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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산림조합, 제62회 정기총회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전진옥)은 2월 6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안명규, 이한국, 고준호 도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 시의원, 이인희 · 이성렬 전조합장, 임원, 대의원,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이병직 파주시청 농업정책과장, 공로패 이주완 파주시산림조합 이사, 표창장 권혁열 파주시산림조합 대의원)을 비롯 윤후덕 · 박정 국회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이 감사패등을 수상하였다.     전진옥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2,500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림조합 경영종합평가 1위 경영대상 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7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평가 대상 수상의 쾌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높은 예대비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신용부분에서는 2023년 산림조합 금융 대상 수상, 금융업적평가 동상 수상을 하였으며, 지난해 개점한 운정지점에서도 예수금, 대출금 추진에 매진하여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게 되어 조합원님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결산과 관련해서는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하고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지급을 원활히 이행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그리고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상정된 2023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0억2천7백만원 중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5.42%),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 총 7억1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이어서 금년에도 조합원님들께서 부여하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는 일반사업, 지도사업, 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신뢰받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투명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2-08
  •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2일부터 23일,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충남 부여에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에서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가 직장 내 안전 저해 요소를 해소하여 직원과 헬기가 안전한 산림재난 대응 임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은 ㈜아시아나항공 박일미 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 산림청 이실현 사무관 ▲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서병성 교수 ▲ 대한산업안전본부 고재경 대표이사 순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2023년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경진대회 수상자들의 후속 이행현황 발표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길 항공안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부의 산업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라며,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중심으로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1-23
  •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 숨은 공로자 발굴 포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갖고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였다.   이번 포상은 무궁화 선양 분야에 기여한 민간인, 공무원 등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사기진작과 함께 그 노고를 격려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 포상 규모 :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명   대통령 표창에는 ▲ 충청남도 이용길 1명이며,    국무총리 표창에는 ▲ 진주시 농촌교육농장협회 류진원, ▲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전병열, ▲ 산림청 이은우 등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 경상북도 전원찬, ▲ 충청남도 박동명이 수상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적극 노력해 주신 포상 수여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산림청은 국가상징 무궁화 보급ㆍ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05
  • 산림청 공무원,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사진>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산림청 김평기 사무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6일 김평기 임업사무관이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평기 임업사무관은 2022년 울진ㆍ삼척 대형산불 시 탁월한 현장지휘 능력과 신속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상악화로 헬기진화가 불가능한 가운데 2,000여 명의 지상 진화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운영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소광리 500년 금강송숲(3,705ha)과 두천․소광리 88세대 주택을 안전하게 지켰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가ㆍ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여해 왔으며, 특히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포상으로 올해 선정된 수상자는 총 55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수상자인 김평기 임업사무관을 격려하며 “기후위기로 인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6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성현 산림청장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태현 경북산림환경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윤영균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본상을 주최하는 산림환경포럼 소속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부분에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산림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명예를 높이는 일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큰힘이 된다며 산림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균 조직위원장은 아사아녹화기구 상임 대표의 입장에서도 수상자들과 같은 공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산림환경공로지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매진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청(시장 이장우), 입법부문에 서삼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부문에 심상택 국장(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환경부문에 노관규 시장(전남 순천시), 교육부문에 이우균 교수(고려대학교), 행정부문에 안상현국장(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임업부문에 조연환 명예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 단체부문에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이후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겠다며 각자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자의 청원서 낭독에서 산림환경운동 22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산림재난방지는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청에 절대 필요한 "소방청의 의용소방대, 경찰청의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지원 보조전문인력 단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내년 20주년에는 가칭"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2-18
  •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 1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대전 서구)에서 열린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남태헌(앞줄 좌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1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주제 : 숲에서의 행복한 추억)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주제 : 산림복지 시설,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268점, 그림 332점 총 6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1점(어린이 그림 24점, 사진 17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에서는 유치부의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와 초등부의 ‘단풍놀이(박주언)’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진 공모전에서는 ‘생태수업’이라는 주제로 안미숙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회, 홍보 책자, 누리집, 달력 등의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위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국민참여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수상자 명단>  어린이 그림 공모전 유치부 부문 ▲대상(1명) :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 ▲최우수상(1명) : 윤이집(최아윤) ▲우수상(1명) : 즐거운 숲속(장은우) ▲입선(9명) : 숲속 놀이터(김다연), 숲(이지호), 사나운 꿀벌(이연우), 강아지 산책(강나현), 숲속의 사마귀(장우민), 방아깨비(박해인), 숲속 곤충들(이준우), 숲속 펜션을 놀러 갔어요(김조이), 사랑이 자라는 하트나무(홍승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초등부 부문 ▲대상(1명) : 단풍놀이(박주언) ▲최우수상(1명) : 숲 속의 밤(이효경) ▲우수상(1명) : 숲 속 맨발 걷기(홍세아) ▲입선(9명) : 가을 들판에 있는 내 친구 뭉실이(이아영), 고양이와 같이 큰나무에서 쉬는 말괄량이 소녀(강유정), 코코의 친구 벚나무의 한 살이(이선영), 지구의 분단선(이지원), 고요한 산 길(정시운), 그림 속에 ‘나’와 ‘나’는 똑같아(최성), 행복한 놀이터 ‘숲’(이유주), 단풍이 든 산림치유원(구하루), 나무를 사랑하는 아이들(이지서)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 ▲대상(1명) : 생태수업(안미숙) ▲최우수상(1명) : 무장애나눔길 따라 한바퀴(고혜정) ▲우수상(3명) : 국립횡성숲체원의 겨울(홍수현), 아름다운 청도숲체원(정태섭), 도레미 친구들(김혜옥) ▲ 입선(12명) : 이렇게 재미있는 숲은 처음이야(이동균), 희망이 뭉게 뭉게(손형선), 해먹체험/스트레스 해소(유종철), 숲의 온기를 느껴봐(유정근), 칠곡숲체원의 아침(김범용), 달처럼 밝은 우리(김혜옥), 나주숲체원 짐보리놀이즐기기(최영준), 가을을 초대한 숲체원(이미선), 국립대전숲체원 도토리공작소(김기화), 힐링숲에서(오세근), 계란국에 퐁당(강혜준), 국립대전숲체원 데크로드산책로(김기화)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12
  •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30일 오전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가영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전북, 전남, 경남, 제주까지 넓은 산지와 현장을 돌아보니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산림재난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산림재난은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하고 산림청에서는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참가자 모두에게 동참을 권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완주군(군수 유희태), 입법부문에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군), 정책부문에 정종근(서부지방산림청장), 교육부문에 박율진(전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종술(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회장). 목재이용부문에 소병진(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단체부문에 정읍시산림조합(최봉관 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30
  •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9일 오후 제주시 국제라이온스클럽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문봉성 제주산림환경포럼 대표의 추천으로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제주산림환경포럼 문봉성대표의 환영사와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양제훈 기후환경국장의 지사축사 대독과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양제근 기후환경국장은 도지사 축사에서 제주는 육백만그루 나무심기 등과 더불어 기후환경국에  탄소중립, 기후환경도시, 곶자왈 생태관광팀을 위주로 기후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산림환경포럼과도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기환(제주특별자치도 의원), 행정부문에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교육부문에 이진희(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환경부문에 안재민(새마을지도자 표선면협의회장), 단체부문에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센터장 윤성관), 정원부분에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 임업부문에 이윤화(고려통상 조천농장 대표), 복지부문에 김승화(한국양묘협회 제주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오희부(열린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9
  •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8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임하수 북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전진표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 최무열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에 강원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시작되어 큰의미가 있다며 숲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치는 미래의 자산이며 비전이라고 밝히고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축사를하자 참가자 모두가 동의하였다.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엽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가 82%에 달하는 산림수도로서 모두 탄소고정을 위해 달려가자며 강원도 임업인들도 적극적으로 전국 산림분야 네트워크에 유기적으로 참여하여 임업발전을 이루겠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정책부문에 홍천군(군수 신영재), 교육부문에 김준순(강원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환경부문에 강효덕(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본부장), 임업부문에 정호술(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협의회장).단체부문에 안중걸(사단법인 강원임우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영선)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3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송희 남부지방산린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의 내빈소개,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밀양산불과 국립등산학교, 표충사등을 거론하며 천혜의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도래재휴양림, 밀양아리랑수목원, 국립복합치유센터, 국립레포츠센터 등 밀양시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이제 지구온난화가 워밍이 아니고 보일링"이라며 “인류가 지옥문을 두드리기 바로 전까지 왔다”고 경고하며 앞서가시는 수상자분들을 따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박일호 (밀양시 시장), 입법부문에 김일수(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교육부문에 양재경(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일기(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회장), 단체부문에 서환억(김해시 산림조합 조합장)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4
  •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지난 21일 경북 문경시 문희아트홀에서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신현국 경상북도 문경시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 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 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문경시 (시장 신현국), 입법부문에 정경민(경상북도의회 의원), 정책부문에 배기헌(경상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 행정부분에 임일규(경상북도 산림자원과 기획팀장), 교육부문에 김동근(경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이명우(안동시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성상제산림조합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경북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기능증진의 실행방안으로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 달성을 목표로 하는 운동의 시작이 될거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의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 수상자 전국대회"를 가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열자고 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2
  •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경기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  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재룡(서울.경기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내빈소개와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광주시(시장 방세환), 입법부문에 이병길(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부위원장), 교육부문에 김왕직(명지대학교 전통건축전공 교수), 환경부문에 이순종(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경기도 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산림환경 기능 향상운동과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특히 지역내 산지가 67%에 이른다는 방세환시장은 숲이 미래이고 탄소중립의 중심인 목재를 이용하여 국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길의원은 가구산업발전를위한 조례제정으로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이순종 대한가구산업연합회 회장은 경기도 가구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김왕직 명지대교수는 10년간의 국토부 한옥개발연구를 담당하여 신한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지만 이후로도 연구에 힘써 한옥의 발전과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1
  • 충북에서도 "제1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6일 청주시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제1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재영 충청북도 증평군수를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지용관(한국치산기술협회 충북지부장) 충북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증평군 (군수 이재영), 입법부문에 김동우(충북도의회건설환경소방위원장),정책부문에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 행정부분에 김종덕(진천군 산림녹지과장), 교육부문에 반기민(충북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전숙자(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임업부문에 정성훈(한국산림경영인협회 충북도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조명연(청주시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충북생명의숲(이사장 최태호)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충북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 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17
