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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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불.해충 기사

  •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8월 20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영상)에는 산림청,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남 동부지역 6개 시군을 포함한 11개 지자체 등이 참석하여 기관별 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항 논의 및 토론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조기발견 및 확산저지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이 10월까지 합동으로 실시하는 예찰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정보공유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8-21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2_안동시 풍천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9조의 2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 신설. 그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2003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였으며, 산불재난에 체계적인 대응 및 산불 진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19년 강원 동해안 산불 및 ’20년 울주, 안동, 고성 산불 진화에서의 역할과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산불재난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이 있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림재해일자리 사업으로 단기 계약직(10개월) 으로 운영되어 50세 이상 고용 비율이 높고, 매년 인력 교체로 전문성이 낮아 안전사고 위험성과 전문적인 산불 진화 기술 숙련이 불가능하였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전문적인 재난 대응 인력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야간이나 대형 산불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산불 재난특수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조별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는 산불 진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 관할 지역 외의 지역에서의 산불 진화와 산불 예방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림청에서는 기존 330명에서 금년은 인원을 435명으로 확대하고, 그중 160명을 공무직화하여 젊은 인력을 채용(평균연령 38세)하여 체력과 전문성을 갖춘 정예요원화하여 산불진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올해 5월 고성산불 발생 시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야간에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역 등 불머리에 집중 투입되어 산불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 진화한 결과, ‘19년 고성산불과 대비했을 때 피해규모를 1/10로 최소화*하는 성과를 얻은바 있다.     * 산림피해규모 : (‘19년 고성·속초 산불) 1,267ha, (’20년 고성산불) 123ha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구성·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의 연중화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불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고 “상시 출동태세 유지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로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_04_25_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일원 공중진화대원 산불진화_01_안동시 풍천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9
  • 함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지난 12일 함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경남 서남부권 12개 시·군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며, 발열체크 등 사회적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였으며 참석자는 경남도청 산림녹지과, 산림기술사 등 10명 내외로 참석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기술연구원(원장 정규원)에서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현재 과업의 진행사항을 보고하였고, 앞으로 남은 연구용역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기술연구원에서는 국가방제전략 수립 등의 기초자료를 베이스로 하여 실질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용역기간은 4개월로 10월초에 완료할 예정이다.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이번 연구용역이 6월부터 시작하여 벌써 절반이 지났는데, 남은 연구용역 기간에 경남 서남부권 12개 시·군 담당자 및 국립공원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길 바라며, 실질적인 방제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8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박태원 소장)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밤나무 해충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공주시 및 부여군 일대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긴 장마로 인해 예정된 방제계획보다 늦춰졌지만,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청 대형헬기(KA-32T) 2대를 투입하여 공주시(약 1168ha), 부여군(약 902ha) 밤나무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항공방제계획을 수립했다. 박태원 소장은 “전국적으로 밤나무 해충으로 인해 농가소득 및 밤 수확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적극행정을 통해 밤나무 재배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제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난이도 임무인 항공방제 임무수행을 위해 사전 준비에 철저히 하여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8-18
  • 최고상금 3,000만 원, 소각산불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농산촌 소각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 과제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하여 농산촌 소각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응모는 국민·기업·단체 누구나, 여러 건을 중복해서 제안할 수 있으며, 9.15(화)까지 광화문 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 내『도전, 한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 생각 기획서 등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 인터넷 주소창에 “도전, 한국”만 입력하면 접수창구로 이동. 제출된 아이디어는 서면 평가로 우수 후보작을 선정한 후 대면 심사를(10월)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최고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표창(행정안전부장관상)도 할 계획이다. 특히 소각산불은 산불 발생 원인의 두 번째로 큰 요인으로, 10년간 평균 132건(30%), 산림피해면적은 87ha, 불법소각으로 인한 사상자는 총 48명에 달할 정도로 문제해결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있는 과제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의 불법소각은 산불로 확산되어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라면서, 이번「도전.한국」소각산불 예방과제에 대한 빅데이터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효율적 단속, 국민의 인식 개선, 소각산불 위험물질 등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안 등 다양한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2
