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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문화 기사

  • 산림복지 국민참여단 ‘지혜의 숲’, 대관령치유의숲 방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7일 강릉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국민참여단 31명이 방문, 현장체험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개선 토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체험을 통해 산림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관령 금강송 숲길체험 ▲솔향기 치유 ▲솔방울 차 다도(茶道) ▲산림복지 활성화 및 개선을 위한 토론 등 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수영(61) 씨는 “대관령치유의숲에 마련된 산림치유프로그램은 매우 유익했다” 면서 “산림치유와 지역사회 숙박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민 관점의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은 국민참여단이 산림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국민 참여 활동을 통해 국민 관점의 참신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 국민참여단 ‘지혜의 숲’은 산림·임업분야를 비롯해 교사, 회사원, 학생 등 총 137명으로 구성, 지난 7월부터 산림복지 관련사업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진흥원 운영시설을 방문·점검하는 등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복지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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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청소년, 숲에서 꿈과 진로를 찾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이 임실(10월 18일), 장성(20일), 고창(11월 1일) 등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임실(진로·예술박람회), 장성(잡아드림(job我,dream)), 고창(꿈을 담은 학교, 학교를 담은 마을) 등 각 지역 주제에 알맞은 진로체험 기반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성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소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소개 ▲산림교육 프로그램(편백향기 주머니만들기 등) 제공 ▲산림 관련 직업(숲해설가·치유지도사 등) 안내 등 청소년들에게 숲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산우 장성숲체원장은 “이번 진로교육박람회를 통해 미래 꿈나무들이 숲해설가와 유아숲체험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 관련 직업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산림분야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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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부모의 숲’학부모 숲 세미나 가져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포항분회는 포항의 대표적인 생태숲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공원에서 지난 14일 숲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 원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의 숲’ 학부모 숲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에 개최되는 ‘부모의 숲’ 학부모 숲 세미나는 산림교육활성화를 위한 포항시 지원 보조사업인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숲 유치원, 어린이집 기관의 학부모들에게 숲과 숲 교육에 대한 인식변화와 숲의 소중함, 숲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강연회와 숲 놀이로 나눠 진행됐다.   강연회는 여우숲 학교 오래된 미래 교장이신 김용규 강사를 모시고 “자연과 함께 키워라! 주인으로 살아갈 것이다”라는 주제로, 숲 놀이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대구시지회 유아숲지도사 연구회 소속 강사들과 함께 ‘부모숲놀이’로 나는 내가 정말 좋아!, 숲.에.놀.자. 새집을 지었습니다. 숲속 평가 등의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숲세미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숲속에서의 여러 활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그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같이 숲놀이로 자연에 동화돼 즐거웠다”고 말했으며 숲유치원협회 관계자는 “우리 부모님들이 행복해서 좋았다. 숲에서의 부모교육이 아이들의 숲교육을 이해하는 효과적인 행사가 되어 기쁘다”며 “향후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특색에 맞는 양질의 숲 교육과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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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숲 속에서 치유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지역의 생태테마 자원을 지역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이야기로 만들고 전달(스토리텔링)하는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금정의 ‘인문학과 함께하는 땅뫼산 소풍 여행, 울산의 ‘도심 생태숨결 태화강 십리대숲’, 양평의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임실의 ‘섬진강 시인의 길 따라 인문학 여행’, 완도의 ‘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 성주의 ‘성밖숲 보랏빛향기 인생사진 여행’, 창원의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 먹는 여행’, 김해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 등 8건이 새롭게 선정되었다. 또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문경의 ‘옛길 문경새재와 미지의 생태 추억여행’, 울진의 ‘금강송 힐링캠프’, 남양주의 ‘다산 정약용 마을 한강제일경 인문여행’, 서천의 ‘근대문화유산 미곡창고와 6080 음식골목 만나로(路) 여행’, 하동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 등도 올해 ‘생태관광’에 포함됐다. 문체부는 이러한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생태관광 10대 모델 육성’과 ‘한국 슬로시티 육성’ 등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지원한 바 있다. 이후 생태관광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2016년 이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선정된 완도군의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여행’은 1991년에 개원한 전남도립 완도수목원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만들었다. 한반도 최대 난대림(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성 자생식물이 여의도 2.4배 면적인 2032헥타르(ha)에 분포하고 있다. 성주군의 ‘성밖숲 보랏빛 향기 인생사진 여행’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이자 ‘2017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활용한 인문학 사진 프로그램이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서 수령이 300~500년 된 왕버들 55그루와 그 나무 아래의 보랏빛 맥문동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해시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은 2002년에 개관한 ‘김해천문대’를 활용한 지역관광진흥 재생사업이다. 