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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2016년도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도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 사업 공모를 10월 28일부터 시작하고, 이에 따라 오는 11월 10일(화) 한국임업진흥원 다드림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산림청 공모사업인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 사업은 임산물의 2차 가공 및 제품화 지원을 통해 소비를 확대하고 산업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2개 사업을 선정하여 임산물 가공시설 신설 및 보완에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 임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지원자격 요건,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접수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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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0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교육센터 합동 수료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6일(금),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임산물교육센터 수료생 110명을 배출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하반기 임산물 임산물교육센터는 영주, 평창, 남원, 부여에서 운영이 되었으며, 재배기술 만을 위한 교육 아니라 이론을 기초로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업인의 소득을 관장하는 사유림경영소득과 윤차규 과장의 특강을 비롯하여, 임업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간담회도 마련하여 임업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임업인 콜센터에의 현장 상담을 진행하여 수업 중에 궁금했던 사항을 비롯하여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였다. 간담회 결과를 기초로 운영사항을 개선하여 내년도에도 임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기술 등 생산기반과 6차 산업화의 방향제시를 위한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수료생 오영운씨는“임산물교육센터를 통해서 임업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추후 홍보교육관에서 심화과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업인이 점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탈 에듀케어 시스템을 통하여 임업인의 성장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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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 한국임업진흥원, 2015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4일(수), 임업진흥원에서 2015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10.30)된 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정서를 직접 교부하는 공식 행사이다. 이 날 김남균 원장은 기업대표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훈훈한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산림형 사회적기업들이 임업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산림형 사회적기업은 2015년 제2차 지정(4개)을 포함하여 총 29개(예비25, 인증4)의 기업이 지정·유지되고 있다. 이번 제2차에는 모두 일자리제공형으로 ①농업회사법인 생강나무(주) ②푸새&G영농조합법인 ③제일영농조합법인 ④디랜드협동조합법인 등이 지정되었다. 2차 선정된 산림형 사회적기업 중‘푸새&G영농조합법인’대표 황진숙은 여성 임업후계자로 임업분야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 재배생산 및 가공·판매 사업을 통하여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청정 임업현장(약 10만평)에서 산채류를 생산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임산물 채취 및 가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일영농조합법인’대표 신종연은 전국 임업후계자회장을 역임하여 임업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서, 대단위 표고버섯 재배생산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으며, “임과함께”라는 체험관 운영을 통하여 산림분야 6차산업화 활성화 시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 대표는 향후 FTA 체제 아래 임산물(버섯)의 고품질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산림형 사회적경제협의회(2014.6.1.,승인)를 조직하여 산림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림분야 경제활성화에 당당히 한몫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 경제활성화를 견인하는데 있어 산림형 사회적 경제협의체들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민사이에서 결핍으로 인식되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책임감에 대해 임업진흥원과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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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6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 거래 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4(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탄소 거래 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김우남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과 녹색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탄소흡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가 운영되고, 금년 3년차를 맞아 국내외 전문가와 실무담당자들이 모여 산림탄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 증진의 필요성을 대국민에게 인식 시키는 자리였다. 이날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정부, 학계, 기업, 산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산림탄소 시장의 현재와 전망(Ecosystem Marketplace), 세계 기업의 산림탄소상쇄 이용 사례(Thomson Reuters), 산림탄소를 온실가스배출 감축에 활용하는 일본 사례(Fukusima Midori Anzen), 국내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 사례(롯데마트), 우리나라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추진방향(산림청) 등이 발표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탄소 거래 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통해 산림탄소상쇄제도의 국·내외적 산림탄소 흡수원 기능을 증진· 유지 시키는 동시에 국민의 의식을 일깨우는‘산림을 녹색으로 물들이는 맑은 기부’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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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5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현장 실태 점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3일,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피해현장을 방문하였다. 