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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 추진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국립공원 내 보호가치가 높은 사유지를 매수하는 2023년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에 대한 매수 신청 접수를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서 추진하는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은 공원 내 사유지를 매수하여 공원자원 보전과 자연생태계 훼손을 예방함과 동시에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토지 매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494)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자원보전과장은“핵심지역보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공원자원을 보전하고 사유재산권 제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심있는 토지 소유자분들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립공원 사유지 매수 신청 안내   ○ 대 상 지: 자연공원법 제76조「협의에 의한 토지등의 매수」대상지로, 국립공원 내 개인 사유지   ○ 사업목적:국립공원 내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높은 핵심지역 사유지 매수를 통한 공원자원 보전 및 자연생태계 훼손 예방   ○ 신청기한: 2023. 1. 9.(월) ~ 2023. 2. 12.(일) ※ 신청기한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진근거: 자연공원법 제76조   ○ 제출서류 1. 토지매수 신청서 ※‘22년 토지매수 신청지는 생략가능 2. 토지 등기부등본(건물 등 등기부등본) 3. 토지 대장(건축물대장) 4. 토지소유자 증빙자료(주민등록증 등 지참) 5. 장애인확인서(해당자)   ○ 문 의: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 사유지매수 담당자 043-420-9214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01-11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해보세요.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진입하기 전까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라 불리는 농다치고갯길을 지나야 만날 수 있으며, 정상에 서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 색다른 분위기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중미산은 서울 및 수도권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4월 첫 주말부터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별 숲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양림 내 위치한 목공예체험장 앞마당에서 망원경을 이용해 별과 달을 관측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캠핑·숙박객에게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낮의 길이가 짧은 봄철과 가을철에만 특별히 운영한다.       ▲ 프로그램 운영 일정 : 4월 22일(금) ∼ 23일(토), 5월 6일(금) ∼ 7일(토)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곧게 뻗은 낙엽송, 잣나무 숲에서 나침반으로 목표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계절별 무료 숲해설 및 목공체험 등 연중 운영하고 있어,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삼림욕과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 제공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용객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라며 “휴양림이 산림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18
  • 단양국유림관리소,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지난 17일(목)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 일원에서 산림기술사, 담당직원, 소속영림단, 설계자 등과 함께 “공익림 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익림가꾸기 대상지는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한강수계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 정화 기능이 고도화되도록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장토론회에서는 계류지역을 중심으로 물흐름에 지장을 주는 방해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여 전량 수계지역 밖으로 옮기고, 나머지 구역은 산림 내 유입된 강우가 손실되지 않도록 침엽수와 활엽수가 함께 생육하는 다층혼효림으로 조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의 다양한 혜택과 기능이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숲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목표를 정하고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8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다.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4
  • 여주시, 2020년도 가로수 식재
    여주시(시장 이항진)에서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 연출을 위해 흥천면 귀백리와 산북면 상품리에 가로수 410주(왕벚나무 214주, 무궁화 196주)를 식재한다. 2017년부터 여주시와 주민들이 마음을 합쳐 시작한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3년 만에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표적인 벚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市)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 구간 및 축제장 주변으로 왕벚나무를 식재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벚꽃 길을 보여주고 흥천면만의 관광 명소화를 조성함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산북면소재지 가로수(왕벚나무) 결주지 심기를 통해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고 여름철 보행자 도로에 녹음을 제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올해 가로수 조성사업 대상지는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선정했으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주민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해 가로수 병해충 및 훼손 등의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정착하고자 한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가로수 조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주민들과 협의를 했으며, 조성 후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식재 시 토양개량제를 사용할 것이며, 잘 자란 나무들이 향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5-06
  • 완연한 봄 알리는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 축제
    지난 12일,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만개한 벚꽃들로 상춘객을 맞이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흥천벚꽃축제는 축제추진위원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축제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증명하듯 벚꽃로 중심구간에 사랑하시길․웃으시길․행복하시길․편안하시길․맛나길 등‘벚꽃길 따라 걸어요’라는 테마존을 구성해 상춘객들에게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특색있게 마련된 포토존에서 만연한 봄의 정취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면 관계자는 “1,2회를 거쳐 3회를 맞이하기까지 지역주민들과 흥천면의 문화 관광자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심하고 화합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말하며, “시민들뿐만 아니라, 흥천 지역 축제를 찾아주신 상춘객 여러분들이 즐겁게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축제를 준비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은 “작년 보다 즐길거리도 풍성하고, 행사장도 예전보다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라며 “새로운 시도가 보였다”고 말했다.   흥천면 주민들은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로 벚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향의 정취와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15
