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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교재 개정본 발간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지도사 등급별(1급·2급) 양성교재 2종의 개정본을 지난 30일 발간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러한 숲의 건강증진 혜택을 치유의 숲과 같은 산림치유 일선에서 국민에게 전달하는 전문인력이다.      * 산림치유 : 경관과 향기 및 피톤치드 등 숲의 다양한 자연요소를 치유인자로 활용하여 인체 면역력과 심신건강의 증진을 도모하는 활동 2011년 관련 자격 제도가 법제화된 이후 현재(’21.2월 기준)까지 산림치유지도사는 총 1,770명(1급 316, 2급 1,454)이 양성되었다. 매년 약 700명이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2,500명 정도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등급별 양성교재는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양성교육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2014년도에 최초 발간되었다.      *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 총 22개소(1급 9. 2급 13) 이번 양성교재 개정본은 그동안 산림치유 분야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례 및 동향을 양성교육 내용에 담기 위해 제작되었다.  최초 양성교재 집필진이 참여하고 국내 최고의 산림치유 전문가들이 개정 작업을 주도하였다. 따라서, 이번 개정본은 기존 양성교재의 중심 내용과 일관성을 유지한 가운데 발전 현황을 반영하게 되었다.  ‘산림치유지도사 등급별 양성교재’는 비매품이며, 산림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지도사 → 산림치유지도사 자료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개정본이 앞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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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코로나19로 어려움 많은 임업인에 임업기계장비 무상 대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2020년에 이어 올해도 4월 한 달 동안 임업기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2020년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는 총 174건으로 7천 700만 원의 대여료 지원효과가 있었다.     * 임업인 :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산림사업 법인, 원목 생산업자, 산림소유자,「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 제2호에 따른 임업인 대여 가능한 기계장비는 임목 생산에 필요한 집재·운재 장비, 조림·육림 장비, 목재 가공장비 등 총 349대로 최대 1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기계지원센터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가 필요하다. 다만, 산림조합중앙회의 경우 임업기계장비 중 임업인이 운용하기 어려워 운영자(오퍼레이터)가 함께 지원되는 장비는 기존 가격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가 가능하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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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국민의 96.6%, “기후변화 대응에 나무심기가 중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나무심기와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6%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심기가 중요하다고 답했음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을 통해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민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정부에서 식목일 날짜변경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국민들의 의견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그동안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은 기후변화로 봄철 기상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으며,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식목일의 날짜와 의미를 재검토하자는 의견이 이어져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6.6%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심기가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그 중 매우 중요하다는 응답은 81.6%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79.2%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심기 기간을 앞당겨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3월 중으로 식목일 날짜를 변경해야한다’는 의견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0%가 찬성하였으며, ‘현재 식목일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는 응답은 37.2%로 나타났다. 식목일 변경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3월 기온이 충분히 상승’, ‘3월에 심는 것이 나무 성장에 더 적합’ 등을 꼽았으며, 변경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현재 식목일 날짜에 대한 기존 인식’, ‘나무심기에 낮은 3월 기온’ 등을 꼽았다. 식목일 날짜(4월 5일)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비율은 85.4%, 그 외의 날짜로 잘못 알고 있는 비율은 5.3%, 모름/응답거절 비율은 9.4%로 나타났다.  또한, 식목일이 담아야 할 의미로는 ‘나무심기 중요성을 알리는 날’(53.5%), ‘나무심기에 가장 적합한 날’(22.7%) 순으로 높게 응답했다. 응답자의 59.0%가 봄철에 나무를 심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당시 나무를 심은 시기는 4월 초(42.1%), 3월 중하순(27.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나무를 심어본 경험이 없는 이유로는 ‘나무를 심어볼 기회의 부재’(37.3%), ‘나무를 심을만한 장소 물색 어려움’(24.6%) 순으로 높게 응답했다. 산림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식목일 날짜변경 여부를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예정이며,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 참여방안 등 관련 정책 수립에도 참고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식목일 변경 논의에 있어서도 국민 의견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과 함께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범국가적 나무심기로 우리나라 산림녹화를 이끌었던 식목일을 미래에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에서도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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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강원 삼척시 가곡면 산불 발생...총력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0일 오후 14시 11분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528-1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7대 (산림청 5대, 지자체 1대, 소방청 1), 산불진화인력 102명(산불전문진화대 37명, 공무원 20명, 소방 45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 현장에 풍속 4.6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주변에 민가가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방화선 구축 등 사전조치를 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 하겠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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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숲, 그 숲을 복원하는 전담부서가 생긴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정책의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3월 30일 자로 신설했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ㆍ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ㆍ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산림복원사업의 법제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20~’29), 산림복원용 자생식물 및 자연재료의 공급 등에 관한 고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세계 주요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 탄소흡수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산림생태복원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산림 탄소흡수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국토의 경제개발과 외래종의 침입,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대 침엽수의 쇠퇴 등으로 산림훼손지는 증가하고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산림생태계 복원의 발전을 위한 조직 신설은 필수적인 의무이다. 