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산림복지
Home >  산림복지

실시간 산림복지 기사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문업 대상 유망사업 모델 발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4년 산림복지 전문업 유망사업 모델 발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이 있는 산림복지전문업(이하 전문업)이 국민을 대상으로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시장성과 수익성 창출을 목표로 하는 ‘교구재 제작형 역진행수업(온라인 선행학습 후 오프라인 강의 진행) 산림복지 구독 모델’에 대한 사업화이다. 모집은 지정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아이디어 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전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교구·교재 개발, 시범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업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 정보마당(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업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3-11
  • 정읍국유림관리소, 숲해설·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호)는 지난 4일부터 숲해설 및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연령별로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해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활권 주변 숲에서 관심있는 개인이나 가족,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특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연계 숲해설 프로그램은 통해 숲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정서함양 등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조성한 곳으로, 통매산 유아숲체험원(군산시 조촌동 소재)과 완산칠봉 유아숲체험원(전주시 효자동 소재)이 운영된다.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들이 대상별,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으로 유아에서 성인까지 전 국민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산림교육 서비스분야 일자리 창출도 되는만큼 적극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안전한 공간에서 숲체험을 하고 또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1
  • 오감가득 최고의 놀이터 유아숲체험원
    송산물빛유아숲체험원(가족과 함께하는 햇님밧줄놀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단장  한덕수 국무총리)과 합동으로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을 완화해 앞으로 사립 유아숲체험원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10일 현재 전국에 운영 중인 유아숲체험원은 464개소이며 이 중 사립 유아숲체험원은 17개소로 전체 3.6%에 불과한 실정으로, 사립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하였다.   * 유아숲체험원 운영현황 : 전국 464개소(국립 85개, 공립 362개, 사립 17개)   기존의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은 1만㎡ 이상의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 인원에 따라 최대 3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도록 하였으나, 지난해 11월 16일 국무조정실과 협의를 통해 ‘산림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숲지도사 배치인원을 현재기준의 60% 이하 범위에서 조례로 자유롭게 정하도록 했다. 자작나무 유아숲체험원(하늘과 나무를 바라봐)     그동안 유아숲체험원은 공익목적의 유아교육을 위해 대부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하여 운영하였으나, 이번에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이 완화되면서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대한 문턱이 낮아져 유아대상 숲교육에 뜻있는 민간에서도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유아들을 교육하는 시설로 교육부의 누리과정과 연계해 유아가 숲에서 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유아숲교육은 유아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한 아동의 신체적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숲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공격성이 감소하는 한편, 원만한 친구관계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의 인문학’의 저자인 박중환 작가는 ‘대자연의 축소판인 숲은 다른 사람의 간섭없이 오감의 자극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라고 말하고 있다. 유아들이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터인 것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숲교육을 받은 유아는 ’15년 약 20만 명에서 ’19년 약 200만 명 까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나 ’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회복세를 보여 지난해 말 약 236만6천 명으로 ’15년 대비 11.7배가 증가했다. 삼마치유아숲체험원(숲에서 술래잡기)     유아 숲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하여 ’19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매일’ 숲교육을 실시하는 공립 ‘솔빛 숲유치원’을 개원했다. 이 곳의 경쟁률은 무려 300대 1정도 였다고 한다.   아울러, 산림청은 정부 부처 등과 협력해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통한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인 ‘큰그林(림) 학교’는 숲을 학교 삼고 자연물을 교재 삼아 이루어지는 즐거운 배움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살리고, 산림분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생과 가족 및 교원,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숲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협력해 학교 내 학생들의 기후위기 실천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을 진행해 지난해 68개교 2만2천 명이 참여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아 숲교육을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0
  • 사계절 걷고 싶은 우리 숲길 3만9천km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2년부터 약 2년에 걸쳐 우리나라 숲길을 일제 정비한 결과 등산로‧트레킹길 등 전국에 조성된 구간이 총 8천여 개 약 3만 9천km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22년 산림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78%인 3,229만 명이 한달에 한 번 이상 숲길을 체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2년부터 약 2년에 걸쳐 그동안 산재해 있던 노선을 통합하고 폐쇄된 샛길은 노선에서 제외하는 등 숲길을 일제 정비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조성된 숲길은 8,273개 노선 총 길이는 38,623km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등산로, 트레킹길,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중 가장 많이 조성된 숲길 1위는 ‘등산로’로 7,622개 구간 총 길이 31,776km 였으며, 2위는 ‘트레킹길(둘레길, 트레일)’로 561개 구간 총 길이 6,206km 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산림청은 각 시‧도와 ‘숲길정보시스템’를 구축하고 올 해부터 전국 숲길을 공간도면화 해 국민들이 가고 싶은 숲길을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다. 이광원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이번 숲길관리시스템 구축은 고품질 숲길 정보제공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방문객이 늘어나는 만큼 국민안전을 위해 숲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8
