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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청본청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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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산불발생....28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1일 12시 42분경 강원도 홍천군 서면 개야리 162-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8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14), 산불진화대원 7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16, 산림공무원 12, 소방 42)을 긴급히 투입하여, 13시 10분에 산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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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산불발생....28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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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산불발생....1시간 27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1일 11시 57분경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지경리 1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10대(진화차 2, 소방차 8), 산불진화대원 4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 산림공무원 1, 소방 24)을 긴급히 투입하여, 13시에 산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주택가 인근 화재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충청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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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산불발생....1시간 27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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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산불발생....4시간 47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1일 15시 51분경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산 9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시간 4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1대(지자체 5, 소방청 6), 산불진화장비 22대(소방차 22), 산불진화대원 92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96, 산림공무원 744, 소방 88)을 긴급히 투입하여, 20시 38분에 산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대나무밭 쓰레기 소각 화재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광주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며,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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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산불발생....4시간 47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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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달의 임산물 ‘표고버섯’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매월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3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표고버섯이다. '산속의 고기'로 불릴 만큼 영양가 높은 표고버섯은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좋고,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표고버섯은 씹는 맛이 일품이라 별다른 간 없이 살짝만 익혀 먹기도 하고 말려서 건표고로도 섭취한다. 건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감칠맛이 깊고, 말리면서 비타민D와 칼륨, 식이섬유 등이 증가하여 부족한 영양 섭취에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은 서양에서는 그리스 로마 시대 때부터, 중국에서는 5세기경부터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도 '삼국사기'와 '동의보감'에 표고버섯의 약용법이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표고버섯을 먹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 표고버섯 재배방식은 원목재배와 톱밥배지 재배로 나뉜다. 원목을 이용하여 재배하는 원목재배는 시설하우스와 노지재배 방식으로 나뉜다. 원목재배는 예전부터 재배해오던 전통적인 방식이나 투자기간이 긴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톱밥배지 재배방식이 개발되어 활성화되고 있다. 표고버섯은 비타민D 생성을 돕는 에고스테롤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칼슘 흡수와 골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비타민D가 풍부해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갱년기에 섭취하면 좋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열량(칼로리)이 거의 없어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다. 표고버섯에는 철분도 다량 함유되어 빈혈을 개선한다. 풍부한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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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달의 임산물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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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산불.... 산림당국 3시간만에 진화 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0일 14시 00분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봉양리 56-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0대(산림청 6, 지자체 3, 소방 1), 산불진화장비 18대(지휘차 3, 진화차 5, 소방차 10), 산불진화대원 110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9, 산불예방진화대 46, 공중진화대 7, 공무원 18, 소방 30)을 긴급히 투입하여, 17시 00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강한바람(남서풍 5m/s, 순간최대풍속 10m/s)이 부는 밭에서 취사 중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현장에서 원인제공자를 특정하였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전라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림내에서의 화기사용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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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산불.... 산림당국 3시간만에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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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함부로 옮기지 마세요!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22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은 조경업체, 제재소, 톱밥공장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 등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한다. *대상: 조경업체 3천개소, 화목사용농가 38천개소, 목재생산업등 7천개소 등 지난 2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베어 땔감으로 쓰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방영된 바 있다. 이러한 감염목의 무단 이동은 재선충병 피해를 확산시키는 원인이 되고, 산림청과 지자체의 방제 노력을 헛되게 하는 요인이 된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벌칙 규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강혜영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재선충병의 신규 발생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감염목의 무단 이동을 막아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3월 말까지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으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청과 지자체 담당자들의 방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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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함부로 옮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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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및 경남 함양 산불.... 산림당국 진화 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0일 14시 5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594-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4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9대(지휘차 1, 소방차 8), 산불진화대원 50명(산불예방진화대 16, 공무원 10, 소방 24)을 긴급히 투입하여, 15시 48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0일 15시 57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병곡면 원산리 산 15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7대(진화차 2, 소방차 5), 산불진화대원 60명(산불예방진화대 30, 공무원 10, 소방 15, 경찰 5)을 긴급히 투입하여, 16시 27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및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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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및 경남 함양 산불.... 