백두대간 정령치 복원   산림생태복원과는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및 제도 구축을 통해 정책기반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해안지역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을 확대하여 품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상나무 등 고산 수종 복원, 자생식물 보급 및 대량생산을 위한 체계 마련, 전문자격제도 도입,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산림생태계복원의 품질을 제고할 것이다. 산림청 김원중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정책과 연구・기술, 산림현장을 연결한 양질의 산림생태계복원으로 우리 국토의 건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산림복원 소재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관령 초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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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산림분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과 함께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공모한다. 이번 대회는 산림분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여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견인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분야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산림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앱이나 웹 등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 신청서와 기획서를 작성해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산림청 접속 후 민원/적극행정 – 국민참여 – 행사곰모전에서 온라인 접수 산림청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부문별로 10개 팀(총 20개 팀)을 선발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접수 ⇨ 1차 서류평가 ⇨ 2차 발표평가 ⇨ 시상식 ⇨ 통합본선 (행안부) ⇨ 왕중왕전 (행안부) 3월~6월   7월   8월   8월 말   9월   11월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추진일정]   최종 선정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개 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 팀(총 10개 팀)에게는 총 1,4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구 분 시상훈격 포상 내역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기획 최우수상 산림청장상 1팀 400만 원 1팀 200만 원 우수상 한국임업진흥원장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1팀 200만 원 1팀 120만 원 장려상 한국임업진흥원장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3팀 각 100만 원 3팀 각 60만 원 [2021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내역]   아울러, 최우수상 2팀에는 상금 이외에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의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팀 대상으로 이전 대회 수상자 등 전문가 자문 지원,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의 관심 데이터 활용 및 개별 자문 지원 등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수상작에 데이터기획·마케팅 및 데이터분석이 포함된 경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2021 빅매칭캠프」참여 혜택을 제공 예정이다. 이번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실(☏ 042-481-8810, ✉ tcpipx25@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산림데이터를 활용한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많이 발굴되어 실생활 속에서 산림데이터가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또한, 민간의 활용가치가 높은 산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업 혹은 일자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데이터기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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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로 산촌경제 활성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으로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 (접수처)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의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과 산림청의 경영자문,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은 민간중심의 안정된 고용을 확대하고, 코로나 극복 이후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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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산림청 인사
    □ 과장급 전보 ▲ 산림생태복원과장    김원중(金元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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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03-30
  • 제33대 최병암 산림청장 취임식 및 산불방지와 산림분야 탄소중립 실현 의지 다짐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29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33대 최병암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산림분야 협회 · 단체장 50여명과 '산불예방, 탄소중립' 손팻말을 들고 산불방지와 산림분야 탄소중립 실현의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이 29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33대 최병암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산불방지대책을 보고 받고 있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이 29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산림분야 협회 · 단체장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제33대 최병암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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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취임사]제33대 최병암 산림청장 취임사
      존경하는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오늘 참관하시는 산림과 임업의 단체장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제33대 산림청장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최병암입니다. 반갑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산림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때 산림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울러 지난 1년 4개월간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으로 우리 청을 국민과 임업인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만들어 주신 전임 박종호 산림청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28년간의 산림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저에게 남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우리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해 산림청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다음 다섯 가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현 정부의 산림분야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첫째,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한 핵심축의 하나를 담당할 수 있도록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습니다.   세계는 저비용, 고효율 탄소흡수 수단인 산림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산림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향후 30년간의 탄소중립 정부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완성하고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과거 녹화 운동에 버금가는 범국민적 탄소상쇄 운동을 장려하여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둘째, 탄소배출의 원인이자 국민안전의 위협요소인 산림재해에 철저히 대응하겠습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도 대규모의 산림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2건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국민 여러분께 근심과 염려를 끼쳤습니다.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합니다.   이에 우리 산림청이 지난 50여 년간 쌓아온 산불, 산사태 등에 대한 선진적 재해관리 노하우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계적 대응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습니다.   셋째, 기 수립된 산림뉴딜 정책을 주도면밀하게 추진하여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이 되겠습니다.   