  • 수원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숲해설·산림치유 운영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자연·힐링·교육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찾아가는 숲해설·산림치유 프로그램과 국립 도시숲·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해설가 22명과 유아숲지도사 7명, 산림치유지도사 6명과 함께 추진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숲해설·유아숲교육·산림치유 참여기관 모집 공고는 북부지방산림청 홈페이지 ‘북부지방청 > 행정정보 > 공고’에서 접수 및 신청서를 확인하면 되고, 관련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산림경영의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테마를 활용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을 활용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에 초점을 두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우울감 해소 및 정서안정 등을 도모하여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광철 소장은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산림경영, 국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산림교육·고품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3-08
  • 국립자연휴양림, 6월부터 2자녀 가구도 최대 30% 감면혜택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6월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해택 대상인 다자녀가구의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에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기준은 19세 미만 자녀를 3인 이상 둔 가족에 대해 적용되고 있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다자녀가구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기준의 개정 절차를 마친 뒤 6월부터는 자연휴양림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구가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는 면제되며, 시설이용요금의 경우 주중 객실은 30%, 야영시설은 20%, 주말의 경우는 객실․ 야영시설 10%의 감면 혜택이 있다. 최근 3년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중 다자녀가구의 연평균 할인 건수는 11,944건 이며, 2자녀로 기준을 완화할 경우 대상 가구수는 224만 4천 가구로 6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22년 말 기준) 다자녀 가구: (현행) 3자녀 이상 338천 가구 → (개선) 2자녀 이상 2,244천 가구 남성현 산림청장은“국립자연휴양림 이용에 대한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에 동참하겠다”라며“앞으로 더 많은 다자녀가구들이 자연휴양림을 통해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8
  • 스포츠클라이밍, 나도 한 번 해볼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교육에 참가할 개인과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교육은 당일형 체험교육으로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오토빌레이 안전수칙, ▲실내 인공암벽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 또는 숲나들e 산림레포츠(foresttrip.go.kr/mnfrsLeportsMain.do)를 통해 가능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교육을 통해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나아가 국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운영2실(033-632-6653)으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3-07
  • 경관 좋은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고 체험하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7일, 국민에게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3월부터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숲치유프로그램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은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115명, 유아숲지도사 12명, 산림치유지도사 15명)가 진행하며, 자연휴양림별 특색있는 시설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연말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   아세안 10개국 전통가옥을 재현한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하고, 유아숲체험원이 있는 용현자연휴양림에서는 ‘황금박쥐야 놀자’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청 지정 국내 1호 치유의 숲이 있는 산음자연휴양림에서는 ‘숲에서의 하루/한나절’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숲해설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은 엄마 뱃속부터 유아,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신체적·경제적·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해당 자연휴양림에 신청하면 되고,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문화홍보팀(☏042-580-55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     청태산자연휴양림_치유프로그램 명상     국립산음자연휴양림_산림치유프로그램     유명산자연휴양림-숲해설     유명산자연휴양림_숲해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_숲으로의 산책     청태산자연휴양림_산림치유(봉스트레칭)     청태산자연휴양림_치유(해먹산림욕)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3-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교보교육재단 업무협약 체결
    7일 교보교육재단에서 열린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마치고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최화정(우측)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최화정)과 위기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가족관계 회복을 목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간의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숲을 매개로 위기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가족 구성원의 소통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 청소년의 가족관계 회복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효과성 측정 등이다. 특히 가족 소통을 위한 산림교육과 올바른 디지털 사용 교육을 배우는 ‘숲e랑 디지털 윤리 프로그램’이 1박 2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보교육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숲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균형을 되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를 기반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3-07
