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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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청정 바람, 자연 건조로 ‘흑곶감’ 빚어내는 박용민 임업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4년 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 완주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박용민(51세, 맑음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용민 대표는 2010년도 귀산촌하여 현재 연간 10만 개 규모로 떫은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전통 방식의 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대표 특산물로서 완주 곶감의 브랜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용민 대표의 ‘흑곶감’ 은 수확한 후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히며 60일 동안 햇빛에 말려, 자연스럽게 검은빛깔을 띄는 고품질 곶감이다. 여기에 더해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여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의 우려를 덜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곶감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라며, “우리 임산물이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소비촉진 사업,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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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2024년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 주관기관 공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레포츠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주관기관을 2월 5일까지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산림레포츠는 산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험형·체험형 레저스포츠로, 산림레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산림청장배 산림레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 등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산림레포츠 종목을 개최할 역량이 있는 단체·협회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협회는 2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모 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 산악스키대회 사전교육, 홍보, 운영 등에 관한 비용에 대해 1천만 원을 지원한다. *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내용의 적합성, 완료 후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 지난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연계 개최로 강원도 고성에서 노르딕워킹대회를 개최하여 약 200여 명이 참가한 바 있다. 올해는 강원도 평창에서 산악스키 종목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산림레포츠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악스키는 겨울철 대표 산림레포츠 종목으로 대회를 통해 산림레포츠 문화 확산과 인지도 제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늘어나는 산림레포츠 수요에 부응하고 건전한 산림레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종목의 산림레포츠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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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산림청, 민생규제 완화하여 살맛나는 산촌만든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4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본격적인 규제개선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민생현장의 애로사항과 경제적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산림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산지이용 합리화’, ‘진입장벽 완화’, ‘임업경영 여건 개선’, ‘청년일자리 지원’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산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임업용산지 내 허용행위 확대’,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보전국유림 내 양봉을 위한 간이시설물 설치 허용’, ‘숲가꾸기 기능인력 배치기준 완화, △임업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산림소유자의 임의벌채 기준 완화’, ‘임업후계자 여건 개선’,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한 ‘청년임업인 정책자금 지원기준 완화’ 등 체감도 높은 규제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산림청장을 중심으로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중심의 ‘산림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해 민생현장의 불편한 규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한 제도가 잘 정착했는지 점검하는 ‘현장모니터링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신속한 산림규제 개선으로 임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 라며, “살맛 나는 산촌,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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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산림재난 대응 공공성 강화한다!
    <사진>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불피해지 복구조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1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24년 공공기관 지정안’ 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치산기술협회가 기타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치산기술협회는 2009년 설립되어 그동안 산사태․토석류 예방사업과 관련된 조사․평가․진단, 사방기술의 교육․지원, 국제 기술 교류 등을 추진한 치산분야 민간 전문기관이다.   지난해 경북 영천 등에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증가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회의 공익적 역할과 기능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이번 기타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한국치산기술협회는 경영공시, 고객만족도 조사․공표 등을 통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지는 한편, 그동안 축적된 전문성에 더해 공공성이 한층 강화되어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국치산기술협회의 기타 공공기관 지정으로 산림재난 업무 프로세스인 ‘예방-대응-조사-복구’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안전한 삶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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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경상북도 김천시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31일 14시 38분경 경상북도 김천시대덕면 추량리 산61임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2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임차 1), 산불진화장비 16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13), 진화인력 75명(전문진화대 40, 공무원 15, 소방 20)을 신속히 투입하여 15시 1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초기부터 투입 가능한 진화인력과 헬기를 신속히 투입하여 적극 대응한 결과 인명 및 시설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며, 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119)과 경상북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사소한 