  • 여주 남한강 당남리섬, 시민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 조성한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가 시민들의 봄・가을 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당남리섬이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 메밀꽃과 코스모스 등 볼거리가 있고, 주변에 파사성과 천서리 막국수촌 등과 연계되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방문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여주시 측은 보고 있다. 특히 당남리섬은 가족피크닉이  넓은 녹지공간과 수도권에서는 보기 어려운 광활한 꽃밭사이로 자전거도로가 이어져있어 활동하기 좋으면서 당남리섬 내부로 차량이 통제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메밀 개화기간이 짧은 단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백일홍, 천일홍, 핑크뮬리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도입해 변화를 주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면서 “남한강이 시민들의 지역명소에서 수도권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체계를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남리섬은 올해 가을 축구장 면적의 약 20배가 넘는 143,000㎡ 면적에 코스모스와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 27일부터는 메밀꽃 종자가 맺히기 시작해 새하얀 느낌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코스모스는 10월 상순까지는 절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28
  • 한강둔치 수변공원 녹지 관리사업 추진
    여주시는 여름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사업비 총 2억원을 투입해 이용객들이 많은 전북·연양·양섬·현암·천남·당남 지구에 예초작업, 수목(일반 낙엽수·관목)전정 및 고사목 제거 등 한강둔치 수변공원 녹지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주시에서 관리하는 한강둔치 국토종주 자전거도로 주변에도 잡목제거 및 예초작업을 실시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며, 아울러 동양하루살이의 서식지인 남한강변의 수풀도 제거하여 동양하루살이 방제도 병행해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공원 내 경관이 향상되고 수목들의 생육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며, 여주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도시 경관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한다.   김태수 남한강사업소장은 “여름철 한강둔치 수변공원 녹지 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경관을 개선하고, 노후화 된 시설물들을 전면적으로 보수하여 여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므로 여강(驪江)의 경치를 활용한 한강둔치 수변공원을 여주시의 관광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9
  • 한강둔치 명품여주 가로수 길 조성
    여주시는 쾌적한 자전거 가로 환경 및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현암지구 자전거 길에 메타세콰이아 130주를 식재한다.   지난 해 여주대교에서 리틀야구장 1km 구간에 메타세콰이아 220주를 식재에 이어 올해는 리틀야구장에서 여주수상센터 진입로 800m 구간에 130주를 추가로 식재한다. 낙우송과인 메타세콰이아는 1억년 전 백악기 공룡시대 화석에서도 발견되는 ‘살아있는 화석나무’로 한 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69.6kg이며, 금번 식재로 연간 24,360kg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암지구를 이용하는 관광객 및 여주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만의 특색 있는 명품여주 가로수 길과 이용객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품여주 하천 숲으로 조성해 다양한 자연환경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경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한강사업소장은 “앞으로 한강둔치에 조성된 수변공원 시설물 개선 및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하여 남한강을 품은 여주시 만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시민들 및 관광객들이 여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9
  • 여주 점동면 삼합리 산불 인근시군 “공조 진화” 빛나
    지난 3일 오후1시 10분경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삼합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초동진화 및 인근 시군과의 발빠른 공조로 2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한 모씨에 의해 발생한 이날 산불은 한 씨가 산림 인접지 밭에서 농산폐기물을 태우다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인근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교목 및 관목류 0.5ha가 소실됐으며, 공무원(여주시 및 점동면) 20명, 산불전문진화대 24명, 소방관 19명, 경찰 6명, 마을주민 10명 등 70여명이 동원됐다. 또 산불헬기 5대(여주,이천,안성,양평,용인), 산불지휘차량 1대, 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량 8대, 경찰차 2대, 일반차량 10대, 등짐펌프 150개, 갈퀴 150개가 투입됐다. 여주시는 산불 발생 접수 후 산림공원과장이 진화지휘자로 나서, 산림공원과에 본부를 설치하고 곧바로 임차헬기를 투입 및 산불전문진화대원 출동명령을 내렸다. 현장에 도착한 산림보호팀 산불대응담당관들은 산불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시군 헬기투입을 산림공원과 지휘본부에 요청했으며, 지휘본부의 신속한 요청으로 이천시, 안성시, 양평군, 용인시에서 헬기가 신속히 투입됐다. 5대의 헬기가 인근 남한강에서 신속히 물을 공수해 산불공략에 나섰고, 이어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방화선 구축, 소방차량의 물 공급 등에 힘입어 주불이 잡혔으며, 잔불정리에 이어 오후 5시경 뒷불정리가 마무리됐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신속한 초동진화 및 인근 시군과의 공조로 대형산불을 막았다”며 “산림인접지 밭에서 농산물 쓰레기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예찰활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4
  • 여주시 새봄맞이 봄꽃 단장
    여주시는 올해 봄철 개최되는 각종 지역행사를 대비해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가로 경관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여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개최되는 여주도자기축제 등을 비롯해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품실문화축제, 금사참외축제 등 각종 행사로 여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봄꽃 전경을 제공토록 팬지, 비올라 등의 꽃을 식재했다고 전했다. 교통량이 많은 터미널 사거리, 여주톨게이트 소공원을 비롯해 넓은 화단이 조성되어 있는 금은모래강변공원에 식재해 5월 개화기까지 봄철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관내 식재한 초화류 총13,000여 본은 산림공원과에서 자체육묘해 식재한 것으로 녹지경관 제고 효과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봄철 개최하는 행사로 여주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환경을 감상하고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라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제2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개최