산림뉴딜 정책 추진으로 차세대 식·약재, 건축자재, 신소재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업과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직접지불제 등 소득안전망을 구축하여 임가와 임산업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고용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8만 개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산림이 국민의 행복과 자아실현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숲을 회복과 포용, 도약의 공간으로 재창출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우리 사회가 큰 충격을 겪었고, 올해는 코로나 극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산과 숲을 찾는 국민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의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일상 속의 아름답고 다양한 숲을 활용하는 ‘숲치유 K-백신사업’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시숲, 정원 등 생활권 산림복지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의 포용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우리 숲을 품격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인 산림국가로서 우리 산과 숲은 국민의 삶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유구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과 정신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산림이 가진 경제적, 생태적, 사회적 가치에 더하여 우리 산림이 가진 인문학적, 문화적 가치를 적극 활용해 산림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우리 산림에 내재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덧입혀 품격 있는 산림공간을 창출하며, 이곳에서 우리 국민이 다양한 산림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숲은 이전세대와 현세대의 각고의 노력으로 세계에 자랑할 만한 품격 있는 숲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사람과, 나무와, 동·식물이 어우러져 나무가 행복하고 풀꽃이 희열하며 그곳에서 각종 생물들이 뛰노는, 세계에 모범적인 풍요로운 산림으로 도약함으로써 임업인과 국민 모두가 숲과 함께 행복한 나라를 꿈꾸어 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우리가 애써 가꿔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산림청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주시고 푸른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꿈꾸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힘이 부족하고 지혜는 일천하나 산림분야의 전문가와 국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의지하여 맡은바 제 소임을 다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3. 29. 제33대 산림청장 최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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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제33대 최병암 산림청장, 취임식 통해 산불방지 결의
    산림청은 3.29(월) 제33대 산림청장(최병암) 취임식을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산림청 전 직원뿐 아니라, 산림분야 협회·단체장 50여 명 등이 참여하였다. 산림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5대 중점정책(△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해의 철저한 대응, △국민과 임업인을 위한 산림뉴딜 정책 추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산림복지 정책 확대, △산림의 인문학적, 문화적 가치 고양)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소임을 밝혔으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하였다. 특히, 산림청은 이 자리에서 봄철 산불방지 중점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산불방지 결의를 다졌다. 작년 한 해만 국내에서 약 62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약 265천톤의 탄소가 발생한 바 있다. 산불을 예방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뿐 아니라 탄소 중립에도 기여하는 길이다.     연중화, 대형화되는 산불은 산림청과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범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산불 방지 인식확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43개 산림분야 협회·단체들이 이번 산불방지결의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산불재난 주관기관인 산림청은 3.13∼4.18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헬기 등 산불진화헬기 182대의 동원체제를 완비하였으며 산불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진화인력 2만1천여 명 등이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은 매년 발생하는 대형산불로 국가적 손실이 큰 만큼 참석한 각 협회·단체장들에게 범국민적 캠페인을 통해 산불방지 인식확산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행사 말미에는 모든 참석자와 ‘산불예방, 탄소중립’ 플래카드를 들고 산불예방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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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산림청장에 최병암 산림청 차장 임명
    제33대 산림청장에 최병암(崔炳巖) 산림청 차장이 임명(3월 27일자) 됐다. 신임 최병암 청장은 행정고시(36회) 합격 후, 28여 년간 국제협력담당관, 산림정책과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지난 2020년 2월부터는 산림청 차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내부 승진하여 청장으로 봉직하게 되었다. 공직의 전부를 산림청에서 몸담아오면서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고, 대형 산림정책 계획수립과 이행수단 개발에 탁월하다는 평과 함께, 온화하고 진솔한 화법으로 상대방과 신뢰를 형성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대내외 많은 산림관계자의 기대가 매우 크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은 “산림녹색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정책에 매진하는 한편, 임업의 기본을 튼튼하게 하고 숲을 통해 국민의 심신을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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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산림청장에 최병암 산림청 차장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통일부 차관, 산림청장 등 8명에 대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날 임명한 인사 중 산림청장에는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내정됐다.   최병암 차장은 인천 출신으로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에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림정책과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현재 산림청 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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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무궁화 묘목보급,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나서
    무궁화 원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교육부와 함께 전국 571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6,143본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 무궁화 묘목 무상공급은 2014년 산림청과 교육부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에 따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면서 아름다움과 친근감을 느끼도록 추진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8년 동안 전국 17개 시·도 1,677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 9만 3천 본을 제공하였다. 무궁화 선덕   올해는 교육부로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산림청 국유양묘장, 경기도 고양시, 수원시,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엘지(LG)상록재단에서 6,143본을 지원받아 571개 학교에 보급하게 된다. 수종으로는 단심계 홑꽃 형태의 국내 육성 품종으로 고주몽, 새아침, 선덕, 원화 등 11개 품종이다. 묘목은 식목일 이전에 보급돼 각급 학교에서 교내에 식재될 계획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나라 꽃 무궁화를 가꾸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궁화 새아침   무궁화 고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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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맹그로브숲 복원 등 한-베트남 산림분야 사업 착수를 위한 실무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 추진을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추진하였다. 베트남과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9.11.27) 계기로 맹그로브숲 복원 사업을 논의한바, 지난해 8월 실시협의록 체결로 양국 간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였다. 