  • (재)숲과나눔, 제5회 환경학술포럼 성료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지난 14~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제5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에는 (재)숲과나눔의 장학생, 연구자를 비롯해 환경, 보건, 안전 분야 관심이 있는 연구자, 활동가 시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틀 차 15일에는 심포지엄 ‘지구 걱정에 뭐라도 하고 싶은 당신에게 - 풀씨처럼 행동하는 다섯 청년의 목소리’를 주제로 자전거,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청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년 세대들의 실천과 성과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에 관한 청년들의 감정, 10개국 비교 결과, 기후변화 대응행동 등을 조사한 설문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기획 세션으로는 한국의 자연 손실을 평가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더많은자연’, 2030 탄소중립 수송 정책의 한계와 대안을 살펴보는 ‘자전거시민포럼’, 한반도의 환경 협력을 다루는 ‘한반도청년환경포럼’, ‘환경사진아카이브’에서 진행했던 ‘1인 가구 사진 포트폴리오’,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공개포럼 및 북토크가 진행되었으며, 그 외에 숲과나눔의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인 풀씨 10기 결과공유회 ‘풀씨잔치’와 소규모 연구모임을 지원하는 풀씨연구회 3기 결과공유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연구 논문은 구두발표 7개 세션, 포스터발표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총 54편이 발표됐다. 발표 논문은 심사를 통해 포스터 장려상 5명, 포스터 우수상 1명, 장려상 7명, 우수상 5명, 대상 1명을 선정 및 시상하였다. 대상은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 평화운동과 감정지킴이(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연구 주제로 발표한 최혜영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강정 평화 운동의 하나인 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직접 바다에 들어가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또 학술의 자리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번 대상을 받게 되어 활동과 공부 둘 다 응원 받아 너무 기쁘고 감동이다.”고 말했다. 장재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학술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숲과나눔은 미래 인재들이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여 더 건강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3-11-16
  •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려 산림분야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안기완 광주.전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운영 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정찬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해남군 (군수 명현관), 입법부문에 김호진(전남도의원), 정책부문에 김재광(신안군 부군수), 행정부분 에 박은재(완도군 산림휴양과장), 교육부문에 이계환(전남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황금영(숲속의전남 이사장), 임업부문에 정재동(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손철호(산림조합중앙회 부장), 단체부문에 광주전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길수)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 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  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15
  •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신성순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   김헌중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0-26
  •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자 발표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다.  6월 30일까지 마감한 결과 199편의 총 응모, 중복 작품 제외하고 196편이 예선심의에 올랐다.  예심에서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분야 각1편씩 선정. 5편을 5명의 본심위원들의 진지한 논의와 투표로 시 분야에서 오원량의『흔들리는 연두』와 소설분야에서 변경섭의 『누가 하늘다람쥐를 죽였나』를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상금은 각 1천 5백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목)11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시인: 오원량 경남 밀양 출생, 부산에서 성장 1989년 월간 《동양문학》 시로 등단, 2021년 《아동문예》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수료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서로는 짝사랑』동시집 『하얀 징검돌』     소설가 : 변경섭 1961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을 통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젊은 시절 오랫동안 사회운동을 하며 살았다. 한때 환경회사에 다니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서울에서 30여 년을 보내다가 지금은 강원도 평창군 대미산 자락 산골 마을에 내려가서 자연을 벗 삼고, 텃밭 농사에 재미 붙이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 시집 『새는 죽었다』,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린다』, 『목발에 대한 생각』, 『다시 사람에게 묻다』. 장편소설 『종태』, 소설집 『눈사람도 사랑하네』. 에세이집 『서리꽃 피고 꽃 지고』    
    • 뉴스광장
    2023-09-25
  • 2023년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19일(화)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1개), 금상(3개), 이노베이션상(1개) 등 총 5개의 상이 수여됐다. 대상(산림청장상)은 평창팜의 간편조리용 곤드레국수가, 금상은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산나물 간편조리식품(밀키트) 3종 세트와 ㈜우리두의 초미세공법으로 산양삼 함유량을 높인 추출액 제품, ㈜잇더컴퍼니의 건조 산양삼 선물 세트 제품이 수상했으며, 이노베이션상은 ㈜서문팀버의 향균 도료를 사용한 플로어링보드 2종과 목재 강마루 제품이 수상했다.   수상업체에는 산림청에서 2024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임산물 맞춤형 사업, 판매촉진비 등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산림청은 2016년부터 매년 수출 유망업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기임산물 32개 업체, 목재 18개 업체 등 총 50개 업체를 발굴해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육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 국제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임산물 수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업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망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으로 임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_평창팜(곤드레국수)     금상_잇더컴퍼니(산양삼 선물세트)     금상_우리두(산양삼 추출액 제품)     금상_담우(나물에비벼밥)     이노베이션상_서문팀버(플로어링보드 2종 및 강마루)     23년 발굴대회 수상업체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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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9
  •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기획부문 최우수상(포레스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팀이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서류·발표평가와 상담(멘토링)을 거쳐 최종 10팀(최우수 2, 우수 4, 장려 4)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등력테스트 및 공공데이터 기반의 등산코스 추천 플랫폼(여기있산)’을 개발한 여기있산(송승기 외 4명) 팀에게 돌아갔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녹지가 부족한 도시 학생들에게 교내 옥상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웹서비스(포레스쿨)’를 기획한 포레스쿨(양윤정 외 3명) 팀이 수상하였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데이터분석 우수 인재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2023 빅매칭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수상 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민간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품및서비스개발부문 최우수상(여기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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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제62회 정기총회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전진옥)은 2월 6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안명규, 이한국, 고준호 도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 시의원, 이인희 · 이성렬 전조합장, 임원, 대의원,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이병직 파주시청 농업정책과장, 공로패 이주완 파주시산림조합 이사, 표창장 권혁열 파주시산림조합 대의원)을 비롯 윤후덕 · 박정 국회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이 감사패등을 수상하였다.     전진옥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2,500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림조합 경영종합평가 1위 경영대상 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7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평가 대상 수상의 쾌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높은 예대비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신용부분에서는 2023년 산림조합 금융 대상 수상, 금융업적평가 동상 수상을 하였으며, 지난해 개점한 운정지점에서도 예수금, 대출금 추진에 매진하여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게 되어 조합원님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결산과 관련해서는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하고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지급을 원활히 이행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그리고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상정된 2023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0억2천7백만원 중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5.42%),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 총 7억1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이어서 금년에도 조합원님들께서 부여하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는 일반사업, 지도사업, 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신뢰받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투명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2-08
  •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2일부터 23일,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충남 부여에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에서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가 직장 내 안전 저해 요소를 해소하여 직원과 헬기가 안전한 산림재난 대응 임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은 ㈜아시아나항공 박일미 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 산림청 이실현 사무관 ▲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서병성 교수 ▲ 대한산업안전본부 고재경 대표이사 순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2023년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경진대회 수상자들의 후속 이행현황 발표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길 항공안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부의 산업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라며,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중심으로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1-23
  •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 숨은 공로자 발굴 포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갖고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였다.   이번 포상은 무궁화 선양 분야에 기여한 민간인, 공무원 등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사기진작과 함께 그 노고를 격려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 포상 규모 :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명   대통령 표창에는 ▲ 충청남도 이용길 1명이며,    국무총리 표창에는 ▲ 진주시 농촌교육농장협회 류진원, ▲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전병열, ▲ 산림청 이은우 등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 경상북도 전원찬, ▲ 충청남도 박동명이 수상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적극 노력해 주신 포상 수여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산림청은 국가상징 무궁화 보급ㆍ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05
  • 산림청 공무원,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사진>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산림청 김평기 사무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6일 김평기 임업사무관이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평기 임업사무관은 2022년 울진ㆍ삼척 대형산불 시 탁월한 현장지휘 능력과 신속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상악화로 헬기진화가 불가능한 가운데 2,000여 명의 지상 진화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운영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소광리 500년 금강송숲(3,705ha)과 두천․소광리 88세대 주택을 안전하게 지켰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가ㆍ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여해 왔으며, 특히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포상으로 올해 선정된 수상자는 총 55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수상자인 김평기 임업사무관을 격려하며 “기후위기로 인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6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 1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대전 서구)에서 열린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남태헌(앞줄 좌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1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주제 : 숲에서의 행복한 추억)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주제 : 산림복지 시설,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268점, 그림 332점 총 6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1점(어린이 그림 24점, 사진 17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에서는 유치부의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와 초등부의 ‘단풍놀이(박주언)’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진 공모전에서는 ‘생태수업’이라는 주제로 안미숙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회, 홍보 책자, 누리집, 달력 등의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위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국민참여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수상자 명단>  어린이 그림 공모전 유치부 부문 ▲대상(1명) :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 ▲최우수상(1명) : 윤이집(최아윤) ▲우수상(1명) : 즐거운 숲속(장은우) ▲입선(9명) : 숲속 놀이터(김다연), 숲(이지호), 사나운 꿀벌(이연우), 강아지 산책(강나현), 숲속의 사마귀(장우민), 방아깨비(박해인), 숲속 곤충들(이준우), 숲속 펜션을 놀러 갔어요(김조이), 사랑이 자라는 하트나무(홍승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초등부 부문 ▲대상(1명) : 단풍놀이(박주언) ▲최우수상(1명) : 숲 속의 밤(이효경) ▲우수상(1명) : 숲 속 맨발 걷기(홍세아) ▲입선(9명) : 가을 들판에 있는 내 친구 뭉실이(이아영), 고양이와 같이 큰나무에서 쉬는 말괄량이 소녀(강유정), 코코의 친구 벚나무의 한 살이(이선영), 지구의 분단선(이지원), 고요한 산 길(정시운), 그림 속에 ‘나’와 ‘나’는 똑같아(최성), 행복한 놀이터 ‘숲’(이유주), 단풍이 든 산림치유원(구하루), 나무를 사랑하는 아이들(이지서)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 ▲대상(1명) : 생태수업(안미숙) ▲최우수상(1명) : 무장애나눔길 따라 한바퀴(고혜정) ▲우수상(3명) : 국립횡성숲체원의 겨울(홍수현), 아름다운 청도숲체원(정태섭), 도레미 친구들(김혜옥) ▲ 입선(12명) : 이렇게 재미있는 숲은 처음이야(이동균), 희망이 뭉게 뭉게(손형선), 해먹체험/스트레스 해소(유종철), 숲의 온기를 느껴봐(유정근), 칠곡숲체원의 아침(김범용), 달처럼 밝은 우리(김혜옥), 나주숲체원 짐보리놀이즐기기(최영준), 가을을 초대한 숲체원(이미선), 국립대전숲체원 도토리공작소(김기화), 힐링숲에서(오세근), 계란국에 퐁당(강혜준), 국립대전숲체원 데크로드산책로(김기화)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12
  •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자 발표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다.  6월 30일까지 마감한 결과 199편의 총 응모, 중복 작품 제외하고 196편이 예선심의에 올랐다.  예심에서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분야 각1편씩 선정. 5편을 5명의 본심위원들의 진지한 논의와 투표로 시 분야에서 오원량의『흔들리는 연두』와 소설분야에서 변경섭의 『누가 하늘다람쥐를 죽였나』를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상금은 각 1천 5백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목)11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시인: 오원량 경남 밀양 출생, 부산에서 성장 1989년 월간 《동양문학》 시로 등단, 2021년 《아동문예》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수료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서로는 짝사랑』동시집 『하얀 징검돌』     소설가 : 변경섭 1961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을 통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젊은 시절 오랫동안 사회운동을 하며 살았다. 한때 환경회사에 다니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서울에서 30여 년을 보내다가 지금은 강원도 평창군 대미산 자락 산골 마을에 내려가서 자연을 벗 삼고, 텃밭 농사에 재미 붙이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 시집 『새는 죽었다』,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린다』, 『목발에 대한 생각』, 『다시 사람에게 묻다』. 장편소설 『종태』, 소설집 『눈사람도 사랑하네』. 에세이집 『서리꽃 피고 꽃 지고』    
    • 뉴스광장
    2023-09-25
  • 2023년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19일(화)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1개), 금상(3개), 이노베이션상(1개) 등 총 5개의 상이 수여됐다. 대상(산림청장상)은 평창팜의 간편조리용 곤드레국수가, 금상은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산나물 간편조리식품(밀키트) 3종 세트와 ㈜우리두의 초미세공법으로 산양삼 함유량을 높인 추출액 제품, ㈜잇더컴퍼니의 건조 산양삼 선물 세트 제품이 수상했으며, 이노베이션상은 ㈜서문팀버의 향균 도료를 사용한 플로어링보드 2종과 목재 강마루 제품이 수상했다.   수상업체에는 산림청에서 2024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임산물 맞춤형 사업, 판매촉진비 등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산림청은 2016년부터 매년 수출 유망업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기임산물 32개 업체, 목재 18개 업체 등 총 50개 업체를 발굴해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육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 국제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임산물 수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업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망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으로 임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_평창팜(곤드레국수)     금상_잇더컴퍼니(산양삼 선물세트)     금상_우리두(산양삼 추출액 제품)     금상_담우(나물에비벼밥)     이노베이션상_서문팀버(플로어링보드 2종 및 강마루)     23년 발굴대회 수상업체 제품소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19
  •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기획부문 최우수상(포레스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팀이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서류·발표평가와 상담(멘토링)을 거쳐 최종 10팀(최우수 2, 우수 4, 장려 4)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등력테스트 및 공공데이터 기반의 등산코스 추천 플랫폼(여기있산)’을 개발한 여기있산(송승기 외 4명) 팀에게 돌아갔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녹지가 부족한 도시 학생들에게 교내 옥상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웹서비스(포레스쿨)’를 기획한 포레스쿨(양윤정 외 3명) 팀이 수상하였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데이터분석 우수 인재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2023 빅매칭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수상 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민간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품및서비스개발부문 최우수상(여기있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18
  •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 보러 오세요!
