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안동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안동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3년간 29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임차헬기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 위기 경보별 조치기준에 따라 공무원의 비상근무 체계유지, 소방서ㆍ군부대ㆍ경찰서ㆍ인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169명의 산불감시원을 구역별로 배치하여 주요등산로 및 취약지를 상시 순찰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 산불무인감시카메라(20개소)를 활용, 조기 발견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과 진화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감시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 시장은 “대다수 산불이 산을 찾는 입산자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히고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8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산림청헬기 스마트 산불대응 「K-산불방지대책」수립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2021년 ‘봄철산불조심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이 도래됨에 따라 전 직원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산불 발생은 4,737건, 산림피해 면적은 11,194.77ha로 3월, 봄철에 집중 발생하였다.    - 봄철(2.1∼5.15) : 311건(1,037ha) / 가을철(11.1 ∼ 12.15) 27건(8ha) / 산불조심기간 외 136건(74ha)    - 봄철산불조심기간 월별 : 2월 52건(42ha) / 3월 129건(271ha) / 4월 104건(593ha) / 5월 26건(131ha) 지난 반세기 동안 산림관리 체계의 전문성의 발전으로 산불발생은 점진적 감소 추세이나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산불 위험성이 증가되었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보궐선거 등 국민의 관심 다변화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 기간 동안 관리소는 산불 사전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대책상황실 운영하고 헬기 5대와 공중진화대 비상대기 태세 강화, 산불감시·진화용 드론,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 스마트 앱 등 ICT기술을 활용하여 산불에 적극 대응한다. 이성관 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다변화하는 ICT플렛폼*을 활용한 적극행정으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선제적 산불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적외선 기능, 불꽃, 연기, 온도 감지 센서, CCTV 등을 산불예방에 활용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2-01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상황실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0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구‧경북지역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소속직원 및 진화인력*에 대한 반복 훈련으로 산불 조기진화 및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진화인력 : 65명(산불전문예방대 54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산불방지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허가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에 화기를 가지고 들어간 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최고 50만원)가 부과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도 산림연접지역에서 영농폐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 안동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예방활동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이 전면에 나서 산림 인접지역 무단 소각행위 단속,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 차량홍보방송,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사업 등 다양한 산불예방활동을 벌인다. 특히 산림과 가깝고 소각 우려가 높은 경작지를 중심으로 공동소각, 수거, 영농부산물(고춧대 등) 파쇄 등을 실시해 소각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7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법 소각 등 9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동시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재산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도 산림인접지에서의 개별소각을 자제하고 내년 2월 20일까지 읍면동에 신고하여 마을 공동소각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5
  • 과천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과천시는 지난 2일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캠페인을 펼쳤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건조기의 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된 캠페인은 시청 담당 공무원과 과천소방서, 자율방재단 회원, 산불감시관리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산불예방 요령 및 휴대 금지 화기물의 종류,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불에 따른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을 내용으로 홍보활동이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0명을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6대와 감시탑 2개소, 산불감시초소 5개소 등을 운영하며 산불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흡연 등으로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절대 삼가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04
  • 익산시 추석연휴 산불비상근무 체제 가동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시는 추석연휴기간에 성묘‧벌초‧등산객들의 실수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불 방지를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주·야간 산불대책상황실을 가동해 산불발생 시 초동대처하고, 유관기관과 비상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조기진화에 주력한다.   시에 따르면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과 관계자는 “등산객‧성묘객 등은 산불발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산불 발생 시 조기진화 될 수 있도록 익산시 산불상황실(주간:063-859-5888, 야간:063-859-3222),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5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경계태세 돌입
    안동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우선 산불위험이 높은 학가산 주변 등 17개소 5,074㏊에 대해 내년 5월 31일까지 입산을 통제했으며, 주요지역에 산불조심 깃발을 내걸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산불대책본부에 비상대기토록 하는 한편 167명의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에 배치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불원인 사전제거를 위해 논․밭두렁과 농산부산물 마을공동소각을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실시키로 했으며, 산불진화차 4대를 상시 출동가능토록 하는 한편 주요 산 정상부에 설치한 산불무인카메라 8대를 산불대책상황실에서 모니터링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태세를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올해 가을과 내년 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림자원보호와 지역민심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감소를 위해 시민들의 동참 필요성이 절실함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 농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을 농업인들이 인식해 소각을 자제해 줄 것과 산림이나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씨를 취급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11-05