  • ‘제1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 운영·관리중인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에서 제1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 등을 알리고자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사계(四季)를 주제로 진행한다.  접수는 3월 4일(월)부터 8월 30일(금)까지이며 내포문화숲길의 사진을 소장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상금은 600만원으로 입상 작품은 내포문화숲길의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내포문화숲길에서 처음 열리는 사진 공모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참여형 국가숲길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행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 또는 기획운영국(041-635-1661)으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3-06
  • 신구대학교식물원, 봄꽃전시 ‘소담한 정원’ 3월 이벤트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 2024년의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 시작된다.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진 소담한 정원은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전시다.  식물원 화단에는 복수초, 설강화가 이른 봄을 알리며, 봄을 기다려온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움추렸던 기지개를 켜고, 행복하게 식물문화를 즐기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봄꽃 전시 ‘소담한 정원’은 3월9일(토)~4월7일(일)까지 열리고, 4월과 5월에는 튤립축제와 작약 품종 전시, 식충식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식물원 이벤트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활동 <매일매일 자라라!>가 3월 23일(토)에 진행된다.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싹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체험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와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3-06
  • 내 마음을 울린 산림문학 작품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월 30일까지 두 달간 대 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숲과 산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자연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느껴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추천작품은 1945년 이후 발간된 나무와 풀, 숲, 산, 자연생태계, 치유 등 산림과 관련된 국내외 작품이라면 시, 소설, 산문, 수필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추천 가능하다.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커피기프티콘, 그 외 추첨을 통해 산림복지이용권, 산림문학지 연간 구독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산림청은 이번 국민 추천으로 선정된 ‘현대 산림문학 100선’을 올 해 준공 예정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 도서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 전시회 개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에게 산림문화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이 지닌 문화적 역할과 가치,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숲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4
  • ’24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2024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34기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통해 미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91년부터 매년 참여대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만 7∼18세 청소년)까지 이며, 선정된 대원은 ‘탄소중립 나무심기’, ‘국제 숲탐방 원정대’, ‘리더십 훈련 전국대회’, ‘어린이 숲리더’,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국․공립 자연휴양림 무료입장,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우수활동 대원 포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산림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산림인재 양성에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4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통계청 품질진단 평가 기관 최초 100점 획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3년 통계 품질진단 평가에서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3년에는 사용자 활용성 개선을 위한 통계 조기 공표, 마이크로데이터 제공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기관 최초로 10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21년도 평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는 통계청 국가승인 통계(제136037호)로 지정받아 매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산림휴양·복지 활동 경험, 이용 행태, 만족도 등을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23년 조사된 내용을 보면 지난 1년간(2022년 1월~12월) 만 15세 이상 국민의 82.0%가 산림휴양·복지 활동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경험자 중 활동 경험 ‘만족’은 85.9%, ‘산림복지 경험이 자기 삶에 긍정적인 영향’은 92.7%로 조사되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forest.go.kr)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fowi.or.kr), 국가통계포털(kosis.kr),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mdis.kosis.go.kr)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남태헌 원장은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는 통계 데이터를 통해 산림복지 전망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조사”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3-04
  • 2023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 발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2023년 전국 산림복지시설에서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립치유원(경북 영주시 봉현면)에서 난임부부들이 숲에서 해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2023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에서 분석한 주요 효과검증 대상은 ▲보호아동 및 청소년 ▲장애 학생 ▲노인 ▲난임부부, 임신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및 피해자 ▲돌봄가족(치매, 장기 간병 등) ▲고혈압·혈당 관리 대상자 등이다. 주요 연구 결과로 산림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보호아동 등)의 자아존중감, 진로 성숙도와 장애 학생의 사회심리 행동 특성 및 문제행동 등의 개선이 확인되었다. 또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 난임부부, 재난 대응 인력 등의 스트레스, 정서 안정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군 북이면)에서 항노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제공   특히 가축방역 대응 인력에 관한 추적조사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효과가 3주까지 지속된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연구 자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산림복지연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연구보고서를 배포하여 확산할 계획이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가 산림복지서비스 현장과 학술연구, 정책 수립 등에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더욱 산림교육과 산림치유의 공신력을 확보하여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제공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3-04