    단체부문 대통령상-강원특별자치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심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667점의 분화가 출품됐으며,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을 평가를 통해 총 13개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통령상에 선정됐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충청남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충청북도, 산림청장상에는 대전광역시와 전라북도, 특별상에는 서울특별시가 선정되었다. 개인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문식씨 작품     개인상 부문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김문식 씨를 비롯해, 산림청장상에 정천수, 신응일, 김정애, 이한승, 강희인 씨 등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달 1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원 일원에 전시되며,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품종을 포함해 전국에서 출품된 667점의 무궁화 분화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제3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전시 행사 중심으로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아름다운 무궁화가 순천만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전시되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하여 700여 점의 나라꽃 무궁화를 온전히 보고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궁화 우수분화 순천만국가정원에 전시     무궁화 우수분화 순천만국가정원에 전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8-11
  • 훼손된 산림을 푸른 숲으로 되돌릴 생태복원 기술 공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우수한 산림생태복원기술, 연구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시공사례, 연구사례 및 아이디어이며,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산림청(www.forest.go.kr) 및 한국산지보전협회(www.kfca.re.kr)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2023년 7월 23일까지 전자우편(wowmk7@kfca.re.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산림생태복원 기술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부문별로 심사하여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부여하는 등 총 1,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8월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규명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우수한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활용해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23
  • 훼손된 산림을 푸른 숲으로 되돌릴 생태복원 기술 공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우수한 산림생태복원기술, 연구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시공사례, 연구사례 및 아이디어이며,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산림청(www.forest.go.kr) 및 한국산지보전협회(www.kfca.re.kr)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2023년 7월 23일까지 전자우편(wowmk7@kfca.re.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산림생태복원 기술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부문별로 심사하여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부여하는 등 총 1,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8월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규명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우수한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활용해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5-22
  •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을 시행한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 · 생명존중 · 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작품의 주제로 하여 국민의 정서녹화에 크게 공헌한 문학작품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작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우리나라 녹색문학 창달에 기여하는 산림문화와 녹색정신의 공감대와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은 2020년 3월 1일 이후 2023년 5월 30일 이전 사이에 출간된 시, 시조, 동시, 소설, 동화, 희곡, 수필 장르의 작품집과 단행본을 대상으로 하는데 상금은 3천만원이며 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수상자 결정 및 공고는 추천받은 작품집 · 단행본으로 예심·본심의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2023년 9월 25일 (사)한국산림문학회 홈페이지(http://www.kofola. or.kr)에 공고한다. 시상식은 2023년 10월 또는 11월 중 가질 계획이다. 녹색문학상 후보 추천은 자천, 타천의 방법으로 녹색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추천을 받는데 작가 자신이 직접 추천서를 제출해도 되고, 등록된 문학단체・출판사, 문학 관련 학과가 설치되어 있는 대학교 ‧ 대학의 총장 · 학장 ‧ 전공교수 등과 일반국민 누구나 추천 할 수 있다. 추천서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홈페이지(http://www.kofola.or.kr) 공지사항 난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추천기간은 2023년 5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다. 또한 녹색문학상을 투명하고 각 분야별로 고루, 공정하게 시행하기 위하여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소설가협회, (사)한국산림문학회 등 문학단체의 현직 실무책임자와 산림청 관계관 등으로 녹색문학상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2012년 제1회 녹색문학상은 ‘소나무 시인’으로 알려진 박희진 시인이 시집 『산 ‧ 폭포 ‧ 정자 ‧ 소나무 』 중 「낙산사 의상대 노송 일출」, 「거연정」 2편의 시로 수상하였고, 2013년 제2회 녹색문학상은 장편소설 『숲의 왕국』으로 현길언 소설가가  수상하였으며, 2014년 제3회 녹색문학상은 조병무 시인이 시집 『숲과의 만남』 중 「숲의 소리를 들었는가」, 「산을 오르다보면」의 2편의 시로,  이용직 소설가가 장편소설 『편백 숲에 부는 바람』으로 공동 수상하였다. 2015년 제4회 녹색문학상은 김후란 시인이 시집 『비밀의 숲』 중 「비밀의 숲」으로 수상하였다.  2016년 제5회 녹색문학상은 이순원 소설가가 장편소설『백년을 함께한 친구 나무』로 수상하였다. 2017년 제6회 녹색문학상은 임보 시인의 시집『山上問答산상문답』과 김호운 소설가의 중편소설 『스웨덴 숲속에서 온 달라헤스트』가 공동수상하였으며, 2018년 제7회 녹색문학상은 조연환 시인의 시집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와 홍성암 소설가의 장편소설 『한송사의 숲』이 공동수상하였다. 2019년 제8회 녹색문학상은 이병철 시인의 시집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와 정두리 아동문학가의 동시집 『별에서 온 나무』가 공동수상하였다. 2020년 제9회 녹색문학상은 권달웅 시인의 시집 『꿈꾸는 물』과 공광규 시인의 시집 『서사시 금강산』이 공동수상하였다. 2021년 제10회 녹색문학상은 임동윤 시인의 시집 『풀과 꽃과 나무 그리고 숨소리』, 제12회 녹색문학상은 김민식 작가의 에세이집 『나무의 시간』이 수상하였다. 녹색문학상을 운영하는 (사)한국산림문학회는 2009년 봄 ‘정서녹화’란 기치를 들고 창설되었다. 2000년 4월 초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큰 산불로 막대한 산림자원이 잿더미로 변하자 상실감과 허탈감에 빠진 전국의 수많은 산림공무원들이 비통한 심정을 토로하는 많은 글을 산림청 홈페이지 등에  발표하였는데, 이 글들을 묶어 2000년 여름에 『아까시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란 문집을 펴낸 것이 계기가 되어 산림청에 ‘산림문학회’가 만들어졌다. 그 후 매년 현직 산림공무원 위주로 산림문학회 문집을 발간 해 오다가, ‘산림문학山林文學’에 대한 보다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많은 일반 문인이 참여하는 ‘산림문학山林文學’의 발전을 위해 2009년 (사)한국산림문학회로 개편하여 오늘에 이르렀고, 현재 계간문예지 《산림문학山林文學》지, 한국문인대표들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23-04-11
  •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인재 양성의 산실,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제14기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4기 졸업식을 3월 3일(금) 한국효문화진흥원(대전광역시 중구)에서 진행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는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천안시산림조합 및 전국의 선진 임업현장에서 학계와 산림 관련 기관의 연구원, 현장의 신지식 임업인 등 총 50여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1년 170시간 동안 산림복합경영과 장/단기 임산물 재배방법, 산림휴양과 치유, 산림일자리창업 등 산림소득과 연관된 수업을 진행하였고 이번 14기 졸업식에 40명의 산림전문가를 육성하여 배출하게 되었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졸업생들이 “1년간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임업발전과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원성수 공주대학교총장, 조성미 산림조합중앙회상무,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최병암 한국치산기술협회장,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김헌중 한국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장, 류주열 한국조경수협회부회장 등의 외부인사와 한국산림아카데미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총동문회 회장, 사무총장 및 기수별 동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14기 졸업식 수상자는 동선호(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표창) 이진옥(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표창) 이연종(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호,송종국,정종민(산림청장상) 백일선(공주대학교총장표창) 이효구(건양대학교총장표창) 강경임,조동진(대전광역시장표창) 구충곤(전라남도지사표창) 손희정(충청남도시자표창) 남윤우,한은규(충청남도의회의장표창) 남정수,문현순,석수한(국립산림과학원장표창) 김영석,조양순(한국임업진흥원장표창) 김윤혁,박세순,이수춘(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표창) 김재영,박시곤,이남희(산림조합중앙회장표창) 원영옥(한국치산기술협회장표창) 방대석(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표창) 송주호(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표창) 전창곤(한국조경수협회장표창) 최성민(한국양묘협회장표창)등이 영예의 수상을 차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의 신기술개발, 산림인재양성, 산림소득증대라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2010년 12월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는 현장중심, 실습위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단기과정을 포함하여 그동안 1,8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육성하였다.  2021년부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였고, 2022년에는 국가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을 인증 받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문의는 전화 042)471-9963와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및 한국산림아카데미 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에서 확인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23-03-03
  • 파주시산림조합 2022년 경영성과 대상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산림조합중앙회(중앙회장 최창호)로부터 2022년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2월 9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에서 최창호 중앙회장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및 업무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조합을 대상으로 시상하였으며, 파주시산림조합은 22년 당기순이익 10억8천만원의 수익을 내는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경영성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렬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더불어 전 임직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2천4백여 조합원과 함께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2-14
  • 산지 규제개선에 소중한 의견을 보태주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지 이용자의 불편을 덜고 산지관리정책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3월 14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를 실시한다.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공모제는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산지 개발 절차와 기준에 관한 사항, 산지 보전 방안 등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관련 법령 개선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자는 제안서를 작성해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산림청 산지정책과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공모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실무자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과제에 대하여 산림청장 상장(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특별상 1개 단체)과 상금 총 45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산지정책과 도재영 과장은 “산지관리 정책을 수립하거나 산지관리법령 등을 개정할 때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개선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2-13
  • 산림병해충 방제 및 생활권 수목 진료 유공자 포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월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2년 산림병해충 방제 유공 포상 수여식’을 통해 유공자를 포상하고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공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산림병해충 방제 및 생활권 수목 진료 등에 기여한 민간‧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선정하고, 공적에 대한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하였으며,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4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15점, 산림청장 표창 24점이다. 이날 포상 수여는 최근 이상고온, 겨울 가뭄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병해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병해충 피해로부터 푸른 산림을 지켜나가는 데 적극 기여한 자들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과 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총 46명의 포상 유공자 중 대통령 표창 수상자 3명을 포함한 9명은 이날 직접 전수‧수여하였고, 37명은 소속 기관별로 전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한국나무의사협회 문성철, 한국임업진흥원 황진형, 전라남도 김재광이고,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신택수, 충청남도 김기현, 정선국유림관리소 유동우, 국립산림과학원 정찬식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느티나무병원협동조합 권정미,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정종부 등 총 15명이다. 산림청장 표창 수상자는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노희경 등 24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병해충 방제 및 생활권 수목 진료 분야에 노력한 각 기관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6
  • 2022년 우수 산촌공동체 성과 및 희망산촌경진대회 수상작이 한자리에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2월 2일(금),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2 산촌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 산촌공동체와 희망산촌경진대회 수상자, 그리고 산림청과 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산촌지원사업 경과 소개, △희망산촌경진대회 시상식, △2022년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 희망산촌경진대회는 아름다운 산촌을 표현한 사진 5개 작품과 에세이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사진분야 최우수상은 심대섭(보물산속으로)님, 우수상은 의신마을탄소없는마을협의회, 정혜숙님, 특별상은 이하늘, 안예준님이 수상하였고, △에세이분야 최우수상은 박격원(희망산촌을 꿈꾸는 행복한 무지돌이마을)님, 우수상은 김미선, 이재관님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산촌공동체의 우수사례로는 △산촌공동체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콘텐츠 만들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 및 가공 상품 개발, △산촌공동체 공동브랜드 ‘인제뜰’의 상품개발, △마을 협력을 이끌어낸 신규사업 개발 등 6개 산촌마을이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두마산촌생태마을 대표는 “마을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며, “다른 마을이 성장하는 과정을 듣고 서로 격려하며 위로를 받았고, 특히 정책을 추진하는 곳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하여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희망산촌경진대회에서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에 발굴한 수상작은 산촌 홍보를 위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산촌 마을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우리 산촌의 우수한 성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2-09
  • FSC 코리아, 숲과 시장을 연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성료
      FSC 코리아는 12월 2일(금)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세계 숲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FSC 인증 산림 제품을 공급·구매하는 기업 및 관계자들 약 120명을 대상으로 제1회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FSC가 한국에 설립된 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첫 행사다. FSC 인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위해 기업·정부·소비자·NGO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발표 및 패널 토론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FSC 코리아 설립 당시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는 FSC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미미했고, 대부분 수출을 위해 인증을 받았었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FSC 인증사는 250%가량 성장했고, FSC를 홍보하는 브랜드와 유통사도 10배 이상 성장하는 등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행사는 독일 FSC인터내셔널 제러미 해리슨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환영 인사와 한국임업진흥원 이강호 원장 축사에 이어 전(前) 유엔 기후위기 대사 정내권 대사의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정 대사는 기후 위기의 해결 방안으로 공기·물·숲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천연자원에 값을 치르지 않았던 자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 시장으로 전환을 제안하고, 산림이 주는 막대한 가치를 경제 운영에 반영하는 새로운 경제 체제를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FSC 코리아 권성옥 대표는 그간 한국 시장에서 FSC 활동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FSC 인증에 대해 인증 필요성과 혜택,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FSC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타일러 라쉬와 YG엔터테인먼트에 리더십 어워드가 수여됐다. 방송인이자 베스트셀러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인 라쉬는 FSC 인증 도서를 출간하면서 독자들에게 산림 보호를 실천할 방법으로 FSC 인증 제품 구매를 적극적으로 제안함과 동시에 캠페인 비디오 영상 제작에 도움을 줘 기업들이 캠페인 참여를 가능하게 해줬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FSC 인증 앨범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친환경을 실천하려는 소비자와 젊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고, 소비자들이 임산물에 대한 책임 있는 선택을 하도록 장려해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본 포럼은 1부 ‘기후 위기 시대 산림 관리의 중요성’과 2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FSC 인증’을 주제로 패널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 기후 위기 시대 산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에서는 자연과 공생연구소장이자 서울대학교 임학과 윤여창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타일러 라쉬는 지구 생태계와 기후 위기 해결에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해법으로 제안했고, 산림청 김관호 서기관은 산림녹화에서 시작된 한국의 산림 경영 패러다임 전환 과정을 살펴보면서 지금껏 잘 가꿔진 산림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산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강호진 농무관은 네덜란드의 다양한 산림 정책을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을 시사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정부가 주도하는 산림 정책이 아니라, 소비자가 정부를 압박해 자국 산림뿐 아니라 수입국의 산림 복원까지 투자하는 점을 강조했다. 제러미 해리슨은 산림 생태계서비스를 측정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산림 관리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FSC의 새로운 기후 & 생태계 서비스 인증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이수용 한국 대표의 사회로 FSC 인증 제품을 채택한 기업들이 FSC를 통해 어떻게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SK하이닉스, 타라 그래픽스, SIG Combibloc 코리아가 발표했다. SSD Gold P31을 아마존에 출시하면서 처음 FSC 인증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SK하이닉스는 이후 FSC 홍보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다양하게 홍보해왔고, 앞으로 플라스틱 몰드도 FSC 인증 몰드로 대체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유, 음료 포장 패키지 전문 업체 SIG Combibloc 코리아는 생산하는 전체 원료를 FSC 인증 소재를 사용해 모든 제품에 라벨을 인쇄하고, Net-positive를 달성하고자 65만헥타르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타라 그래픽스는 이번 포럼에 사용된 모든 인쇄물을 FSC 인증지로 제작해 행사를 후원했다. 특히 배너, 포토월을 플라스틱을 대체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FSC 인증 소재인 허니콤 보드로 꾸며 의미를 더했다. FSC 코리아 비즈니스 포럼은 △SCS 글로벌서비스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디엔브이비즈니스어슈어런스코리아 △에스지에스코리아 △타라 그래픽스 △SIG combibloc Korea △칠삼이일디자인이 협찬하고, 자연과공생연구소가 후원해 산림 관리에 대해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줬다. FSC 코리아 권성옥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소비자의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고 이에 기여하고 협업하려는 같은 뜻을 가진 기업과 단체가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포럼을 개최, 지속 가능한 숲을 이루기 위해 국내에서 FSC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고 다자 간 협력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했다.