    여주시 흥천면은 오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귀백리 38-8번지 일원에서 제2회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봄꽃 향연의 진수라고 불리는 이번 벚꽃축제는 흥천면 동쪽의 능북로 7.5㎞에 이르는 벚꽃길로 오래전부터 수려한 남한강변을 배경으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대내외적으로 각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재규)에서 축제를 주관하며, 제1회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내실 있게 준비 중이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즐기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농촌의 정취와 벚꽃길의 낭만을 선사하는데 초첨을 맞추었으며, 벚꽃나무 정비와 주변 잡목정리를 벌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데 여념이 없다. 주요행사 내용은 교통을 통제하여 자유롭게 거닐며 감상하는 벚꽃길 1㎞, 조명을 이용한 야간 별빛 벚꽃길 운영, 사진 콘테스트, 포토존, 문화공연으로는 주 무대와 관람객을 위한 길거리공연·노래자랑·품바공연·국악무대·봉산탈춤·지역동아리 공연 등을 준비했다.   서예·민화·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작품 전시회도 마련했다. 먹거리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돼지국밥 등 향토 먹거리, 여주한우 시식 및 판매 등이며, 농·특산물은 쌀, 고구마, 땅콩, 가지, 쌈채 등 풍성하게 준비한다. 이재규 축제위원장은 “제1회 축제 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흥천면의 빼어난 벚꽃길을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만족하는 축제로 만들어 수도권 최고의 벚꽃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흥천면 벚꽃축제는 지난해 축제위원회 추산 10만 여명이 방문해 환상적인 벚꽃의 향연을 즐겼다. 수도권에 위치한 농촌지역의 벚꽃길이라는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고 즐기며, 지역을 널리 알리고 궁극적으로 귀촌인구를 늘리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명품 농·특산물의 명성을 높여 지역을 살리는 축제로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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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19
  • 가을여행주간, 충북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세요
    2017년 가을여행주간이 지난 10월 21일부터‘가을, 탁 떠나는거야’를 슬로건으로 진행중이다. 특히, 이번 여행주간은 가을철 단풍기간과 겹치면서 도내 관광지와 단풍명소에도 가을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충주호와 대청호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호수와 속리산, 월악산, 소백산 등 백두대간을 함께 품고 있는 충북은 전국에서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단풍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온도와 습도인데, 호수와 금강, 남한강 등 수변공간이 많아 단풍이 들기에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10월 초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한 충북의 가을단풍도 어느덧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속리산과 월악산, 소백산 등 명산의 단풍은 이번 주부터 절정을 이뤄 11월 중순까지 붉은 유혹으로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산을 찾는 것이 부담된다면 굳이 산행을 하지 않더라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부담없이 탁 떠나고 싶다면 충북의 단풍명소들을 찾아보자. -청주 청남대 청남대는‘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대통령 별장이다. 청남대에는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많아 가을이면 단풍명소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11월 12일까지 국화축제도 열려 짙어가는 가을단풍과 함께 그윽한 국화향도 즐길 수 있다.(사진: 청남대, 국화축제) -괴산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산막이옛길은 2015년, 2017년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품길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옛길을 따라 산막이옛길의 26개 명소를 만나고, 134m높이의 아찔한 연하협구름다리에서 짜릿함도 만끽할 수 있다. 괴산호를 운항하는 유람선을 타고 울긋불긋 물든 산과 호수를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느껴 보자 문광저수지는 사진사들 사이에서 가을단풍 출사지로 유명하다. 물안개 가득한 몽환적인 가을아침과 함께 은행나무길과 수면 위로 비치는 노란물결이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충주호 건설로 물이 차면서 산에서 언덕으로 바뀐 청풍문화재단지는 조경수로 심어진 단풍나무와 활엽수들이 오후의 가을햇살에 오색등처럼 빛난다. 특히 젊은 여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 있는 형상의 월악산 영봉과 청풍문화재단지의 어울림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보은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우뚝 솟은 봉우리와 아기자기한 기암괴석들이 울긋불긋 수를 놓은 듯한 단풍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첩첩산중에 둘러싸여 고즈넉히 자리잡은 천년 고찰 법주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세조길을 걸으며 속리산의 가을단풍을 즐겨보자. 세조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에 가볼만한‘만추여행지’다. 속리산의 험준한 산세 속에서도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의 코스는 시종일관 완만한 숲길로 이어지며, 주변 산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계곡과 저수지에 접해 있는 구간에서는 오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려하게 물에 비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 보발재, 구인사, 온달관광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45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굽이굽이 단풍길’의 촬영지가 바로 보발재이다.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지방도 595호선 보발재(고드너미재)는 가을단풍철 빼놓을 수 없는 드라이브 코스이자 가을풍경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단골 소재다. 구절양장 굽이도는 3km 도로변을 따라 빨갛게 물든 단풍은 주변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가을의 색채를 물씬 풍긴다. 보발재를 내려가면 나타나는 천태종 본산인 구인사와 온달과 평강의 로맨스가 깃든 온달관광지도 가을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영동 월류봉 그 아름다움에 반해 ‘달도 머물고 간다’는 뜻으로, 깎아 세운 듯한 절벽에서 공중에 우뚝 솟은 월류봉과 봉우리 아래로 초강천의 물줄기가 휘감으며 오색빛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호수12경  호수12경은 충주호와 대청호 주변으로 그림 같은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12곳의 절경이다. 특히 청풍문화재단지의 청풍나루에서 단양 장회나루까지 구간의 유람선을 이용하면 월악산의 오색단풍과 기암절벽은 물론이고 옥순대교, 옥순봉, 구담봉, 장회나루 등 호수12경의 명소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다. -추천 가을단풍코스 청남대-문의문화재단지-연하협 구름다리-청풍문화재단지-충주호관광선 수양개빛터널-만천하스카이워크-온달관광지-구인사-보발재-도담삼봉-제비봉-금수산 법주사-부소담악-영국사-월류봉-와인코리아 충북도 관계자는“올 가을단풍은 기상상태 등을 고려할 때 그 어느해보다 빛깔이 진하고 곱다. 가을여행주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충북을 방문하여 산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절경과 화려한 단풍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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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1
  • 금오산의 메아리 구미 아리랑!!