비비단은 김해 지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왕자가 별을 관측하기 위해 진례토성 위의 상봉에 쌓은 첨성대의 명칭이라고 전해진다. 2017년부터 지원한 프로그램 중 하동군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체험한 관람객 수가 4만3272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고, 지역민 해설사 17명을 신규로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의 유아교육에 기여하고, 인근 관광지인 최참판댁과의 통합권 발행 등을 통해 지역 관광의 마중물과 같은 성과를 보였다. 대전시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사업도 마을 이야기(스토리) 발굴과 여행(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누리소통망(SNS)에서 관련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약 20% 상승시키는 성과를 얻었으며, 국비보조금 없이도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태관광'의 인지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광공사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신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태와 관광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개별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는 지자체 생태관광 담당자를 위한 설명서(매뉴얼)를 제작하고,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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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구미산단 입주업체, 산림복지서비스 확대···국립칠곡숲체원-(사)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8일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이 (사)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서인숙)와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원사 300여 개)를 대상으로 심신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 및 산림복지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협의회 회원사 직원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 전개 및 상호 기반시설(인프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두연 국립칠곡숲체원장은“숲체원 인근의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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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8
  •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 개최
    김재현 산림청장이 8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특화 조성되며, 산림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19년 5월 준공, 같은 해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8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특화 조성되며, 산림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19년 5월 준공, 같은 해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홍석호(맨 좌측) 원양건축사사무소 소장이 8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 공사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산림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19년 5월 준공, 같은 해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좌측 두 번째부터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권선택 대전시장,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8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산림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19년 5월 준공, 같은 해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좌측 다섯 번째부터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김재현 산림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8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시삽을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 어린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산림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19년 5월 준공, 같은 해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좌측 열 번째부터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김재현 산림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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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 가자, 숲으로!’ 경북도,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경북도는 2일 포항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숲해설 교육전문가들의 숲해설 기량을 겨루는 ‘제5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도내 숲해설가양성기관, 산림복지전문업, 숲관련 사회단체, 어린이집 등에서 10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다섯 번째 맞는 이 대회에서는 현장에서 체험한 숲과 자연에 관한 해설 시연과 나무와 풀, 꽃 등 자연을 활용한 공예품, 숲의 사계를 담은 사진 전시, 김정곤 부경숲해설가협회 대표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 등이 열렸다. 또 꾀꼬리 숲속 노래, 글짓기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대상(도지사상), 금상(남부지방산림청장상, 포항시장상), 은상, 동상, 장려상(협회장상)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산림과 복지의 결합으로 숲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여러분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 한다”면서 “산림교육전문가의 질적 수준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숲에서의 산림교육과 산림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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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창녕 화왕산 산림욕장에 무장애나눔길 조성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화왕산 산림욕장에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걸을 수 있는 ‘화왕산 무장애나눔길’0.3㎞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화왕산 무장애나눔길은 2017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조성한 사업으로 화왕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탐방객은 물론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 약자층도 어려움 없이 숲을 거닐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목재데크로드와 쉼터 2개소, 입구광장과 종합안내판, 휠체어충전소, 난간손잡이와 점자수목표찰 등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계단이나 턱이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밀면서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숲이 주는 혜택을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숲길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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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숲체원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산림청 개청 50주년 행사 잇달아 열려