    • 산림산업
    2022-12-08
  • 파주시산림조합장 산림복지 발전유공 도지사표창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로부터 산림복지 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12월 2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은 산림분야의 대표기관으로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여서 그 가치가 크다. 이성렬조합장은 “전 임직원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협동 정신을 발휘하여 조합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와 산림복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12-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재)숲과나눔, 제5회 환경학술포럼 성료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지난 14~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제5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에는 (재)숲과나눔의 장학생, 연구자를 비롯해 환경, 보건, 안전 분야 관심이 있는 연구자, 활동가 시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틀 차 15일에는 심포지엄 ‘지구 걱정에 뭐라도 하고 싶은 당신에게 - 풀씨처럼 행동하는 다섯 청년의 목소리’를 주제로 자전거,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청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년 세대들의 실천과 성과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에 관한 청년들의 감정, 10개국 비교 결과, 기후변화 대응행동 등을 조사한 설문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기획 세션으로는 한국의 자연 손실을 평가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더많은자연’, 2030 탄소중립 수송 정책의 한계와 대안을 살펴보는 ‘자전거시민포럼’, 한반도의 환경 협력을 다루는 ‘한반도청년환경포럼’, ‘환경사진아카이브’에서 진행했던 ‘1인 가구 사진 포트폴리오’,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공개포럼 및 북토크가 진행되었으며, 그 외에 숲과나눔의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인 풀씨 10기 결과공유회 ‘풀씨잔치’와 소규모 연구모임을 지원하는 풀씨연구회 3기 결과공유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연구 논문은 구두발표 7개 세션, 포스터발표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총 54편이 발표됐다. 발표 논문은 심사를 통해 포스터 장려상 5명, 포스터 우수상 1명, 장려상 7명, 우수상 5명, 대상 1명을 선정 및 시상하였다. 대상은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 평화운동과 감정지킴이(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연구 주제로 발표한 최혜영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강정 평화 운동의 하나인 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직접 바다에 들어가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또 학술의 자리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번 대상을 받게 되어 활동과 공부 둘 다 응원 받아 너무 기쁘고 감동이다.”고 말했다. 장재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학술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숲과나눔은 미래 인재들이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여 더 건강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3-11-16
  •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기획부문 최우수상(포레스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팀이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서류·발표평가와 상담(멘토링)을 거쳐 최종 10팀(최우수 2, 우수 4, 장려 4)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등력테스트 및 공공데이터 기반의 등산코스 추천 플랫폼(여기있산)’을 개발한 여기있산(송승기 외 4명) 팀에게 돌아갔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녹지가 부족한 도시 학생들에게 교내 옥상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웹서비스(포레스쿨)’를 기획한 포레스쿨(양윤정 외 3명) 팀이 수상하였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데이터분석 우수 인재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2023 빅매칭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수상 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민간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품및서비스개발부문 최우수상(여기있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18
  • 훼손된 산림을 푸른 숲으로 되돌릴 생태복원 기술 공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우수한 산림생태복원기술, 연구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시공사례, 연구사례 및 아이디어이며,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산림청(www.forest.go.kr) 및 한국산지보전협회(www.kfca.re.kr)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2023년 7월 23일까지 전자우편(wowmk7@kfca.re.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산림생태복원 기술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부문별로 심사하여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부여하는 등 총 1,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8월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규명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우수한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활용해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23
  • 훼손된 산림을 푸른 숲으로 되돌릴 생태복원 기술 공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우수한 산림생태복원기술, 연구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시공사례, 연구사례 및 아이디어이며,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산림청(www.forest.go.kr) 및 한국산지보전협회(www.kfca.re.kr)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2023년 7월 23일까지 전자우편(wowmk7@kfca.re.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산림생태복원 기술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부문별로 심사하여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부여하는 등 총 1,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8월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규명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우수한 산림생태복원 기술을 활용해 훼손된 산림을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5-22
  •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인재 양성의 산실,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제14기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4기 졸업식을 3월 3일(금) 한국효문화진흥원(대전광역시 중구)에서 진행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는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천안시산림조합 및 전국의 선진 임업현장에서 학계와 산림 관련 기관의 연구원, 현장의 신지식 임업인 등 총 50여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1년 170시간 동안 산림복합경영과 장/단기 임산물 재배방법, 산림휴양과 치유, 산림일자리창업 등 산림소득과 연관된 수업을 진행하였고 이번 14기 졸업식에 40명의 산림전문가를 육성하여 배출하게 되었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졸업생들이 “1년간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임업발전과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원성수 공주대학교총장, 조성미 산림조합중앙회상무,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최병암 한국치산기술협회장,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김헌중 한국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장, 류주열 한국조경수협회부회장 등의 외부인사와 한국산림아카데미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총동문회 회장, 사무총장 및 기수별 동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14기 졸업식 수상자는 동선호(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표창) 이진옥(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표창) 이연종(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호,송종국,정종민(산림청장상) 백일선(공주대학교총장표창) 이효구(건양대학교총장표창) 강경임,조동진(대전광역시장표창) 구충곤(전라남도지사표창) 손희정(충청남도시자표창) 남윤우,한은규(충청남도의회의장표창) 남정수,문현순,석수한(국립산림과학원장표창) 김영석,조양순(한국임업진흥원장표창) 김윤혁,박세순,이수춘(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표창) 김재영,박시곤,이남희(산림조합중앙회장표창) 원영옥(한국치산기술협회장표창) 방대석(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표창) 송주호(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표창) 전창곤(한국조경수협회장표창) 최성민(한국양묘협회장표창)등이 영예의 수상을 차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산림경영의 신기술개발, 산림인재양성, 산림소득증대라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2010년 12월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는 현장중심, 실습위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단기과정을 포함하여 그동안 1,8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육성하였다.  2021년부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였고, 2022년에는 국가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을 인증 받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문의는 전화 042)471-9963와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및 한국산림아카데미 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에서 확인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23-03-03
  • 산지 규제개선에 소중한 의견을 보태주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지 이용자의 불편을 덜고 산지관리정책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3월 14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를 실시한다.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공모제는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산지 개발 절차와 기준에 관한 사항, 산지 보전 방안 등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관련 법령 개선 및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자는 제안서를 작성해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산림청 산지정책과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공모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실무자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과제에 대하여 산림청장 상장(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특별상 1개 단체)과 상금 총 45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산지정책과 도재영 과장은 “산지관리 정책을 수립하거나 산지관리법령 등을 개정할 때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개선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2-13
  • 산림병해충 방제 및 생활권 수목 진료 유공자 포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월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2년 산림병해충 방제 유공 포상 수여식’을 통해 유공자를 포상하고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공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산림병해충 방제 및 생활권 수목 진료 등에 기여한 민간‧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선정하고, 공적에 대한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하였으며,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4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15점, 산림청장 표창 24점이다. 이날 포상 수여는 최근 이상고온, 겨울 가뭄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병해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병해충 피해로부터 푸른 산림을 지켜나가는 데 적극 기여한 자들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과 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총 46명의 포상 유공자 중 대통령 표창 수상자 3명을 포함한 9명은 이날 직접 전수‧수여하였고, 37명은 소속 기관별로 전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한국나무의사협회 문성철, 한국임업진흥원 황진형, 전라남도 김재광이고,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신택수, 충청남도 김기현, 정선국유림관리소 유동우, 국립산림과학원 정찬식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느티나무병원협동조합 권정미,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정종부 등 총 15명이다. 산림청장 표창 수상자는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노희경 등 24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병해충 방제 및 생활권 수목 진료 분야에 노력한 각 기관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6
  • 2022년 우수 산촌공동체 성과 및 희망산촌경진대회 수상작이 한자리에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2월 2일(금),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2 산촌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 산촌공동체와 희망산촌경진대회 수상자, 그리고 산림청과 진흥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산촌지원사업 경과 소개, △희망산촌경진대회 시상식, △2022년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 희망산촌경진대회는 아름다운 산촌을 표현한 사진 5개 작품과 에세이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사진분야 최우수상은 심대섭(보물산속으로)님, 우수상은 의신마을탄소없는마을협의회, 정혜숙님, 특별상은 이하늘, 안예준님이 수상하였고, △에세이분야 최우수상은 박격원(희망산촌을 꿈꾸는 행복한 무지돌이마을)님, 우수상은 김미선, 이재관님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산촌공동체의 우수사례로는 △산촌공동체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콘텐츠 만들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 및 가공 상품 개발, △산촌공동체 공동브랜드 ‘인제뜰’의 상품개발, △마을 협력을 이끌어낸 신규사업 개발 등 6개 산촌마을이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두마산촌생태마을 대표는 “마을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며, “다른 마을이 성장하는 과정을 듣고 서로 격려하며 위로를 받았고, 특히 정책을 추진하는 곳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하여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희망산촌경진대회에서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에 발굴한 수상작은 산촌 홍보를 위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산촌 마을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우리 산촌의 우수한 성과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2-09
  • FSC 코리아, 숲과 시장을 연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성료
      FSC 코리아는 12월 2일(금)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세계 숲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FSC 인증 산림 제품을 공급·구매하는 기업 및 관계자들 약 120명을 대상으로 제1회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FSC가 한국에 설립된 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첫 행사다. FSC 인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위해 기업·정부·소비자·NGO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발표 및 패널 토론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FSC 코리아 설립 당시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는 FSC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미미했고, 대부분 수출을 위해 인증을 받았었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FSC 인증사는 250%가량 성장했고, FSC를 홍보하는 브랜드와 유통사도 10배 이상 성장하는 등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행사는 독일 FSC인터내셔널 제러미 해리슨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환영 인사와 한국임업진흥원 이강호 원장 축사에 이어 전(前) 유엔 기후위기 대사 정내권 대사의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정 대사는 기후 위기의 해결 방안으로 공기·물·숲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천연자원에 값을 치르지 않았던 자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 시장으로 전환을 제안하고, 산림이 주는 막대한 가치를 경제 운영에 반영하는 새로운 경제 체제를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FSC 코리아 권성옥 대표는 그간 한국 시장에서 FSC 활동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FSC 인증에 대해 인증 필요성과 혜택,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FSC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타일러 라쉬와 YG엔터테인먼트에 리더십 어워드가 수여됐다. 방송인이자 베스트셀러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인 라쉬는 FSC 인증 도서를 출간하면서 독자들에게 산림 보호를 실천할 방법으로 FSC 인증 제품 구매를 적극적으로 제안함과 동시에 캠페인 비디오 영상 제작에 도움을 줘 기업들이 캠페인 참여를 가능하게 해줬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FSC 인증 앨범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친환경을 실천하려는 소비자와 젊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고, 소비자들이 임산물에 대한 책임 있는 선택을 하도록 장려해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본 포럼은 1부 ‘기후 위기 시대 산림 관리의 중요성’과 2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FSC 인증’을 주제로 패널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 기후 위기 시대 산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에서는 자연과 공생연구소장이자 서울대학교 임학과 윤여창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타일러 라쉬는 지구 생태계와 기후 위기 해결에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해법으로 제안했고, 산림청 김관호 서기관은 산림녹화에서 시작된 한국의 산림 경영 패러다임 전환 과정을 살펴보면서 지금껏 잘 가꿔진 산림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산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강호진 농무관은 네덜란드의 다양한 산림 정책을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을 시사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정부가 주도하는 산림 정책이 아니라, 소비자가 정부를 압박해 자국 산림뿐 아니라 수입국의 산림 복원까지 투자하는 점을 강조했다. 제러미 해리슨은 산림 생태계서비스를 측정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산림 관리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FSC의 새로운 기후 & 생태계 서비스 인증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이수용 한국 대표의 사회로 FSC 인증 제품을 채택한 기업들이 FSC를 통해 어떻게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 SK하이닉스, 타라 그래픽스, SIG Combibloc 코리아가 발표했다. SSD Gold P31을 아마존에 출시하면서 처음 FSC 인증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SK하이닉스는 이후 FSC 홍보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다양하게 홍보해왔고, 앞으로 플라스틱 몰드도 FSC 인증 몰드로 대체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유, 음료 포장 패키지 전문 업체 SIG Combibloc 코리아는 생산하는 전체 원료를 FSC 인증 소재를 사용해 모든 제품에 라벨을 인쇄하고, Net-positive를 달성하고자 65만헥타르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타라 그래픽스는 이번 포럼에 사용된 모든 인쇄물을 FSC 인증지로 제작해 행사를 후원했다. 특히 배너, 포토월을 플라스틱을 대체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FSC 인증 소재인 허니콤 보드로 꾸며 의미를 더했다. FSC 코리아 비즈니스 포럼은 △SCS 글로벌서비스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디엔브이비즈니스어슈어런스코리아 △에스지에스코리아 △타라 그래픽스 △SIG combibloc Korea △칠삼이일디자인이 협찬하고, 자연과공생연구소가 후원해 산림 관리에 대해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줬다. FSC 코리아 권성옥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소비자의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고 이에 기여하고 협업하려는 같은 뜻을 가진 기업과 단체가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포럼을 개최, 지속 가능한 숲을 이루기 위해 국내에서 FSC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고 다자 간 협력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했다.
