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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치유 기사

  • 인천대공원,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 줄 '산림치유' 공간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에 잠시라도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 매연과 사람들로 가득찬 도시는 힐링과 어울리지 않고 야외로 나가자니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런 현대인에게 인천대공원의 '산림 치유'가 제격이다.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올해부터 관모산 편백나무 숲에서 지역 최초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공원이다. 연간 400만명 이상이 찾고 있을 정도로 인천시민들의 자랑스런 휴식처이자 보금자리가 됐다. 인천대공원은 관모산 품에 안겨있는 형태를 띄고 있다. 대공원은 관모산 북서 사면을 따라 위치한 공원의 특성을 살려 숲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공원 숲은 지난해 네티즌이 뽑은 전국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돼 생태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숲은 총 9개 길로 이뤄져있다. 치유센터, 솔향숲, 햇빛 숲, 편백바람숲, 건강활동숲, 소리숲, 이야기 나눔터, 물길숲, 오솔길이다.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9가지 숲길을 다니며 길에 걸맞는 치유법을 누릴 수 있다. 두번째 코스인 솔향숲은 명상터다. 일광욕장에서 햇살을 쬐며 명상에 잠기는 순서다. 햇빛 숲으로 옮겨서도 명상을 이어가며 새로운 호흡법을 익힌다. 편백바람숲에서는 바람을 맘껏 느낄 수 있다. 산림 사이 부는 편백나무 바람으로 목욕을 할 수 있다. 건강활동숲은 운동요법과 레크레이션이 가능한 장소다.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힐링하는 소리 숲이 다음 코스고 이야기 나눔터에서는 원형 나무의자에 앉자 주어진 주제어로 이야기를 나눈다. 대공원 내 거수골 개울은 물을 주제로 한 치유법이 적용된다. 이후 메타길과 진달래 꽃길, 잣나무 길을 걸으며 자연을 흠뻑 만끽할 수 있다. 올해 산림치유사업은 무료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인천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후 온라인 예약해야 신청가능 하다. 최태식 대공원사업소장은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자율신경계가 안정되고 우울 수준이나 불안감, 스트레스, 혈당이 감소하는 등 심리적 안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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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9
  • 양평군, '숲은 보약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은 지난 7일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은 보약이다’의 5회차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두고자 용문사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여행’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청춘 뮤지엄’은 1970년대를 재현해 놓은 공간으로 직접 교복을 입고 그 시절로 돌아가 추억 여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한 참가자는 “자연속에서 교복을 입고 있으니 어릴적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잠깐이나마 그 시절로 돌아가서 추억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숲은 보약이다’는 ‘숲이 좋아 산림치유 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산림치유요법을 활용한 지속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의 변화로 자기건강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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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9
  •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숲 부부태교&우리아기 나무심기’ 운영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전미순)는 지난 3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부부를 위한 ‘숲부부태교 &우리아기 나무심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 부부 태교를 통해 임산부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숲의 청정한 환경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의 교감으로 행복감과 애착감이 높아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부부가 함께 아기 태명의 나무를 심으며 현재의 추억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녀 출산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품었으며 부부들끼리 모여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전미순 센터장은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들은 태교가 쉽지 않은데 숲에서 걷기만 해도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부부가 함께 아기 태명의 나무를 심는 등의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어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전·후의 프로그램과 직장맘들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부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부가 육아에 함께 참여하는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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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7
  • '국립양평치유의 숲' 6월 한달 간 무료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기도 양평군 매월리 산27번지 일원에 조성된 국립양평치유의숲을 6월 한달 시범운영(무료)한다. 진흥원은 이번 시범운영은 시설물의 개장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전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공휴일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다만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물 안전관리와 기능개선을 위해 휴장한다. 