  • 봄철 산불발생 예방을 위한 산불대책상황실 운영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01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관할 구역인 단양ㆍ제천지역의 산불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2013년은 새 정부 출범의 해로 제18대 대통령 취임식(2.25.)을 전ㆍ후로 한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는 등 안정적인 새 정부 출범을 위한 산불예방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제천시ㆍ단양군 거주민 44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제천시ㆍ단양군 국유림 내 산불취약지, 입산통제구역 등에 배치하여 순찰 및 지역주민계도,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산불이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림피해 및 국민의 재산보호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하였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곽창훈 보호팀장은 “금년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제18대 대통령 취임식뿐만 아니라 설날, 삼일절, 청명ㆍ한식 등 주요 공휴일이 주말과 연계됨에 따라 등산ㆍ휴양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이니,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거나 화기·인화물질을 지닌 산행 등을 자제하여 아름다운 우리 푸른 강산을 후손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국민들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산불방지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3-01-31
  • 가을철 산불발생 예방을 위한 산불대책상황실 운영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012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관할구역인 단양ㆍ제천지역의 산불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가을철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보호법상 정해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나 금년도 대통령 선거일(12.19.) 전후를 산불특별대책기간(12.14.~25.)으로 정하여 2012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제천시ㆍ단양군에 거주하는 45명의 청ㆍ장년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10월 24일 선발완료하였다. 11월 1일 발대식을 가진 후 제천시ㆍ단양군 내 대면적 국유림, 산불취약지, 입산통제구역에 배치하여 산불취약지역순찰 및 지역주민계도,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불대책상황실 운영과 더불어 산불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만약 산불이 발생하면 조기출동과 초동진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곽창훈 보호팀장은 “금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대선 전ㆍ후 산불특별대책기간이 있어 전국적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연장됨을 주의하시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거나, 화기를 소지하는 경우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놓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니 아름다운 우리 푸른 강산을 후손들에게 되물려 줄 수 있도록 산불방지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국민들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산불방지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0-3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안동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안동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3년간 29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임차헬기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 위기 경보별 조치기준에 따라 공무원의 비상근무 체계유지, 소방서ㆍ군부대ㆍ경찰서ㆍ인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169명의 산불감시원을 구역별로 배치하여 주요등산로 및 취약지를 상시 순찰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 산불무인감시카메라(20개소)를 활용, 조기 발견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과 진화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감시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 시장은 “대다수 산불이 산을 찾는 입산자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히고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8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산림청헬기 스마트 산불대응 「K-산불방지대책」수립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2021년 ‘봄철산불조심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이 도래됨에 따라 전 직원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산불 발생은 4,737건, 산림피해 면적은 11,194.77ha로 3월, 봄철에 집중 발생하였다.    - 봄철(2.1∼5.15) : 311건(1,037ha) / 가을철(11.1 ∼ 12.15) 27건(8ha) / 산불조심기간 외 136건(74ha)    - 봄철산불조심기간 월별 : 2월 52건(42ha) / 3월 129건(271ha) / 4월 104건(593ha) / 5월 26건(131ha) 지난 반세기 동안 산림관리 체계의 전문성의 발전으로 산불발생은 점진적 감소 추세이나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산불 위험성이 증가되었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보궐선거 등 국민의 관심 다변화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 기간 동안 관리소는 산불 사전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대책상황실 운영하고 헬기 5대와 공중진화대 비상대기 태세 강화, 산불감시·진화용 드론,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 스마트 앱 등 ICT기술을 활용하여 산불에 적극 대응한다. 이성관 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다변화하는 ICT플렛폼*을 활용한 적극행정으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선제적 산불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적외선 기능, 불꽃, 연기, 온도 감지 센서, CCTV 등을 산불예방에 활용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2-01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상황실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0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구‧경북지역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소속직원 및 진화인력*에 대한 반복 훈련으로 산불 조기진화 및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진화인력 : 65명(산불전문예방대 54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산불방지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허가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에 화기를 가지고 들어간 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최고 50만원)가 부과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도 산림연접지역에서 영농폐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 “설”명절 임도개방으로 편안한 성묫길!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에서는 민속 최대 명절인 “설(구정)”을 전후해 성묘객들이 편의를 제공하고자 1월22일부터 2월02일까지 국유임도(25개 노선 140km)를 한시적으로 개방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9.01.24.부터 2019.01.27까지 ‘설’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여 산불대책상황실 운영 할 계획으로, 산불방지 대책기간에는 산불위험구간에 대하여는 입산을 통제하고 있으나 국민의 편익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한다고 하였다. 임도는 숲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한 도로로 일반도로와는 달리 폭이 좁고 비포장이며 경사가 급하여 차량 운행시 안전운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또한 일부노선은 강설과 한파로 인한 결빙구역이 있어 차량 통행이 불가하니 도보로 이동하시어 사고 없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아울러, 산림이나 산림 연접지역에서 관련규정을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가해자 처벌 등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으로, 성묘객은 산불예방을 위하여 입산 시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마시고, 산림 내에서 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지 않고 가져온 쓰레기는 소각하지 말고 되가져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1-20