    • 산림산업
    2022-12-08
  • 산림관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실현
    남성현 산림청장 개회사(제22 회 산림 정보통신기술 학술대회)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탄소중립 추진과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하기 위하여 산림 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2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24일부터 2일간 개최했다. 올해 22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산림 분야의 정보기술 교류의 장으로 정보화를 통한 산림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기조연설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위원회 김미량 위원장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관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실현’을 주제로 산림 분야 정보 통신 기술(ICT) 활용사례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산림구현에 대한 기조연설과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였으며,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로봇,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 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 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총 14팀이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상에는 ‘임도 품질 고도화 및 미리 보는 산사태 예방’을 발표한 동부지방산림청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지능형 전광 유리안경(스마트 글라스, Smart Glass)을 이용한 산림현장 업무 개선’을 발표한 경북대학교팀이,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한 조림 및 벌채 수확 사업 대상지 면적 확정 방안’을 발표한 진천군 산림조합이,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멸종위기 침엽수종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산림 전용 라이다(LiDAR) 시스템 개발 및 3차원 정밀 데이터베이스(DB) 체계(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한 강원대학교팀이 선정되어 각각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내빈 기념촬영(왼쪽 일곱번째-남성현 산림청장)   데이터 기반 행정활성화위원회 김미량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탄소 중립을 추진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여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산림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산림 분야의 정보통신기술 활용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현장에 적용하여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예측 가능한 선진국형 산림관리체계로 전환하여 숲을 통해서 경제가 튼튼해지고, 환경이 건전해지며, 삶이 풍요로워지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ICT아이디어 및 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기념사진     포토월-산악지형 산림조사용 로봇개     .전시 부스 둘러보는 남성현 산림청장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5
  • 선진국형 국유림 경영·관리를 위한 워크숍(연수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월 27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강원도 산림환경국장, 전국 국유림 경영·관리 담당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유림 경영·관리 분야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국유림 경영·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경영․관리 정보공유를 위한 ‘국유림 경영·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5건의 우수사례 발표자에게 산림청장상(금상 1, 은상 1, 동상 3점)을 수여하였다. 금상은 ‘치유의 생태 보고(寶庫), 천년 주목나무 숲길’이란 주제로 발표한 동부지방산림청 이상철 주무관이 차지하였다. 금상으로 선정된 ‘치유의 생태 보고, 천년 주목나무 숲길’은 국유림의 우수한 산림자원인 천년 주목나무를 활용하여 대관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산림생태계 보존 및 탐방 체험교육의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평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한 사례로 심사위원과 방청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정부 규제혁신 분야 및 산림정책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유림의 지속 가능한 경영·관리·이용 방안 모색의 시간도 마련하였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최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면,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물 부족, 감염병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가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자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유림의 경영․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의 책무 또한 막중한 현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산림청은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다양한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02
  • 제5회 전국 산불교육강사 강의 경연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 산하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국 산불방지 교육 강사의 역량을 개발하고 우수 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연대회를 26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소재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산불협회에서 활동 중인 산불방지 교육 전문 강사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강의 경연을 펼쳤다. 평가 기준은 교안 내용 30점, 발표 60점, 질의․응답 10점으로 배점되었으며, 전국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 진화대원 등 현장 대응인력의 능력 제고를 위한 강의 우수자 5명을 선발해 포상(산림청장상 1, 산림교육원장상 1, 협회장상 3)하였다.   연 결과, 최우수 산림청장상은 경북지회 이한석 강사가 차지했으며, 산림교육원장상은 경기지회 곽호경 강사,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장상은 강원지회 한태형, 전남지회 이세관, 충남지회 곽병수 강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이한석 강사(62세)는 ‘산불진화와 안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으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명강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이규태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우수 강사의 강의 기법과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강사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라며, “앞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여 산불방지 교육 강사의 역량을 발전시켜 수준 높은 교육을 함으로써 산불방지 인력의 진화 능력 등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 2015년 1월 설립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 연구․조사 및 기술정보, 국제교류 등의 사업 등을 수행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27
  • “진화하는 산림드론, 미션 임파서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9월 29일 오전, 사(社)내 드론비행훈련장에서 공중진화대원들의 산불진화 역량 강화와 산림드론 저변 확대를 위한 “제2회 산림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와 소속기관의 공중진화대원 12팀 24명이 전날 펼쳐진 예선에서 여섯 팀이 본선에 올랐다. 기본비행술과 정밀비행술 두 개의 과제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임성식, 박양수 주무관이 이날 최고의 산림드론 조종자로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의 김현태, 강윤호 주무관이, 장려상은 본부의 김수만, 박정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십만 원, 우수상 3십만 원 등 모두 1백여만 원의 총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경진대회는 산불진화와 드론축구 시연을 시작으로 초경량비행장치 1종 실기평가 비행을 포함한 기본비행술 1경기, 진화탄을 과녁에 투하는 정밀비행술 2경기 순으로 진행했다. 두 과제를 합산한 고득점 순으로 입상자를 결정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점점 대형화되고 연중화되는 산불을 대비하기 위해 지금이 민·관 협력 기술 개발이 필요한 때다. 첨단기술과 장비를 접목해 산불과 각종 국가재난 현장에 산림드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30
  • 국립수목원,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개최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제29회 우리 꽃 전시회」가 경기도 포천 소재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9월 20일부터 25일까지(6일간) 개최한다.   산림청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쓰임의 다변화 도모, 그리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우리 꽃으로 만든 다양한 콘텐츠(분경, 식물액자, 사진)에 대한 공모전을 실시하였고, 전시회 동안 수상 작품 전시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전시회뿐만 아니라 대국민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리 꽃 대상에는 분경분야 “동행”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에는 사진분야 “열 개의 우주”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38명에게 상이 주어졌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동안 공모작품 전시회 이외에도 “길 위에 만나는 우리식물 특별전시”, “국화과 세밀화 전시회”, “숲속 곤충들의 보금자리 특별전시”, “우리 꽃! 나눔행사”, “우리 꽃 예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 우리 꽃 전시회를 지속해서 개최하여 많은 국민들이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그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제29회를 맞은 우리 꽃 전시회가 촉매제가 되어 우리 꽃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9-22
  • 공공데이터로 산악사고 예방과 등산로 추천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2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에서 주관한 대회로, 총 43팀이 참여해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발표평가와 발표평가 대상팀에 대한 상담‧자문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으로는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 장려상,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 장려상, 총 3팀을 선정하였다.  먼저, 서비스개발 부문에서는 병해충 신고기능을 통해 등록한 내역으로 병해충 현황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Past Pest)를 개발한 ‘삼삼오오(홍영환 외 2명)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는 개인 맞춤형 난이도 제시를 통한 등산 사고의 위험성을 낮추고 등산을 장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발한 ‘거침없이 하이킹(이병헌 외 3명)팀’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등산 시설 근거리 위치 공유와 팀보이스 드랍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웨어드랍)를 개발한 ‘드로퍼(권수빈 외 3명)팀’이 장려상을 차지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별 상금을 수여하였으며, 데이터 분석이 포함된 ‘거침없이 하이킹’팀은 오는 12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데이터분석 우수인재 취업연계 프로그램 ‘2022 빅매칭 캠프’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졌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들이 건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림 공공‧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데이터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22-09-16
  • 2022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 2022년 산림공공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_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문 최우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한국산림복지진흥원(부원장 최재성),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와 함께 진행한 「2022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15일 정부대전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43팀이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발표평가와 발표평가 대상팀에 대한 상담·자문을 거쳐 모두 14팀(최우수 2, 우수 4, 장려 8)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7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나무의사 처방전 작성 등에 대한 진료 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전하게 진료기록을 보관 및 공유하는 기능과 산림·조경서비스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편리하게 매칭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SAVE TREE)’을 개발한 세이브트리(하용훈 외 2명) 팀에게 돌아갔다. 산림청 2022년 산림공공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_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은 매트릭스(이주학 외 4명) 팀의 ‘100대 명산 등산객을 위한 편의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Mountain 100)’와 포레버스(문준회 외 2명)의 ‘산불피해 지역을 복원하는 메타버스 체험 서비스(포레버스)’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위드트리(이정도 외 1명) 팀의 ‘실내 나무재배 기술 솔루션 모바일 앱 서비스’와 삼삼오오(홍영환 외 2명) 팀의 ‘병해충 신고기능과 병해충 현황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Past Pest)’가 선정되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시각장애인에게 기업, 단체, 개인들이 도움을 주는 매칭 시스템을 이용하여 시각장애인의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각장애인용 등산 및 산책용 매칭 모바일 앱 서비스(Abled Forest)’를 기획한 산삼(조민석 외 2명) 팀이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윤인호(개인)의 ‘스마트 나무의사 솔루션’과 거침없이 하이킹(이병헌 외 3명) 팀의 ‘고객 맞춤형 등산로 추천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랜덤포레스트(염슬기 외 4명) 팀의 ‘NFT와 추천서비스를 활용한 휴양림 활성화 플랫폼’, 온젊.(김영채 외 2명) 팀의 ‘산림관광을 통해 산을 즐기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산플)’, Walking Life(권민서 외 3명) 팀의 ‘맞춤형 도시숲 복지서비스’, 산림꾼(김동완 외 3명) 팀의 ‘산림 여행을 책임지는 산림꾼’, PLINIC+(이고운 외 2명) 팀의 ‘내 손안의 식물병원 PLINIC+’, 드로퍼(권수빈 외 2명) 팀의 ‘등산 동행자 및 시설 위치 공유 서비스(웨어드랍)’가 선정되었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 중에서 데이터 분석이 포함된 3팀 13명(거침없이 하이킹팀 4명, 랜덤포레스트팀 5명, 드로퍼팀 4명)은 12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데이터분석 우수 인재 취업연계 프로그램인「2022 빅매칭 캠프」에 참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청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공공·빅테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수상한 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의 활용 가치가 높은 산림 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개방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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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1,200점의 무궁화 화분이 보령 머드광장에...
    개인 정천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심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 이번 품평회는 전국에서 1,093점의 분화가 출품됐으며, 총 13개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평회는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체 부문의 경우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을 평가하는 전문가 평가와 시민평가단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개인 정문구   단체 부문은 전라남도가 대상(대통령상)에 선정됐으며 금상(국무총리상)에는 충청남도, 은상에는 강원도와 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동상에는 경상북도와 인천광역시, 특별상에는 최근 2년 연속 대상과 금상을 받았던 충청북도가 각각 선정되었다. 개인 부문은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에 정천수(전남 함평군) 씨를 비롯해 우수상에 정문구 씨, 장려상에 김의훈, 최영우, 조근수, 임득인 씨 등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 김의훈   시상식은 오는 12일 보령 머드광장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과 함께 전국에서 출품된 1,093점의 무궁화와 국립산림과학원의 60개 품종분화도 이달 15일까지 보령 머드광장 일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는 10일부터 15일까지 충남 보령 머드광장 일원에서 “나의 꽃 무궁화, 세계로 피어나다”라는 표어(슬로건)로 개최된다. 자세한 축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무궁화전국축제.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아름다운 무궁화가 탁 트인 해변을 배경으로 여름꽃 축제이자 나라꽃 축제에 걸맞게 전시되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하여 1,200여 점의 무궁화를 온전히 보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상(전라남도)     금상(충청남도)     은상(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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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나무 심기에서 목재수확까지 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경영 활성화 촉진을 위해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산림자원 분야 업무에 대한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나무 심기에서 목재수확까지 산림경영 활동 전반에 제약을 주거나 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관련 법령과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제안서를 작성해 7월 29일까지 산림청(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 공모과제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실무자 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과제 제안자 5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심사 결과는 8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제출된 아이디어 중 최우수작 1점에 상금 50만 원, 우수작 1점에 30만 원, 장려상 3점에는 각각 10만 원이 지급되며,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산림청 전덕하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자원 정책 수립 및 관련 법령 개정에 국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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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 숨은 공로자 발굴 포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갖고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였다.   이번 포상은 무궁화 선양 분야에 기여한 민간인, 공무원 등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사기진작과 함께 그 노고를 격려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 포상 규모 :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명   대통령 표창에는 ▲ 충청남도 이용길 1명이며,    국무총리 표창에는 ▲ 진주시 농촌교육농장협회 류진원, ▲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전병열, ▲ 산림청 이은우 등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 경상북도 전원찬, ▲ 충청남도 박동명이 수상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적극 노력해 주신 포상 수여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산림청은 국가상징 무궁화 보급ㆍ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05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 1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대전 서구)에서 열린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남태헌(앞줄 좌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1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주제 : 숲에서의 행복한 추억)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주제 : 산림복지 시설,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268점, 그림 332점 총 6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1점(어린이 그림 24점, 사진 17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에서는 유치부의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와 초등부의 ‘단풍놀이(박주언)’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진 공모전에서는 ‘생태수업’이라는 주제로 안미숙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회, 홍보 책자, 누리집, 달력 등의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위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국민참여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수상자 명단>  어린이 그림 공모전 유치부 부문 ▲대상(1명) :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 ▲최우수상(1명) : 윤이집(최아윤) ▲우수상(1명) : 즐거운 숲속(장은우) ▲입선(9명) : 숲속 놀이터(김다연), 숲(이지호), 사나운 꿀벌(이연우), 강아지 산책(강나현), 숲속의 사마귀(장우민), 방아깨비(박해인), 숲속 곤충들(이준우), 숲속 펜션을 놀러 갔어요(김조이), 사랑이 자라는 하트나무(홍승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초등부 부문 ▲대상(1명) : 단풍놀이(박주언) ▲최우수상(1명) : 숲 속의 밤(이효경) ▲우수상(1명) : 숲 속 맨발 걷기(홍세아) ▲입선(9명) : 가을 들판에 있는 내 친구 뭉실이(이아영), 고양이와 같이 큰나무에서 쉬는 말괄량이 소녀(강유정), 코코의 친구 벚나무의 한 살이(이선영), 지구의 분단선(이지원), 고요한 산 길(정시운), 그림 속에 ‘나’와 ‘나’는 똑같아(최성), 행복한 놀이터 ‘숲’(이유주), 단풍이 든 산림치유원(구하루), 나무를 사랑하는 아이들(이지서)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 ▲대상(1명) : 생태수업(안미숙) ▲최우수상(1명) : 무장애나눔길 따라 한바퀴(고혜정) ▲우수상(3명) : 국립횡성숲체원의 겨울(홍수현), 아름다운 청도숲체원(정태섭), 도레미 친구들(김혜옥) ▲ 입선(12명) : 이렇게 재미있는 숲은 처음이야(이동균), 희망이 뭉게 뭉게(손형선), 해먹체험/스트레스 해소(유종철), 숲의 온기를 느껴봐(유정근), 칠곡숲체원의 아침(김범용), 달처럼 밝은 우리(김혜옥), 나주숲체원 짐보리놀이즐기기(최영준), 가을을 초대한 숲체원(이미선), 국립대전숲체원 도토리공작소(김기화), 힐링숲에서(오세근), 계란국에 퐁당(강혜준), 국립대전숲체원 데크로드산책로(김기화)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12
