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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동부지방청 기사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현장지원센터 운영하여 산림규제 적극 발굴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국민과 임업인들에게 불편을 주는 산림분야 행정규제를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적극 홍보 및 발굴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임업·농업인의 피부에 와 닿는 규제개혁으로 임업·농업 활성화 및 산악관광 등 지역경제와 관련된 산지규제의 지속적으로 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이 산림분야 규제개선 사항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특임관 활동, 산림업무 분야 설명회 개최등을 통회 대국민 홍보 및 현장에서 직접 국민과 임업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이를 신규 규제개선 과제로 적극 발굴하여 상부기간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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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내 고장 산림 지키기 운동’업무협약 체결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산불·병해충 등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행정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10.21(수) 양양국유림관리소 3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을 통한 국민 행복증진 및 산림분야의 과도한 규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하여 정부 3.0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차원에서 추진되었으며, 새마을운동양양군지회와 지난 9월 업무협약 체결 후 새마을운동 지회와는 2번째 업무협약 체결이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는 1. 산림보호활동에 필요한 물품지원 및 기술지도 2. 숲사랑지도원증 발급 3. 국유임산물 양여 등을 협조하고,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는 1.산림보호 관련 홍보활동 및 감시활동 참가 2. 산림보호활동에 필요한 인력 지원 3. 재난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협조하기로 양 기관이 합의하였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양양군지회와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고성군지회와 두 번째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비로소 관내 전 지역에 대해 새마을운동 지회와 함께 산림보호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산림보호 및 산림행정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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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가족의 기쁨을 숲과 함께 나누세요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휴양·문화·치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숲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산림문화생사를 10월 24일(토)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란 출생기부터 노년기까지 산림으로 휴양과 문화, 치유,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서비스를 말한다.     연화산 산림문화행사는 태백국유림관리소 주최, 태백 공립 어린이집 연합회는 후원하는 형식으로, 약 50여가족 1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며 연화산 숲길체험, 두드림 손수건 만들기, 산불진화장비 체험, 레크레이션 활동 등 숲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가족이 함께 숲에서 즐겁게 놀면서 숲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희망하며, ‘1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정기적인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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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숲사랑 국민운동 '임(林)자 사랑해!!'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진재식)는 오는 24일 태백시 연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산림보호 시민참여의 모델로 꼽히는 “숲사랑 국민운동 태백연합회”와 공동으로 민․관 합동 산림보호캠페인과 산림문화행사를 연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삶의 터전인 숲”을 자발적으로 아끼고 지키는 숲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산림보호의 범국민적 의식 개선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백두대간 숲사랑 국민운동”과 함께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임(林)자 사랑해!!” 운동으로 병행하여 진행된다.   “임(林)자”란,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사람으로 무분별한 훼손과 파괴로부터 우리 숲과 산을 지켜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이맘때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 산약초 및 야생수목 등 임산물을 무분별하게 굴․채취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산지전용 같은 산림 내 위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올바른 산림분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국민인식 개선과 엄정한 단속을 통한 사법처리 방안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林)자 사랑해 운동이 널리 퍼져 산림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우리 국민모두가 산림을 잘 가꿔 후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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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행정 3.0 연계한 ‘임(林)자 사랑해’캠페인 전개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 급증으로 임산물불법채취 등 위법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불법행위 엄중처벌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임(林) 사랑해' 캠페인을 산림행정 3.0과 연계하여영월군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영월 장날(덕포5일장)에서 실시하였다. 산림청이 10월을 '임(林)자 사랑의 달'로 정함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해마다 이맘때면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산약초를 무분별하게 채취하거나 임산물을 불법적으로 파가는 등의 행위가 잇따른데 따른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속활동과 계도활동이 적절히 병행돼 이뤄진다. 주요 단속대상은 산약초 채취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유통·판매업체와 불법판매 인터넷사이트 수사, 산림내 각종 폐기물 투기, 무단벌채, 위·불법 산지전용 행위 등이다. 