    구미(선산)는 야은(冶隱) 길재(吉再)선생의 뒤를 이은 지조 있는 선비들의 충절이 살아 있는 땅이다. 오주(五洲)이규경(李圭景)이 “조선 인물의 반은 영남이요,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이라고 했듯이 충현 열사가 많은 이 땅은 가히 영남의 정신을 대표하는 곳이다. 서구 열강의 침략이 본격화되던 19세기 중엽, 국권수호와 왕권 강화를 위해 경복궁 중창공사가 시작되고, 이때 강원도 정선과 경상도 문경의 아름드리 소나무와 목재들이 사람들과 , 그 사람들의 노래 소리까지 남한강과 새재를 넘어 서울로 갔으니 이것이 곧 <아리랑>의 새로운 출현이다 아리랑의 위상은 2011년 중국이 조선족아리랑을 자국 국가급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이듬해인 2012년 한국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하고, 2년 후인 작년 2014년에 북한이 다시 아리랑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한 사실, 여기에 얼마 전 9월 24일 우리 문화재청이 아리랑을 대한민국 국가주요무형문화제 129호로 지정하여 모두 4관을 획득한 사실이 말 해 준다. 이러한 일련의 아리랑에 위상 확대는 아리랑이 ‘민족의 노래’임은 물론 ‘세계의 노래’임을 자타가 공인 한 것이다. 이런 사실에서 아리랑의 위상과 같은 노래는 전 세계 유일하다는 것과, 유네스코와 문화재청이 아리랑을 등재하고 지정할 때 특정아리랑이 아닌 포괄적 명칭으로 모든 아리랑을 포함시켰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이해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기존의 지정 조건이 그 종목의 원형성과 계보성에 두었으나 이제는 문화유산 개념으로 현재 지역 공동체에서 향유하고 있는 노래이냐와 이를 미래에 전승시킬 조건을 갖추고 있느냐에 주목한다는 사실이다. <구미아리랑>은 비록 2005년 발표한 창작아리랑이지만, 구미의 역사와 정서를 담아 탄생한 ‘새로운 전통’이며  ‘공동체의 노래’로 거듭나, 오늘날 구미시민의 마음을 담아 구미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자 10여년 노력하였다. 이에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될 때 19개의 단체가 향유 전승단체로 지목되었고, 그중 15개의 공연단체 중에 <영남민요연구회>도 포함되어 여러 아리랑군(群)안에 <구미아리랑>도 포함되었다. 구미는 나라 사랑과 충절의 고장이요, 민족중흥의 산업사회를 열어간 시발처이며, 아리랑 세상의 가장 가운데 <구미아리랑>이 있기에 <구미아리랑제>를 여는 그 의의는 여기에 있다. 옛 성현의 정신과 업적을 아리랑 사설로 만들어 노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노래문화의 전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된 <발갱이 들소리> 중의 <전통구미아리랑>과 더불어 새로운 <아리랑과 영남민요>도 미래지향적인 구미문화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로부터 세세년년 <아리랑>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면, 구미는 이땅 “<아리랑>의 성지”로 자리하리라 믿는다. 아니 “한국 소리문화의 새로운 메카”요, “민족의 토속소리가 중흥하는 새 진원지”가 될 것이다. 유사 이래 구미는 그러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노래의 대명사요, 한국의 대표 노래 아이콘인 아리랑 축제를 활성화 하는 일은 구미시에서 해야 할 또 하나의  문화활동이다 현재 구미 지산동 지산 새마을금고의 <구미시민을 위한 무료강좌>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20여명의 회원들이 가족같은 분위기로 수업하고 있다. 본회는 10여년 전에 결성되었으며 그동안 봉사활동 등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 어울리면서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가며, 우리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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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2-08
  • 시원한 풍경과 함께‘피서 삼매경’에 빠지다
      대구근대역사관은 7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하계 기획전인 ‘청량풍경-명승지와 문화재나무展‘을 열고 근대기 여름엽서와 천연기념물 사진 등 40점을 선보인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근대역사관이 소장 중인 근대기 명승지 여름 풍경 사진 엽서 20점을 선보인다. 또 ‘나무박사’로 유명한 경북대 박상진 명예교수가 소장 중인 전국 각지의 천연기념물 나무와 대구시 도시디자인본부 측이 제공한 대구의 경관 사진 등 20점을 함께 전시한다.     전시작 중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島潭三峰)과 금강산의 절경을 담은 근대 채색 엽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담삼봉은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 떠 있는 3개의 바위섬으로 바위의 모습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며,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과 관련한 설화도 전해진다. 금강산은 계절별로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에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이라 불렸다. 여름 금강산인 봉래산은 쑥을 뜻하는 봉(蓬)과 명아주를 뜻하는 래(萊)가 어우러져 신선들이 살 법한 계곡 사이로 이어지는 절벽과 폭포 등을 나타내며, 이러한 이미지들을 채색 엽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379호인 제주 천지연 난대림은 희귀식물인 솔잎난과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는 많은 종류의 나무와 고사리 종류들이 자라고 있는 대표적인 상록수림으로 사진 속의 폭포 물줄기는 더위를 날려 버릴 듯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또 대구의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반야월의 안심습지 부근 연밭 사진은 푸른 연잎 사이로 홍련과 백련이 군데군데 꽃을 피운 경관이 인상적이다. 이 일대는 전국 최대의 연근 생산지이자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설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 지명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번 기획전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에 위치한 역사관에서 시원한 사진과 엽서 등을 구경하면서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도록 하기 위해 쾌적한 전시실 분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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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3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황정산에서 올 여름 무더위 날리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황정산휴양림 내 울창한 참나무숲 아래로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야영장은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그리고 녹색의 숲과 잘 어우러져 동화 속 마을과 같은 산림휴양시설은 아늑함을 자랑한다. 옥황상제의 정원으로 불리는 황정산은 길게 이어진 산맥의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등산코스다. 그 외에도 ▲단양팔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 석문, 사인암 ▲월악산자락에서 흘러내리는 청정계곡인 선암계곡 ▲단양 읍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양방산 전망대, 페러글라이딩장 ▲단양구경시장 등도 휴양림에서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만제 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남한강 자락에서 맛과 멋을 찾고, 야영을 통해 심신을 치유 할 수 있는 충북 단양의 황정산자연휴양림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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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산림항공기 사고수습 모의훈련 실시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27일 산림항공기 사고 발생시 사고수습 매뉴얼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수습과 승무원 구조를 위한 “항공기 사고수습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리소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충북 충주시 소태면 복탄리 남한강 지류에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 중이던 대형헬기가 담수중 추락한 사고를 가정하여 실제 상황과 같은 모의 시나리오 훈련을 실시하였다. 산림항공기 사고 발생시 빠르고 신속한 상황대처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이번 모의 훈련은 헬기사고 상황접수 및 체계적인 상황보고, 수색구조기관 신고 및 유관기관 지원요청,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현장지휘소 운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항공기를 이용한 산불진화,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림사업지원, 산악인명구조 등 위험한 임무수행이 많음에 따라 이번 가상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상황단계에 따른 개인별 역할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항공기 사고수습 관련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확인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송호민소장은 “실제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고지만 불가항력으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위해 항공기 사고수습 모의훈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 보완하여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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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중미산휴양림에서 올 여름 무더위 확 날리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을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곧게 뻗은 낙엽송, 잣나무 숲에서 나침반으로 목표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시원한 계곡 옆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산악레포츠와 캠핑을 즐기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손꼽힌다.  