산림당국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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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합천군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에 나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8일 발생한 경상남도 합천군 산불이 진화 완료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조사와 응급 복구로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치산기술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진단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행하여 응급복구 필요지를 선정한다. 또한, 지자체 현장 조사* 이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산불피해 조사·복구반’을 운영하여 분야별 세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 경상남도·합천군 주관 1차 현장 조사 실시(3.10.∼3.15.) ** 긴급벌채, 조림복원, 산사태 예방사업 등 합동 조사 시 더욱 정밀한 조사를 위해 위성영상·드론 등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하고,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등의 참여로 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구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하여 복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응급 복구는 주택지 등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사업 및 긴급 나무베기를 실시하고, 항구복구는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조림복원과 자연복원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긴급 진단 및 합동 조사를 통해 산불피해지의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여름철 호우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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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합천군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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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산불.... 43분만에 진화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0일 12시 59분경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대송리 97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3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7대(진화차 1, 진화차 4, 소방차 2), 산불진화대원 58명(산불예방진화대 24, 공무원 20, 소방 7, 경찰 2, 기타 2)을 긴급히 투입하여, 13시 42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마을 주민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인적사항이 특정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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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산불.... 43분만에 진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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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산불.... 1시간 36분만에 진화 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0일 13시 04분경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산 5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6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지자체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22대(지휘차 2, 진화차 8, 소방차 12), 산불진화대원 155명(산불예방진화대 71, 공중진화대 7, 공무원 25, 소방 37, 경찰 10, 기타 5)을 긴급히 투입하여, 14시 40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산불은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충청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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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산불.... 1시간 36분만에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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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 주불 진화 선언
-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합천읍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합천군 용주면 대형산불 주불 진화 선언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합천읍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진화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합천읍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진화를 지원해 준 군부대에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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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 주불 진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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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20시간만에 주불진화 완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8일 14시 10분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산 19-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 9일 오전 10시에 주불진화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를 위해 동원된 인력과 장비는 산불진화헬기 33대(산림청 16, 지자체 7, 소방 3, 군 7), 지상진화인력 1,509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43, 산림공무원 288, 소방 327, 군인 431, 경찰 80, 기타 40),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장비 76대를 투입하여 19시간 50분 동안 진화하였다. 다행히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었으나 163ha 상당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한 산불영향권역 인접 6개 마을주민 214명은 자택으로 귀가 조치할 예정이다. 산림청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한국전력,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총력 대응한 결과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재불이 나지 않도록 현장에 진화헬기 10대(산림청 5, 지자체 5), 진화인력 830명(공무원 202, 산불진화대원 45, 경남광역진화대 183, 군 400)을 잔류시켜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산불 피해지에 대해서는 금년 6월 우기 이전에 응급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으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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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20시간만에 주불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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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 밤샘 진화하는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
-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이 8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으로 산불을 밤샘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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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 밤샘 진화하는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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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진화율 82%, 야간산불 진화 구슬땀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금일 14시 10분경에 발생한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은 23시 15분 현재 진화율 82%로 밤샘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아 있는 화선은 0.8km, 산불영향구역은 162ha로 추정되고 매시간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화선·화세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야간산불 진화전략에 활용하고 있다. 야간산불 진화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318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33, 산림공무원 488, 소방 327, 군인30, 경찰 80, 기타 60), 장비 76대(산불 지휘·진화차 34, 소방차 42 등)가 투입되어 총력 진화 중에 있다. 산불현장의 기상은 남서풍 2m/s, 순간풍속 7m/s로 자정이 가까워 지면서 바람이 점차 약해지고 있어 진화는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산불에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등을 화선 진화에 집중투입하여 주간진화 대비 인력진화를 효율적으로 전개하여 진화율을 82%까지 높일수 있었다. 단, 일부 지역은 급경사지대이고 조림지 부산물이 산재되어 막바지 진화하는 데 다소 어려움과 위험이 산재하고 있어 산불진화에 특화된 전문진화대를 투입하여 진화중에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바람이 약하고 기류가 약한 오전 시간을 기점으로 잔불진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 헬기를 투입하여 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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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진화율 82%, 야간산불 진화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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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진화율 75%, 야간산불 주불 진화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금일 14시 10분경에 발생한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은 22시 현재 진화율 75%를 나타내며 진척을 보이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화선은 1.2km, 산불영향구역은 162ha로 추정되고 매 시간마다 산림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하여 산불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야간산불 확산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등 1,277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33, 산림공무원 488, 소방 286, 군인30, 경찰 80, 기타 60), 장비 63대(산불 지휘·진화차 34, 소방차 29 등)를 투입하여 총력진화 중에 있다. 