계도 캠페인은 이같은 단속내용을 널리 알려 불법행위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처리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후속조치로 엄중처벌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오는 2015년 10월 27일 백두대간 박달령 일원에서 영월숲사랑연합회 워크숍과 연계하여 2차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산림규제개선과 더불어 산림사범에 대하여는 반드시 사법처리로 건전한 산림문화 분위기를 조성 해나갈 것"이라며 "(林)사랑해에 많이 참여해 산림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단속처벌받지 않고 산림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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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소중한 생명 살린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10. 20. 양양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심장정지 등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소장은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가정이나 직장 또는 공공장소에서 심장정지 등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여 소중한 목숨을 구하고 국민과 사회에 봉사할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연 2회 이상 반복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심폐소생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이란? : 심장정지 환자에게 인위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폐에 공기를 환기시키는 일련의 행위로, 일반적으로 심장부위 가슴압박(자동제세동기 사용도 포함)과 인공호흡 등으로 구성됨  이번 교육은 속초소방서(서장 강윤중)의 도움으로 속초소방서 구급담당 박지선 소방관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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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내 고장 산림 지키기 운동’을 위한 업무협약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회장 최찬환)와 10월 21일 ‘내 고장 산림 지키기 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불예방․병해충예찰 등 실효성 있는 산림 보호 활동 전개 및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강릉시 읍․면․동․리 단위까지 분포되어 새마을운동 회원들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보다 내 고장 산림에 대하여 보다 더 관심을 갖고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또한 두 기관 합동으로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대국민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하여 산불 없는 강릉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마을단위까지 조직되어 있는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 많은 회원들이 산불예방에 대해 관심 갖고 널리 전파해주시면 그 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다.”라며, “다양한 산불조심홍보 및 예방활동을 통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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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1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17일 오후 3시 현재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산불로 임야 1.0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 헬기 3대, 소방 헬기 1대 등 총 4대의 헬기와 지상진화인력 100명 등이 투입되는 등 산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펼쳤다. 동부지방산림청은 현재 잔불 진화에 주력하는 한편,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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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9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을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최종 선발된 자에 대하여는 2015년 11월부터 (11월 9일 근무시작 예정) 산불위험 해소 시 까지 산불진화, 산림연접 인화물질 제거,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산불취약지역 및 등산로주변에 현지배치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 안내  o 모집인원 : 55명 (양양 31명 / 속초 4명 / 고성 20명)  o 접수기간 : 2015.10.07.(수) ~ 2015.10.16.(금) 18:00까지  o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 : 2015. 10. 23.(금) 09:30∼  o 장    소 : 양양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670-3021~9)  o 모집공고 : 산림청홈페이지 공고란 참조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금년 가을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강우가 있을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단 1건의 산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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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2
  • 동부지방산림청, 건조한 날씨에 산불 비상체계 준비 완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에 대비한 산불 비상체계 준비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담당지역 내 건조주의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져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은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소화시설, 산불진화차, 기계화진화장비 등에 대해 항시 사용 가능하도록 일제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담당지역 10개 시·군, 기상청, 소방서, 군부대 등 산불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숲사랑지도원, 산림보호협약마을 등 산림 인근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비상연락망을 구축 운영한다. 산불감시․진화인력도 조기선발 운영하여 현장중심의 산불감시활동 강화와 신속한 초동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가을 가뭄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 “단풍 산행 등 입산 시 사소한 실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평창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 기간(10.12.~10.16.)에 우리나라 산불진화 기술을 참가국 둥에 소개하기 위해 실시되는『2015년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에 시범단으로 10월 14일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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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8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훈련 실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직원 누구나가 심폐소생술 습득으로 가족, 직원을 포함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10월 8일 소내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삼척소방서(근덕 119안전센터)와 교육 협업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전 30분간 동영상시청, 이론교육에 이어 심폐소생술 실습이 이루어 졌으며 공무원(청원직 포함) 25명이 집중훈련을 받았다. 