “이번에 수립되는 가로수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해 도심환경을 개선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계절 꽃 피는 평택만들기 시책과도 연계한 특성화된 가로수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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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 갈색날개매미충을 잡아라!
    무주군이 돌발해충(이하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외래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은 중국과 인도 등에 주로 분포하며 지난 2010년에 국내에 첫 유입된 이래 주로 감나무와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배나무, 밤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오미자 등 과수에 피해를 주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몇 년 간 무주군에서도 과수를 포함한 농작물 피해가 발견되고 있다.   무주군은 5월 상순 1,489농가 총 1,002ha에 대해 친환경약제 등을 사용해 1차 방제를 실시했으며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를 중점방제 기간으로 정해 2차 방제(1,106.6ha)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별 공동방제의 날의 정하고 무주군청 농업관련 부서와 산림부서 읍 · 면이 협의회를 진행하면서 피해예방과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원 작물환경 담당은 “개체수가 많아진 갈색매미충이 야산 주변 농작물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떨어트리고 배설물은 과실이나 잎에 붙어 그을음병을 일으켜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있다”며   “8월 중순부터 산란기가 이어지면서 과수 1년생 가지를 뚫고 그 속에 알을 낳는 사례까지 발견되고 있는 만큼 2차, 3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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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싱그린FS, 익산시에 수목 1,500만원 상당 기탁
    익산시 용안면에 소재한 ㈜싱그린FS(대표 이주세)은 ‘푸른 익산 만들기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소나무 7본(35년생, 시가 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9월6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이주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 ㈜싱그린FS 이주세 대표는 “익산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로 변모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수목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로 푸른 익산만들기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정헌율 시장은 “기탁해주신 수목은 녹지를 확충하고 경관을 개선하여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는데 소중하게 쓰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그린FS은 2002년 3월 본사를 설립해 그해 10월 일본으로 계육가공식품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1백만불, 2010년은 3백만불, 2011년은 5백만불, 2012년은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16년말 기준 수출 및 내수매출 포함하여 276억원을 올렸다. 현재 월 440여 톤의 산란닭 가공 식품을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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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소나무재선충병 찾아라
    당진시가 소나무 재선충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항공예찰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 헬기에 담당자가 동승해 진행된 항공예찰은 소유구분 없이 당진 관내의 소나무림이 분포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을 위해 항공예찰을 실시한 이유는 지상예찰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이나 산악지역의 소나무 고사목을 파악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시는 항공예찰 시 위성항법시스템(GIS) 등의 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고사목 위치를 파악한 후 추가로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는 충청남도산림연구소에 검사의뢰 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은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소나무 고사목을 조기에 파악하고 정밀조사 등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유입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거나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당진시청 산림녹지과(☎041-350-4200~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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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상주시『청화산 나무햇순 특화단지조성』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9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화산 나무햇순 특화단지조성』을 위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청화산 나무햇순 특화단지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지게 된 것은 FTA 대응 및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무햇순 이용 수종(두릅나무, 음나무, 오갈피나무, 참죽나무)을 대규모로 조림하여 생산, 가공, 저장, 유통, 체험관광 등 6차산업 모델로 성장․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중간보고에서는 나무햇순 이용 가능 수종의 검토, 청화산 나무햇순 특화단지 실행안, 6차산업 육성전략 등의 심도 깊은 토론과 의견이 개진되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청정 먹거리 수요 충족와 FTA협정 등으로 어려운 농촌의 현실에서 새로운 임업소득 작목 발굴과 특산품 브랜드 창출을 위하여 사전 계획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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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5
  • 용인시, 건강한 숲 조성하는 조림지 가꾸기 실시
    용인시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새로 심은 나무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조림지 사업은 심은지 1~5년된 묘목 주변의 잡초나 넝쿨, 잡목 등을 제거해 건강한 생육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처인구 이동면 묘봉리 산93번지 외 53필지 260㏊와 모현면 갈담리 산 53-1번지 외 272㏊ 등 총 532㏊다. 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모현면 갈담리 일대에 작업을 완료했고 이동면 묘봉리 일대 작업을 9월 초순경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앞으로 소나무, 편백나무, 백합나무 등 좋은 수종이 자라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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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군포시, 철쭉공원 내 수목 대상 ‘내 나무 갖기’ 시범사업 추진