  • 난대수종 종자채취 채종원 병해충 방제 실시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완도 및 해남에 조성된 채종원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의 유입을 막고 난대수종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대상은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진딧물 등)으로 수종을 흡즙하여 말라죽게 하는 등의 피해를 가하는 해충이다. 특히 황칠나무에 서식하는 진딧물의 배설물은 노린재를 동반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종자 결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병해충방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3회에 걸쳐 살충제, 살균제, 영양제, 전착제를 사용하여 방제차량으로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가치 있는 산림자원인 채종원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적기에 방제작업 및 예방활동을 펼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0
  • 삼척국유림관리소,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병해충 방제 지원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삼척시·동해시 관내를 대상으로 2020. 8. 6.(목)에 찾아가는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ㆍ동해시 관내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산촌 마을, 사회ㆍ복지 청소년 시설로, 동력 연무기 2대를 이용해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6명이 작업을 진행하였다.  최근 산림 병해충 및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됨으써 생활권 주변 방제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산림 행정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병해충 발생이 높은 여름철, 방제를 지원함으로서 국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며, 예찰·방제에 더욱 주의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8-10
  • 보은군, 2020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을 5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간을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 군 대책본부는 산불위험예보, 등산로 개·폐 정보, 산불감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여기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연휴 등 주요 시기별로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상·지역 여건 등을 참고해 산불 위험도에 따른 예보 발령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산림 100m 이내 개별 소각행위 일절 금지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할 예정이다. 군은 아울러 수리티재, 금적산, 국사봉 등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감시를 통한 관내 전 지역 산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산불감시원과 전문 진화 인력과 감시원 등 100여 명을 기상 여건에 따라 매일 신축성 있게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산불 대응 태세 이완이 우려되므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은군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20-02-24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21일 강원도,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등 24개 기관이 참여하여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위원장 : 강원도 녹색국장 이만희)에서는 동해안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에 대한 지난해 추진성과와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동시 산불대응 체계, 기관별 역할분담, 불법소각 산불발생 원인차단 등 현안사항이 중점 논의되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는 년 1회 정기회의 및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동해안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만희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사항을 2020년 동해안 산불방지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2
  • 속초시, 산불조심기간 도래전 산불예방 조기추진
    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강풍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2.1. ~ 5.15.)시작 전까지 취약지역 25개소에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동절기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 1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당초, 2월1일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연말 연초에 고성군, 춘천시에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어,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하였다.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위험성이 상존 하고 있는 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뭄해소시까지 소방서, 인근 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시민들께서도 산에서의 담뱃불 조심은 물론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를 절대 금하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20-01-13
  •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산불진화완료, 잔불 진화 중