또한, 산림교육·산림사업중 심장정지 등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숲해설가, 산림재해모니터링,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직원 22명도 심폐소생술 훈련에 참여했다. 한편으로,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추진 기본계획을 금년 8월에 마련하여 국가공무원은 2017년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되 이후 2년마다 재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팀장 김명수)는 “심폐소생술 훈련은 수시 반복교육이 중요하므로 장기적으로 교육용 인형을 구입하여 사무실에 비치하여 훈련미숙자가 상시 실습하고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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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8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진폐재해자를 위한 숲체험 행사 개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15일 김삿갓면 주문리 모운동 마을 일명 광부의길에서 영월의료원 진폐재해자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산림문화 행사인 ‘진폐재해자를 위한 특별한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테마가 있는 숲해설(추억따라∼ 이야기 따라∼), 목공예체험, 숲사랑 놀이(숲의 천이과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날 석탄산업에 종사함으로써 지역경제에 기여하였던 진폐재해자들을 탄광촌으로 활기가 넘쳤던 모운동 마을로 초청하여 과거에 대한 회상과 숲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드리고자 마련하였다. 김학송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행정 3.0과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진폐재해자들이 병상생활에서 오는 답답함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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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8
  • 동부지방산림청, 무단점유 국유림 대부 신청하세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무단점유 국유림에 관한 임시특례에 따라 국유림을 합법적으로 빌려주는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시행한「국유림의 경영 및 이용에 관한 법률」부칙에 따라 주거용ㆍ종교용 시설부지, 농지로 10년 이상 무단 점유된 국유림 중 심사를 거쳐 원상복구가 필요 없다고 인정되는 대상지에 대하여 지목을 현실화하고 국유림을 대부한다. 적용기준은 ▲주거용 시설부지는 특별시ㆍ광역시는 5백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은 1천 제곱미터 이하 ▲종교용 시설부지는 2천 제곱미터 이하 ▲농지는 특별시ㆍ광역시는 5천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은 1만 제곱미터 이하이다.  ※ 전국의 주거용․종교용․농경용 무단점유지 현황: 4,477건 539ha(전체 5,672건 694ha) 임시특례 대상지에 해당되는 경우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있는 국유림 무단점유지 산지전용 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해당 국유림관리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고서가 접수되면 현지조사 및 민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임시특례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적용 가능하다고 결정된 대상지의 경우에는 신청자 부담으로 분할 등 측량을 실시한 후 대부 절차에 따라 계약 체결하게 된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은 “무단점유 국유림 임시특례 제도가 2015년 9월 28일부터 2017년 9월 27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며 “합법적인 국유림 사용을 원하는 무담점유자들은 서둘러 신청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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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8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위법행위 뿌리 뽑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최근 인터넷을 통한 불법 임산물 유통과 가을철 단풍 산행을 위한 불법 산행 공모 등 다변화하고 있는 산림 위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과 적기 대응을 위해 2015. 10. 1.~2015. 12. 31.까지 국유림관리소와 영월군․영월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영월국유림관리소와 영월군의 산림특별사법경찰관 10여 명과 영월경찰서의 수사담당관들이 참여하여 약용 및 희귀식물을 불법 벌채하는 행위와 굴․채취하는 행위에 대응할 계획이다. 사회적 이슈 또는 시급한 사안에 대하여는 3개 기관이 합동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법 질서 확립과 위법 행위를 하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는 인식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산림행정 3.0을 통해 ‘유관기관 합동 기획(공조)수사 운영기간 이후에도 기관간 정보 공유와 유대를 강화하여 산림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계속 단속할 계획이며, 약용․특용식물 등의 불법 굴․채취와 불법 벌채 행위 등 위반 행위 발견시 즉시 영월국유림관리소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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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지역축제도 참여하고 산림행정3.0과 규제개혁도 홍보하고”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양양과 속초의 대표 향토축제인「제19회 양양송이축제」와 「제50회 설악문화제」에 참여하여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숲해설 및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행정 3.0과 산림분야 규제개혁 홍보를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그 동안 산림청에서 추진한 산림행정3.0과 산림분야 규제개혁 내용을 국민에게 알려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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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 양묘사업 전문기관으로 도약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이 국유 양묘사업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이를 위해 동부청의 최고 숙련된 양묘전문가 10명이 똘똘 뭉쳤다. 2개 양묘사업소, 5개 양묘장으로 관리되었던 체제를 ‘동부양묘센터’로 조직 및 명칭을 개정하여 양묘장을 총괄 콘트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동부양묘센터 :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2530-28에 위치 그동안 분산되었던 5개 양묘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시설의 현대화 등을 통해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우량 묘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목표로 한다. 