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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전후 국유임도 개방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설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리중인 국유임도를 오는 2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반 시설로서 평소에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단, 폭설․결빙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구간은 미개방하며, 임도 개방과 관련한 안내는 함양국유림관리소(055-960-2541)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소각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게 되므로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2-06
  • 태백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유임도 통행 제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는 설 연휴(2. 9.∼2. 12.)기간 국민의 안전사고와 산불발생 예방을 위하여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 일대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최근 1월 내린 눈과 지속되는 한파에 국유임도 내 눈이 녹지 않아 적설 및 결빙 현상으로 차량 통행 시 추락 등의 사고위험이 있어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대기와 바람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높으며, 설 연휴가 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에 포함되는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국유림 입산을 통제한다.  성묘를 위해 반드시 국유임도를 통행할 시 사전에 태백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33-550-9931∼2)으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아야 하며, 입산 시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및 불법임산물 채취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칙 등의 불이익을 받으므로 입산자는 이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남궁석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국유임도 내의 적설 및 결빙으로 인한 사고발생과 건조한 기상상황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고자 부득이하게 임도 통행을 제한하는 점에 대해 국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2-02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2-01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설연휴 전·후(2.3.~18.)로 관내 9개 시·군 국유임도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만, 폭설·결빙 등으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하지 않으며,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무단산림훼손, 쓰레기 불법 투기,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2-01
  • 순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적극대응으로 산림재해 위험 낮춰
    <사진> 산불진화임도(곡성군 목사동면 죽전임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상시화․대형화 하는 산불에 대응하고 가을철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산림규제를 완화하고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재해 대표 규제완화 사례는 ▷국유임도뿐 아니라 공․사임도에서도 산불진화임도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 산불피해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 ▷국민에게 산불정보, 대피소 안내 및 행동요령 실시간 제공 등이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곡성군 목사동면 등 3개소 5.52km의 산불진화임도*를 설치하였으며, 광양시 성황동에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 16ha를 추진 중에 있다.    *산불진화임도는 진화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산불진화용 취수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3.5m~5m폭을 가진 임도를 말함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불필요한 산림규제는 완화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불진화임도 취수장에서 취수 장면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11-22
  • 동서트레일 단양 소백산구간 조성 완료!
    동서트레일 소백산 구간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금년 9월 8일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단양 소백산 구간을 준공하며, 준공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동서트레일 : 동해 울진에서 서해 태안을 잇는 동서 횡단 숲길 이번 구간은 동서트레일 45구간(단양군 영춘면사무소~의풍1리 마을회관)이며, 특히 국유임도를 활용한 노선으로 훼손이 거의 없고, 소백산 국립공원의 경계를 타고 돌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또한 이 길은 백두대간의 소백산자락길 7코스(단양~영월)에 속하며 과거 배틀재를 넘는 의풍 옛길로 역사문화자원도 풍부하다.    * 배틀재 :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우리나라 3대 소금 운반길(염로) 동서트레일 배틀재 입구 전경   이 길을 이용코자 하는 사람은 영춘면 사무소에서, 동에서 서쪽 방향으로 걷거나, 배틀재 정상에서 영춘면 방향으로 내리막을 걸으며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단양팔경, 온달산성, 구인사, 도담삼봉 등 많은 연계 관광지가 잘 준비되어 있어 사계절, 가족과 함께 숲길을 걷고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배틀재와 동서트레일을 아름답게 정비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하고, 향후 백두대간 트레일과 연계하여 풍요로운 단양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틀재 전경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9-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전후 국유임도 개방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설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리중인 국유임도를 오는 2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반 시설로서 평소에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단, 폭설․결빙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구간은 미개방하며, 임도 개방과 관련한 안내는 함양국유림관리소(055-960-2541)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소각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게 되므로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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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태백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유임도 통행 제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는 설 연휴(2. 9.∼2. 12.)기간 국민의 안전사고와 산불발생 예방을 위하여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 일대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최근 1월 내린 눈과 지속되는 한파에 국유임도 내 눈이 녹지 않아 적설 및 결빙 현상으로 차량 통행 시 추락 등의 사고위험이 있어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대기와 바람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높으며, 설 연휴가 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에 포함되는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국유림 입산을 통제한다.  성묘를 위해 반드시 국유임도를 통행할 시 사전에 태백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33-550-9931∼2)으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아야 하며, 입산 시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및 불법임산물 채취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칙 등의 불이익을 받으므로 입산자는 이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남궁석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국유임도 내의 적설 및 결빙으로 인한 사고발생과 건조한 기상상황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고자 부득이하게 임도 통행을 제한하는 점에 대해 국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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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2-01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설연휴 전·후(2.3.~18.)로 관내 9개 시·군 국유임도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만, 폭설·결빙 등으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하지 않으며,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무단산림훼손, 쓰레기 불법 투기,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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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순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적극대응으로 산림재해 위험 낮춰
    <사진> 산불진화임도(곡성군 목사동면 죽전임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상시화․대형화 하는 산불에 대응하고 가을철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산림규제를 완화하고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재해 대표 규제완화 사례는 ▷국유임도뿐 아니라 공․사임도에서도 산불진화임도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 산불피해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 ▷국민에게 산불정보, 대피소 안내 및 행동요령 실시간 제공 등이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곡성군 목사동면 등 3개소 5.52km의 산불진화임도*를 설치하였으며, 광양시 성황동에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 16ha를 추진 중에 있다.    *산불진화임도는 진화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산불진화용 취수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3.5m~5m폭을 가진 임도를 말함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불필요한 산림규제는 완화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불진화임도 취수장에서 취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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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동서트레일 단양 소백산구간 조성 완료!