  •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을 시행한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 · 생명존중 · 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작품의 주제로 하여 국민의 정서녹화에 크게 공헌한 문학작품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작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우리나라 녹색문학 창달에 기여하는 산림문화와 녹색정신의 공감대와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은 2020년 3월 1일 이후 2023년 5월 30일 이전 사이에 출간된 시, 시조, 동시, 소설, 동화, 희곡, 수필 장르의 작품집과 단행본을 대상으로 하는데 상금은 3천만원이며 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수상자 결정 및 공고는 추천받은 작품집 · 단행본으로 예심·본심의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2023년 9월 25일 (사)한국산림문학회 홈페이지(http://www.kofola. or.kr)에 공고한다. 시상식은 2023년 10월 또는 11월 중 가질 계획이다. 녹색문학상 후보 추천은 자천, 타천의 방법으로 녹색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추천을 받는데 작가 자신이 직접 추천서를 제출해도 되고, 등록된 문학단체・출판사, 문학 관련 학과가 설치되어 있는 대학교 ‧ 대학의 총장 · 학장 ‧ 전공교수 등과 일반국민 누구나 추천 할 수 있다. 추천서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홈페이지(http://www.kofola.or.kr) 공지사항 난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추천기간은 2023년 5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다. 또한 녹색문학상을 투명하고 각 분야별로 고루, 공정하게 시행하기 위하여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소설가협회, (사)한국산림문학회 등 문학단체의 현직 실무책임자와 산림청 관계관 등으로 녹색문학상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2012년 제1회 녹색문학상은 ‘소나무 시인’으로 알려진 박희진 시인이 시집 『산 ‧ 폭포 ‧ 정자 ‧ 소나무 』 중 「낙산사 의상대 노송 일출」, 「거연정」 2편의 시로 수상하였고, 2013년 제2회 녹색문학상은 장편소설 『숲의 왕국』으로 현길언 소설가가  수상하였으며, 2014년 제3회 녹색문학상은 조병무 시인이 시집 『숲과의 만남』 중 「숲의 소리를 들었는가」, 「산을 오르다보면」의 2편의 시로,  이용직 소설가가 장편소설 『편백 숲에 부는 바람』으로 공동 수상하였다. 2015년 제4회 녹색문학상은 김후란 시인이 시집 『비밀의 숲』 중 「비밀의 숲」으로 수상하였다.  2016년 제5회 녹색문학상은 이순원 소설가가 장편소설『백년을 함께한 친구 나무』로 수상하였다. 2017년 제6회 녹색문학상은 임보 시인의 시집『山上問答산상문답』과 김호운 소설가의 중편소설 『스웨덴 숲속에서 온 달라헤스트』가 공동수상하였으며, 2018년 제7회 녹색문학상은 조연환 시인의 시집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와 홍성암 소설가의 장편소설 『한송사의 숲』이 공동수상하였다. 2019년 제8회 녹색문학상은 이병철 시인의 시집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와 정두리 아동문학가의 동시집 『별에서 온 나무』가 공동수상하였다. 2020년 제9회 녹색문학상은 권달웅 시인의 시집 『꿈꾸는 물』과 공광규 시인의 시집 『서사시 금강산』이 공동수상하였다. 2021년 제10회 녹색문학상은 임동윤 시인의 시집 『풀과 꽃과 나무 그리고 숨소리』, 제12회 녹색문학상은 김민식 작가의 에세이집 『나무의 시간』이 수상하였다. 녹색문학상을 운영하는 (사)한국산림문학회는 2009년 봄 ‘정서녹화’란 기치를 들고 창설되었다. 2000년 4월 초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큰 산불로 막대한 산림자원이 잿더미로 변하자 상실감과 허탈감에 빠진 전국의 수많은 산림공무원들이 비통한 심정을 토로하는 많은 글을 산림청 홈페이지 등에  발표하였는데, 이 글들을 묶어 2000년 여름에 『아까시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란 문집을 펴낸 것이 계기가 되어 산림청에 ‘산림문학회’가 만들어졌다. 그 후 매년 현직 산림공무원 위주로 산림문학회 문집을 발간 해 오다가, ‘산림문학山林文學’에 대한 보다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많은 일반 문인이 참여하는 ‘산림문학山林文學’의 발전을 위해 2009년 (사)한국산림문학회로 개편하여 오늘에 이르렀고, 현재 계간문예지 《산림문학山林文學》지, 한국문인대표들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23-04-11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의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6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교내 산림교육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숲교육 활동을 한 62개교 중 활동이 우수한 6개교를 선정하여 대상 성문고등학교, 장안중학교, 최우수상 구평남부초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중학교, 태릉중학교에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통해 산림교육의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산림교육을 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1
  • 올해의 산림복지 동요·영상 크리에이터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8일 ‘2022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림청과 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은 6월 20일부터 세 달간 산림복지를 표현한 창작동요 부문과 영상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총 20편(창작동요·영상 크리에이터 각 10편)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창작동요 부문 대상(산림청장상)은 숲이 주는 보금자리, 맑은 공기 등에 대한 고마움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숲으로 떠나는 여행(단체-박경린, 김예호, 김이레, 이지민)’이 수상했으며, 영상 크리에이터 부문은 도시환경에 지친 현대인에게 휴식을 선물하고자 산림복지시설과 치유프로그램 체험을 담은 브이로그 형식의 ‘숲에서 만난 행복, 나의 숲 사용설명서(이상현)’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창작동요 부문은 ▲최우수상: ‘더하기 빼기 숲(신준철)’ ▲우수상: ‘숲속 지키미(단체-이지은, 임하정)’, ‘행복한 숲속 여행(단체-박혜미, 오승균)’, ‘숲길따라 걷다보면(단체-김다교, 박주영, 이유수, 이수빈)’ ▲장려상: ‘숲이 주는 선물(단체-고수진, 김경구, 강지원, 이지아)’, ‘초록숲의 초대(단체-박경진, 유리엘)’, ‘다함께 산림을 지켜요(단체-표인유, 천석만, 정태평, 김지인)’, ‘나무 학교 가는 길(김혜림)’, ‘초록빛 여름숲(단체-최유경, 한은선, 김세은, 강동우)’ 총 9편의 작품이 수상했다.   영상 크리에이터 부문은 ▲최우수상: ‘치유의 숲(단체-김영곤, 황소율)’ ▲우수상: ‘대구근교 가볼만한 곳, 아름다운 풍경과 휴식의 공간 ,1호 유아숲체험원(김동민)’, ‘한국의 핀란드 숲속에서 피크닉, 도룡뇽이 사는 신비한 연못(김형진)’, ‘1박2일 영양 자작나무 국유림 명품숲, 산촌 여행(이누리)’ ▲장려상: ‘엄마와 숲캉스 힐링 VLOG(이지혜)’, ‘숲이 동요하다(단체-김인주, 김수지, 이명진, 정소원)’,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에 큰 쉼을 주었던 나주숲체원, 1박 2일 행복한 체험(단체-이탁훈, 조은경)’, ‘숲힐링(정필주)’, ‘행복한 숲, 국립수목원(고효경)’ 총 9편의 작품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www.fowicontest.kr)에서 온라인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림복지 콘텐츠 확산을 위해 공모전 수상작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산림복지시설,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동요 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뮤직비디오와 영상 크리에이터 수상자의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산림복지 홍보영상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국민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라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산림복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1-18
  • 숲에서 쉬어가세요!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최우수상 수상자 한국숲치유(도시숲 케어 F.O.R.E.S.T.프로젝트) 시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건강을 지키고 회복을 돕는 데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과 산림치유지도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일 국립 대전 숲체원에서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6건의 프로그램이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지난 7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연 등 심층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에는 ‘방숙진, 이성영, 왕금옥’ 산림치유지도사(한국숲치유)의 ‘도시숲 케어 F.O.R.E.S.T.프로젝트’와 ‘이주은, 김수정, 박준성’ 산림치유지도사(국립 양평 치유의 숲)의 ‘고진금래(苦盡今來)’가 공동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도시숲 케어 F.O.R.E.S.T. 프로젝트’는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도시숲에서 산림치유를 접목하여 숲길 명상, 햇살 보며 걷기, 숲에서 아이처럼 동화되어 놀기 등을 체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또한, 선정된 ‘고진금래(苦盡今來)’는 코로나19 확진 후 후유증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있는 동굴(금광굴)의 치유 인자(소리, 바람, 향기, 어둠)를 활용하여 명상, 호흡, 어둠 속 걷기 등의 특별한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단체사진   우수상에는 ‘숲속 뇌테크 8주 88’과 ‘다시, 꽃피는 인생’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장려상에는 ‘추억의 숲 놀이터’와 ‘편백 Fall in Jangseong’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각각 선정되었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와 심사위원들은 경진대회가 5회째 이어지면서 내용과 구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들이 다수 선보였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사회적 상황과 관련해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건강한 노후’ 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산림치유지도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산림청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활성화를 위해 수상작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그간 억눌려왔던 여행수요가 회복되고, 코로나19로 자제해 왔던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대면으로 이뤄지는 등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완연하다”라며, “이번 가을 많은 국민이 치유의 숲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프로그램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국립양평 치유의숲(고진금래) 시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1
  •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에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 “나무의 시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기여한 작품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산림 분야의 대표적인 문학상이다. 올해는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작품 총 147편이 접수되어 1·2차 예선을 거쳐 6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그중 작가 김민식 씨의 수필집인 “나무의 시간”이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올해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녹색문학상 수상작은 “나무가 만든 시간을 오래도록 사색해온 작가의 생명 존중과 녹색환경 정서를 폭넓은 인문학적 배경으로 풀어내 삶의 여러 분야에 접목해 구현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김민식 씨는 목재산업이 활황이던 시절부터 40여 년간 목재 딜러(판매자), 목재 컨설턴트(상담사) 등으로 활동하였고, 저서로는 이번에 녹색문학상을 수상한 “나무의 시간” 외에 “집의 탄생”이 있으며, 에세이(수필) “나무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산림 관계자 및 문학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녹색문학상은 지난 10년간 전국의 많은 문학인들의 참여로 산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산림 문학작품을 통해 산림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30
  •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부원장 최재성)은 15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2022년도 산림공공·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2년도 산림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산림청과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4곳에서 공동 주관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27개 작품이 접수된 지난해보다 활용데이터의 양과 참여자 수가 한층 더 증가했다.  이번 대회는 총 4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평가를 거쳐 14점(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 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시각장애인의 산림 이용을 위한 매칭 서비스>를 기획한 ‘산삼’ 팀이,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은 <산림데이터 기반 나무의사 전자의료기록 서비스 및 조경서비스 수요자 매칭 플랫폼>을 개발한 ‘세이브트리’ 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수상팀 중 데이터분석을 활용한 팀에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데이터분석 우수 인재 취업 연계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최재성 부원장은 “이번 대회는 산림복지산업과 데이터 산업이 융복합하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가 데이터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국민이 원하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2-09-19
  • 도심에서 즐기는 숲, 아이디어를 겨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의 현장 활용 프로그램 경연, 개인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한 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도시숲 이용자가 크게 늘어 다양한 계층에 맞는 숲교육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자 ‘도시락 숲(都市樂 숲 : 도심에서 즐기는 숲)’이라는 주제로 경연을 진행하며, 도시숲 이용자들의 생태적,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즐거움을 주는 유익한 숲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이 목적이다.     *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인원(천명) : (’18) 16 → (’19) 19 → (’20) 22 → (’21) 25     *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 인원(만명) : (’18) 483 → (’19) 630 → (’20) 314 → (’21) 467 이번 경연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유아, 일반), ▲ 숲해설 체험교구, ▲ 숲사진 공모전 등 총 4개 부문의 예선 을 거쳐 최종 44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경연 부문 신청 접수(건) 본선 진출(건) 계 334 44 프로그램 개발(유아초등) 107 12 프로그램 개발(일반성인) 95 12 숲해설 체험교구 74 10 숲사진 공모전 58 10 본선 대회는 3일간의 부문별 경연 후 전문심사위원의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을 선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산림청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산림교육전문가 및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생태에 관한 소양과 지식을 제공하는 숲교육을 진행하며, 숲해설 교구 및 사진 전시와 숲의 자원을 이용한 자연물 만들기 및 목재 활용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숲교육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연미술로 바라본 도시숲(정재근 강사), 도시숲의 나무 특강(고규홍 강사), 도시숲에서 놀이 즐기기(장상욱 강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숲놀이와 탄소중립 실천의 숲속 골든벨 등 상설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소정의 체험료 외에 참가비는 무료이다.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올해로 16회를 맞는 본 행사가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일반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숲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19
  •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제4회 산림치유 경진대회 발 표(우수상_함께, 만세! 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코로나19에 갇혔던 일상을 되찾아 감에 따라 건강관리와 심리회복에 산림치유의 역할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휴식과 건강, 우울감 해소, 치매 예방‧관리 등에 유용한 맞춤 아이디어를 가진 산림치유지도사라면 누구나 경진대회에 지원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독려하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해 확산시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숲을 통해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 회복, ▲ 치매 예방‧관리, ▲ 재난 대응 인력의 소진관리 및 재난피해자의 심리회복 등을 꾀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으로 구성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국립 양평 치유의 숲)   관련 주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는 7월 18일(월)부터 9월 16일(금)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심사(1차)와 발표심사(2차)를 거쳐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36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을 수여한다. 산림청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가 정점을 넘어 일상 회복 단계로 나아감에 따라 치유‧휴양 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이러한 변화와 경향을 반영한 참신하고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이 많이 선보여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 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19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재난 대응 인력 소진관리, 재난피해자 심리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 신청 기간:2022.7.18(월) 09시 ∼ 9.16(금)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서류심사(’22.9월 말), 발표심사(’22.10월 중)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4명, 200만 원(최우수상 2명_각 100만 원, 우수상 2명_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2명, 60만 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8
  • 산림복지와 동요, 영상 크리에이터 만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림청 주최, 진흥원 주관의 ‘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산림복지를 표현함으로써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민의 산림복지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 창작동요 공모전', '산림복지 영상 크리에이터 공모전'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 숲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메시지 등 부문별 세부 주제를 담은 음원과 영상을 접수한다.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우수작품은 산림청장·진흥원장 표창과 함께 대상 각 1점 200만 원, 최우수상 각 1점 100만 원, 우수상 각 3점 50만 원, 장려상 각 5점 30만 원의 포상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진흥원과 공모전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창작동요 부문 대상 수상자는 본인의 음원과 숲이 어우러진 뮤직비디오가 제작되며, 영상 크리에이터 부문 수상자 5팀은 진흥원의 크리에이터로 선정돼 산림복지 홍보 영상을 만들고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www.fowicontest.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사무국(070-4128-2796)과 카카오톡 채널(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즐거운 산림복지 콘텐츠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국민참여 공모를 통해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2일부터 23일,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충남 부여에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에서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가 직장 내 안전 저해 요소를 해소하여 직원과 헬기가 안전한 산림재난 대응 임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은 ㈜아시아나항공 박일미 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 산림청 이실현 사무관 ▲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서병성 교수 ▲ 대한산업안전본부 고재경 대표이사 순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2023년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경진대회 수상자들의 후속 이행현황 발표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길 항공안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부의 산업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라며,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중심으로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1-23
  • 산림청 공무원,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사진>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산림청 김평기 사무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6일 김평기 임업사무관이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평기 임업사무관은 2022년 울진ㆍ삼척 대형산불 시 탁월한 현장지휘 능력과 신속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상악화로 헬기진화가 불가능한 가운데 2,000여 명의 지상 진화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운영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소광리 500년 금강송숲(3,705ha)과 두천․소광리 88세대 주택을 안전하게 지켰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가ㆍ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여해 왔으며, 특히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포상으로 올해 선정된 수상자는 총 55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수상자인 김평기 임업사무관을 격려하며 “기후위기로 인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6
  •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성현 산림청장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태현 경북산림환경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윤영균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본상을 주최하는 산림환경포럼 소속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부분에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산림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명예를 높이는 일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큰힘이 된다며 산림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균 조직위원장은 아사아녹화기구 상임 대표의 입장에서도 수상자들과 같은 공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산림환경공로지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매진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청(시장 이장우), 입법부문에 서삼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부문에 심상택 국장(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환경부문에 노관규 시장(전남 순천시), 교육부문에 이우균 교수(고려대학교), 행정부문에 안상현국장(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임업부문에 조연환 명예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 단체부문에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이후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겠다며 각자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자의 청원서 낭독에서 산림환경운동 22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산림재난방지는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청에 절대 필요한 "소방청의 의용소방대, 경찰청의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지원 보조전문인력 단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내년 20주년에는 가칭"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2-18
  •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30일 오전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가영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전북, 전남, 경남, 제주까지 넓은 산지와 현장을 돌아보니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산림재난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산림재난은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하고 산림청에서는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참가자 모두에게 동참을 권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완주군(군수 유희태), 입법부문에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군), 정책부문에 정종근(서부지방산림청장), 교육부문에 박율진(전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종술(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회장). 목재이용부문에 소병진(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단체부문에 정읍시산림조합(최봉관 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30
  •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9일 오후 제주시 국제라이온스클럽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문봉성 제주산림환경포럼 대표의 추천으로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제주산림환경포럼 문봉성대표의 환영사와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양제훈 기후환경국장의 지사축사 대독과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양제근 기후환경국장은 도지사 축사에서 제주는 육백만그루 나무심기 등과 더불어 기후환경국에  탄소중립, 기후환경도시, 곶자왈 생태관광팀을 위주로 기후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산림환경포럼과도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기환(제주특별자치도 의원), 행정부문에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교육부문에 이진희(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환경부문에 안재민(새마을지도자 표선면협의회장), 단체부문에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센터장 윤성관), 정원부분에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 임업부문에 이윤화(고려통상 조천농장 대표), 복지부문에 김승화(한국양묘협회 제주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오희부(열린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9
