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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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져가는 구상나무 숲, 유전자(DNA) 이력 관리로 복원한다.
    지리산 구상나무 숲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구상나무 숲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서 유전자(DNA) 이력관리를 이용한 복원재료 확보와 관리기술을 마련했다. 구상나무는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된 나무로 신생대 3기부터 수백만 년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디면서 우리나라 산의 정상부, 해발고도 1,000m 이상에 적응한 특산수종이다.  산의 정상부인 고산지역은 바위가 많고 흙이 적기 때문에 양분이 부족하고 눈비가 내리더라도 수분을 오랫동안 머금을 수 없어 건조해지기 쉽다. 더군다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온도가 낮아 나무들이 자라기에는 매우 혹독한 환경이다. 금원산 잔존집단 복원시험지 조성(’19년)   오랜 세월 우리 땅을 지켜온 구상나무가 최근 인간의 간섭과 환경변화에 따른 서식지 악화로 분포면적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2019년 산림청의 전국실태조사 결과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도 약 33%인 것으로 나타나서 유전자원 보존과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으로 나타났다. 구상나무는 다른 수종에 비해 생장이 느리고 관리가 어려워 복원재료로 활용하기까지 5년 이상의 긴 기간이 필요하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구상나무와 같은 멸종위기종 복원 시 유전적으로 적절한 재료를 사용하여 지역 고유성을 훼손하지 않는 유전 다양성 복원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는 유전자(DNA) 식별표지(마커)를 이용한 분석을 통해 나무마다 유전특성을 분석하여 대상지역에 적합한 개체를 확보하는 유전자(DNA)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복원이 필요한 지역에 가장 적절한 개체를 선발하는 기술을 확보하였다. 유전자(DNA) 이력관리 개체(7년생)   유전자(DNA) 이력관리를 적용하여 구상나무 잔존집단 금원산 복원시험지를 조성한 결과 어린 구상나무의 생존율이 99%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원산은 구상나무 분포면적이 1ha 미만이며 어른 나무가 30본이 채 되지 않는 대표적인 소규모 잔존집단이다. 또한 유전자(DNA) 분석 결과 유전자 다양성이 낮아 기후변화에 따른 소멸 위협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복원시험지 구상나무 생육 현황(’20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금원산산림자원연구소와 공동으로 2019년 5월 금원산 구상나무 자생지에 어린 구상나무 1,350본을 심었다. 2020년 10월 조사결과 그중 99%가 생존하였으며, 생육상태도 양호하여 초기 활착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16년 10월 발표한 산림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 및 복원 대책’ 이행을 위해 우리나라 지역 고유의 유전자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전자(DNA) 이력관리를 통한 복원재료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있다. 산림청 김원중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유전자(DNA) 이력관리를 이용한 과학적인 복원기술은 구상나무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취약한 우리나라 고산 침엽수종 숲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금원산 산림자원관리소 양묘현장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24
  • 북부지방산림청, 규제혁신 과제 적극 홍보 나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국민과 한걸음 더 가까운 산림정책 추진을 위하여 알기 쉬운 규제혁신 콘텐츠를 제작하여 산림 분야 규제혁신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년 발굴한 과제 중 개정이 완료된 사항에 대하여 규제혁신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배포 중에 있다. 카드뉴스는 ’20년 개정 사항인 ‘「광업법」에 따른 채굴계획인가를 받은 자의 중복 교육 문제 해소’ 외 3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기존에는 토석매매 계약을 체결하거나 토석채취허가를 받은 경우「광산안전법」에 따라 교육을 이수해도, 현장관리자가 별도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했다. 개정 후에는「광산안전법」에 따라 교육을 이수한 경우 현장관리자가 받아야 하는 교육의 전부 또는 일부가 면제되어 교육 중복 이수의 불편함을 해소하였다. 또한, 북부청에서는 금회 제작한 카드뉴스를 규제혁신 정책고객망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북부청 정책고객망은 협·단체, 기업 등 정책 수혜자로 지정된 연락망으로, 산림조합중앙회 북부산림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 등 14개의 유관기관, 홍천참숯 등 5개의 생산·가공·유통업체와 국민평가멘토단 등 총 19개의 유관 협·단체 및 기업으로 구성된다.    * 정책고객망 : 협·단체, 기업 등 정책 수혜자로 지정된 연락망 최수천 청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국민 한 명도 빠짐없이 산림 규제혁신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4
  • 영월국유림,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3월 22일 영월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관련 대상자에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영월지역의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인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개선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치매란 의학적 의미로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으로 주로 노인에게 나타나며, 치매는 한 가정의 문제를 벗어나 사회가 함께 신경쓰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강석철 소장은 “빠른 고령화 속도에 따라 치매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치료는 개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고립된 외로움이 아닌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우리 국유림관리소는 자연 치유적이며 식물과 함께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3-24
  • 영암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 단속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 대상은 산주의 동의 없이 무분별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조직적인 산나물 산행(동호회 등), 조경용 수목 불법 굴취, 불법산지전용 등이다. 이에 영암국유림관리소는 내달부터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드론감시단을 투입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관내 14개 시·군 산림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 굴·채취하는 행위, 불법산지전용 행위 등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계도·홍보를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24
  • 영암국유림관리소, 양봉산업 소득 창출 위한 밀원수 나무심기 추진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촌 지역주민들의 산림소득 창출을 위해 올해 약 10ha의 국유림에 아까시, 백합나무와 같은 밀원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광군 불갑면 일대에 2020년부터 아까시나무 7ha, 2만여 본을 식재했으며, 올해에도 3.7ha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나주시 봉황면 일원에 경관 및 밀원자원 확보를 위한 5.8ha 단지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밀원수 조림은 국유림 중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경영이 어려운 척박지나 경관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활용해 단지를 조성하여 밀원수 자원을 집중 육성해 지역 양봉산업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유림 내 밀원수 나무심기를 통해 산림 경영목표를 다양화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산림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24