또한 인근에 천년된 은행나무가 일품인 ‘용문사’, 황순원의 ‘소나기 마을’,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등 주변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용산에서 용문간 중앙선 전철이 개통돼 운전대를 놓고 열차를 이용해 당일형으로 휴양림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을 자랑하는 중미산자연휴양림을 추천한다.”며, “숲에서 ‘산악레포츠’와 ‘캠핑’을 즐기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리고 행복을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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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1
  • 캠핑하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6선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내에서 캠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이유는 대부분 우리나라 100대 명산의 산자락에 위치하기 때문일 것이다. 잘 보존된 숲과 깨끗한 물, 맑은 공기에다 수려한 계곡과 여유있는 야영데크의 배치가 다른 캠핑장과 차별화된다. 또 한지체험, 목공예체험, 숯가마 체험 등 지역마다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캠핑하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6곳을  추천한다. □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한민국 대표 캠핑전문 휴양림인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 높이의 태백산맥 자락에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의 침엽수림과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맑고 시원한 계곡은 캠핑의 장소로는 국내 최고로 꼽힌다.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오토캠핑장 98개(35개 전기시설이 가능)가 있다. 14일부터는 9개가 추가로 개장한다. (054-732-1607) □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충남 서천군 종천면)   ‘해송’이라는 이름처럼 서해의 거친 바람을 막아주는 넓은 해송숲이 자리잡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캠핑카 야영을 즐길 수 있는데 12개 모두 전기시설이 갖춰져 있다. 몽골텐트 20개에도 전기가 들어간다. 하지만 야영데크(33개)에는 전기시설이 없다.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춘장대해수욕장이 있어 해수욕도 가능하다.(041-953-2230) □ 국립삼봉자연휴양림(강원도 홍천군 내면)   우리나라 3대 약수 중 하나인 삼봉약수와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가 있는 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최적의 캠핑 장소를 만들어 낸다. 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이 머물다 갈 정도로 유명한 87개의 야영시설이 있다. 전기시설은 없다. (033-766-1063) □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금강산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남한강과 북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등산객에게 인기가 좋다. 야영데크 46개가 있는데 전기시설은 갖춰져 있지 않다. 5분 거리의 중미산 천문대는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주말에만 가능).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 가족단위의 가벼운 캠핑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031-774-8552)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전북 무주군 무풍면)   국내 최대의 독일가문비 숲이 유명하고 6월부터 9월까지 반딧불을 관찰할 수 있는 이곳은 28개의 야영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기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지만 잣나무 숲에서의 하룻밤 캠핑은 그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덕유산이 만들어낸 맑고 깨끗한 무주구천동 계곡과 무주리조트가 휴양림과 가까운 거리(5분)에 있어 전북지역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힌다. (063-322-1097)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잣나무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한껏 느낄 수 있고 나무 클라이밍 등의 체험활동을 캠핑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큰 바위에 놀라 ‘靑太山’이란 휘호를 직접 써서 하사했다고 전해질 정도로 산세가 빼어나다. 잣나무숲 야영데크 28개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숯불도 전혀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원하는 마니아들에게  더 적합한 휴식공간이다. (033-343-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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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2
  • 단양국유림관리소, ‘도담 산림공원’ 조성 예정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국유림 30ha에 ‘도담 산림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012년에 사업비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주변의 자연 지형과 여건을 최대한 반영한 현지 여건에 부합하는 도심속의 숲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단양군내에는 숲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유치원생들이 숲해설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제천까지 찾아가는 등 숲체험학습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많은 지역이며,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근처에 관광명소인 도담삼봉, 고수동굴, 소백산국립공원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이 많이 찾는 산림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관포인트 및 시설지 주변은 꽃나무를 식재하여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책로, 전망대, 산림욕장, 숲유치원 등의 조성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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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 추진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국립공원 내 보호가치가 높은 사유지를 매수하는 2023년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에 대한 매수 신청 접수를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서 추진하는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은 공원 내 사유지를 매수하여 공원자원 보전과 자연생태계 훼손을 예방함과 동시에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토지 매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494)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자원보전과장은“핵심지역보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공원자원을 보전하고 사유재산권 제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심있는 토지 소유자분들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립공원 사유지 매수 신청 안내   ○ 대 상 지: 자연공원법 제76조「협의에 의한 토지등의 매수」대상지로, 국립공원 내 개인 사유지   ○ 사업목적:국립공원 내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높은 핵심지역 사유지 매수를 통한 공원자원 보전 및 자연생태계 훼손 예방   ○ 신청기한: 2023. 1. 9.(월) ~ 2023. 2. 12.(일) ※ 신청기한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진근거: 자연공원법 제76조   ○ 제출서류 1. 토지매수 신청서 ※‘22년 토지매수 신청지는 생략가능 2. 토지 등기부등본(건물 등 등기부등본) 3. 토지 대장(건축물대장) 4. 토지소유자 증빙자료(주민등록증 등 지참) 5. 장애인확인서(해당자)   ○ 문 의: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 사유지매수 담당자 043-420-9214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01-11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해보세요.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진입하기 전까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라 불리는 농다치고갯길을 지나야 만날 수 있으며, 정상에 서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 색다른 분위기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중미산은 서울 및 수도권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4월 첫 주말부터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별 숲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양림 내 위치한 목공예체험장 앞마당에서 망원경을 이용해 별과 달을 관측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캠핑·숙박객에게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낮의 길이가 짧은 봄철과 가을철에만 특별히 운영한다.       ▲ 프로그램 운영 일정 : 4월 22일(금) ∼ 23일(토), 5월 6일(금) ∼ 7일(토)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곧게 뻗은 낙엽송, 잣나무 숲에서 나침반으로 목표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계절별 무료 숲해설 및 목공체험 등 연중 운영하고 있어,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삼림욕과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 제공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용객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라며 “휴양림이 산림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18
