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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 사회인 녹색체험교육 인기 만점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자원이용연구센터(센터장 최명석)가 올해 4년째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인 녹색문화체험교육'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경상대학교에 따르면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인 사회인 녹색문화체험교육은 일반시민과 환경단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산림 인식 고양과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인기있는 교양강좌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19일과 23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올해 제3차 교육은 산림환경의 중요성은 널리 인식하면서도 참여 기회가 적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야간에 진행되기도 했다. 강사는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교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최명석 교수가 '산림과 녹색건강'에 대해, 양재경 교수가 '숲과 나무의 효용'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 23일에는 문현식 교수가 '산림생태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고 김철환 교수는 '목재와 생활'이라는 주제로 목재가 인간 생활에 주는 혜택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이어 통영 용화사에서 숲 해설가를 초청해 숲 생태놀이와 우리 주변의 풀.나무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대의 사회인 녹색문화체험교육은 첫날은 이론교육을, 이튿날은 현장 숲 체험교육으로 진행하는데, 지난 4년간 1200여명의 사회인들이 교육에 참여해 사회인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명석 교수는 "갈수록 산림환경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환경의 기능과 합리적 이용에 대해 찾아가서 하는 교육이야말로 수요자 중심의 진정한 사회인 교육이 될 것"이라며 "특히 사회 전반적인 로하스 바람을 타고 목재, 숯, 숲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어서 교육의 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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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9
  • 미동산수목원내의 산림과학박물관에서의 특별한 만남 : 자연이야기
    미동산 수목원은 우리내 도심의 찌든 일상을 잠시 잊고 휴식을 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수목원을 방문하면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지금 특별 전시 중인 산림과학박물관에서의 “자연이야기”이다.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5월을 맞이하여 산림과학박물관의 특별전시실의 자연이야기를 선보인다. 자연이야기는 2007년 5.12(토) - 2007년 6.10(목)까지만 특별전시 되어 진다. 박물관의 입구를 들어서면 우측으로 자연이야기가 우리를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여러 생태작가들의 우리의 꽃 야생화 사진전과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오밀조밀 만들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생태교육연구소 터 연구교육실장 이상현작가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가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나무와 솔방울로 만든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우리를 반긴다. 그리고 옆으로 염소, 귀여운 다람쥐, 쥐 등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들 접하면 정말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의 작품에 빠지게 된다.   자연이야기에서는 자연의 산물인 나무, 잎, 씨앗, 돌, 흙, 조개껍데기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는 새, 인형, 곤충 등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휘어진 나뭇가지가 뱀이 되고, 해바라기를 말려 조그만 포인트를 주면 웃는 얼굴이되고 , 도토리 껍질은 어느새 부엉이로 변신등 무궁무진한 작가의 창의적인 작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벽으로는 야생화 사진들이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우리 풀꽃은 변산 바람꽃, 깽깽이 풀, 복주모니란, 금강초롱, 앉은 부채 등 2O여점 모두는 우리의 산하에서 자생하는 쉽게 볼 수 없는 식물이라고 한다. 이들 작품 모두 영상학적으로 뛰어나며, 또한 대부분이 희귀식물 이어서 학문적으로도 매우 귀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려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꽃을 보호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여 화창한 봄,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새소리와 나무의 생태 등 자연에 대해 많이 느끼고 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자연을 느끼면서, “자연이야기“ 이곳을 방문하는 한 가족을 만나 보았다. 휴일이라 가족 간에 돈독한 정도 나눌 겸 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가족들과 나들이 오신 청주에 살고계시는 회사원 조병식(51)씨는 수목원내의 박물관에서 자연이야기 특별전시전을 보고 자연물을 이용한 이상현 작가의 작품에 너무나 독창적이라면서 찬사를 보냈다.   수목원의 깔끔하고 정돈된 야외 풍경과 함께 특별전시실에 놓여진 작품들을 접하며 자연에서 버려지는 나무등 우리가 흔히 접하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작품들을 보면은 자연의 섬세함과 자연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자연의 창조력을 느끼고 햇빛이 따스하게 비쳐주는 휴일에 가족들, 혹은 연인, 친구들간에 자연을 느끼면서.. 도심의 찌든 몸과 마음을 초록의 신선함으로 느낄수 있는 미동산수목원의 박물관으로 떠나보자.     ▶관람안내 찾아오시는길 : 청주→미원(소요시간 : 30분) ▶관람시간 ․ 3월 → 10월 : 오전 10시 ~ 오후 5시 ․ 11월 → 2월 : 오전 10시 ~ 오후 4시 ․ 토요일, 공휴일 : 관람시간 30분전까지 ▶휴관일 : 1월1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문의처 ․주소 : 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미원리 20번지 Tel : 043)220-5472, 5475 Fax : 043)220-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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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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