산불대응 야간진화 체계로 발빠르게 전환하면서 야간산불진화 및 산악지형에 정예화된 공중진화대 및 산불특수진화대원등을 집중 투입하고 산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한때 산불로 차단된 송전설비는 산불이 통과하였으나 진화 헬기 등의 집중진화 효과로 송전선로점검 후 19:48분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바람이 약하고 기류가 약한 오전 시간을 기점으로 잔불진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 헬기 35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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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진화율 75%, 야간산불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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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진화율 50%,, 야간산불 대응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금일 14시 10분경에 발생한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은 21시 현재 진화율 50%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화선 7km 중 현재 남아 있는 화선은 3.5km, 산불영향구역은 162ha로 추정되고 매 시간마다 산림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하여 산불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야간산불 확산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등 1,114명(산불특수진화대 등 297, 산림공무원 451, 소방 286, 경찰 20, 기타 60), 장비 81대(산불 지휘·진화차 52, 소방차 29 등)를 투입하여 총력진화 중에 있다. 산불대응 야간진화 체계로 발빠르게 전환하면서 야간산불진화 및 산악지형에 정예화된 공중진화대 및 산불특수진화대원등을 집중 투입하고 산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금일 20시 20분 국무총리 주재로 산불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유관부서 지원 대책 및 보고를 받았고, 산불현장은 남성현 산림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진두 지휘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바람이 약하고 기류가 약한 오전 시간을 기점으로 잔불진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 헬기 35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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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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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진화율 50%,, 야간산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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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합천군 용주면 산불상황 및 야간산불 진화 대책 설명
- 남성현 산림청장이 8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상황과 야간산불 진화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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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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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합천군 용주면 산불상황 및 야간산불 진화 대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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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산불 3단계」 발령, 합천지역 산불경보 ‘심각’ 상향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금일 14시 10분경에 발생한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을 17시 30분부로 산불 3단계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합천지역에 한하여 주불진화가 완료될까지 ‘심각’으로 상향 발령하였다. 금일 산불 진화헬기 33대(산림청 16, 지자체 8, 소방 2, 군 7)와 산불진화인력 693명(산불특수진화대 등 170, 산림공무원 277, 소방 166, 의용소방 60, 경찰 20), 장비 60대(산불 지휘·진화차 18, 소방차 42등)를 투입하여 총력 대응하였다. 산림당국은 19시 00분 부로 야간진화 체계로 전환하면서 야간산불진화 및 산악지형에 정예화된 공중진화대 및 산불특수진화대원등 을 집중 투입하여 산불이 민가방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할 예정이다. 산불현장은 순간풍속 11m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현재 화선 4.0km, 산불영향구역은 139ha로 추정되며, 진화율은 35%이다. 그러나 현재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으며 산불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14명을 마을 회관 등 6곳으로 대피를 완료하였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장인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시 30분 현장에 도착하여 산불현장 전략분석 및 총괄 지휘하고 있고, 합천 산불현장 지휘권자는 경상남도지사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성하여 현장 지휘하고 있으며, 서부지방산림청장(황성태)이 현장을 보좌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바람이 약하고 기류가 약한 오전 시간을 기점으로 잔불진화 완료를 목표로 야간진화 계획을 수립하겠으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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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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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산불 3단계」 발령, 합천지역 산불경보 ‘심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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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2단계」 발령... 산림당국 진화중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8일 13시 59분경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558-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4시 30분 기준으로 「산불 2단계」 을 발령하고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장(남성현)은 산불규모,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14시 3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9대(산림청 12, 지자체 7) 산불진화장비 37대(산불지휘·진화차 15, 소방차 22), 산불진화대원 477(산불재난특수진화대등 146, 공무원 250, 소방 61, 경찰 20)을 긴급히 투입하였으나, 강한 바람으로 산불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장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남남서풍 5m/s, 순간풍속 12m/s의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산불 산불 영향구역은 16시 00분 기준 약 84ha, 화선은 약 4.1km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주민대피 현황은 50여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인근 송전탑 가동을 중단하였으며, 우회전력 공급 등을 조치하고 있다. * 주민 대피현황 : 장개보건진료소 25명, 관자마을회관 25명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에 2023년 3월 8일(수) 16시부로 국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하고,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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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2단계」 발령... 산림당국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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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2단계」발령... 산림당국 진화중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8일 13시 59분경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558-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4시 30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불규모,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14시 3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 < 「산불 2단계」 기준 > ▲ 판단기준 : 피해추정면적 30∼100ha미만 / 평균풍속 7∼11m/s / 진화시간 8∼24시간미만 ▲ 동원기준 및 규모 : 인력 관할기관 100%, 인접기관 50% / 장비 관할기관 100%, 인접기관 가용장비 30%이내 / 진화헬기 광역단위 가용헬기 100%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9대(산림청 12, 지자체 7) 산불진화장비 24대(지휘차 3, 진화차 9, 소방차 12), 산불진화대원 357(산불재난특수진화대등 85, 공무원 236, 소방 36)을 긴급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는 남남서풍 5m/s, 순간풍속 12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초기진화를 위하여 산불진화헬기를 즉시 투입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하고 가해자를 입건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에 2023년 3월 6일(월) 10시부로 국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하고,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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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산불 2단계」발령... 산림당국 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