  •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홍보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본격적인 산나물·약초 채취 시기에 맞아 파주시 공원녹지과와 합동으로 산림 내 무분별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또한,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파주시와 협력하여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늘 실시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는 파주시공원녹지과 김재영주무관과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임산물불법채취금지 홍보활동을 등산로 주변에서 실시하였다. 그 이유는 귀산촌을 하고 있는 임업인들이 본인 소유 임야에서 단기소득임산물 산채류, 약용류, 약초류를 직접 재배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월롱산, 면산, 학령산 등 주요 등산로 출입구에 홍보 현수막을 게재 및 예방 홍보활동을 강력하게 펼쳤다. 백철종산림경영전담과장은 타인 소유의 임야에서 소유자 동의 없이 절취 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했다.   이성렬조합장은 봄철 등산시 우리가 무심코 산나물을 채취하는데 그런 행위가 범죄인지 모르거나 괜찮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채취하는데 명백한 불법으로 법령에 따라 처벌된다며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산림부문 탄소중립과 식목일 변경에 민‧관이 머리 맞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3일 화요일, 산림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관계 협‧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 ▲식목일 변경에 대한 관계 협‧단체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산림청 최병암 차장 주재로 산림산업정책국장‧산림정책과장‧산림자원과장 등 산림청 관계자와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산림과학회 등 10개의 협‧단체*가 참석했다.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과학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림보호협회, 한국산림공학회, 한국농림기상학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양묘협회, 생명의 숲, 에스케이(SK) 임업   진행순서는 두 가지 안건,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과 식목일 변경 추진계획에 대해 각 담당 과장이 먼저 설명하고, 이후 토의시간에 참석자들이 해당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먼저,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보완하여 추동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목표치를 정량적으로 수치화하는 등 세부전략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서, 식목일 변경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봄철 기온 상승과 이로 인한 나무의 생리적 변화를 고려할 때 현재 식목일은 나무심기에 적합하지 않아 날짜를 앞당길 필요가 있고, 변경 여건에 대한 충분한 홍보로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는 등 변경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산림청은 3월 중에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여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적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향후 식목일 날짜변경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범국가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이행에 산림 분야가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전략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또한, 변화한 기후 여건에 적합한 날짜로 식목일을 변경하는 것을 심도 있게 검토함으로써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나무심기 중요성에 대해 국민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간담회 소감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24
  •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전략“ 기업 설명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4월 9일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과학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전략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에스지(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및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의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 세계적 기후변화 위기 및 자연재해 등 문제 해소 필요성 대두와 더불어 이에스지(ESG)가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고, 최근 이에스지(ESG) 정보공개 확대 계획을 담은 ‘기업공시제도 개선방안’ 및 상장회사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2010년도 제정된 ‘이에스지(ESG) 모범규준’이 11년만에 대폭 바뀐다고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오랜 시간 개정된 적이 없는 환경(E) 분야 지표에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관련한 위험을 자산 평가와 재무 영역에까지 반영하도록 함에 따라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국내 주요기업의 이에스지(ESG) 투자 확대를 해외산림자원 투자 활성화 등 산림분야의 다양한 영역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업 설명회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사례 및 발전방향 소개 △기후변화에 따른 이에스지(ESG) 경영 확대와 글로벌 기업의 추진전략 △이에스지(ESG) 평가의 의미와 산림분야 연계 전망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소개 및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하여 이에스지(ESG) 경영과 연계 가능한 산림 정책ㆍ사업 현황 등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기업설명회에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관심 있는 주요 기업, 학계, 시민단체, 지자체 및 관계기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참석 문의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63, 4089)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이에스지(ESG)를 통한 민・관 동반관계로 전 세계적 온실가스 감축 및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스지(ESG) 평가・기준에 산림분야 지표를 적극 발굴하는 등 산림분야 이에스지(ESG) 발전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23