진흥원은 전국의 피해지(8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병이 재발한 임목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금일 조사한 지역은 작년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선단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일부 국소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피해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관리 강화를 위하여 신속한 예비 관찰ㆍ방제 및 교육ㆍ홍보 등을 수행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제14조의4“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의 설치 등”) 산림병해충 관리를 위한 업무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소나무재선충병 발생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등 정확한 발생추이 및 예측을 통하여 산림병해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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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 한국임업진흥원, 인권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인권경영선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02일(월) 다드림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임업진흥원 인권경영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는 기업활동과 관련한 인권침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기업의 인권존중 책임을 강화하고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에 임업진흥원은 성별․학력에 따른 차별없이 다양성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 등 뜻을 함께 하고자 인권경영을 선언하였다. 이번에 선언한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인권기준 및 규범 존중, ▲고용상의 비차별, ▲결사 및 단체교섭의 보장,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의 금지, ▲산업안전 보장, ▲사업파트너 공정대우, ▲현지주민의 인권 보호, ▲환경권 보장, ▲고객가치 중시 및 개인정보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김남균 원장은 인권경영 선언식에서 “임업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인간의 존엄성이 우선 되고, 환경과 안전을 지켜나가며, 인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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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4
  • 한국임업진흥원, 대국민 인지도 제고 정부3.0 실현‘산림탄소상쇄제도 홍보 웹툰’연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대한민국 맑은 기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홍보 웹툰을 기획하고 지난 8월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은‘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의 활용 유도’를 목적으로 기획·제작한 산림탄소상쇄제도 웹툰을 제작하였으며, 제도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웹툰의 주요 내용은 산림탄소상쇄제도 개념, 산림탄소등록부에서 등록절차 및 사업자의 홍보 활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등이 친근한 그림체로 표현되었으며 총 6회에 걸쳐 연재 되었다. 또한, 정부 3.0 취지에 따라 정보의 개방·공유를 목적으로 웹툰을 연재하고자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정보 공유·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 웹툰은 산림청(산림탄소모아)과 임업진흥원 (홈페이지 www.kofpi.or.kr) 웹사이트 및 임업진흥원 블로그,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채널에 게재하여 산림탄소상쇄제도의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이번 사회공헌형‘산림탄소상쇄제도 홍보웹툰’을 통해 산주·지자체·기업 등의 참여의식이 높아지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산림을 녹색으로 물들이는 맑은 기부’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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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 한국임업진흥원, 지역 내 임업분야 우수인력 인프라 구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15일(목), 경북대학교에서 임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신동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연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임업 및 임산업 이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실무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현장실습에 관한 실습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교류 ▲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 ▲ 시험·검사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 기타 임업 진흥에 관한 양 기관 상호 관심분야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MOU체결 행사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숲에서 당신의 미래를 설계 하세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우수인력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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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한국임업진흥원, 고소득 임업인 재배특성을 한눈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2일(월), 우리나라 고소득 임가의 특성을 수록한‘高소득임가의 노동력과 재배특성 자료집’을 발간하고 이를 전국 254개 지자체에 배부한다. 