       어제(12월 11일) 19시 18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산1번지 국유지)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늘 12일 오전 10시 39분에 주불 진화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7시경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8대를 투입, 지상에서는 진화장비 19대, 산불진화인력 192명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산불진화헬기(8대) : 산림 5대(초대형 1, 대형 4), 임차 2대, 소방 1대    * 진화인력(192명) : 공무원 39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5명, 공중진화대 10명, 소방 23명   * 진화장비(19대) : 산불진화차 3대, 지휘차 3대, 장비차 2대, 드론 2대 등  현재까지도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하여 계속하여 물을 살포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로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피해면적은 2ha로 추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피해면적 조사ㆍ산불발생 원인 분석 및 가해자 검거를 위한 산불 감식을 실시 중에 있다.  한편, 산림당국은 건조주의보 발령 중인 동해안 지역의 6개 시ㆍ군 및 태백지역에 대하여 산불상황 발생에 24시간 예의 주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12
  •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산불발생 진화 총력
    12월 11일 19시 50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산1번지 국유지)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은 현재 대기 상태가 건조한 상태이나, 기온하강 및 바람이 잦아들고(풍속 1m/s) 있어 산불 소강상태로 추가로 산불이 확산될 우려는 낮은 상태이며, 민가와 거리가 있어 현재까지 인명ㆍ재산 피해는 없다.  산불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동부지방산림청과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 산불진화인력 152명, 진화장비 19대를 투입하여 오전 중 산불 진화 완료를 목표로 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진화인력(152명) : 공무원 67명, 산불특수ㆍ전문진화대 85명   * 진화장비(19대) : 산불진화차 3대, 지휘차 3대, 장비차 2대, 드론 2대 등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12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직영방제단’역할 톡톡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극심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었다.   포항시는 담당부서,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시산림법인체, 조사·설계 엔지니어링업체 등의 협력기반 뿐만 아니라 ‘포항시 직영방제단’의 성과가 있었기 가능했다.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며 취약계층, 관련 자격증 소지, 근무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임업교육 전문기관 산림조합중앙회 훈련원에서 재선충병 피해목 선별·검경요령, 기계톱 사용, 벌목기술, 집재기술, 안전작업 요령 숙달 등 기술·직무교육 받게 된다.   방제단으로 활동하는 인원 중에서는 아보리스트(Arborist) 교육을 이수 한 특이한 경력자도 있다. 아보리스트(Arborist)란 높이 15m 이상인 높은 수목에 올라가 병해충목 관리, 위험 수목제거, 종자채취 등을 하는 수목관리전문가를 말한다.   방제단은 2019년 상반기 동안 피해고사목 제거 160본, 예방나무주사 130ha, 훈증더미 제거 300개, 시료검경 880본, 등산로의 고사목처리 등 생활민원처리 100회, 태풍 등 재난발생을 대비한 위험목 제거 50본 등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외에도 산림작업을 하면서 산림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할 시에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방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기도 했으며, 산불발생 시에는 계곡 및 암석, 경사진 곳에 가려 보이지 않은 잔불제거 등 진화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포항시 직영방제단은 우리 시의 산림 지킴이로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뿐 만 아니라 각종 산림분야 민원처리, 산림작업의 최일선에 서있는 분들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수원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방제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2019년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과 관련하여 양평군과 협업방제를 7월 22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적 요인으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동시발생 병해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과수 및 농작물 등에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동시발생 병해충은 농작물의 상품 가치를 저해시키면서 과실수에는 그을음병 등 각종 병해를 유발하며 수목에도 피해를 주고 있어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양평군 및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한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동시발생 병해충의 경우 성충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이동성이 약할 때 방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은 개별적으로 방제할 경우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동시발생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방제단 인력을 활용하여 유관 기관과 공동 예찰 및 지속적인 협업 방제를 추진하여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3
  • 산림사업 현장 안전 챙기는 중부산림청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점검을 위해 단양군 소재 태화산 경제림육성단지내 조림지 풀베기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7.4) 박 청장은 국유림영림단이 실시하고 있는 조림지 풀베기 사업장을 찾아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 태화산 경제림육성 단지는 778ha의 규모로 이 중 인공조림지는 370ha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경재 목재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임도17km, 사방시설)이 갖추어져 집약적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한국산업안전공단에 따르면 2018년말에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041명으로 동절기 벌채사업장, 하절기 조림지가꾸기 사업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뱀, 독충, 돌구름, 예취기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적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조림지 가꾸기는 미래 100년 동안 이산화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크게 좌우하는 정부혁신 사업이므로 한 그루 한 그루 정성들여 가꾸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폭염에 의한 낮시간 근로를 피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07-05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지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최근 2년 이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밀 예찰 및 검경, 국립산림과학원 최종 심사를 통해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됐을 때 지정한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은 2017년 다섯 그루의 소나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도와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직후 고사목 80본을 제거한 뒤 150㏊에 달하는 지역에 대한 항공·지상 방제 활동을 펴고, 예방주사를 놓는 등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홍성군 구항면에서는 2017년 5월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2988㏊의 산림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돼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이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이해 발생지 주변 및 우량 소나무림에 대한 예찰 활동과 주기적인 예방주사, 환경 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홍성군의 청정지역 회복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량 소나무를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26