    군포시는 최근 도심 숲의 효율적 관리 및 도시녹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내 나무 갖기’ 시범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내 나무 갖기’ 사업은 철쭉공원 내 식재된 높이 1M 이상 수목을 대상으로 시민 1명당 한 그루씩 지정 관리하는 사업으로 공원 내에는 소나무, 이팝나무, 배롱나무 등 총 15종 540주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철쭉공원 인근 주민이 참여해 소나무 등을 직접 선택했으며, 참여자들은 매주 1회 이상 나무의 생장 확인·물주기·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야 한다.   시는 해당 수목에 참여자들의 이름표 부착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향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홍유진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의식·애향심은 물론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녹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참여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전화(390-034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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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숲 속의 전남’ 9월의 나무에 꾸지뽕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9월의 나무로 꾸지뽕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나 뽕나무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마을 주변에서 높이 3~8m로 자라는 작은키나무로 누에를 키우기 위해 대접받는 뽕나무가 부러워 생김새가 ‘굳이’ 뽕나무를 닮았다 해 꾸지뽕나무라 부른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가지에 가시가 있으며 나뭇잎은 뽕나무 잎보다 누에에게 인기가 덜 하지만 활의 재료로서는 오히려 더 우수해 황해도에서는 활뽕나무라 부르기도 했다. 뽕나무와 다른 점도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다르다. 열매는 반드시 암나무에만 달리고 수나무에는 열리지 않는다. 잎으로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 거문고의 최고급 줄은 반드시 이 나뭇잎으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 예로부터 잎과 줄기와 뿌리를 끓여 각기, 폐렴, 폐결핵, 감기, 고혈압 등을 치료하는데 써 왔으며 열매는 등산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역할을 했다. 잎을 따면 하얀 수액이 흘러나오는데 이 수액이 폐암, 위암, 인후암, 식도암 등 갖가지 암 치료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지는 등 혈당강화, 기관지 천식, 부인병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버릴 것이 없는 기능성 나무다. 전라남도는 꾸지뽕 나무가 이처럼 기능성 물질이 풍부하지만 가시 때문에 수확하거나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가시 없는 꾸지뽕나무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신안지역에 가시 없는 꾸지뽕 신품종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대규모 재배단지 40㏊를 조성했으며 잼, 분말, 떡국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등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을 포함한 6차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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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1
  • 상주시 화동면, 도지정문화재 환경정비
    화동면(면장 김병구)에서는 판곡1리에 위치한 도지정문화재(김준신의사제단비, 낙화담소나무)를 특별 관리하기 위하여 8월 30일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말끔히 단장 하였다.      도지정문화재에 대한 관리 및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리소홀로 인한 훼손 및 파손 등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고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길이 보존·전승하고자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김병구 화동면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소중히 가꿔 문화재원형 보존과 문화재를 활용한 관람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말끔히 단장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오는 곳,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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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1
  • 수원시와 생태조경협회, 노송지대 보존 위해 손잡아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수원시 생태조경협회가 수원 노송(老松) 지대 환경·생태 보존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9일 권선구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자연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송 지대 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노송 지대 보존을 위한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송 지대 정비·복원·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노송 지대 점검·관리에 협조한다.   공원녹지사업소는 노송 지대 관리·정비 활동을 하고, 생태조경협회에 소요 재료를 지원한다. 생태조경협회는 노송 지대 정비와 관련해 조경 전문기술 등을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율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박기운 수원시 생태조경협회장이 참석했다.   한상율 소장은 “시민 참여와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민관협력)를 구현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노송 지대의 생태 보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노송 지대의 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송길 일부를 녹지로 복원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노송 지대를 통과하는 도로를 폐쇄한 후 우회도로를 개설했고, 올해는 노송 지대 주변 일부 토지를 매입해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과 노송의 생육을 방해하는 도로포장을 제거하고 있다.   또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부와 경기도산림연구소 협조를 얻어 노송 유전자(DNA)를 분석, 노송 후계목(後繼木) 증식을 추진하고 있다. 후계목 증식은 2020년까지 이어진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하는 노송 지대는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1973년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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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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