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과 “봄철 나무심기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3월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삼거동 산90번지 일원에서 약 60명이 참석하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철호)과 합동으로 “2024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1ha의 면적에 황칠나무 3,000그루를 심었으며, 황칠나무는 특히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은 난대 상록활엽수로서 경남지역 남해안을 중심으로 연차별로 나무심기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거제시에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제림조성에 71.4ha(낙엽송, 편백 등), 큰나무조림에 21.7ha(편백 등), 밀원수 조림에 7ha(아까시, 백합) 총 100.1ha의 면적에 290,700본을 식재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함께 심은 나무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치있고 울창한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3
  • 4월말까지 전국 38곳에‘4대강 희망의 숲’조성 추진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21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에 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에 달하는 2만ha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돈구 산림청장이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농림수산식품부 브리핑실에서 희망의 숲 조성 및 2011년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면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10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 산림청은 특히 올해 식목일(4월 5일)을 전후해 국민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직접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4대강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대상지는 주민 접근성이 좋고 주변 경관거점(36경)과 조화를 이루는 전국 38곳(한강4, 금강8, 영산강8, 낙동강18)으로 전체 면적은 58만7534㎡다.   이곳에 심겨지는 나무는 해당 지자체별로 수변 생존력, 수리적 안전성 등을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했다. 큰나무 4864그루, 작은나무 3만7235그루와 초화류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4대강 희망의 숲’ 조성은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민 신청을 받은 뒤 3월 말부터 한달여간 전국 38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희망의 숲’ 나무심기는 개인(출향인사 등), 기업, 단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 동안 ‘희망의 숲’ 대표 홈페이지(www.4rivers.go.kr/tree) 및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해당 지역의 식재 수종 범위 내에서 개인이나 단체가 소유한 나무를 직접 가져와서 심으면 되고 나무가 없으면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130곳)에서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심을 수 있다.  산림청은 참가자들이 이 행사를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참가 신청서 접수 때 ‘숲’ 명칭도 공모한다. 최종 선정된 숲 명칭과 의미에 대한 설명은 알림표지판에 써서 조성구간에 설치할 계획이다.   식재된 나무에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써넣은 개인․가족․단체 명의의 개별 표찰을 달고 참가자들의 추억과 사연은 타임캡슐에 담아 20년간 보관할 예정이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자신들의 희망을 담은 수변생태공간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 이름을 ‘4대강 희망의 숲 조성’으로 정했다”며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강변 숲은 자연과 지역의 정서가 어우러지는 테마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2-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과 “봄철 나무심기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3월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삼거동 산90번지 일원에서 약 60명이 참석하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철호)과 합동으로 “2024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1ha의 면적에 황칠나무 3,000그루를 심었으며, 황칠나무는 특히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은 난대 상록활엽수로서 경남지역 남해안을 중심으로 연차별로 나무심기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거제시에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제림조성에 71.4ha(낙엽송, 편백 등), 큰나무조림에 21.7ha(편백 등), 밀원수 조림에 7ha(아까시, 백합) 총 100.1ha의 면적에 290,700본을 식재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함께 심은 나무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치있고 울창한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과 “봄철 나무심기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3월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삼거동 산90번지 일원에서 약 60명이 참석하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철호)과 합동으로 “2024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1ha의 면적에 황칠나무 3,000그루를 심었으며, 황칠나무는 특히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은 난대 상록활엽수로서 경남지역 남해안을 중심으로 연차별로 나무심기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거제시에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제림조성에 71.4ha(낙엽송, 편백 등), 큰나무조림에 21.7ha(편백 등), 밀원수 조림에 7ha(아까시, 백합) 총 100.1ha의 면적에 290,700본을 식재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함께 심은 나무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치있고 울창한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과 “봄철 나무심기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3월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삼거동 산90번지 일원에서 약 60명이 참석하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철호)과 합동으로 “2024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1ha의 면적에 황칠나무 3,000그루를 심었으며, 황칠나무는 특히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은 난대 상록활엽수로서 경남지역 남해안을 중심으로 연차별로 나무심기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거제시에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제림조성에 71.4ha(낙엽송, 편백 등), 큰나무조림에 21.7ha(편백 등), 밀원수 조림에 7ha(아까시, 백합) 총 100.1ha의 면적에 290,700본을 식재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함께 심은 나무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치있고 울창한 숲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4-03-13
  • 4월말까지 전국 38곳에‘4대강 희망의 숲’조성 추진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21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에 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에 달하는 2만ha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돈구 산림청장이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농림수산식품부 브리핑실에서 희망의 숲 조성 및 2011년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면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10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 산림청은 특히 올해 식목일(4월 5일)을 전후해 국민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직접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4대강 희망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대상지는 주민 접근성이 좋고 주변 경관거점(36경)과 조화를 이루는 전국 38곳(한강4, 금강8, 영산강8, 낙동강18)으로 전체 면적은 58만7534㎡다.   이곳에 심겨지는 나무는 해당 지자체별로 수변 생존력, 수리적 안전성 등을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했다. 큰나무 4864그루, 작은나무 3만7235그루와 초화류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4대강 희망의 숲’ 조성은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민 신청을 받은 뒤 3월 말부터 한달여간 전국 38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희망의 숲’ 나무심기는 개인(출향인사 등), 기업, 단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 동안 ‘희망의 숲’ 대표 홈페이지(www.4rivers.go.kr/tree) 및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해당 지역의 식재 수종 범위 내에서 개인이나 단체가 소유한 나무를 직접 가져와서 심으면 되고 나무가 없으면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130곳)에서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심을 수 있다.  산림청은 참가자들이 이 행사를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참가 신청서 접수 때 ‘숲’ 명칭도 공모한다. 최종 선정된 숲 명칭과 의미에 대한 설명은 알림표지판에 써서 조성구간에 설치할 계획이다.   식재된 나무에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메시지를 써넣은 개인․가족․단체 명의의 개별 표찰을 달고 참가자들의 추억과 사연은 타임캡슐에 담아 20년간 보관할 예정이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자신들의 희망을 담은 수변생태공간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 이름을 ‘4대강 희망의 숲 조성’으로 정했다”며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강변 숲은 자연과 지역의 정서가 어우러지는 테마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2-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