    산림교육 전문시설인 국립횡성숲체원 등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9일과 내달 7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숲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및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19일(오후 2시)에는 관객과 소통하는 신기한 마술쇼가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마술사 홍창종’이 출연, 숲속에서 다양한 도구로 펼치는 수준급 저글링(juggling, 물건을 가지고 잡다한 놀이의 기술이나 재주를 부리는 것)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달 7일(오후 2시)에는 ‘핑크피쉬’라는 2인조 어쿠스틱(Acoustic, 음향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것) 기타 밴드가 출연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정적인 음악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도 내달 9일(오후 7시) ‘팬플룻 앙상블(ensemble, 합주단)’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7일(오후 2시) ‘마술사 홍창종’의 공연이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치유원은 자체 음악회로 19일(오후 7시) ‘소백오카리나’ 공연과 함께 내달 23일(오후 7시) ‘영주시청 통기타 동아리’ 공연도 진행한다. 이처럼 산림복지시설에서 진행하는 숲속 작은 음악회는 방문을 하거나 숙박예약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원희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과 계곡이 있는 숲체원은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고 여러 가지 콘텐츠(내용)와 접목시킨 산림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많은 국민들이 숲속에서의 특별한 음악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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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8
  • 인천발전연구원, 산림문화센터 조성해야
    체계적인 산림복지 지원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산림문화체험센터를 조성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인천 산림문화체험센터 조성·운영에 관한 연구'에 착수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발연은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연령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의 수준과 재미있는 체험, 다양한 놀이가 수반돼야 한다"면서 "산림문화체험센터로 지역 내 많은 숲해설가 등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발연은 산림교육센터 조성 공간으로 인천대공원을 제시했다. 산림교육법에 따라 교육센터는 10만㎡ 이상의 산림과 강의실, 지원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인천대공원의 면적은 266만5463㎡로 기준을 충족하며 공원 내 162m짜리 관모산 등의 숲도 지니고 있다. 또한 공원에는 이미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등 산림교육과 체험, 놀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산림문화체험센터가 들어서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특히 공원 내 환경미래관 건물 활용을 제안했다. 전체면적 4125㎡ , 전시관 면적 1618㎡ 의 환경미래관은 2007년 4월 조성됐다. 센터가 들어선다면 지하층에는 소음이 큰 놀이체험공간, 1층과 2층에는 주제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꾸릴 것을 추천했다. 또한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를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연구를 진행한 권전오 연구위원은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인천 전역을 관장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할 것"이라며 "주요 산마다 소규모 산림센터를 조성해 숲해설가 교류와 심화 교육 실시 등의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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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문화
    2017-08-17
  • “산림복지분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기대”···숲해설가 등 전문성 강화 위해 760명 대상 교육
    산림복지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이 기대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숲해설가 등 전국의 산림복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19회에 걸쳐 총 760명에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증가하는 산림복지 전문가들에게 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복지전문업 안내를 비롯해 숲 교육 잘하는 방법, 계절과 함께하는 전래놀이 등이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산림복지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복지 전문가 자격관리 시스템(http://license.fowi.or.kr) 교육별 세부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8월 현재까지 동부지방산림청(8월 11일, 강원)과 한국숲유치원협회 부산광역시지회(8월 9일, 부산) 등에서 모두 7회에 걸쳐 591명이 이 교육을 마쳤다. 산림복지 전문업은 산림 내에서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을 영업수단으로 하는 업종으로, 산림복지 전문가는 산림복지 전문업에 등록한 뒤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아울러 종합 산림복지업 및 숲해설업에 등록된 전문업은 올해부터 민간위탁으로 변경된 국가·지자체 숲해설 위탁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인재육성팀(042-719-4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산림복지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을 확대해 양질의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8-16
  • “숲에서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우다”…산림복지진흥원, 현대차정몽구재단과 보호대상 아동위한 산림치유캠프 ‘호응’
    산림복지 사각지대나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을 활용한 사회 공헌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산림복지’와 ‘산림치유’ 등의 용어가 관심을 받게 되면서 기업들의 사회 공헌사업도 산림복지시설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 동안 1600여 명의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치유(힐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유영학)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이 협력해 지난 2월부터 3년 간 총 1만여 명의 보호 대상 아동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치유를 통한 정서함양 및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8회 운영되는 이번 여름캠프는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칠곡숲체원에서는 지난 5월 개장한 ‘토리유아숲체험원’을 활용, 미취학아동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을 제공하며, 장성숲체원에서는 야간 프로그램(별빛․달빛산책)이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02-715-4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은 그동안 숲체험을 통한 보호 대상 아동의 정서․심리적 효과를 밝히고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과 보호 대상 아동의 신체적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보호 대상 아동들이 숲에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면서 “사회에 나가서도 건강하고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8-14