  • 2021년 숲 가꾸기 담당 공무원 실무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3월 8일부터 19일까지 지방자치단체·지방산림청 숲 가꾸기 담당 공무원 184명을 대상으로 ‘2021년 숲 가꾸기 담당 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 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의 3개 훈련원에서 기수별 3일간 진행했다.     * 강원도 강릉시 임업기계훈련원 – 경기, 강원권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 담당자(72명)     * 경상남도 양산시 임업기술훈련원 - 경상권 지자체 담당자(44명)     * 전라북도 진안군 임업기능인훈련원– 충청, 전라권 지자체 담당자(68명) 참석자들은 숲가꾸기 관련 지침과 산림청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실무 이론 강의를 듣고 현장 산림조사, 설계도서 작성·검토, 사업장 관리·감독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최근 생활권 주변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대형화에 따른 민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산림청에서는 ’21년부터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를 전국적으로 실시할(8천ha) 계획이고,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시행 기관 담당 공무원의 사업 이해도 제고, 현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되었다. 아울러 산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의 최적 발휘를 위한 기능별 숲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숲 가꾸기 방법, 산림 유형별 관리 방향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서 진행되었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수준 높은 기술교육을 통해 숲 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건강한 숲을 조성할 것”이라며 “특히 생활권 주변 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 가꾸기가 신규 추진됨에 따라 사업 품질 제고를 위한 담당 공무원의 실무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23
  • 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단속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봄철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7팀 122명의 산림사법수사대는 서울·경기·강원 영서 지역 내 산림피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불법채취자를 비롯한 SNS를 활용한 산나물 불법채취 모집 산행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으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아울러 산불조심기간과 관련하여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자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나물·산약초와 같은 임산물 채취는 산주의 동의가 필요하며, 과거 무주공산 의식은 접어두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3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 산림보호지원단)를 편성하여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관내 등산동호회ㆍ관광업체ㆍ마을이장 등과 협조하여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산림보호법」,「산지관리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현장 단속인력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23
  • 정읍국유림관리소, 수해 복구 사업 추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지난해 6월∼8월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하여 항구복구를 추진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완주지역의 호우 피해지 2개소를 지난해 복구 완료 하였고, 올해 4개소를 여름철 우기(6월 말) 이전에 복구 사업을 추진하여 재해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1개소, 해안침식사방 1개소이며, 수해복구 사업과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사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시로 지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범 소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하고 있어,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 관리범위 확대 및 예방사업 시행 등 체계적 관리로 빈틈없이 산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23
  • 동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 합동 「산림드론 감시단」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3~4.18.) 중 K-산불방지대책 일환으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산림드론 감시단」을 운영하여 소각 및 입산자 실화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감시는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3개 기관의 인원 8명과 드론 6대로 구성하여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강원 영동 6개 시‧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합동 산림드론 감시단과는 별도로 산림드론 감시단 8개단(27개조 73명)이 31대의 드론을 활용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동안 산불취약지역 감시‧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도의 경우 산림드론 감시단 운영을 통해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소각산불 제로화를 달성하였고, 무단입산자 등 4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37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산불예방을 위한 금지행위로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토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경우,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강원 동해안지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여건으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께서는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화목보일러 등 재를 처리할 때 물을 부어 열이 충분히 식었는지 확인하여 주시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금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3-23
  • 무주국유림관리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 나무심기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2021년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3월 22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관내 무주·진안·장수·임실·남원 시군 130.3ha의 국유림에 국비 약 5억원을 투입하여 낙엽송, 구상나무 등 34만본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재생산림(109.3ha), 지역주민의 단기소득 창출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밀원수림(5.0ha) 및 특용자원림(3.5ha), 표고자목 등 생산을 위한 바이오순환림(7.0ha), 산사태 등 재해위험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방지림(5.5ha) 조성을 추진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1년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탄소 흡수·저장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조림 및 관리를 통해 2050 탄소중립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23