  • 단양국유림관리소,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지난 17일(목)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 일원에서 산림기술사, 담당직원, 소속영림단, 설계자 등과 함께 “공익림 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익림가꾸기 대상지는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한강수계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 정화 기능이 고도화되도록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장토론회에서는 계류지역을 중심으로 물흐름에 지장을 주는 방해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여 전량 수계지역 밖으로 옮기고, 나머지 구역은 산림 내 유입된 강우가 손실되지 않도록 침엽수와 활엽수가 함께 생육하는 다층혼효림으로 조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의 다양한 혜택과 기능이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숲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목표를 정하고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8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다.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4
  • “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방하리 굴참나무 숲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굴참나무 숲을 비롯해 ▲강원 영월군 영월읍 태화산 경관 숲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 ▲충북 충주시 산척면 오청산 소나무 숲 ▲전북 고창군 고창읍 문수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춘천 방하리 굴참나무 숲은 굴참나무가 집단으로 자생하는 천연림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산림자원 가치와 보존·연구 가치가 뛰어나다. 영월 태화산 경관 숲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으로 삼면이 남한강에 에워싸여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태화산 경관숲(영월)   영양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1993년도에 인공적으로 조림된 자작나무가 30ha 규모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새하얀 나무에 푸른 잎이 매력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충주 오청산 소나무 숲은 천연림 소나무의 집단 생육지로서 오청산 경제림단지로 지정 관리 중이다. 인근 천등산, 지등산, 인등산과 송강저수지 등의 관광기반이 양호하며, 임도 시설(25km)을 활용하여 도보여행과 산악자전거 등의 산악레포츠 적지이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은 생장이 우수한 편백나무 집단 조림지로서 편백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향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기대된다.  죽파리 자작나무숲(영양)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의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0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숲 모델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숲에서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을 산촌의 대표적인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청산 소나무숲(충주)     문수산 편백숲(고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12
  • 이제는 자전거 시대, 자전거 하면 “경북”
    경상북도는 녹색생활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낙동 미로(美路) 자전거 릴레이 축제를 개최, 자전거 이용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낙동 미로(美路) 자전거 릴레이 축제는 9. 15일 상주시를 시작으로 9. 22일 안동시에서 개최했으며, 오는 10. 13일 구미시(오후1시30분, 구미 지산체육공원), 10. 20일 고령군(오전9시30분, 고령 생활체육공원)에서 도민과 자전거 동호회원이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를 위해 헬멧쓰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이색자전거 시범자전거 묘기, 자전거를 이용한 체조와 함께 부대행사로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에서 재생자전거 무료대여, 재활용 홍보관, 녹색생활 전시관, 자전거 기업홍보관 등 부대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그 밖에 시군별로 구미 새마을전국MTB챌린지대회(제2회, 9월2일), 포항시민 자전거타기대회(제16회, 9월9일), 상주 전국산악자전거대회(제14회, 10월14일), 영주 죽령 힐크라임 전국대회(제1회, 10월20일) 등 자전거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지난 4월 22일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이후 안동에서 시작된 낙동강 자전거길은 부산 을숙도까지(378km) 연결되었으며, 인천 아라뱃길에서 남한강, 문경새재, 부산까지 이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702km)도 함께 개통이 되어 이제 국토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하여 자전거길 녹색동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낙동강 자전거길 경북구간은 안동에서 고령까지 경북의 8개 시군을 잇고 있어 누구나 즐기며 건강도 찾고, 경북의 수려한 낙동강의 경치를 자전거로 만끽할 수 있어 외지 방문객으로 인한 지역경제도 살리는 녹색관광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경상북도 편창범 정책기획관은 201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인구 1천명당 자전거 도로 연장, 녹색교통활성화 및 녹색교통 추진실적 부분에서 전국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며 경북에는 낙동강 자전거길을 포함해 1,228km의 자전거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해안 등에 새로운 자전거 길을 조성,, 이러한 자전거길은 국토를 잇는 녹색의 띠로 화합과 상생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대중교통 이용 행사, 관공서 자동차 5부제 등 지역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의 확대로 많은 도민이 녹색생활 확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드웨어인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자전거 마일리지제도,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 발급, 주부자전거 교실, 자전거 안전교육장, 자전거 문화강사양성, 이동 자전거 수리센타 운영 등 소프트웨어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3대문화권 선도사업으로 상주시에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을 조성, 녹색관광의 거점자원 육성 및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에 부합하는 미래발전형 관광자원으로 머지않아 “자전거하면 경북”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2012-09-28
  • 산불진화에 총력! 준비는 끝났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에서는 2011년 2월22일부터 2월25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남한강 일원에서 대형헬기(KA-32T,까모프)2대 및 직원(조종사 및 정비사)12명을 동원하여 봄철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훈련은 봄철산불기간을 맞이하여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항공기조종사 및 정비사의 산불상황 발생시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하도록 기량을 습득하고, 안전비행을 최우선으로 효과적인 산불초동진화를 목표로 실시한다. 주요훈련내용으로는 선임조종사의 공중지휘통제 절차를 숙달하고, 산불진화용 물담수 방법 및 편대비행으로 물투하 요령숙달, 지형 및 풍향에 따른 물 투하 방법 숙달을 위주로 실시한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이창범 소장은 "조종사의 산불진화직무훈련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항상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안전비행을 최우선으로 실시 할 것"이라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1-02-21