  • 나눔로또, 산림복지시설 다양한 휴가 프로그램 운영
    나눔로또는 휴가철을 맞아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휴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은 오는 19~20일 '숲안애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연염색 가족티 만들기와 숲 오감체험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국립산림치유원(강원 횡성)은 오는 19일 생강나무 꽃차를 마시며 오카리나(점토나 도자기로 만든 관악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흙의 속삭임, 오카리나의 숲’ 음악회를 연다.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은 오는 20일까지 숙박 고객 대상으로 도토리 휴대전화 액세서리 만들기와 칠엽수 목걸이 만들기 등 무료 목공예 체험을 제공한다. 1인 1점에 한정하며 회 차별 운영시간 10분 전까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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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9
  • 국립칠곡숲체원-한국도로공사구미지사 ‘맞손’···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및 반부패·청렴실천 캠페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8일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과 한국도로공사 구미지사(지사장 곽영현)가 경북 칠곡휴게소(하행, 부산방향)에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및 반부패·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과 캠페인은 양 기관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반부패·청렴의식 고취와 청렴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양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 및 반부패·청렴 실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조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칠곡휴게소 방문 고객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교통안전 안내책자 등을 나눠줬다. 조두연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로 상승(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에서 공공기관으로써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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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8
  • "북두칠성에 버금가는 별들이 각 방위마다 있지요"
    “선생님! 북두칠성은 북쪽에 있는 일곱별인데, 그럼 남쪽이나 동쪽 혹은 서쪽에는 이름이 있는 별이 없나요?”   지난 28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 산하 국립산림치유원(이하 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숲 속 인문학 강좌 ‘별 따라 전설 따라’에 참가한 학생들이 북두칠성을 설명하는 안나미 성균관대 교수의 강의를 듣고는 대뜸 하는 질문이다.   ‘숲 속 인문학 강좌’는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진흥원 산하에 있는 숲체원(횡성·칠곡·장성)과 산림치유원(영주) 등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으로는 동양인의 시선으로 본 별자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안나미 교수의 ‘별 따라 전설 따라’, 숲 속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집을 짓는 백지희 인하대 교수의 ‘숲 속 집짓기’ 등이 마련됐다. 영주에 위치한 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는 지역의 초등·중등학생 80여명이 방과 후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참가했다. 안 교수는 우리나라 여름 하늘에 잘 보이는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이야기를 시작으로 은하수, 그리고 동양의 대표적인 별자리인 북두칠성에 얽힌 한국, 중국, 일본 등 3국의 민담과 전설을 동화처럼 소개했다.    안 교수는 북두칠성을 설명하는 순간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내친김에 “남쪽에는 남두육성, 동쪽에는 동두오성, 서쪽에는 서두사성, 가운데는 삼태성 등이 있다”면서 “북두칠성이 인간의 죽음을 관장하는 별이라고 믿었고, 남두육성은 탄생, 수명을 관장하는 별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가운데 삼태성은 서양의 오리온자리에 해당하는데 이처럼 각 방향마다 중요한 별이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녁 식사 후 열린 강의에 졸릴법도 하지만, 별자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은 “별에도 나이가 있나요? 별이 색깔이 다 달라요.” 등 안 교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잇따라 쏟아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과 환경 자원을 복지차원으로 끌어올려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4월 18일 설립됐다. 진흥원은 도시화로 숲과 멀어지는 현대인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주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해 장성·칠곡·횡성 등 3곳에 숲체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춘천·대전·나주·청도 등 4곳에 추가로 숲체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산림치유원과 숲체원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산림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방과 후 아카데미 등 청소년을 위한 체험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숲 속 인문학 강좌’는 지난 6월30일부터 7월28일까지 진흥원 산하 3곳의 숲체원과 산림치유원에서 6차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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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대상, 협력사업 빛났다···산림복지서비스 820명 제공, 1만그루 묘목 분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민간기업·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림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대표이사 임정배)과의 협력 사업으로 82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2,000여명의 국민에게 묘목 1만 그루를 분양하는 등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 사업은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영역 및 수혜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대상그룹이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기부한 판매수익금 4,000여만 원을 활용,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3월, 서울 청계광장), 청정원 