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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4일 산림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에서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고용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은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산림청과 산하공공기관, 공단은 장애인을 위한 적합 직무 발굴 및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개선 등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들도 숲에서 만들어지는 좋은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장애인에게 숲이 상생과 기회의 장(場)이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5
  • 봄철 황금연휴 기간 ‘산불 안전 총력대응’ 나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산나물 채취 시기가 맞물려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산불 안전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청정지역인 ‘숲’으로 나들이하는 인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지고 국지적 강풍이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한층 높아졌다. 봄철 연휴 기간 중 산불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13건이 발생하여 최근 10년간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58%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 봄철연휴기간(4.30∼5.5) 산불발생 현황 : (최근10년) 7건, 2.2ha →  (’17) 21건, 5.4ha →  (’19) 13건, 6ha     * 산불 주요 원인(4.30∼5.5) : 입산자실화 58%, 소각 9%, 담뱃불실화 5% 등 산림청은 부처님 오신 날 등 봄철 연휴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 기간 중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시 산불 진화 헬기 116대(산림청 48대, 지자체 68대)와 소방청·국방부 등 유관기관 헬기 52대 등 총 168대를 동원하여 유기적으로 공조 진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간지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에는 초대형 헬기 2대 등 산불 진화헬기 10대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 초기부터 강력하게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광역단위 대형산불에 대비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진화에 특화된 523명을 상시 대기하여 항공기 진화와 더불어 지상대응력을 강화했다.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지속하고, 등산로 입구, 상습 산나물 채취지 등 산림 내 취약지 계도 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무단입산, 불법 임산물채취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별산림사법경찰관,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감시인력을 총동원하고, 산불위험 시간대(11시∼20시)에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야간산불을 사전에 방지한다.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20만 원 이하 과태료, 산림에서 흡연 또는 담배꽁초를 버린 행위 3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 울주 산불과 안동 산불로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까지 발생하였다”라며,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산불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9
  • 경북 안동 재 발화 산불, 24시간여 만에 100%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4일 오후 15시 39분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2일 만인 26일 14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안동시 풍천면 산불은 최초 24일 15시 39분에 발생하여 약 20여 시간만에 진화되었으나, 남서 8.9m/s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25일 14시에 산불이 다시 발생하였다. 25일 재불이 발생하자, 산림청에서는 초대형 헬기 4대 등 산불진화헬기 27대와 1,600명의 산불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강한 바람으로 야간 산불로 이어지게 되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일출(05:38)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4대를 비롯한 총 32대를 다시 투입하고 진화인력 3,881명, 진화장비 362대를 투입하여 진화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 기관별 헬기 투입(총 32대): 산림청 21대, 지자체 5대, 국방부 4대, 소방청2대  이번 산불로 대피했건던 인근 마을 주민 1,270명은 오늘 낮 12시를 기해서 모두 귀가 조치하였으나,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 비닐하우스 4동의피해가 발생되었다. 산불의 조기 진화에는 정확한 상황 판단을 통한 효율적인 진화 전략이 빛을 발했다. 현장을 찾은 진영 행안안전부 장관과 박종호 산림청장, 권영세 안동시장 등이 안동시 풍천면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밤새 진화대책 회의를 열고, 일출과 동시에 모든 산불 진화역량을 투입한 결과 조기에 진화될 수 있었다. 특히, 문화재의 소실을 막기 위해 산불 진화방향을 고려한 방화선을 구축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특수진화대원 등 진화인력의 노력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등도 안전할 수 있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번 산불의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 등은 잔불 진화 완료 후 산림사법경찰관이 주관이 되어 조사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잠깐의 부주의가 일으킨 산불로 한순간에 모든것이 사라질 수 있다.”면서 “산불은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불진화 상황(14:30시 현재)   ㅇ 기상 : 바람(남서 3.6m/s), 기온(16.9℃), 습도(44%)   ㅇ 피해원인 및 피해면적: 조사중, 800ha 추정   ㅇ 주민대피 상황: 1,270명   ㅇ 재산피해 :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돼지 830여 마리 폐사), 비닐하우스 4동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6
  • 코로나19 대응 산림분야 상황점검 및 지원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코로나19 대응 산림분야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장이 주재하는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 간부들과 소속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산림분야 예방대응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 산림대책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 (5개반) 경기활성화반, 방역감역반, 산림산업지원반, 다중이용시설관리반, 홍보대응반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산림분야 안전 조치 ▵코로나19 임업분야 피해현황 조사 ▵임업분야 피해저감 방안 마련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사업 활성화 ▵산림지침 한시개정 검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기집행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산림청은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고 산림청 홍보물·기념품 등은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임산물로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분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불요불급한 행사는 영상회의로 대체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로 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각자 건강도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비상 상황이지만 임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비상한 각오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침착하게 해야 한다.”라고 1분기 재정 조기 집행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4일 산림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에서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고용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은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산림청과 산하공공기관, 공단은 장애인을 위한 적합 직무 발굴 및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개선 등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들도 숲에서 만들어지는 좋은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장애인에게 숲이 상생과 기회의 장(場)이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5
