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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노리숲길 밧줄 놀이터에서 놀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밧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밧줄 놀이터’는 속초시립박물관이 주관하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협력 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 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림레포츠 체험 활동이 영유아와 초등생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찾아가는 등산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 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4-04
  •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11월 24일 관내 국유림(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61-1)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산림레포츠는 밧줄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국유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민간 전문업체와 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산림레포츠 전문업체(㈜힐링플레이)가 주관하여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놀이문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힐링플레이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면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산림르네상스’추진 6대 전략 중‘돈이 되는 경제 임업’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발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남해인 소장은“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사업은‘2022년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과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산림청이 자랑할 수 있는 저예산 산림 놀이문화로 정착될 것”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산림에서 공평하게 레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긍정적 산림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1-28
  •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에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6회차 프로그램을 11월 6일(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속초시립박물관 협력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산림레포츠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등산학교는 11월 6일(일)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한편, 참가 어린이는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도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라며, 참가 학부모는 “다음 숲속마켓이 언제 열릴지 벌써 기대돼요”라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교육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상호활성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등산 문화와 안전 교육을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노리숲길 밧줄 놀이터에서 놀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밧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밧줄 놀이터’는 속초시립박물관이 주관하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협력 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 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림레포츠 체험 활동이 영유아와 초등생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찾아가는 등산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 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4-04
  •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11월 24일 관내 국유림(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61-1)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산림레포츠는 밧줄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국유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민간 전문업체와 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산림레포츠 전문업체(㈜힐링플레이)가 주관하여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놀이문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힐링플레이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면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산림르네상스’추진 6대 전략 중‘돈이 되는 경제 임업’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발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남해인 소장은“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사업은‘2022년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과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산림청이 자랑할 수 있는 저예산 산림 놀이문화로 정착될 것”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산림에서 공평하게 레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긍정적 산림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1-28
  •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에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6회차 프로그램을 11월 6일(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속초시립박물관 협력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산림레포츠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등산학교는 11월 6일(일)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한편, 참가 어린이는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도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라며, 참가 학부모는 “다음 숲속마켓이 언제 열릴지 벌써 기대돼요”라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교육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상호활성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등산 문화와 안전 교육을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03

산림복지 검색결과

  • “노리숲길 밧줄 놀이터에서 놀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밧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밧줄 놀이터’는 속초시립박물관이 주관하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협력 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 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림레포츠 체험 활동이 영유아와 초등생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찾아가는 등산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 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4-04
  •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11월 24일 관내 국유림(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61-1)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산림레포츠는 밧줄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국유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민간 전문업체와 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산림레포츠 전문업체(㈜힐링플레이)가 주관하여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놀이문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힐링플레이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면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산림르네상스’추진 6대 전략 중‘돈이 되는 경제 임업’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발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남해인 소장은“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사업은‘2022년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과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산림청이 자랑할 수 있는 저예산 산림 놀이문화로 정착될 것”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산림에서 공평하게 레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긍정적 산림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1-28
  •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에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6회차 프로그램을 11월 6일(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속초시립박물관 협력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산림레포츠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등산학교는 11월 6일(일)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한편, 참가 어린이는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도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라며, 참가 학부모는 “다음 숲속마켓이 언제 열릴지 벌써 기대돼요”라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교육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상호활성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등산 문화와 안전 교육을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03
  • 대관령치유의숲, 산림치유축제 13일 개최
    100년된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산림치유축제가 열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3일 강릉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백년의 숲 대관령 산림치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릉생명의숲, 어흘리 마을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거버넌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지수(HRV) 및 체성분 측정, 나만의 컵 만들기, 꽃편지 만들기, 온열 치유, 이야기가 있는 다도·다식 치유, 금강소나무 숲길치유 등이다. 강릉생명의숲에서도 나무 찻잔 받침 만들기와 풍경이 있는 나무 액자 만들기, 숲떡숲떡(화전만들기)을 선보이고, 어흘리 마을회에서는 생강나무 꽃차 시음, 향토음식 맛보기, 우쿠렐레, 팬플룻 등 버스킹 연주를 진행한다. 아울러 수목보호관리연구소와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나무오르기(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박스윙) 등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유·무료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치유의숲(033-642-8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운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비정부기구(NGO)와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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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숲길 밧줄 놀이터에서 놀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밧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밧줄 놀이터’는 속초시립박물관이 주관하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협력 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 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림레포츠 체험 활동이 영유아와 초등생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찾아가는 등산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 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4-04
  •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11월 24일 관내 국유림(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61-1)에서 국민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산림레포츠는 밧줄로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국유림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민간 전문업체와 산림청이 공동산림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산림레포츠 전문업체(㈜힐링플레이)가 주관하여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산림 놀이문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힐링플레이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 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면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산림르네상스’추진 6대 전략 중‘돈이 되는 경제 임업’의 신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발굴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남해인 소장은“올해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림레포츠 사업은‘2022년도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과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간다면 산림청이 자랑할 수 있는 저예산 산림 놀이문화로 정착될 것”이라며,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산림에서 공평하게 레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긍정적 산림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11-28
  •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에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노리숲길 숲속마켓’ 6회차 프로그램을 11월 6일(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속초시립박물관 협력프로그램으로 등산·트레킹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산림레포츠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등산학교는 11월 6일(일)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노리숲길’ 일대에 로프를 활용한 숲밧줄놀이터를 조성하고, 몽키클라이밍, 버머다리, 해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행사 장소에서 현장 접수 및 안전교육 후 무료로 참가하면 된다.  한편, 참가 어린이는 “밧줄에 매달리고 나무도 오르고… 너무 재밌어요!”라며, 참가 학부모는 “다음 숲속마켓이 언제 열릴지 벌써 기대돼요”라고 말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레포츠 교육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상호활성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등산 문화와 안전 교육을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https://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2-11-03
  • 대관령치유의숲, 산림치유축제 13일 개최
    100년된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산림치유축제가 열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3일 강릉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백년의 숲 대관령 산림치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릉생명의숲, 어흘리 마을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방문객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거버넌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지수(HRV) 및 체성분 측정, 나만의 컵 만들기, 꽃편지 만들기, 온열 치유, 이야기가 있는 다도·다식 치유, 금강소나무 숲길치유 등이다. 강릉생명의숲에서도 나무 찻잔 받침 만들기와 풍경이 있는 나무 액자 만들기, 숲떡숲떡(화전만들기)을 선보이고, 어흘리 마을회에서는 생강나무 꽃차 시음, 향토음식 맛보기, 우쿠렐레, 팬플룻 등 버스킹 연주를 진행한다. 아울러 수목보호관리연구소와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나무오르기(트리클라이밍, 몽키클라이밍, 박스윙) 등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유·무료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치유의숲(033-642-8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운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비정부기구(NGO)와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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