올해는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자 베트남 정부와 실무회의를 진행하였다. 베트남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맹그로브숲 복원,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강화 등 사업을 추진하고 해수부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상호 협력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자금이나 기술을 원조하는 것 이날 양국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부지 인허가 협의절차 이행 등 현지 사전준비 사항과 한국 측 사업관리자 파견 협의 등을 영상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논의하였다.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베트남 산림협력 사업을 위한 한국 측 사업관리자를 채용(기간 2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산림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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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산림청 추경 359억 원 확정, 임산물 생산임가 지원 등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359억 원을 확보했다. 임산물 생산 임가에 바우처와 융자금을 지원하고,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신규 채용 등 산림 일자리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산림청 예산은 본예산 2조 5,282억 원 대비 359억 원이 증액된 2조 5,641억 원이 됐으며, 침체한 산촌지역 경제 활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임업인 대상 바우처 예산 76억 원을 신규 확보하여,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지원에 43억 원을 편성했고,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가에는 3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업인 경영지원을 위한 융자금 102억 원과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576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344명, 수목원 식물자원 데이터 구축 320명, 숲길 데이터 구축 400명 등 1,768명의 고용창출을 위한 일자리 예산도 같이 지원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임업인 지원 추경예산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집행 절차를 즉시 진행하고, 그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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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박종호 산림청장,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 개관식'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여섯번째)이 25일 충남 서천군 종천면에서 열린  '서천 치유의숲 치유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노박래 서천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과 색줄자르기를 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25일 충남 서천군 종천면에서 열린  '서천 치유의숲 치유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호 청장은 인사말에서 "숲은 국민의 소중한 건강 자산"이라며, "치유의 숲을 통해 서천군민뿐만 아니라 중서부권 시민들이 건강해지고, 서천군이 더욱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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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인도네시아 이탄지 훼손지 복원 사업 본격화, 잠비주에 사무소 설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한-인도네시아 양자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탄지 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인도네시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3월 24일 오후 1시(현지 시각 오전 11시)부터 인도네시아 잠비주에서 개최하였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 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산림청과 한-인니 산림센터가 공동으로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추진하였으며, 이탄지 복원 사업에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이탄지 사업지인 잠비주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사업의 추진동력을 얻고자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식에 산림청은 실시간 영상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국제협력과 및 이탄지관리부서의 관계자, 잠비주 지방정부 고위간부, 10개 지역의 주민대표 및 잠비주 대학교의 이탄지 연구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고 사업에 협력을 약속하였다. 산림청은 2019년부터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잠비주(州) 론드랑 이탄지보호림(Hutan Lindung Gambut Londerang, 법정보호구역)에서 이탄지 복원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해 8월 말 양국 간에 ‘이탄지 복원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여 현장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였다.      *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자금이나 기술을 원조하는 것 이에 산림청과 한-인니 산림센터는 잠비주에 현장 사업지와 밀착해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였고,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이탄지 사업을 위해 사용했던 사무실을 활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 산림협력의 상징인 한-인니 산림센터(센터장 이성길) 주도로 사업단을 구성 ①이탄지를 둘러싼 수로에 목재 등으로 수로막이(Canal Blocking)를 설치하여 지하수 수준을 유지하고 ②산불로 훼손된 이탄지 복원에 적합한 수종인 젤루퉁(Jelutung) 나무를 심어 식생을 복원하며 ③지역민들의 이탄지 보호에 대한 의식개선과 이를 위한 역량강화 활동 그리고 혼농림수산업(Agrosilvofishery)을 통한 소득증대 사업 등 현장 활동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어려워진 현 시기를 잘 극복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인도네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기여하고 잠비주 지역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매년 이탄지와 열대림 화재로 이산화탄소 배출과 대기오염이 심각한 실정으로, 산림청은 한국의 선진 산불관리 시스템과 장비를 인도네시아에 보급하여 산불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탄지 사업지와 인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관리 양자협력을 추진하여 이탄지 사업의 사후관리 및 신남방 정책에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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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전북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 산불...2시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오후 16시 15분경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 산47-5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2시간만인 24일 오후 18시 13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5대 (산림청 2대, 지자체 2대, 소방청 1), 산불진화인력 97명(산불전문진화대 7명, 공무원 5명, 해경 40명, 의용소방 39명, 기타 6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지 주변에 쌓인 벌채 부산물과 강한 바닷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속한 산불진화헬기 투입과 현장 진화인력의 노력으로 야간 산불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되는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약 1ha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과 유관기관의 합동수사로 산불가해자 검거를 강화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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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전북 부안군 위도면 산불 발생...총력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오후 16시 15분경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 산47-5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5대 (산림청 2대, 지자체 2대, 소방청 1), 산불진화인력 18명(산불전문진화대 7명, 공무원 5명, 기타 6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 완료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발생지 주변에 쌓인 벌채 부산물과 강한 바닷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지만,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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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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