  • 봄철 황금연휴 기간 ‘산불 안전 총력대응’ 나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산나물 채취 시기가 맞물려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산불 안전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청정지역인 ‘숲’으로 나들이하는 인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지고 국지적 강풍이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한층 높아졌다. 봄철 연휴 기간 중 산불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13건이 발생하여 최근 10년간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58%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 봄철연휴기간(4.30∼5.5) 산불발생 현황 : (최근10년) 7건, 2.2ha →  (’17) 21건, 5.4ha →  (’19) 13건, 6ha     * 산불 주요 원인(4.30∼5.5) : 입산자실화 58%, 소각 9%, 담뱃불실화 5% 등 산림청은 부처님 오신 날 등 봄철 연휴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 기간 중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시 산불 진화 헬기 116대(산림청 48대, 지자체 68대)와 소방청·국방부 등 유관기관 헬기 52대 등 총 168대를 동원하여 유기적으로 공조 진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간지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에는 초대형 헬기 2대 등 산불 진화헬기 10대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 초기부터 강력하게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광역단위 대형산불에 대비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진화에 특화된 523명을 상시 대기하여 항공기 진화와 더불어 지상대응력을 강화했다.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지속하고, 등산로 입구, 상습 산나물 채취지 등 산림 내 취약지 계도 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무단입산, 불법 임산물채취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별산림사법경찰관,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감시인력을 총동원하고, 산불위험 시간대(11시∼20시)에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야간산불을 사전에 방지한다.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20만 원 이하 과태료, 산림에서 흡연 또는 담배꽁초를 버린 행위 3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 울주 산불과 안동 산불로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까지 발생하였다”라며,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산불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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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4-29
  • 경북 안동 재 발화 산불, 24시간여 만에 100%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4일 오후 15시 39분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2일 만인 26일 14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안동시 풍천면 산불은 최초 24일 15시 39분에 발생하여 약 20여 시간만에 진화되었으나, 남서 8.9m/s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25일 14시에 산불이 다시 발생하였다. 25일 재불이 발생하자, 산림청에서는 초대형 헬기 4대 등 산불진화헬기 27대와 1,600명의 산불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강한 바람으로 야간 산불로 이어지게 되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일출(05:38)과 동시에 초대형 헬기 4대를 비롯한 총 32대를 다시 투입하고 진화인력 3,881명, 진화장비 362대를 투입하여 진화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 기관별 헬기 투입(총 32대): 산림청 21대, 지자체 5대, 국방부 4대, 소방청2대  이번 산불로 대피했건던 인근 마을 주민 1,270명은 오늘 낮 12시를 기해서 모두 귀가 조치하였으나,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 비닐하우스 4동의피해가 발생되었다. 산불의 조기 진화에는 정확한 상황 판단을 통한 효율적인 진화 전략이 빛을 발했다. 현장을 찾은 진영 행안안전부 장관과 박종호 산림청장, 권영세 안동시장 등이 안동시 풍천면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밤새 진화대책 회의를 열고, 일출과 동시에 모든 산불 진화역량을 투입한 결과 조기에 진화될 수 있었다. 특히, 문화재의 소실을 막기 위해 산불 진화방향을 고려한 방화선을 구축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특수진화대원 등 진화인력의 노력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등도 안전할 수 있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번 산불의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 등은 잔불 진화 완료 후 산림사법경찰관이 주관이 되어 조사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잠깐의 부주의가 일으킨 산불로 한순간에 모든것이 사라질 수 있다.”면서 “산불은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불진화 상황(14:30시 현재)   ㅇ 기상 : 바람(남서 3.6m/s), 기온(16.9℃), 습도(44%)   ㅇ 피해원인 및 피해면적: 조사중, 800ha 추정   ㅇ 주민대피 상황: 1,270명   ㅇ 재산피해 : 주택 4채, 창고 3동, 축사 3동(돼지 830여 마리 폐사), 비닐하우스 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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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04-26
  • 코로나19 대응 산림분야 상황점검 및 지원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코로나19 대응 산림분야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장이 주재하는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 간부들과 소속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산림분야 예방대응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산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 산림대책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 (5개반) 경기활성화반, 방역감역반, 산림산업지원반, 다중이용시설관리반, 홍보대응반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산림분야 안전 조치 ▵코로나19 임업분야 피해현황 조사 ▵임업분야 피해저감 방안 마련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사업 활성화 ▵산림지침 한시개정 검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기집행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산림청은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고 산림청 홍보물·기념품 등은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임산물로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분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불요불급한 행사는 영상회의로 대체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로 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각자 건강도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비상 상황이지만 임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비상한 각오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침착하게 해야 한다.”라고 1분기 재정 조기 집행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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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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