목표에 따른 추진전략은 크게 4가지로 ▲ 양묘장별 생산수종 지정과 시설양묘 등 집약된 양묘시업 체계구축 ▲ 양묘시업 콘트롤타워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 양묘시설 현대화로 안정적인 묘목생산 ▲ 양묘시업 기계화 등 기술개발 추진 등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동부양묘센터 운영을 통해 침체된 국유 양묘사업의 붐을 일으키고, 대북지원 양묘장을 신규로 조성하는 등 대북지원 양묘사업의 체계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연곡양묘장, 임계양묘장, 후평양묘장, 약수양묘장, 대관령 산간양묘장 등 5개 양묘장에서 연간 300만 본의 묘목을 생산ㆍ관리하고 있으며,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대북지원양묘장의 설계를 올해 마무리하고 ’16~’17년까지 2년간 시공하여 연간 60만 본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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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6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항공예찰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관내 2005년 이후 10년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됨 따라 재선충병 피해목 정밀 예찰을 위해 강릉시청과 합동으로 10월 6일 14:00부터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항공예찰 범위는 재선충병이 발생한 송정동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하며, 지상예찰활동이 어려운 고산지대 소나무임지 및 대관령 우량 소나무 군락지까지 포함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이 발견되면 GPS 측량 장비로 위치를 기록하고 항공예찰 후 시료 채취하여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솔향의 도시로서 우량소나무가 많이 생육하는 지역이니만큼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면 그 피해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재선충병 발생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찰활동을 통해 관내 재선충병이 추가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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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5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청 반부패 익명신고 시스템 운영 개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부패·비리 신고의 활성화를 통한 비위행위의 사전예방과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10월 1일부터 산림청에서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익명신고시스템은 외부보안업체에 운영 위탁하여 공직자의 부패·비리 행위 및 비윤리적 행위 등을 산림청 내부직원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가 이를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신고자는 특허받은 신고시스템 운영으로 신고자 로그인 정보(IP주소 등) 자동삭제로 익명성이 보장되며, 신고처리는 시스템 신고, 산림청 감사실 확인, 답변작성, 답변을 신고자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신고유형은 위법한 업무지시, 업무용 재산 사적사용, 직원노동력 사적사용, 무단외출, 부적절한 출장, 과다 경조금품 수수, 성희롱·성추행, 부당한 예산집행 행위, 금품수수, 향응·편의 수수 등 36가지이다. 신고방법은 산림청홈페이지 하단 배너모음 및 팝업창을 클릭하여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이용시 QR코드 스캔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신고할 수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팀장 김명수)는 “익명신고시스템의 본격 가동으로 내부 상하 공직자뿐 아니라 국민 감시도 강화되어 깨끗한 산림청 공무원상 구현에 시스템이 큰 기여를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0-05
  • 동부지방산림청, 재선충병 하늘과 땅에서 감시한다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국·사유림 간 경계를 넘어 관내 10개 시·군과 합동으로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10개 시·군 : 강릉·삼척·속초·동해·태백시, 고성·양양·평창·정선·영월군 이번 합동 조사는 오는 6일 강릉지역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10개 시·군의 재선충병 피해 선단지 및 의심지역, 고산·도서지역 등 비가시권지역으로 지상예찰이 어려운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산림병해충 담당 공무원이 GPS 장비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하여 감염의심목의 위치 및 이동경로를 조사한다. 또한, 항공 예찰조사로 파악된 고사목은 지상정밀예찰을 통해 시료를 채취하고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확인된 피해고사목을 12월말까지 전량 방제하는 등 예찰 및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조사 및 국·사유림 구분 없는 부처 간 방제 협조를 통한 피해목 전량 제거와 함께 방제품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병해충 담당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방제지침, 설계·감리 실무, 재선충병 생태 등에 대한 특별교육(8. 31~9. 11)을 실시한 바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0-02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공익신고 활성화 홍보 캠페인 전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10월 2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삼척중앙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장을 방문하여 공익신고 제도 홍보 및 신고협조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익신고란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보호 및 공정경쟁 침해 행위로 계량에 관한 법률, 국가기술자격법, 산림보호법 등 170개 법률에 규정된 벌칙행위, 행정처분 대상 행위를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금품이나 근로관계상 특혜요구, 그 밖에 부정한 목적으로 신고한 경우에는 공익신고로 보지 않으며, 누구든지 공익침해행위가 발생한 경우에는 조사기관, 수사기관 또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다. 공익신고자는 인적사항 등이 보호되고 신고로 공익신고자의 범죄행위가 발견된 경우에는 책임이 감면된다. 또한 신고로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를 가져온 때에는 보상금의 지급을 신청할 수도 있다. 공익신고의 내용이 거짓이거나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알수 없을 때, 공익침해행위와 관련이 없는 때,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없는 경우는 처리치 않고 공익신고는 종결처리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팀장 김명수)는 이번 캠페인 실시로 국민생활의 안전과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풍토확립을 위하여 공익신고 활성화에 온 국민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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