    동서트레일 소백산 구간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금년 9월 8일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단양 소백산 구간을 준공하며, 준공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동서트레일 : 동해 울진에서 서해 태안을 잇는 동서 횡단 숲길 이번 구간은 동서트레일 45구간(단양군 영춘면사무소~의풍1리 마을회관)이며, 특히 국유임도를 활용한 노선으로 훼손이 거의 없고, 소백산 국립공원의 경계를 타고 돌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또한 이 길은 백두대간의 소백산자락길 7코스(단양~영월)에 속하며 과거 배틀재를 넘는 의풍 옛길로 역사문화자원도 풍부하다.    * 배틀재 :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우리나라 3대 소금 운반길(염로) 동서트레일 배틀재 입구 전경   이 길을 이용코자 하는 사람은 영춘면 사무소에서, 동에서 서쪽 방향으로 걷거나, 배틀재 정상에서 영춘면 방향으로 내리막을 걸으며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단양팔경, 온달산성, 구인사, 도담삼봉 등 많은 연계 관광지가 잘 준비되어 있어 사계절, 가족과 함께 숲길을 걷고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배틀재와 동서트레일을 아름답게 정비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하고, 향후 백두대간 트레일과 연계하여 풍요로운 단양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틀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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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유임도 통행 제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는 설 연휴(2. 9.∼2. 12.)기간 국민의 안전사고와 산불발생 예방을 위하여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 일대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최근 1월 내린 눈과 지속되는 한파에 국유임도 내 눈이 녹지 않아 적설 및 결빙 현상으로 차량 통행 시 추락 등의 사고위험이 있어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대기와 바람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높으며, 설 연휴가 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에 포함되는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국유림 입산을 통제한다.  성묘를 위해 반드시 국유임도를 통행할 시 사전에 태백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33-550-9931∼2)으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아야 하며, 입산 시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및 불법임산물 채취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칙 등의 불이익을 받으므로 입산자는 이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남궁석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국유임도 내의 적설 및 결빙으로 인한 사고발생과 건조한 기상상황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고자 부득이하게 임도 통행을 제한하는 점에 대해 국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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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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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설연휴 전·후(2.3.~18.)로 관내 9개 시·군 국유임도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만, 폭설·결빙 등으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하지 않으며,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무단산림훼손, 쓰레기 불법 투기,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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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동서트레일 단양 소백산구간 조성 완료!