화기 취급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것과 아울러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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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산림청, 숲으로 잘사는 산림강국 실현 위해 민간전문가와 정책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0~31일 양일간 서울 산림스마트워크회의실에서 사회 각계 오피니언리더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6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업·학계·연구기관·언론 등이 참석하여 산림청의 주요 정책과 핵심 추진과제 등을 점검하고 산림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2024년 산림정책 방향을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 설정하고, 점차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경제·환경·사회문화 자산으로서의 산림자원을 적극 가꾸고 활용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은 산림행정 디지털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산림복지서비스 향상 등 산림기능을 극대화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르네상스 시대로의 도약은 다양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 여러 분야의 전문가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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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산림청, 임도 개방해 성묘객 불편 줄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동안 성묘와 고향 방문 등 국민이 편안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2월 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8,670㎞와 22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17,178㎞이다. 다만, 폭설·결빙 등으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이 어려운 곳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시‧도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매우 필요한 산림경영기반 시설이다” 라며, “임도를 이용할 때는 현지 기상여건 등을 사전에 확인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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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산림청, 도시숲·가로수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등 18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탄소중립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숲·가로수의 적절한 조성과 관리를 통해 탄소흡수량을 높이고 도시 경관개선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로수 계획수립, 조성·관리 기준 및 심의·절차 강화로 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로 인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 도시숲 내 녹지공간을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한 기관별 이행사항을 논의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실효성있는 도시숲·가로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겠다” 라며, “도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시숲의 품질을 높이는 신규사업 발굴에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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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경상북도 청도군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30일 13시 14분경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산105임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6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 임차 2), 산불진화장비 15대(지휘차 1, 진화차 6, 소방차 8), 진화인력 102명(전문진화대 28, 공무원50, 소방 24)을 신속히 투입하여 13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초기부터 투입 가능한 진화인력과 헬기를 신속히 투입하여 적극 대응한 결과 인명 및 시설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원인은 생활쓰레기 소각이 바람에 의해 산림으로 연소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119)과 경상북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사소한 화기 취급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것과 아울러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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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경기도 이천시 산불발생...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30일 12시 49분경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 산95-1임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1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 임차 2), 산불진화장비 22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19), 진화인력 89명(전문진화대 10, 공무원 4, 소방 72, 경찰2, 기타 1)을 신속히 투입하여 13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초기에 투입 가능한 진화인력과 헬기를 신속히 투입하여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며, 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119)과 경기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취급으로 산불이 발생한다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것과 아울러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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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소나무재선충병, 과학적 방제와 집약적 관리로 피해 저감에 최선
    <사진> 방제전후(제주 방제전_2013.9)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집중 방제한다. 지난해 107만 그루였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집중 방제로 올해는 87만 그루로 감소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과학적인 방제기술 도입과 집약적인 현장관리로 방제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병으로 소나무, 곰솔, 잣나무 등에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겨울철 가뭄과 봄철 고온으로 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실제로 지난해 봄철 기온이 오르면서 재선충의 매개충이 2020년보다 10일 가까이 빨리 깨어났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법」을 제정하고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지 않고 방치하면 빠른시간 안에 모든 소나무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방제를 늦출 수 없다는 것이 산림청의 설명이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받은 일본의 경우 문화재구역 등 중요지역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소나무가 절멸한 상태이다. 일본 교토대학의 후타이 카즈요시 교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10년안에 78%의 소나무가 고사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다르게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지켜야 하는 더 큰 이유는 국민 정서에서 찾을 수 있다. 2019년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소나무는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51%)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꼽았다.   