  •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8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임하수 북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전진표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 최무열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에 강원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시작되어 큰의미가 있다며 숲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치는 미래의 자산이며 비전이라고 밝히고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축사를하자 참가자 모두가 동의하였다.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엽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가 82%에 달하는 산림수도로서 모두 탄소고정을 위해 달려가자며 강원도 임업인들도 적극적으로 전국 산림분야 네트워크에 유기적으로 참여하여 임업발전을 이루겠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정책부문에 홍천군(군수 신영재), 교육부문에 김준순(강원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환경부문에 강효덕(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본부장), 임업부문에 정호술(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협의회장).단체부문에 안중걸(사단법인 강원임우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영선)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3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송희 남부지방산린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의 내빈소개,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밀양산불과 국립등산학교, 표충사등을 거론하며 천혜의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도래재휴양림, 밀양아리랑수목원, 국립복합치유센터, 국립레포츠센터 등 밀양시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이제 지구온난화가 워밍이 아니고 보일링"이라며 “인류가 지옥문을 두드리기 바로 전까지 왔다”고 경고하며 앞서가시는 수상자분들을 따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박일호 (밀양시 시장), 입법부문에 김일수(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교육부문에 양재경(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일기(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회장), 단체부문에 서환억(김해시 산림조합 조합장)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4
  •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지난 21일 경북 문경시 문희아트홀에서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신현국 경상북도 문경시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 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 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문경시 (시장 신현국), 입법부문에 정경민(경상북도의회 의원), 정책부문에 배기헌(경상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 행정부분에 임일규(경상북도 산림자원과 기획팀장), 교육부문에 김동근(경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이명우(안동시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성상제산림조합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경북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기능증진의 실행방안으로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 달성을 목표로 하는 운동의 시작이 될거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의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 수상자 전국대회"를 가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열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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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경기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  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재룡(서울.경기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내빈소개와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광주시(시장 방세환), 입법부문에 이병길(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부위원장), 교육부문에 김왕직(명지대학교 전통건축전공 교수), 환경부문에 이순종(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경기도 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산림환경 기능 향상운동과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특히 지역내 산지가 67%에 이른다는 방세환시장은 숲이 미래이고 탄소중립의 중심인 목재를 이용하여 국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길의원은 가구산업발전를위한 조례제정으로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이순종 대한가구산업연합회 회장은 경기도 가구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김왕직 명지대교수는 10년간의 국토부 한옥개발연구를 담당하여 신한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지만 이후로도 연구에 힘써 한옥의 발전과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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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충북에서도 "제1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6일 청주시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제1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재영 충청북도 증평군수를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지용관(한국치산기술협회 충북지부장) 충북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증평군 (군수 이재영), 입법부문에 김동우(충북도의회건설환경소방위원장),정책부문에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 행정부분에 김종덕(진천군 산림녹지과장), 교육부문에 반기민(충북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전숙자(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임업부문에 정성훈(한국산림경영인협회 충북도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조명연(청주시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충북생명의숲(이사장 최태호)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충북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 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17
  • (재)숲과나눔, 제5회 환경학술포럼 성료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지난 14~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제5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에는 (재)숲과나눔의 장학생, 연구자를 비롯해 환경, 보건, 안전 분야 관심이 있는 연구자, 활동가 시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틀 차 15일에는 심포지엄 ‘지구 걱정에 뭐라도 하고 싶은 당신에게 - 풀씨처럼 행동하는 다섯 청년의 목소리’를 주제로 자전거,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청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년 세대들의 실천과 성과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에 관한 청년들의 감정, 10개국 비교 결과, 기후변화 대응행동 등을 조사한 설문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기획 세션으로는 한국의 자연 손실을 평가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더많은자연’, 2030 탄소중립 수송 정책의 한계와 대안을 살펴보는 ‘자전거시민포럼’, 한반도의 환경 협력을 다루는 ‘한반도청년환경포럼’, ‘환경사진아카이브’에서 진행했던 ‘1인 가구 사진 포트폴리오’,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공개포럼 및 북토크가 진행되었으며, 그 외에 숲과나눔의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인 풀씨 10기 결과공유회 ‘풀씨잔치’와 소규모 연구모임을 지원하는 풀씨연구회 3기 결과공유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연구 논문은 구두발표 7개 세션, 포스터발표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총 54편이 발표됐다. 발표 논문은 심사를 통해 포스터 장려상 5명, 포스터 우수상 1명, 장려상 7명, 우수상 5명, 대상 1명을 선정 및 시상하였다. 대상은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 평화운동과 감정지킴이(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연구 주제로 발표한 최혜영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강정 평화 운동의 하나인 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직접 바다에 들어가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또 학술의 자리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번 대상을 받게 되어 활동과 공부 둘 다 응원 받아 너무 기쁘고 감동이다.”고 말했다. 장재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학술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숲과나눔은 미래 인재들이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여 더 건강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3-11-16
  •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려 산림분야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안기완 광주.전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운영 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정찬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해남군 (군수 명현관), 입법부문에 김호진(전남도의원), 정책부문에 김재광(신안군 부군수), 행정부분 에 박은재(완도군 산림휴양과장), 교육부문에 이계환(전남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황금영(숲속의전남 이사장), 임업부문에 정재동(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손철호(산림조합중앙회 부장), 단체부문에 광주전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길수)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 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  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15
  •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신성순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   김헌중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0-26
  •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 보러 오세요!
    단체부문 대통령상-강원특별자치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심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667점의 분화가 출품됐으며,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을 평가를 통해 총 13개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통령상에 선정됐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충청남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충청북도, 산림청장상에는 대전광역시와 전라북도, 특별상에는 서울특별시가 선정되었다. 개인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문식씨 작품     개인상 부문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김문식 씨를 비롯해, 산림청장상에 정천수, 신응일, 김정애, 이한승, 강희인 씨 등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달 1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원 일원에 전시되며,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품종을 포함해 전국에서 출품된 667점의 무궁화 분화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제3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전시 행사 중심으로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아름다운 무궁화가 순천만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전시되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하여 700여 점의 나라꽃 무궁화를 온전히 보고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궁화 우수분화 순천만국가정원에 전시     무궁화 우수분화 순천만국가정원에 전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8-11
  •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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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2-12-28
  • 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지난 12월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하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충청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충남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 신동헌 부시장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충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전, 현직 도지사께서 대한민국산림환경대상 수상자들이라고 소개한 후 이번 제2회 충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충남지역의 숨은공로자들을 선정 격려하고 앞으로의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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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2-12-15
  •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지난 12월 8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남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남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전남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부군수 박형호 대리수상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_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기완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므로 산림환경운동의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관, 학, 민간부문이 힘을합쳐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 특히 전라남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도민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축사에 나선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숲과 목재의 탄소중립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함께 탄소중립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국 제일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하나같이 앞으로의 과제와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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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2-12-14
  • 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지난 12월 1일 진주시에 위치한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제1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상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경남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교육부문은 추갑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은 조창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사무처장, 조합부문은 강주호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장 등 6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진주시(시장 조규일) 입법부문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문:  강명효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교육부문: 추갑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 조창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사무처장 조합부문:  조창수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경상남도,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경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금년 시작된 제1회 경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또한 산림환경포럼을 주축으로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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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하게 열려
      지난 12월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제주썬호텔 연회장에서 '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제주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제주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제주에서는 작년에 이어 4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은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행정부문에는 강용숙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연구부문에는 김세재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교육부문에는 김미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행정서기, 기업부문에는 조영기 지에스건설 대표이사, 임업부문에는 박길동 아트림 산림기술사무소 대표, 복지부문에는 김영남 제주김령미로공원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제주 전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임업인총연합회를 중심으로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 등이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주지역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제4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제주는 특별한 지역으로 산림환경의 보루라 생각하고 전 도민이 하나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특히 목재이용을 위한 많은 활동을 소개하며 국내산 목재를 이용한 탄소저장과 에너지 절약과 목조건축 시공으로 탄소발생을 줄이는 탄소감축운동을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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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2월 2일 전북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북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무주군(군수 황인홍)가 기관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박정규 전라북도의회 의원(임실), 임업부문은 김봉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도지회장, 조합부문은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 등 4인이 수상하였다.    -황인홍 무주군수-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북도,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중심이되어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무주군은 산지가 82%에 달하며 목재를 이용한 목재친화도시로서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에 감탄했다고 평하고 무진장(무주,진안,장수),임순남(임실,순창,남원)이라는 전북지역의 산림지역이 전체적으로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봉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북지회장-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중심이 되어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므로 산림환경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무주군은 산지가 82%에 달하며 목재를 이용한 목재친화도시로서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에 감탄했다"고 평하고 "무진장(무주, 진안,장 수), 임순남(임실, 순창, 남원)이라는 전북지역의 산림지역이 전체적으로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헌중 이사장은 "금년 제2회 전북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수상자 한분 한분에게 공로를 치하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산림환경포럼을 주축으로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조직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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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2-12-07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신성순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   김헌중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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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0-26
  • 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지난 12월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하객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충청남도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충남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수상을 하였으며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분에 천안시(시장 박상돈) 신동헌 부시장  입법부문은 김복만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행정부분은 이상춘 충청남도 산림자원과장 교육부문은 서병기 배재대학교 원예산림학과 교수 조합부문은 홍주의 대전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임업부문은 최우평 태안군 산림조합장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헌중이사장은 충남지역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은 특별하게 두드러져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전, 현직 도지사께서 대한민국산림환경대상 수상자들이라고 소개한 후 이번 제2회 충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충남지역의 숨은공로자들을 선정 격려하고 앞으로의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한결같이 산림환경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전국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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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지난 12월 8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남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남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전남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부군수 박형호 대리수상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_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기완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므로 산림환경운동의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관, 학, 민간부문이 힘을합쳐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 특히 전라남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도민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축사에 나선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숲과 목재의 탄소중립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함께 탄소중립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국 제일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하나같이 앞으로의 과제와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12-14
  • "우리나무 어디까지 써봤어?” 2022 한목디자인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국산목재(한목)를 활용한 다양한 목재생활소품 디자인을 공모를 통해 우리나무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2022년 한목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목디자인 공모전은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대한민국 거주자면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작품 주제는 ‘목재생활소품 디자인’으로 우리나무 한목을 주재료로 사용한 참신한 디자인으로 1인 2작품(공동 2인 이내)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목재나 목공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도 생활 속 아이디어를 간단한 스케치로 디자인하여 제출하면 된다.  총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하며(총 상금 1,15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원과 산림청장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예선 통과작에 한해 시작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가 지원된다. 목공이 서툰 참가자는 전문공방 의뢰가 가능하여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하경수 과장은 ‘한목디자인 공모전’은 전문가의 눈높이가 아닌 일반 국민이 생활속에서 접하게 되는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목재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실제 상품화로 발전되어 일상속에서 작품을 사용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목디자인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재정보포탈(www.ilovewood.or.kr) 또는 목재문화진흥회(www.kaw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9.26(월)부터 10.4(화) 17시까지이다.    