이번 자료집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임산물생산비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소득이 높은 임가의 작업과 노동시간 등 재배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정리하였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임산물인 밤·대추·호두·떫은감·표고버섯에 대한 전국의 평균 생산비와 노동비, 고소득 임가의 소득과 재배특성, 우수 임업인의 성공스토리 등이 담겨있다. ‘高소득임가의 노동력과 재배특성 자료집’은 지자체 민원실 등에 비치하여 임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등 임업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무료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임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임업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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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우수 현장 인력 양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9일(금)∼12(월)일까지 4일간, 산림분야 우수 현장 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에서는 임업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산림특성화고(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청주농업고등학교)의 우수학생들이 해외 우수 경영 사례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기술사를 비롯한 임업전문가들이 동행하여 전문기술을 현장에서 습득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소, 목재 유통을 위한 판매 시설, 생산력 향상에 필수인 임업기계장비가 직적 가동되는 모습 등을 보면서, 산림특성화고 재학생들에게 뚜렷한 동기부여가 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특히, 굴삭기 유닛 변경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고, 작업시간과 피로도 감소를 보면서 전문기술 습득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미래 임업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다양한 국내외 현장 경험을 통해 현장 전문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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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5
  • 한국임업진흥원, 국내 최초‘제지 업체’대상 한국산림인증제도 CoC인증 시범사업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14일(수), 국내 최대 규모의 펄프-제지 전문기업인 무림P&P(대표이사 김석만)를 대상으로 ‘한국산림인증제도 임산물생산ㆍ유통(CoC)인증(이하 CoC인증)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은 산림경영인증과 CoC인증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는데, CoC인증이란 목재, 종이, 수실류 등의 임산물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인증을 받은 산림에서 나온 제품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그 이력을 증명하는 시스템이다. 무림P&P는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나온 목재 원료를 사용하여 펄프 및 제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향후 한국산림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무림P&P 관계자는 “기존에 FSC산림인증을 취득했던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산림의 지속 가능한 경영에 기여하기 위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라나는 후 세대까지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목재로 제품을 만들고 공급하는 일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제지제품 겉면에 인증로고와 QR코드를 함께 부착하여 제품이 생산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이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의 판매를 지원하고 참여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이 지속 가능한 원료로 생산되었다는 이력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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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5
  • 한국임업진흥원, 국내 최초‘목재’대상 한국산림인증제도 CoC인증 시범사업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8일(목), 남양주 목재 가공업체인 한스팩토리(대표 한정화)을 대상으로 ‘한국산림인증제도 임산물생산ㆍ유통(CoC)인증(이하 CoC인증)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은 산림경영인증과 CoC인증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는데, CoC인증이란 목재, 종이, 수실류 등의 임산물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인증을 받은 산림에서 나온 제품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그 이력을 증명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6,562ha를 대상으로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을 완료하여, 이 곳에서 벌채한 목재를 가공하는 업체인 한스팩토리에서‘목재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CoC인증 시범사업에 최초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한정화 한스팩토리 대표는 “한국산림인증제도 CoC인증은 우리 업체에서 생산한 목재가 타 업체의 목재와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우리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일조하는데 자부심을 가지며 소비자에게 좋은 목재 원료로 만든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목재제품 겉면에 인증로고와 QR코드를 함께 부착하여 제품의 원료가 생산되기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이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시범제품의 판매를 지원하고 참여업체를 홍보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이 지속 가능하게 경영된 산림에서 나왔다는 이력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알권리 충족과 소비자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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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5-10-13
  • 한국임업진흥원, “창조임업, 숨은 보물 소득사업을 찾는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10월 12일(월)부터 11월 19일(목)까지 임업·산촌분야의 6차산업화 아이디어를 찾는 공모전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업의 6차산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침체된 산촌과 임업분야에 활력이 되는 소재를 찾아 산림정책 지원방안과 타산업과 융·복합이 가능한 창의적 사업 결합을 시도하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주제는 ‘임업·산촌의 소득 및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6차산업 아이템 모두’ 이며, ▲6차산업의 의미를 포함하는 사업화 방안 또는 창의적 상품개발안, ▲고소득 유통판매 마케팅 전략 및 상품 판로지원 방안 아이디어, ▲산촌 및 산림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 관광, 체험사업 등이 포함된다.   출품된 아이디어는 임업·산촌분야 전문가의 1차 심사를 거쳐 11월 말경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별 수상작을 결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1명(산림청장상,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명(산림청장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6명(한국임업진흥원장상, 상금 50만원)을 선정하며, 입상 된 아이디어는 향후 임업의 6차산업 정책방향과 산촌 활성화사업 등에 활용된다. 응모신청서는 10월 12일부터 공모전 홈페이지(http://forestry6cha.co.kr)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하여 온라인 접수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공모전 담당자(02-6393-2712)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담당자는 “임업의 소득을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임업·산촌분야의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해 신활력 사업을 창조하고, 타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정부3.0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10-12