소나무·곰솔·잣나무 등 소나무림은 우리나라 산림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소나무림은 연간 약 71조 원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목재, 조경수, 송이, 잣 등 임산물 생산액은 연간 2,539억 원에 달한다. 소나무는 국민의 나무일 뿐만 아니라 경제·문화·역사·휴양자원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자산이다.   세계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발생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위원회에서는 “유럽연합 내 소나무재선충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안”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과 감염목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수목을 벌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EU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을과 겨울에는 예찰, 진단 및 쇠약목 제거에 집중하고, 매개충 활동기인 여름에는 매개충을 포획하고 있다. 그럼에도 유럽을 포함한 일본, 중국 등 외국에서 재선충병 방제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 감염목 파쇄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그동안 집중 방제의 성과로 소나무가 절멸 위기에 있던 제주도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화되고, 충북 영동군, 대구 남구, 전남 곡성군, 경북 울진군은 재선충병이 재발생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회복되기도 했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 성과는 적합한 방제기술과 꼼꼼한 방제작업, 그리고 적절한 규모의 예산 투입을 통해 관철될 수 있다. 실제로 방제예산이 집중 투입될 때 소나무재선충병이 감소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소나무재선충병이 크게 확산할 때 집중방제가 이뤄졌지만, 가시적인 효과는 5년 이후에나 나타났다. 따라서, 재선충병이 안정세를 보인다고 방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를 신속하게 찾아내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공중 예찰과 유전자 진단키트를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진단키트는 종전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진단 시간을 3일에서 30분으로 줄일 수 있다.   드론으로 확인된 감염목은 영상분석으로 좌표값 취득하고, 감염목에 QR코드 정보를 입력하여 검경부터 방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방제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선충병이 집단적으로 발생한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여 솎아베기 등 임업적 기술과 예방나무주사를 접목한 복합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방제 현장의 사업품질을 높이기 위해 “책임방제구역 평가제도”도 도입했다.   산림청은 집중 방제 기간동안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방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주마다 방제상황을 점검하는 대책회의를 갖는다. 관리자급 직원들을 지역담당관으로 운영해 현장과의 소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매년 지속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지자체에서도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관리와 지자체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방제전후(제주_방제후_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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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산림탄소중립 실천하고 사업지원 받으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자를 30일부터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산림·도시숲 등 탄소흡수원을 조성하거나 목재품·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에 대해 사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을 통해 확보한 흡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형’ 과 순수한 사회공헌 목적의 ‘비거래형’ 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 선정 시 사업의 모니터링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포함한 ‘거래형’ 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컨설팅 및 모니터링 품질 제고를 위해 컨설팅 기관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서, 모니터링, 검증을 동시에 실시한다.   사업규모에 따라 신규 사업자에게는 사업계획서 컨설팅 비용 최대 1천만 원, 기존 사업자에게는 모니터링 비용 최대 1천 4백만 원, 검증 비용은 최대 5백만 원 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또는 산림탄소등록부 누리집(carbonregistry.forest.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탄소상쇄제도의 활성화는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다” 라며,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과 산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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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포토] 남성현 산림청장, 2024 산불관계관회의 주재
      남성현 산림청장이 29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화상회의로 열린 '2024 산불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남 청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총력대응으로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에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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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산불예방 범부처 협력, 유관기관 공조체계 가동
      <사진>  남성현 산림청장이 29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봄철산불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범부처 합동 영농부산물 파쇄 확대 등으로 산불 발생원인 사전 차단 ∎ AI를 활용 산불감시체계 전국 확대(20개소), 산불신고・접수체계 개편으로 초동 대응   ∎ 유관기관 헬기 공조체계 구축으로 초동 진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기후변화로 동시 다발화되고 대형화되는 산불의 신속한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4년 산불방지대책”을 발표하였다.  <사진> 산불진화임도 현장점검<사진=산림청 제공>   올해 산불방지대책은 ① 산불 주요 원인별 예방대책 강화, ② 첨단과학기반 산불감시·예측체계 구축, ③ 철저한 산불대비 태세 확립, ④ 초동진화체계 마련에 중점을 둔다.       우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 차단을 위해 산림청, 농진청, 지자체 등 협업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확대한다.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시설 일제 점검하여 산불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사진> 영농부산물 파쇄<사진=산림청 제공>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은 입산을 통제(183만ha, 29%)하고 등산로를 폐쇄(6,887㎞, 24%)하여 입산자 실화를 예방한다.     AI 기반 산불감시체계인 ‘ICT 플랫폼’을 전국으로 확대(20개소)하여 산불을 초기에 감지한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는 요양병원, 초등학교 등 위치 정보를 추가로 탑재(196천 개소)하여 산불 발생에 대비 안전을 확보한다.   <사진> 초대형헬기<사진=산림청 제공>     산불진화자원 투입이 어려울 수 있는 대도시의 주요 산(100개소)과 섬지역은 산불대응 전략을 사전에 마련하여 신속한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해외임차헬기를 도입하고 유관기관 헬기와 산불진화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진화차량보다 담수량이 3배 많은 고성능 산불진화차 11대를 추가로 도입하여 야간산불과 대형산불에 대응한다. <사진> 고성능산불진화차 <사진=산림청 제공>     지자체 운용 헬기의 비행안전을 위하여 산림청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활용한 비행교육・훈련(280명)을 연중 지원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전력설비 주변 위험목 제거, 헬기 공조체계 가동 등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면서, “산불의 99%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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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산림청-희망브릿지, 산림생태복원 위해 맞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5일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홀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의 생물다양성과 생태복원을 통해 건강하고 푸른숲을 미래세대에 보전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축적량 확대 등 지속가능한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와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약을 통해 ‘기부자의 숲’과 같은 사회공헌형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산불피해지 복원에 국민참여 문화 활성화를 다짐했다.   두 기관은 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오는 2월부터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 등으로 훼손된 산림의 조속한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구호물품 지원과 성금모금 참여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25
  • 화목보일러 관련 산불 7% 차지… 동해안권 일제 점검 나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1월 31일까지 화목보일러의 타고 남은 재(灰)를 무단으로 버리는 ‘재(灰)투기’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동해안권 산림연접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장소 적합성, △지정된 연료 사용 여부, △연통 설치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유무 등 화목보일러의 안전성․적정성을 점검하여 화재 발생 요인를 사전에 차단한다.   한편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은 ’14년 전체 산불의 1%에서 ’23년 7%를 차지할 만큼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종수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연료과다 사용에 따른 과열, 불씨가 살아있는 재(灰)의 무단투기 등 개인의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라며, “가연성 물건은 보일러 근처에 두지 말고, 연통 청소는 수시로 하는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25
  • 산림청, 해외산림투자 설명회 참여기업 모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 7개국에 대한 해외산림투자 설명회에 참여할 기업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산림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기업은 사전등록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지원담당관실(042-481-4089)으로 문의   이번 설명회는 오는 2월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되며, 산림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산불관리, 이탄지 복원), △베트남(맹그로브), △메콩유역(자연휴양림), △타지키스탄(혼농임업), △몽골(사막화 방지) 등 5개 권역의 해외산림협력센터와 국내 민간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산림투자 기업 유치를 위해 국가별 기업참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각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효과적인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한다.   이현주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해외산림협력센터와 민간기업의 소통을 통해 현지 여건에 맞는 협력사항과 동반성장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라며, “민간주도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투자활성화를 이끌어 탄소중립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25
  • 산림청, 임업 현장 목소리 산림정책에 담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52개 산림·임업분야 협·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 경제, 사회, 재난, 청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환경분야에서는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향상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방안’, △경제분야에서는 임산물 경쟁력 강화, 임업경영 안정화 등 ‘민생 활력 증진방안’ △사회분야에서는 산림치유·휴양 활성화와 도시숲·정원 인프라 확충 등 ‘국민 삶의 질 향상 방안’, △재난분야에서는 일상화·대형화되는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과학적·체계적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 강화 방안’, △청년분야에서는 청년유입을 통한 ‘산촌 소멸 위기 극복 방안’ 등이 논이 되었다.   올 해는 청년 임업인들이 참여하는 ‘청년분야’가 별도로 개최되어, 청년특유의 활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산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림정책의 기반인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 라며, “산주·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24
  • 산림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 선정
    <사진> 안전한국훈련 모습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제 재난상황을 대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매년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훈련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등 15개 기관과 춘천 내 산사태취약지역 마을주민 등 29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위기관리 단계별 상황조치 훈련과 매뉴얼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토론훈련을 병행하고, 대응훈련에서 실제와 같은 주민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산사태취약지역 마을주민이 상호 유기적이고 협동적인 대응태세와 훈련 시 기관장(산림청장)이 직접 지휘하여 상황판단 회의 개최, 대책점검, 불시 및 돌발메시지 처리 등 능동적인 현장 지휘를 선보인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실전과 같은 구체적이고 철저한 훈련 기획과, 국민 모두가 진정성있게 참여한 결과 덕분이다” 라며, “현장중심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처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여,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 안전한국훈련 모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24
  • 산림청, 지자체와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시·도 산림부서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최일선에서 산림을 책임지는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과학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올 한해 추진할 핵심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부처별로 분산되어 관리되던 산림 및 주변 비탈면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방지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또한, 지난해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것과 같이, 글로벌 산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 라며, “이와함께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청정산림과 도시숲, 정원 조성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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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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