  • 숲생태지도자협회,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총회를 주관하는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에서는 지난 2월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있는 협회 강당에서 정회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처리 안건은 협회의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관련사항을 심의 승인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승인했다.  숲생태지도자협회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에게 숲생태 체험 환경교육을 통하여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연환경 보호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2004년도 8월 11일에 설립한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올해로 협회 창립 20주년이 된다.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회원간의 화합분위기를 조성과 산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정부 시책에 맞추어 산림교육의 방향을 탄소중립 실천에 목표를 두고 사업장별로 숲길 보호하기, 나무심고 가꾸기, 다회용 컵 이용하기 등에 목표를 두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면서 어린이 영어숲해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숲해설 확대 등 산림교육을 다각적이고 특색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총회 참석 회원들이 총회 의결사항에 대해서 박수로 채택하는 모습     행사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숲생태지도자협회 정연정 고문이 참석 내빈을 소개하는 모습  
    • 산림복지
    2024-03-04
  • 횡성군, “숲에서 체험해요!” 유아숲 체험교육 실시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사업비 5천8백여만 원을 투입해 유아숲체험원(3·1공원 내)에서 유아숲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교육은 유아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에서 볼 수 있는 씨앗과 곤충, 열매, 나무, 풀 등의 다양한 주제로 체험하며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자연 친화적인 교육이다.   또한 줄타기와 언덕 오르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진행하여 유아들의 건강한 육체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조정옥 산림녹지과장은 “유아의 정서와 육체 발달 모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아숲 체험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계속해서 유아와 청소년기에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04
  • 국립춘천숲체원, 춘천시산림조합과 임업인 육성을 위한 맞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춘천숲체원은 28일 임업인 육성 및 훈련을 위해 춘천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임업인 육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임업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춘천시 산림조합은 기술이전 및 임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민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 및 임업 관련 이론·실무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복지 시설 및 단지 조성에 필요한 각종 조사와 시공 기술을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수 숲체원장은 “우리 원이 춘천시 산림조합과 함께 임업인 육성 및 역량 강화에 협력의 첫걸음을 걷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에 힘쓰도록 노력하고, 지역발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2-29
  • 봄 왔나 봄, 여기가 ‘꽃세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28일 본격적인 봄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봄꽃이 특히 아름다운 곳들을 소개했다.    기후 온난화에 따른 고온 현상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는 가운데, 1~2월부터 언 땅을 뚫고 나와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야생화는 전국의 휴양림 인근 숲속이나 등산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출사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삼봉자연휴양림, 방태산자연휴양림, 산음자연휴양림, 청태산자연휴양림 등이며, 여기에 가면 복수초, 노루귀, 꿩의 바람꽃, 처녀치마, 괭이눈 등 이름도 재미난 야생화를 볼 수 있다.  복수초(방태산휴양림)     3월 중순 무렵부터 피는 개나리와 진달래는 대표적인 봄꽃이지만, 요즘은 군락을 찾기가 쉽지 않다. 청옥산자연휴양림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진입로부터 무더기로 피어있는 노란 개나리가 반기고, 중미산자연휴양림과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은 4월이면 진달래가 많이 피어 매년 휴양림에서 화전 만들기 체험을 준비해 휴양객들과 봄을 즐긴다.   3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만개하여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은 용현자연휴양림, 용화산자연휴양림, 칠보산자연휴양림, 운장산자연휴양림,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등에 풍성하게 피어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노루귀(방태산휴양림)     국내 최대규모의 동백군락지가 있어 2~4월 동백꽃이 만개하는 천관산자연휴양림이나 4월 초 진분홍 영산홍이 빼어난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과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등도 가 볼 만하다.    한편, 이 무렵에는 전국적으로 봄꽃 축제가 열리는 곳도 많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이나 야영을 하며 인근 지역의 축제를 함께 즐겨도 좋다.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의 객실이나 야영데크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전국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처녀치마(검마산휴양림)     진달래(가리왕산휴양림)     진달래 화전만들기(중미산휴양림)     벚꽃(희리산해송휴양림)     동백(천관산휴양림)     동백생태숲(천관산휴양림)     벚꽃(용현휴양림)     영산홍(속리산말티재휴양림)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2-28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나눔숲 캠프’참가단체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눔숲 캠프’에 참가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나눔숲 캠프는 전국 8개의 산림복지시설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총 400회에 걸쳐, 약 5만 명에게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2차 통합모집은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일반인과 사회적 약자와의 산림복지 수혜격차를 줄여,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누리집(https://recruit.incruit.com/fowi1)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 부서(☎042-719-4214)로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의 실현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의 수혜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2-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