  • 한국임업진흥원, 국내 최초‘잣’대상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일(금), 홍천 잣 가공업체인 홍천군 한영농산(대표 이광영)을 대상으로 ‘한국산림인증제도 임산물생산ㆍ유통(CoC)인증(이하 CoC인증)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은 산림경영인증과 CoC인증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는데, CoC인증이란 목재, 종이, 수실류 등의 임산물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인증을 받은 산림에서 나온 제품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그 이력을 증명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 6,562ha를 대상으로 산림경영인증 시범사업을 완료하여, 이 곳에서 채취한 잣을 가공하는 업체인 한영농산에서‘잣’을 대상으로 하는 CoC인증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광영 한영농산 대표는 “한국산림인증제도 CoC인증은 우리 잣이 타 업체의 잣과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우리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일조하는데 자부심을 가지며 소비자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 겉면에 인증로고와 QR코드를 함께 부착하여 제품의 원료가 생산되기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이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시범제품의 판매를 지원하고 참여업체를 홍보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이력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문화의 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10-07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8일(목) 15:00시부터 경상남도 산청 동의보감촌(대회의실)에서 ‘2015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는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2015.10.8.~10.18)’ 개막식이 있는 날에 진행되며 주요한 개막행사로 개최된다. 토론회 주제는 ‘해외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사례 연구를 통한 국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으로 배정환(한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발제, 백을선(한국임업진흥원 총괄본부장), 박경복(사회적기업 (주)가든프로젝트 대표), 이대영(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 날 배정환 교수는 발제에서 해외 산림경영 정책 동향과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조직 동향, 해외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분석의 틀 등을 제시하고, 특히 일본사례-일본의 산림·임업 소득 구조의 변화, 산림의 가치에 대한 이해, 오키나와현 북부 산림조합, 히가시촌 관광추진협의회, 난조 시 아마미키요 낭만회, 구다카섬 진흥회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에의 시사점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201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 별도 부스운영으로 참여하므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또는 개인은 ‘산림청 사회적기업존’을 찾으면 된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한국적 상황에 적합하게 구현해 나가는 일환으로 ‘산림형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소개되는 해외의 선진사례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발전 및 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2015.8.30. 현재) (주)태양임업, 자연누리숲학교, (주)지리산콘텐츠진흥원, (주)아람누리, (주)꿈꾸는소나무, 다빛녹색사업단, (주)엔이피, 숲친구,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이풀약초협동조합, 혜인약초원(주), 숲에인(주), 예일종합목재(주), 나무생산자단풍미인협동조합, (주)숲과사람들, (주)한국고유식물연구소, 지리산자연밥상, (사)자연환경해설가협회, (주)임업기술한마당, (주)헤니, 지랜드, (주)수림, (유)유기지기, ㈜소백산자락길(24개기업) ※ 사회적기업(2015.8.30. 현재)  (주)선문그린존, (주)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주)가든프로젝트 (3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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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6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토양정보로 산청군 청정임산물 차별화 방안 제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9월 23일 지리산 동의보감촌에서 산청군 산림부서 및 임산물 재배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올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산림입지토양 조사사업의 대상지인 산청군 산림 6만여 ha를 대상으로 토양특성을 밝혀 민족의 명산 지리산의 청정임산물이 얼마나 좋은 토양환경에서 자라는 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임산물 재배적지 추천, 청정임산물 홍보 등에 활용할 목적이었다, 산청군 산림토양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분 저장소인 토양의 깊이는 전국 평균보다 25%나 더 깊고, 양분공급에 유리한 양토의 분포비율도 약 2배나 더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정골 산청군의 명품 한방약초 등 청정임산물이 깨끗한 지리산의 생명토에서 자란 것이라는 과학적인 데이터로서 청정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청군청, 산림토양조사기관 등이 함께 자리하여 재배품목 추천, 귀산촌 안내 등에 산림입지토양 정보가 보다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하였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웰빙과 힐링의 주요 소재인 청정한 임산물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므로 이러한 소비트렌드를 겨냥한 다각적인 임업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현장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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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6