  • 환경부, '생물다양성법' 입법 추진 중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남상준)의 정기총회가 3월11일(목) 오후2시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약 4시간여 걸쳐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봉호 기획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정기총회, 특별강연, 전체 이사회의, 총회 부의안건 순으로 진행되었다. 남상준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회원참여 촉구" 남상준 회장((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은 "환경부가 준비한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작업에 자연환경복원 업종 신설과 관련된 제안이 누락되어 의원입법으로 재추진하게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자연누리(협회지)의 지속적 발간과 응모분야를 확대하여 시행하였던 자연환경대상 공모 시상은 많은 회원들의 관심덕분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남상준 회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기조 아래 본 협회의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서 2012년도에 개최되는 세계자연보전총회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도 촉구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람사르총회의 약 3배 규모로 치루어지게 되는 세계자연보전총회에 분야의 관심이 모아져야 할 것이라고 개회사를 통해 강조했다.  정연만 "생물다양성법 제정, 서두르고 있다" 남상준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연만 자연보전국장(환경부)이 축사를 발표하였다. "대중들의 관심은 다소 낮지만 기후변화와 생물종다양성은 이미 세계적인 핫이슈"라며 '정원'을 바라보는 것도 과거에는 미적관념에서 하나의 소생태계로 보는 개념이 생겼다고 전했다. 정연만 국장은 특히 환경부에서는 이러한 것들의 제도적 기반으로 '생물다양성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수질, 토양, 대기 등 규제경향으로 비추어졌던 환경부의 사업에 대한 관념을 탈피하고, 현명한 이용이란 개념아래 환경보전 및 환경복원 등을 함께 수행하는 환경부가 되도록 하겠다는 말을 강조하기도 했다. 권오병 "서로의 차이점 인식하되, 상생과 통합 모색하자" 권오병 회장((사)한국환경조경자재산업협회)은 "조경과 생태가 서로 충돌하고 나누어지는 개념이 아니라 힘을 보태어 새로이 도래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주도적 추진세력으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더불어 통섭과 융합의 시대에 맞게 우리 모두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서로의 차이점을 인식하되 한차원 높은 통합과 상생의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 역설하며 "비워야 채울 수 있고, 버려야 얻을 수 있으며, 내려놓아야 다른 것을 잡을 수 있지 않겠느냐?"며 상생과 화합의 정신을 강조했다. 심상렬 "환경훼손이 인간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격려사에서 심상렬 회장((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은 "전세계적으로 기후온난화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완화시키려는 노력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더불어 환경에 대한 계획과 조성에 대한 역할도 늘어났다."고 강조하며 "환경훼손은 생태계 교란 외에도 이는 인간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보다 나은 삶의 환경이 되도록 노력을 배가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특별강연 정기총회 행사를 마치고 정연만 자연보전국장과 송정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은 각각 <4대강 살리기 사업과 환경영향평가>, <경관 및 생태복원용 자생식물의 종류 및 이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정연만 국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개요를 비롯하여 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주요쟁점 사항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선, "이미 남한강에는 2003년도부터 사전환경성검토를 착수하였으며, 4대강 환경영향평가 기간은 사전환경성검토서 작성기간을 포함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아직 추가적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송정섭 연구관은 자생화 산업의 현주소와 자생화의 이용가치 등을 설명하며 각종 활용사례에 대해 사진과 함께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송 연구관은 '국토해양부의 4대강 생태벨트 조성계획'과 연계된 자생종 식재, 자생식물생산자협의회에서 발간한 식재가이드북 활용방안 등에 대해 밝혔다. 이후 정기총회는 전체 이사회의 및 부의안건을 끝으로 마감하였다.  
    • 산림행정
    2010-03-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단양국유림관리소, 공익림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지난 17일(목)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 일원에서 산림기술사, 담당직원, 소속영림단, 설계자 등과 함께 “공익림 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익림가꾸기 대상지는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한강수계지역으로 수자원 함양과 수질 정화 기능이 고도화되도록 숲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장토론회에서는 계류지역을 중심으로 물흐름에 지장을 주는 방해목, 덩굴류 등을 제거하여 전량 수계지역 밖으로 옮기고, 나머지 구역은 산림 내 유입된 강우가 손실되지 않도록 침엽수와 활엽수가 함께 생육하는 다층혼효림으로 조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의 다양한 혜택과 기능이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숲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목표를 정하고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3-1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해보세요.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진입하기 전까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라 불리는 농다치고갯길을 지나야 만날 수 있으며, 정상에 서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 색다른 분위기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중미산은 서울 및 수도권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4월 첫 주말부터 숲에서 즐기는 이색체험 “별 숲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양림 내 위치한 목공예체험장 앞마당에서 망원경을 이용해 별과 달을 관측하고 별자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캠핑·숙박객에게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낮의 길이가 짧은 봄철과 가을철에만 특별히 운영한다.       ▲ 프로그램 운영 일정 : 4월 22일(금) ∼ 23일(토), 5월 6일(금) ∼ 7일(토)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곧게 뻗은 낙엽송, 잣나무 숲에서 나침반으로 목표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계절별 무료 숲해설 및 목공체험 등 연중 운영하고 있어,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삼림욕과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 제공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용객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라며 “휴양림이 산림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4-18
  • 산림청 중미산자연휴양림,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은 오는 14일(목), 28(목) 2회에 걸쳐 휴양림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단체와 함께 여름철 성수기 동안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하는 산지정화 캠페인을 벌인다. 중미산휴양림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시민들은 승용차로 도시에서 탈출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을 따라 이어지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휴양림에 도착하게 된다.     