    동서트레일 소백산 구간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금년 9월 8일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단양 소백산 구간을 준공하며, 준공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동서트레일 : 동해 울진에서 서해 태안을 잇는 동서 횡단 숲길 이번 구간은 동서트레일 45구간(단양군 영춘면사무소~의풍1리 마을회관)이며, 특히 국유임도를 활용한 노선으로 훼손이 거의 없고, 소백산 국립공원의 경계를 타고 돌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또한 이 길은 백두대간의 소백산자락길 7코스(단양~영월)에 속하며 과거 배틀재를 넘는 의풍 옛길로 역사문화자원도 풍부하다.    * 배틀재 :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우리나라 3대 소금 운반길(염로) 동서트레일 배틀재 입구 전경   이 길을 이용코자 하는 사람은 영춘면 사무소에서, 동에서 서쪽 방향으로 걷거나, 배틀재 정상에서 영춘면 방향으로 내리막을 걸으며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단양팔경, 온달산성, 구인사, 도담삼봉 등 많은 연계 관광지가 잘 준비되어 있어 사계절, 가족과 함께 숲길을 걷고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배틀재와 동서트레일을 아름답게 정비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하고, 향후 백두대간 트레일과 연계하여 풍요로운 단양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틀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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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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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전후 국유임도 개방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설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리중인 국유임도를 오는 2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반 시설로서 평소에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단, 폭설․결빙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구간은 미개방하며, 임도 개방과 관련한 안내는 함양국유림관리소(055-960-2541)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소각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게 되므로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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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순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적극대응으로 산림재해 위험 낮춰
    <사진> 산불진화임도(곡성군 목사동면 죽전임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상시화․대형화 하는 산불에 대응하고 가을철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산림규제를 완화하고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재해 대표 규제완화 사례는 ▷국유임도뿐 아니라 공․사임도에서도 산불진화임도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 산불피해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 ▷국민에게 산불정보, 대피소 안내 및 행동요령 실시간 제공 등이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곡성군 목사동면 등 3개소 5.52km의 산불진화임도*를 설치하였으며, 광양시 성황동에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 16ha를 추진 중에 있다.    *산불진화임도는 진화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산불진화용 취수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3.5m~5m폭을 가진 임도를 말함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불필요한 산림규제는 완화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불진화임도 취수장에서 취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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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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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설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리중인 국유임도를 오는 2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반 시설로서 평소에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단, 폭설․결빙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구간은 미개방하며, 임도 개방과 관련한 안내는 함양국유림관리소(055-960-2541)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시속 20㎞미만으로 서행하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소각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게 되므로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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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태백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유임도 통행 제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는 설 연휴(2. 9.∼2. 12.)기간 국민의 안전사고와 산불발생 예방을 위하여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 일대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최근 1월 내린 눈과 지속되는 한파에 국유임도 내 눈이 녹지 않아 적설 및 결빙 현상으로 차량 통행 시 추락 등의 사고위험이 있어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국유임도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대기와 바람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높으며, 설 연휴가 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에 포함되는 만큼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국유림 입산을 통제한다.  성묘를 위해 반드시 국유임도를 통행할 시 사전에 태백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033-550-9931∼2)으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아야 하며, 입산 시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및 불법임산물 채취 등의 위법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칙 등의 불이익을 받으므로 입산자는 이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남궁석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국유임도 내의 적설 및 결빙으로 인한 사고발생과 건조한 기상상황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고자 부득이하게 임도 통행을 제한하는 점에 대해 국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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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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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설연휴 전·후(2.3.~18.)로 관내 9개 시·군 국유임도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이 편리하게 통행하도록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만, 폭설·결빙 등으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하지 않으며,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무단산림훼손, 쓰레기 불법 투기, 산림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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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순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 적극대응으로 산림재해 위험 낮춰
    <사진> 산불진화임도(곡성군 목사동면 죽전임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상시화․대형화 하는 산불에 대응하고 가을철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산림규제를 완화하고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재해 대표 규제완화 사례는 ▷국유임도뿐 아니라 공․사임도에서도 산불진화임도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 산불피해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 ▷국민에게 산불정보, 대피소 안내 및 행동요령 실시간 제공 등이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대형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곡성군 목사동면 등 3개소 5.52km의 산불진화임도*를 설치하였으며, 광양시 성황동에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 16ha를 추진 중에 있다.    *산불진화임도는 진화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산불진화용 취수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3.5m~5m폭을 가진 임도를 말함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불필요한 산림규제는 완화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산불진화임도 취수장에서 취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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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동서트레일 단양 소백산구간 조성 완료!
    동서트레일 소백산 구간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금년 9월 8일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단양 소백산 구간을 준공하며, 준공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동서트레일 : 동해 울진에서 서해 태안을 잇는 동서 횡단 숲길 이번 구간은 동서트레일 45구간(단양군 영춘면사무소~의풍1리 마을회관)이며, 특히 국유임도를 활용한 노선으로 훼손이 거의 없고, 소백산 국립공원의 경계를 타고 돌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또한 이 길은 백두대간의 소백산자락길 7코스(단양~영월)에 속하며 과거 배틀재를 넘는 의풍 옛길로 역사문화자원도 풍부하다.    * 배틀재 : 고려시대부터 이용한 우리나라 3대 소금 운반길(염로) 동서트레일 배틀재 입구 전경   이 길을 이용코자 하는 사람은 영춘면 사무소에서, 동에서 서쪽 방향으로 걷거나, 배틀재 정상에서 영춘면 방향으로 내리막을 걸으며 소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단양팔경, 온달산성, 구인사, 도담삼봉 등 많은 연계 관광지가 잘 준비되어 있어 사계절, 가족과 함께 숲길을 걷고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배틀재와 동서트레일을 아름답게 정비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하고, 향후 백두대간 트레일과 연계하여 풍요로운 단양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틀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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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청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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