  • 한국임업진흥원,「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브랜드를 디자인하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5일(월), 진흥원 1층 다드림홀에서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을 소비자에게 쉽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디자인을 발굴하여 임산물 브랜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4점, 동상 4점 총 12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산림청장상인 대상은 가평잣 로고를 디자인한 신재호(한세대 학생) 씨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가평의 지형적 특징인 계곡과 산을 잣의 형태 속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어울리게 형상화하였고 완성도와 세련미가 돋보여 향후 포장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가능성이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학생 민소영(선문대/학생) 씨의 산청곶감 작품은 호랑이와 곶감의 전래동화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호감도를 높여 향후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가능한 작품이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자인 김혜란(계명문화대/학생) 씨의 보은대추 디자인은 손글씨체에서 생대추의 풍성함과 힘이 느껴져 높은 점수를 받았고, 유가영 씨의 작품은 산에서 재배되는 정선곤드레의 지역적 정서와 곤드레의 특징을 잘 표현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향후 대상 작품을 비롯하여 수상작과 발굴된 아이디어들의 활용여부를 지자체와 협의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산물의 브랜드를 활성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및 공모전 홈페이지(www.kofpicontest.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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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6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 신청시 제출서류 완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에서 실시하고 있는 목재제품(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대상) 규격·품질 검사의 신청 제출서류가 10월 5일(월)부터 완화된다.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는 올해 3월부터 목재펠릿, 칩, 브리켓 등 육안으로 목재의 사용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목재제품에 대해 규격·품질 검사 신청 시 원재료 이력 증명 서류(벌채허가서 및 원자재 수급 영수증 등)를 제출하도록 해왔다. 이는 지난해 왕겨, 쌀겨와 같은 농업부산물을 이용한 펠릿을 목재펠릿으로 불법 수입·유통되는 사례들이 발생한 것이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국가별로 산림관리제도에 차이가 있어 통일된 규정을 적용하기 어려우며, 원재료가 여러 단계의 유통 과정을 거치는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산업체 의견을 수렴하여 벌채허가서 등 증빙서류 대신 원자재 수급처 명세 서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으로 신청절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규격·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임업진흥원에서는 10월 5일 변경된 신청 절차 및 서식에 대해 기관 홈페이지(www.kofpi.or.kr) 에 게시한 후 적용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 관련 상세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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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2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형 산림인증제도 표준 연내 확정…국제화 추진 본격 돌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2일(금)부터 12월 1일(화)까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공식 표준인‘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마련을 위해작성된 표준(안)에 대한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국ㆍ공ㆍ사유림 총 5개소(30,377ha)를 대상으로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안)이 국내 산림 현장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현재, 현장 적용성 평가를 통해 일부 보완된 표준(안)은 국내 임업여건을 한층 더 현실성 있게 반영하고자 60일간의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연내 최종 확정할 예정이고, 이렇게 마련된 표준은 ’16년부터 추진할 국제 상호인정을 위해 국제산림인증단체(PEFC)에 제출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국내 임업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이 향후 국제 무역거래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상호인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형 산림경영인증표준(안) 대국민 공개 의견 수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인증제도 공식 홈페이지(www.kfcs.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인증팀(lhmclick@kofpi.or.kr)으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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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2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리더의 역량개발을 통해 산촌마을의 나아갈 길 밝힌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청과 함께 연초 전국 4개도별 우수산촌생태마을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5일(월) 논산 오산리마을을 시작으로, 산촌마을리더의 역량개발을 도모하는 ‘2015 주민현장학교’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현장학교’는 산촌생태마을의 리더들이 해당지역 산촌 대표마을을 통해 한 자리에 모여 산촌마을 활성화에 필요한 정보기술 및 임업 6차산업 기술 등 리더들에게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 산촌마을의 Keyman으로서, 휴먼웨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산촌리더들이 산촌 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하여 사업추진 애로사항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산촌마을별로 필요한 분야의 맞춤형 전문가 특강을 통해서는 마을소득 증대를 위한 임업 6차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산촌생태마을 협의체가 구성된 지역에서는 마을협의체 발전방안과 비전을 통한 액션플랜을, 비구성 지역은 협의체 결성을 통한 마을운영의 효율성과 필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2014년도 주민현장학교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내어 산촌발전의 개선사항을 함께 고민하여 실질적인 산촌발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산촌리더의 모임은 어려운 산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촌마을의 성공적인 미래상을 함께 그려가고 그 방향을 밝혀나가는 데 많은 가능성과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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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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