중미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1시간 내에 자리하고 있어 각종 동아리모임(요들송 모임,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직장인 체육행사(등산), 종교단체의 수련회, 청소년단체의 자연체험활동이 매우 활발히 이루어 지며, 매년 10만 명의 이용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한편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은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단풍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풍객을 대상으로 버섯‧밤 등의 임산물을 불법적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계도ㆍ단속하고, 다가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조심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팀장 오현탁은 “중미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이용객 대상으로 꾸준히 산지정화 홍보 및 계도 활동으로 자연휴양림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줄여 나갔으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쾌적한 휴양림 사용을 위해 산지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0-1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별이 쏟아지는 중미산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인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금년 1월 4일부터 개장하여 운영중인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의 트리하우스가 휴양림 이용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하우스는 햇빛과 시원한 공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1m 이상의 높이에 지어진 구조로 총 7동(5인실)이며, 구름모양 등 독특한 건물 외관과 트리하우스 앞 잔디광장에 별관측소를 조성하여 이용객에게 이국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낮에는 울창한 숲과 남한강의 경치 구경을 밤에는 천체 망원경으로 별 구경을 할 수 있는 재미로 개장 후 지금까지 98%의 이용률을 보였고, 2월에도 94%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어 인기를 실감한다. 인기를 반영하듯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트리하우스 시설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하우스 이용 요금은 비수기 46,000원, 성수기 85,000원이며,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트리하우스 이용객들이 밤에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천체 망원경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예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고객들 한분 한분의 만족을 위해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금의 폭발적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 트리하우스를 휴양림의 명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1-22
  •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강기맥 등산로정비사업 추진
    예부터 우리나라는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즉, 산은 분수령으로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고 여기며 산을 대간·정맥·기맥으로 구분하여왔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가 한강기맥 44k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한강기맥 신당고개~용문산~농다치고개~양수리에 이르는 44km의 등산로를 3개년(2009~2011년)에 걸쳐 총 4억2000만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한강기맥은 백두대간의 오대산 두로봉에서 서쪽으로 비로봉, 계방산, 용문산, 유명산을 지나 양평의 두물머리(양수리)까지 이어져 북한강과 남한강을 가르는 산줄기로 산세가 빼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2009년, 한강기맥 코스 중 등산로의 훼손이 심하고 안전성이 요구되는 신당고개~용문산(21km)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2010년에 용문산~농다치고개(10km), 2011년에 농다치고개~양수리(13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노면 정비와 안전로프 및 계단 등 안전시설, 등산로안내판·방향표지판·주물등의자 등과 같은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산림생태 및 경관보전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 방법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등산로정비사업을 통해 등산로 훼손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전한 등산문화를 확산하고 산림서비스 질을 업그레이드(up-grade)하는 데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4-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 추진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국립공원 내 보호가치가 높은 사유지를 매수하는 2023년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에 대한 매수 신청 접수를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서 추진하는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매수)은 공원 내 사유지를 매수하여 공원자원 보전과 자연생태계 훼손을 예방함과 동시에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토지 매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494)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자원보전과장은“핵심지역보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공원자원을 보전하고 사유재산권 제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심있는 토지 소유자분들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립공원 사유지 매수 신청 안내   ○ 대 상 지: 자연공원법 제76조「협의에 의한 토지등의 매수」대상지로, 국립공원 내 개인 사유지   ○ 사업목적:국립공원 내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높은 핵심지역 사유지 매수를 통한 공원자원 보전 및 자연생태계 훼손 예방   ○ 신청기한: 2023. 1. 9.(월) ~ 2023. 2. 12.(일) ※ 신청기한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진근거: 자연공원법 제76조   ○ 제출서류 1. 토지매수 신청서 ※‘22년 토지매수 신청지는 생략가능 2. 토지 등기부등본(건물 등 등기부등본) 3. 토지 대장(건축물대장) 4. 토지소유자 증빙자료(주민등록증 등 지참) 5. 장애인확인서(해당자)   ○ 문 의: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 사유지매수 담당자 043-420-9214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3-01-11
  • 9월의 국유림 명품숲, 영월 ‘태화산 경관숲’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남한강과 어우러진 조망이 아름다운 태화산 경관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화산(해발 1,027.5m) 경관숲은 강원 영월군과 충북 단양군 경계에 있다. 옛 산성터 등 역사적 유적과 고씨동굴이 있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으로도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자락으로 굽이굽이 곡류하는 남한강이 흐르고 영월읍을 두루 굽어보기 좋은 위치에 ‘태화산성’ 터가 남아있다. ‘태화산성’은 삼국시대의 토성으로 인근 계족산과 영월읍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적들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성은 거의 훼손되었으나 성터에서의 조망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숲 비경을 연출한다. 태화산 자락을 휘감고 도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4억 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씨동굴(천연기념물 제219호)이 자리하고 있다.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당시 고씨 성을 가진 가족이 피난하였던 곳이라고 해서 ‘고씨동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 동굴은 4억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고 지질연구 및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화산 경관숲 등산로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여 비대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숲해설 안내판 정보무늬(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장소의 숲해설 영상을 약 10여분 시청할 수 있다. 안내판은 등산로 입구(흥교, 고씨굴), 정상, 태화산성, 외씨버선길 총 5곳에 설치되어 있다.  태화산 경관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능선이 완만하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좋으니, 비대면 숲해설과 함께 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4
  • 올해 메밀꽃 필 무렵엔 부론면 단강리 남한강변으로 오세요!
    원주시 부론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관향)가 법천사지 연꽃지 조성에 이어 남한강변 일원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한다.  유관향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지난 5월 4일(토) 트랙터 6대, 씨앗 살포기 2대 및 화물차 2대를 동원해 부론면 단강리 남한강변 약 7만여㎡ 규모의 부지를 정리하고 메밀꽃 씨앗을 뿌렸다.    오는 7월 초·중순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할 즈음이면 흥원창에는 유채꽃, 수레국화, 꽃양귀비가, 법천사지엔 상사화, 야생화, 연꽃이 만발하고, 거돈사지에도 연꽃이 어우러질 전망이다. 이에 주민들은 조용한 시골 마을이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상상을 하며 벌써부터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   진원용 부론면장은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 자원화해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인구 증가와 어떻게 연계할지 주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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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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