치유 프로그램은 슬로우드테라피(일반인)와 수호림테라피(가족), 활력업 힐링(방제직군/청소년), 숲속 실버학교(어르신) 하늘숲테라피Ⅰ·Ⅱ(하늘숲추모원 이용객), 숲태교(산림청 연계) 등 7종과 녹색자금 지원 프로그램(3종)을 포함, 총 10종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양평치유의숲은  건강증진센터  온열치유실  치유실  숲길(13km)  치유움막  숲속오두막  통나무놀이숲  풍욕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윤 원장은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면서 “인근 복지시설과 연계해 특화되고 차별화된 치유의 숲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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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7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의 전환 필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도시 숲의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제 숲 속에 도시를 만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숲을 많이 조성해야 합니다. “   윤영균(60)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도시 숲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제는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을 전환해야 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늘어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4월 개원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등이 주요 업무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횡성숲체원 등이 산림복지 관련 핵심 시설이다.   윤 원장은 “숲의 수많은 기능 중 공기 정화 기능은 이미 조사연구로 확인이 됐다”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했던 올해 봄 도시 숲이 부유먼지를 25.6%, 미세먼지를 40.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집중 추진해야 할 산림복지 진흥정책에 대해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체계에 맞춰 숲태교, 산림교육,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하겠다”고 했다. 숲을 통한 휴양·문화·보건·교육 등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서비스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용권(바우처) 지원도 늘리겠다는 게 윤 원장의 계획이다.   윤 원장은 “우리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산림면적 비율은 OECD 국가 중 4위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을 감안해 정부도 산림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며 “경북 영주·예천의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칠곡·전남 장성·강원 횡성 숲체원 등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숲속 야영장은 지역민에게 운영권을 맡겼고 횡성·장성 등에서 운영 중이거나 신설하는 국립치유의 숲은 자체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주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숲해설가 등 필요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올해 신규로 양평과 대관령에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하고 국립수목장림을 통해 새 장묘문화를 선도하겠다”며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1982년 기술고시 합격 후 산림청에서 근무했다.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을 두루 거쳐 지난해 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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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7
  •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 숲체험 프로그램' 실시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산림청 간 협업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실시돼 왔으며, PC방·노래방 등 실내 공간에서의 놀이문화가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숲을 이용한 자연활동을 통해 감성을 치유하고 심신을 순화하고자 산림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본 체험 참가한 차 모군(17세, 남)은 “작년에 학교를 그만두고 매일 하릴없이 PC방에만 있다가, 나무와 물 그리고 생명체로 어우러진 숲 안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외철 센터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평소 자연을 가까이 접해볼 기회가 적고 대부분이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중독에 걸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번 체험을 통해 숲속에서 정서적 휴식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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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7
  • 예산군 민원담당 공무원, 국립산림치유원 힐링 프로그램 통해 지친 심신 치유
    예산군이 민원담당 공무원 36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힐링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산림치유체험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걷는 숲 건강트레킹, 아로마테라피 체험, 수치유 체험 등 1박 2일 동안 힐링체험을 통해 악성 민원 응대 및 직장 내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의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키 위해서다. 특히 공직자로서 민원인에게 친절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만족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따라 내부직원간의 친밀감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법 공유 등 직무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산림치유체험을 통해 직원들이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여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활기를 되찾는다면 그 기운이 친절서비스로 통해 고객만족으로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의 행복충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민원담당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2차 힐링체험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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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5
  • 국립칠곡숲체원, 청송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소속기관인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이 31일 경북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 소재 꽃돌산촌생태마을을 방문, 마을 가꾸기 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CAC) 캠페인’과 연계해 농촌마을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립칠곡숲체원 직원들은 꽃돌산촌생태마을에서 호수 주변과 마을 과수원의 환경정화활동을 도왔다. 행사 장소인 꽃돌마을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자락에 위치해 서시천과 천연탄산 약수가 마을 앞을 흐르는 산촌마을로, 도시민들의 조용한 휴식처로 제격이다. 또한 송이버섯, 토종꿀, 산약초 등 다양한 특산물이 특징이다. 조두연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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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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