주부봉사단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3월, 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를 통한 한부모 가족 관계증진 프로그램(5월, 국립산림치유원), 장애우·일반가족 산림복지프로그램(7월, 국립횡성숲체원) 등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대상은 오는 10월 사랑 나눔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을 통해 내년도 협력 사업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분야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업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모색해 산림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휴양·교육·보건 등 산림복지의 국민적인 요구를 반영,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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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숲체험 교육 통해 청소년 창의력 증대···국립장성숲체원, 청소년 위한 숲속 집짓기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5일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에서 전남 장흥군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 속의 집–나만의 집을 짓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숲 속 예술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백지희 엠에이피(MAP)교육공작소 이사(인하대 초빙교수)의 ‘숲속의 집-나만의 집을 짓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노끈, 그물망, 비닐, 종이테이프, 훌라후프, 천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과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 상상력과 창의력, 협동심을 키웠다. ‘숲 속 인문학 강좌’는 오는 28일까지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과  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 등에서 운영된다. 박산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과 산림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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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
  • 산림복지진흥원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설립백서 발간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그간의 설립경과를 정리한 ‘설립백서’를 발간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0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설립되기까지의 경과를 기록하고, 앞으로 임직원들이 백서를 통해 진흥원에 대한 자부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백서(168쪽, 300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관련 대학 등 산림복지 관련 기관에 배포되는 이 책은 진흥원을 설립하기 위해 구성된 설립추진단의 업무 추진 내역, 설립위원회 및 임원추천위원회의 주요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록에는 진흥원 설립에 기여한 산림청 관계자의 인터뷰 내용을 비롯해 연도별 설립관련 보도내용, 설립과정에 대한 사진 등을 통해 설립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짜여졌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고품질의 체계화되고 향상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21
  • 신안 대리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안군은 신안 대리 당숲이 산림청으로 부터 대리당 당제문화 및 인근 도서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소사나무 군락으로 독특한 섬지역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신안 대리 당숲은 신안군 하의면 대리에 위치 해 있다. 대리마을은 남양제갈씨가 모여사는 집성촌으로 대리당은 하의도 본당의 위상을 가지며, 당숲은 인근도서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낙엽활엽수림대에 주로 서식하는 소사나무 군락으로 구성된 독특한 마을숲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당제는 마을에서 춘분과 추분을 기준으로 5일 후에 춘제와 추제를 지냈으며, 마을에서는 대리신은 영험이 있어 가뭄이 없이 농사가 잘되고 병해충이 없을 것이라 믿어왔다. 당신은 7신으로 荷衣德鳳山后土神(하의덕봉산후토신), 后稷神(후직신), 周祖棄神(주조기신), 句龍神(구룡신), 風伯神(풍백신), 雨神(우신), 雲神(운신)이다.   초암 김연(1883 ~ 1959)은 하의도 대표 유학자이다. 많은 후학을 지도 양성하였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어린시절 김연선생에게 수학을 하였다.  대리당은 유풍(儒風)이 결합된 독특한 당제문화로 초암 김연 선생이 당제를 직접 주관하여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마을주민의 결속을 다졌다.     신안군은 천혜자원 및 섬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정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에 이번 대리 당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게 되면서 주변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안군 전지역에 산림문화자산 후보지를 조사하여 앞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추진하고 소중한 인문·생태·문화유산을 지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한다.   이번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으로 신안군은 ‘신안 반월 당숲’과 함께 총 2곳을 보유하게 됐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10
  • 진안군, '하초마을 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하초마을 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8일 진안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이 하초마을 숲을 비롯해 보존 가치가 높은 전국 4곳의 숲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했다. 하초마을 숲은 느티나무, 참나무, 팽나무 등 200여 그루에 이르는 수목이 띠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길이 180m에 너비 약 50m의 숲이 장관을 연출한다.   '수구막이 숲'은 녹음이 짙은 계절에 도로에서 마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거센 바람과 외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숲 속에는 돌탑과 비보적 기능의 입석, 거북돌이 복합신체로 조성돼 있다.   지금도 정월 초사흗날에 당산제를, 정월 초이렛날에 고목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마을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특히 이 숲은 지난 2005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가을에는 마을주민 주최로 제1회 낙엽음악제가 열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마을 숲 관리조례를 제정하는 등 마을 숲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적극 발굴해 산림문화자산의 고장으로 널리 알리는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산림자산 중에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34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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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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