  • 진안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진안군이 증가하는 산림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설치‧운영한다.14일 군에 따르면 산림병해충 방지 대책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팀, 돌발해충 방제팀` 등 3개팀으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편성하는  체계적 운영계획을 세웠다. 산림병해충 방지 대책팀은 방제계획 수립 및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팀은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한 갈색날개매미충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편성한 돌발해충 방제팀은 지상‧항공 방제에 나선다.특히 산림병해충 대책본부는 농업기술센터와 공동방제를 통해 산림은 물론 농림지 등에 발생한 매미충까지 잡아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상국 산림과장은“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진안군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14
  • 장흥군, 병해충 방제·소식재배 기술 확대보급 ‘앞장’
      장흥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모)는 지난 5월 28일 벼 생산비 절감형 재배기술 시범사업 추진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장흥읍(덕제 김장용 농가)에서 모판 1회 관주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과 소식재배기술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모판 1회 관주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은 이앙 1~3일 전에 단한번의 관주처리로 주요 병해충을 사전 방제해 노동력 및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병해충 종합 방제 기술이다. 1ha(3,000평)당 모판 250개 분량을 15분내 완료, 본답 방제 횟수를 2회 이상 절감하여 총 경영비를 10 ~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제가 충분히 모판에 흡수될 수 있도록 약제 살포 전 후 12시간 동안은 물을 주지 말아야하며 살포 후 8시간 이후 ~ 3일 이내 이앙해야한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모판 1회 관주 프로그램과 소식재배기술(10a당 42주, 재식본수 3~5개)을 병행해 시범요인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벼 생력화 재배 기술을 도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벼 생산성 재배기술 매뉴얼을 적극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재기(장동면) 씨는 “전면적을 37주로 식재하여 아직 미숙 정립된 37주의 시비량에 대해 계속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벼농사 생력 재배 신기술 시범사업이 지속적으로 보급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04
  • 태백시,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태백시가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는 산림병해충 집중발생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평일 근무시간 내 정상 운영되며, 각종 안전사고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등 긴급사항 발생 시에는 24시간 상황 관리를 유지하는 등 탄력 운영된다.   시는 조기 예찰조사로 병해충 발생초기 단계에서 전면적 방제에 나서 확산을 저지하고, 매년 반복 발생하는 흰불나방 등 해충은 우화시기에 집중 예찰조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일 상시 예찰 및 방제, 휴일 비상연락망 유지로 재선충병 및 돌발병해충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04
  • 충남도,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충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SFTS)’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 3일 도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던 A(여·78) 씨가 SFTS 감염으로 지난 2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났고, 같은 달 28일 B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A씨는 C병원에 입원했다 D대학병원으로 전원 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중환자실 치료 중 A씨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받았으며, 31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사흘 만인 지난 2일 사망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증상 발생 전 매주 5회, 하루 1시간 정도 텃밭 가꾸기와 풀베기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한편 지난달 31일 SFTS 확진 판정 직후 환자 가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접촉자 관리, 기피제 보급 등의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는 환자가 진료를 받은 B의원과 C병원, D대학병원에 역학조사관을 보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SFTS 일일 감시체계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규명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SFTS 환자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SFTS에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치명률은 감염 환자의 12∼30%에 달하며, 환자 격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의료종사자의 경우 중증 환자의 혈액 및 체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2차 감염된 사례가 있어 환자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SFTS 환자는 2013년 36명(사망 17명), 2014년 55명(〃 16명), 2015년 79명(〃 21명), 2016년 165명(〃 19명), 2017년 272명(〃 54명), 2018년(〃47명)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환자는 2013년 2명(사망 0명), 2014년 2명(〃 1명), 2015년 5명(〃 0명), 2016년 9명(〃 1명), 2017년 30명(〃 9명), 2018년 22(〃6명) 등으로 집계됐다.   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   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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