  • 고성군, 설해목 및 재해우려목 추가 제거사업 추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설해목 및 재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대설로 인한 설해목 다수발생 및 자연재해에 따른 불안감 고조에 따라 군은 생활권과 연접하여 생육하고 있는 수목 중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150여개소 제거 완료하였으며, 추가 설해목 및 재해우려목 접수는 고성군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도로·주택 등 생활권에 있으면서 주변 자연재난으로 재산과 인명 등에 피해를 입힐 우려가 있으나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수목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신청 시 담당자는 토지소유주 동의 및 건축물에 위해가 되는지, 기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지 현지조사를 통해 제거 여부 타당성을 판단하고 결정하여 벌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해우려도와 작업난이도를 파악해 제거순위를 결정하고 긴급한 재해 우려목에 대해서는 우선 제거하는 등 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우려목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군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2021-03-23
  • 무주국유림관리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 나무심기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2021년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3월 22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관내 무주·진안·장수·임실·남원 시군 130.3ha의 국유림에 국비 약 5억원을 투입하여 낙엽송, 구상나무 등 34만본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재생산림(109.3ha), 지역주민의 단기소득 창출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밀원수림(5.0ha) 및 특용자원림(3.5ha), 표고자목 등 생산을 위한 바이오순환림(7.0ha), 산사태 등 재해위험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방지림(5.5ha) 조성을 추진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1년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탄소 흡수·저장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조림 및 관리를 통해 2050 탄소중립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23
  • 탄소중립,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경안 신육원에서 '30억 그루 나무심 기 릴레이' 후 기념촬영하는 남부산림 청 직원들(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 첫 번째 줄 좌측에서 세 번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과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5개 국유림관리소 : 영주·영덕·구미·울진·양산   최근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주요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산림청은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3,400만톤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탄소중립: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것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동참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30억 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펼친다. 남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가 2∼3명씩 팀을 짜서 팀별로 ‘찾아가는 나무심기’를 하고, 차례로 다음 팀이 이어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운동은 관내 23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종사원 등에게 코로나 19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나무를 통한 긍정적인 마음도 함께 전달한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 라는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릴레이 운동과 같이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 릴레이에 동참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 영상은 식목일인 4월 5일 이후에 유튜브 채널(‘대한민국 산림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들 경안 신육원에서 '30억 그루 나무 심기 릴레이 운동' 을 시작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22
  •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봄철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를 오는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인접지(산림에서 100m 이내)에 산불로 확산 될 우려가높은 지역 내 시초 및 낙엽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파쇄·소각하는 사업으로, 관리소에서 운영중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63명을 투입하여 산림주변 인화물질 10ha, 영농폐기물 120톤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및 인화물질제거 작업 시 유관기관 및 마을주민과 충분히 협의하고, 영농폐기물 처리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소각행위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인화물질 제거반 운영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3-22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무단점유지 맞춤형 복구조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화성·양평지역 산림에 대해 산림지리정보(GIS), 위성사진 등 과학적 감시체계를 활용하여 무단점유지의 체계적 관리와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화성시, 양평군을 중심으로 약 4ha의 무단점유지를 산림으로 복구예정이며 민가주변에는 전나무와 같은 경관수종을 식재하고, 산림지형에는 소나무를 식재하여 기후와 지형에 맞게 맞춤형 복구조림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룡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유림을 훼손하고  무단점유하는 행위는 국민에게서 산림의 혜택을 박탈하는 행동이라는 경각심이 필요하며, 산림복구를 통해 무분별한 불법행위로부터 국유림 훼손을 방지하고 수해피해예방, 미세먼지 절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2
  • 2050 탄소중립 30억 그루 나무심기, 오늘 첫 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원년을 맞아 이산화탄소 배출 0%를 만들기 위한 첫 나무심기 행사를 3월 22일 강원도 횡성에서 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저장해 3,400만 톤 목표의 탄소중립을 위해 첫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강원영서・수도권 지역 743ha(여의도 2.6배) 면적에 198만 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종 조림(641ha)과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등의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조림(64ha) 등 탄소흡수원의 조성을 통해 8,173톤의 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CO2를 흡수하고, 1ha의 숲은 매년 11t의 CO2를 흡수해 연간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 경제림조성 641ha, 밀원수조림 38ha, 큰나무공익조림 53ha, 미세먼지저감조림 11ha,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국토를 물려주기 위하여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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