  • 안동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예방활동 시작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불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 본청과 각 읍면동에서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산불발생에 따른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산림인접지 무단 소각행위 단속, 홍보물 설치, 차량홍보방송,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사업은 산림과 가깝고 소각 우려가 높은 경작지를 중심으로 농부산물(고춧대 등)을 파쇄해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읍면동에서 신청 받은 대상지를 우선으로 하여 소각산불을 사전 예방하고자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재산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산림인접지에서의 개별소각을 자제하고 내년 2월 말까지 읍면동에 신고하여 마을 공동소각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11-02
  • 안동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본격적인 산불경계근무 돌입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경계근무에 나선다. 우선 산불위험이 높은 학가산 주변 등 17개소 5,074㏊에 대해 내년 5월 31일까지 입산을 통제했으며, 산불진화 비상연락망 점검과 주요지역에는 산불조심 현수막을 제작 설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명을 대책본부에 비상 대기토록 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167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원인 사전제거를 위해 논․밭두렁과 농산부산물 마을공동소각을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실시키로 했으며, 산불진화차 5대를 상시 출동가능토록 하고 주요 산 정상부에 설치한 산불무인카메라 8대를 산불대책상황실에서 모니터링해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금년 가을과 내년 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림자원보호와 지역민심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며, 특히 “산불감소를 위해 시민들의 동참 필요성이 절실함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 농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을 인식해 소각을 자제해 줄 것과 산림이나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씨를 취급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5-11-0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헬기 스마트 산불대응 「K-산불방지대책」수립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2021년 ‘봄철산불조심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이 도래됨에 따라 전 직원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산불 발생은 4,737건, 산림피해 면적은 11,194.77ha로 3월, 봄철에 집중 발생하였다.    - 봄철(2.1∼5.15) : 311건(1,037ha) / 가을철(11.1 ∼ 12.15) 27건(8ha) / 산불조심기간 외 136건(74ha)    - 봄철산불조심기간 월별 : 2월 52건(42ha) / 3월 129건(271ha) / 4월 104건(593ha) / 5월 26건(131ha) 지난 반세기 동안 산림관리 체계의 전문성의 발전으로 산불발생은 점진적 감소 추세이나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산불 위험성이 증가되었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보궐선거 등 국민의 관심 다변화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 기간 동안 관리소는 산불 사전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대책상황실 운영하고 헬기 5대와 공중진화대 비상대기 태세 강화, 산불감시·진화용 드론,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 스마트 앱 등 ICT기술을 활용하여 산불에 적극 대응한다. 이성관 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다변화하는 ICT플렛폼*을 활용한 적극행정으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선제적 산불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적외선 기능, 불꽃, 연기, 온도 감지 센서, CCTV 등을 산불예방에 활용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2-01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상황실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0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구‧경북지역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소속직원 및 진화인력*에 대한 반복 훈련으로 산불 조기진화 및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진화인력 : 65명(산불전문예방대 54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산불방지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허가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에 화기를 가지고 들어간 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최고 50만원)가 부과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도 산림연접지역에서 영농폐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안동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안동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3년간 29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임차헬기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 위기 경보별 조치기준에 따라 공무원의 비상근무 체계유지, 소방서ㆍ군부대ㆍ경찰서ㆍ인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169명의 산불감시원을 구역별로 배치하여 주요등산로 및 취약지를 상시 순찰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 산불무인감시카메라(20개소)를 활용, 조기 발견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과 진화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감시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 시장은 “대다수 산불이 산을 찾는 입산자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히고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8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안동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안동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3년간 29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임차헬기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산불 위기 경보별 조치기준에 따라 공무원의 비상근무 체계유지, 소방서ㆍ군부대ㆍ경찰서ㆍ인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169명의 산불감시원을 구역별로 배치하여 주요등산로 및 취약지를 상시 순찰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 산불무인감시카메라(20개소)를 활용, 조기 발견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과 진화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대책상황실을 방문해 감시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권 시장은 “대다수 산불이 산을 찾는 입산자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히고 산불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2-06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8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에 따라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배치하고, 지역주민 대상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순찰 및 계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등을 활용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 내 화기를 소지하여 입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불원인은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인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산림청헬기 스마트 산불대응 「K-산불방지대책」수립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2021년 ‘봄철산불조심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이 도래됨에 따라 전 직원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산불 발생은 4,737건, 산림피해 면적은 11,194.77ha로 3월, 봄철에 집중 발생하였다.    - 봄철(2.1∼5.15) : 311건(1,037ha) / 가을철(11.1 ∼ 12.15) 27건(8ha) / 산불조심기간 외 136건(74ha)    - 봄철산불조심기간 월별 : 2월 52건(42ha) / 3월 129건(271ha) / 4월 104건(593ha) / 5월 26건(131ha) 지난 반세기 동안 산림관리 체계의 전문성의 발전으로 산불발생은 점진적 감소 추세이나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산불 위험성이 증가되었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보궐선거 등 국민의 관심 다변화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 기간 동안 관리소는 산불 사전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대책상황실 운영하고 헬기 5대와 공중진화대 비상대기 태세 강화, 산불감시·진화용 드론,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 스마트 앱 등 ICT기술을 활용하여 산불에 적극 대응한다. 이성관 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다변화하는 ICT플렛폼*을 활용한 적극행정으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선제적 산불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적외선 기능, 불꽃, 연기, 온도 감지 센서, CCTV 등을 산불예방에 활용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2-01
  • 영덕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책상황실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0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에 대하여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년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구‧경북지역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소속직원 및 진화인력*에 대한 반복 훈련으로 산불 조기진화 및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진화인력 : 65명(산불전문예방대 54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특히, 산림분야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산불방지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허가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행위, ▲산림에 화기를 가지고 들어간 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최고 50만원)가 부과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들도 산림연접지역에서 영농폐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 안동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예방활동에 들어간다.
    안동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이 전면에 나서 산림 인접지역 무단 소각행위 단속,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 차량홍보방송,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사업 등 다양한 산불예방활동을 벌인다. 특히 산림과 가깝고 소각 우려가 높은 경작지를 중심으로 공동소각, 수거, 영농부산물(고춧대 등) 파쇄 등을 실시해 소각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7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불법 소각 등 9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동시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재산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도 산림인접지에서의 개별소각을 자제하고 내년 2월 20일까지 읍면동에 신고하여 마을 공동소각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5
  • 과천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과천시는 지난 2일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캠페인을 펼쳤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건조기의 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된 캠페인은 시청 담당 공무원과 과천소방서, 자율방재단 회원, 산불감시관리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산불예방 요령 및 휴대 금지 화기물의 종류,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불에 따른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을 내용으로 홍보활동이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0명을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6대와 감시탑 2개소, 산불감시초소 5개소 등을 운영하며 산불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흡연 등으로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절대 삼가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04
  • 익산시 추석연휴 산불비상근무 체제 가동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오는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시는 추석연휴기간에 성묘‧벌초‧등산객들의 실수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불 방지를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주·야간 산불대책상황실을 가동해 산불발생 시 초동대처하고, 유관기관과 비상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조기진화에 주력한다.   시에 따르면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과 관계자는 “등산객‧성묘객 등은 산불발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산불 발생 시 조기진화 될 수 있도록 익산시 산불상황실(주간:063-859-5888, 야간:063-859-3222),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25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경계태세 돌입
    안동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산불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경계근무에 들어갔다.   우선 산불위험이 높은 학가산 주변 등 17개소 5,074㏊에 대해 내년 5월 31일까지 입산을 통제했으며, 주요지역에 산불조심 깃발을 내걸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산불대책본부에 비상대기토록 하는 한편 167명의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에 배치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불원인 사전제거를 위해 논․밭두렁과 농산부산물 마을공동소각을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실시키로 했으며, 산불진화차 4대를 상시 출동가능토록 하는 한편 주요 산 정상부에 설치한 산불무인카메라 8대를 산불대책상황실에서 모니터링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태세를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올해 가을과 내년 봄에도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장비, 인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림자원보호와 지역민심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감소를 위해 시민들의 동참 필요성이 절실함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 농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을 농업인들이 인식해 소각을 자제해 줄 것과 산림이나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씨를 취급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11-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