    • 목재이용
    2022-09-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제62회 정기총회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전진옥)은 2월 6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안명규, 이한국, 고준호 도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 시의원, 이인희 · 이성렬 전조합장, 임원, 대의원,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이병직 파주시청 농업정책과장, 공로패 이주완 파주시산림조합 이사, 표창장 권혁열 파주시산림조합 대의원)을 비롯 윤후덕 · 박정 국회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이 감사패등을 수상하였다.     전진옥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2,500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림조합 경영종합평가 1위 경영대상 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7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평가 대상 수상의 쾌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높은 예대비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신용부분에서는 2023년 산림조합 금융 대상 수상, 금융업적평가 동상 수상을 하였으며, 지난해 개점한 운정지점에서도 예수금, 대출금 추진에 매진하여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게 되어 조합원님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결산과 관련해서는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하고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지급을 원활히 이행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그리고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상정된 2023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0억2천7백만원 중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5.42%),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 총 7억1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이어서 금년에도 조합원님들께서 부여하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는 일반사업, 지도사업, 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신뢰받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투명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2-08
  • 2023년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19일(화)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1개), 금상(3개), 이노베이션상(1개) 등 총 5개의 상이 수여됐다. 대상(산림청장상)은 평창팜의 간편조리용 곤드레국수가, 금상은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산나물 간편조리식품(밀키트) 3종 세트와 ㈜우리두의 초미세공법으로 산양삼 함유량을 높인 추출액 제품, ㈜잇더컴퍼니의 건조 산양삼 선물 세트 제품이 수상했으며, 이노베이션상은 ㈜서문팀버의 향균 도료를 사용한 플로어링보드 2종과 목재 강마루 제품이 수상했다.   수상업체에는 산림청에서 2024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임산물 맞춤형 사업, 판매촉진비 등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산림청은 2016년부터 매년 수출 유망업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기임산물 32개 업체, 목재 18개 업체 등 총 50개 업체를 발굴해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육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 국제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임산물 수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업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망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으로 임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_평창팜(곤드레국수)     금상_잇더컴퍼니(산양삼 선물세트)     금상_우리두(산양삼 추출액 제품)     금상_담우(나물에비벼밥)     이노베이션상_서문팀버(플로어링보드 2종 및 강마루)     23년 발굴대회 수상업체 제품소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19
  • 파주시산림조합 2022년 경영성과 대상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산림조합중앙회(중앙회장 최창호)로부터 2022년 경영성과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2월 9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에서 최창호 중앙회장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및 업무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조합을 대상으로 시상하였으며, 파주시산림조합은 22년 당기순이익 10억8천만원의 수익을 내는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경영성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렬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더불어 전 임직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2천4백여 조합원과 함께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3-02-14
  •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12-28
  • 파주시산림조합장 산림복지 발전유공 도지사표창 수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로부터 산림복지 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은 12월 2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은 산림분야의 대표기관으로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여서 그 가치가 크다. 이성렬조합장은 “전 임직원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협동 정신을 발휘하여 조합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와 산림복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12-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제62회 정기총회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전진옥)은 2월 6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 안명규, 이한국, 고준호 도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 시의원, 이인희 · 이성렬 전조합장, 임원, 대의원,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이병직 파주시청 농업정책과장, 공로패 이주완 파주시산림조합 이사, 표창장 권혁열 파주시산림조합 대의원)을 비롯 윤후덕 · 박정 국회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이 감사패등을 수상하였다.     전진옥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2,500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림조합 경영종합평가 1위 경영대상 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7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평가 대상 수상의 쾌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높은 예대비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신용부분에서는 2023년 산림조합 금융 대상 수상, 금융업적평가 동상 수상을 하였으며, 지난해 개점한 운정지점에서도 예수금, 대출금 추진에 매진하여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게 되어 조합원님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결산과 관련해서는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하고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지급을 원활히 이행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그리고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상정된 2023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0억2천7백만원 중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5.42%),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 총 7억1천3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이어서 금년에도 조합원님들께서 부여하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는 일반사업, 지도사업, 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신뢰받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투명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2-08
  •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2일부터 23일, 산림항공본부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충남 부여에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에서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가 직장 내 안전 저해 요소를 해소하여 직원과 헬기가 안전한 산림재난 대응 임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은 ㈜아시아나항공 박일미 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 산림청 이실현 사무관 ▲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서병성 교수 ▲ 대한산업안전본부 고재경 대표이사 순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2023년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경진대회 수상자들의 후속 이행현황 발표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길 항공안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부의 산업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라며,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중심으로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4-01-23
  •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 숨은 공로자 발굴 포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3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갖고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였다.   이번 포상은 무궁화 선양 분야에 기여한 민간인, 공무원 등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사기진작과 함께 그 노고를 격려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 포상 규모 :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명   대통령 표창에는 ▲ 충청남도 이용길 1명이며,    국무총리 표창에는 ▲ 진주시 농촌교육농장협회 류진원, ▲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전병열, ▲ 산림청 이은우 등 3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 경상북도 전원찬, ▲ 충청남도 박동명이 수상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가상징 무궁화 선양에 적극 노력해 주신 포상 수여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산림청은 국가상징 무궁화 보급ㆍ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05
  • 산림청 공무원,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사진>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산림청 김평기 사무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6일 김평기 임업사무관이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평기 임업사무관은 2022년 울진ㆍ삼척 대형산불 시 탁월한 현장지휘 능력과 신속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상악화로 헬기진화가 불가능한 가운데 2,000여 명의 지상 진화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운영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소광리 500년 금강송숲(3,705ha)과 두천․소광리 88세대 주택을 안전하게 지켰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가ㆍ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여해 왔으며, 특히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포상으로 올해 선정된 수상자는 총 55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수상자인 김평기 임업사무관을 격려하며 “기후위기로 인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6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성현 산림청장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태현 경북산림환경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윤영균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본상을 주최하는 산림환경포럼 소속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부분에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산림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명예를 높이는 일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큰힘이 된다며 산림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균 조직위원장은 아사아녹화기구 상임 대표의 입장에서도 수상자들과 같은 공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산림환경공로지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매진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청(시장 이장우), 입법부문에 서삼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부문에 심상택 국장(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환경부문에 노관규 시장(전남 순천시), 교육부문에 이우균 교수(고려대학교), 행정부문에 안상현국장(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임업부문에 조연환 명예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 단체부문에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이후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겠다며 각자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자의 청원서 낭독에서 산림환경운동 22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산림재난방지는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청에 절대 필요한 "소방청의 의용소방대, 경찰청의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지원 보조전문인력 단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내년 20주년에는 가칭"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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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2-18
  •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 1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대전 서구)에서 열린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남태헌(앞줄 좌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1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주제 : 숲에서의 행복한 추억)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주제 : 산림복지 시설,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268점, 그림 332점 총 6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1점(어린이 그림 24점, 사진 17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어린이 산림복지 그림 공모전에서는 유치부의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와 초등부의 ‘단풍놀이(박주언)’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진 공모전에서는 ‘생태수업’이라는 주제로 안미숙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회, 홍보 책자, 누리집, 달력 등의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를 위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국민참여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사진·그림 공모전 수상자 명단>  어린이 그림 공모전 유치부 부문 ▲대상(1명) :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신다은) ▲최우수상(1명) : 윤이집(최아윤) ▲우수상(1명) : 즐거운 숲속(장은우) ▲입선(9명) : 숲속 놀이터(김다연), 숲(이지호), 사나운 꿀벌(이연우), 강아지 산책(강나현), 숲속의 사마귀(장우민), 방아깨비(박해인), 숲속 곤충들(이준우), 숲속 펜션을 놀러 갔어요(김조이), 사랑이 자라는 하트나무(홍승민)    어린이 그림 공모전 초등부 부문 ▲대상(1명) : 단풍놀이(박주언) ▲최우수상(1명) : 숲 속의 밤(이효경) ▲우수상(1명) : 숲 속 맨발 걷기(홍세아) ▲입선(9명) : 가을 들판에 있는 내 친구 뭉실이(이아영), 고양이와 같이 큰나무에서 쉬는 말괄량이 소녀(강유정), 코코의 친구 벚나무의 한 살이(이선영), 지구의 분단선(이지원), 고요한 산 길(정시운), 그림 속에 ‘나’와 ‘나’는 똑같아(최성), 행복한 놀이터 ‘숲’(이유주), 단풍이 든 산림치유원(구하루), 나무를 사랑하는 아이들(이지서)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 ▲대상(1명) : 생태수업(안미숙) ▲최우수상(1명) : 무장애나눔길 따라 한바퀴(고혜정) ▲우수상(3명) : 국립횡성숲체원의 겨울(홍수현), 아름다운 청도숲체원(정태섭), 도레미 친구들(김혜옥) ▲ 입선(12명) : 이렇게 재미있는 숲은 처음이야(이동균), 희망이 뭉게 뭉게(손형선), 해먹체험/스트레스 해소(유종철), 숲의 온기를 느껴봐(유정근), 칠곡숲체원의 아침(김범용), 달처럼 밝은 우리(김혜옥), 나주숲체원 짐보리놀이즐기기(최영준), 가을을 초대한 숲체원(이미선), 국립대전숲체원 도토리공작소(김기화), 힐링숲에서(오세근), 계란국에 퐁당(강혜준), 국립대전숲체원 데크로드산책로(김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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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30일 오전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가영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전북, 전남, 경남, 제주까지 넓은 산지와 현장을 돌아보니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산림재난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산림재난은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하고 산림청에서는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참가자 모두에게 동참을 권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완주군(군수 유희태), 입법부문에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군), 정책부문에 정종근(서부지방산림청장), 교육부문에 박율진(전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종술(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회장). 목재이용부문에 소병진(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단체부문에 정읍시산림조합(최봉관 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30
  •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9일 오후 제주시 국제라이온스클럽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문봉성 제주산림환경포럼 대표의 추천으로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제주산림환경포럼 문봉성대표의 환영사와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양제훈 기후환경국장의 지사축사 대독과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양제근 기후환경국장은 도지사 축사에서 제주는 육백만그루 나무심기 등과 더불어 기후환경국에  탄소중립, 기후환경도시, 곶자왈 생태관광팀을 위주로 기후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산림환경포럼과도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기환(제주특별자치도 의원), 행정부문에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교육부문에 이진희(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환경부문에 안재민(새마을지도자 표선면협의회장), 단체부문에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센터장 윤성관), 정원부분에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 임업부문에 이윤화(고려통상 조천농장 대표), 복지부문에 김승화(한국양묘협회 제주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오희부(열린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9
  •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8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임하수 북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전진표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 최무열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에 강원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시작되어 큰의미가 있다며 숲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치는 미래의 자산이며 비전이라고 밝히고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축사를하자 참가자 모두가 동의하였다.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엽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가 82%에 달하는 산림수도로서 모두 탄소고정을 위해 달려가자며 강원도 임업인들도 적극적으로 전국 산림분야 네트워크에 유기적으로 참여하여 임업발전을 이루겠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정책부문에 홍천군(군수 신영재), 교육부문에 김준순(강원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환경부문에 강효덕(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본부장), 임업부문에 정호술(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협의회장).단체부문에 안중걸(사단법인 강원임우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영선)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3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송희 남부지방산린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의 내빈소개,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밀양산불과 국립등산학교, 표충사등을 거론하며 천혜의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도래재휴양림, 밀양아리랑수목원, 국립복합치유센터, 국립레포츠센터 등 밀양시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이제 지구온난화가 워밍이 아니고 보일링"이라며 “인류가 지옥문을 두드리기 바로 전까지 왔다”고 경고하며 앞서가시는 수상자분들을 따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박일호 (밀양시 시장), 입법부문에 김일수(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교육부문에 양재경(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일기(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회장), 단체부문에 서환억(김해시 산림조합 조합장)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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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1-24
  •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지난 21일 경북 문경시 문희아트홀에서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신현국 경상북도 문경시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 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 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문경시 (시장 신현국), 입법부문에 정경민(경상북도의회 의원), 정책부문에 배기헌(경상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 행정부분에 임일규(경상북도 산림자원과 기획팀장), 교육부문에 김동근(경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이명우(안동시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성상제산림조합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경북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기능증진의 실행방안으로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 달성을 목표로 하는 운동의 시작이 될거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의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 수상자 전국대회"를 가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열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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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1-22
  •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경기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  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재룡(서울.경기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내빈소개와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광주시(시장 방세환), 입법부문에 이병길(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부위원장), 교육부문에 김왕직(명지대학교 전통건축전공 교수), 환경부문에 이순종(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경기도 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산림환경 기능 향상운동과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특히 지역내 산지가 67%에 이른다는 방세환시장은 숲이 미래이고 탄소중립의 중심인 목재를 이용하여 국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길의원은 가구산업발전를위한 조례제정으로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이순종 대한가구산업연합회 회장은 경기도 가구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김왕직 명지대교수는 10년간의 국토부 한옥개발연구를 담당하여 신한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지만 이후로도 연구에 힘써 한옥의 발전과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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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충북에서도 "제1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6일 청주시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제1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재영 충청북도 증평군수를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지용관(한국치산기술협회 충북지부장) 충북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증평군 (군수 이재영), 입법부문에 김동우(충북도의회건설환경소방위원장),정책부문에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 행정부분에 김종덕(진천군 산림녹지과장), 교육부문에 반기민(충북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전숙자(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임업부문에 정성훈(한국산림경영인협회 충북도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조명연(청주시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충북생명의숲(이사장 최태호)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충북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 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17
  • (재)숲과나눔, 제5회 환경학술포럼 성료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지난 14~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제5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포럼에는 (재)숲과나눔의 장학생, 연구자를 비롯해 환경, 보건, 안전 분야 관심이 있는 연구자, 활동가 시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틀 차 15일에는 심포지엄 ‘지구 걱정에 뭐라도 하고 싶은 당신에게 - 풀씨처럼 행동하는 다섯 청년의 목소리’를 주제로 자전거,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청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년 세대들의 실천과 성과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에 관한 청년들의 감정, 10개국 비교 결과, 기후변화 대응행동 등을 조사한 설문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기획 세션으로는 한국의 자연 손실을 평가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더많은자연’, 2030 탄소중립 수송 정책의 한계와 대안을 살펴보는 ‘자전거시민포럼’, 한반도의 환경 협력을 다루는 ‘한반도청년환경포럼’, ‘환경사진아카이브’에서 진행했던 ‘1인 가구 사진 포트폴리오’,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공개포럼 및 북토크가 진행되었으며, 그 외에 숲과나눔의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인 풀씨 10기 결과공유회 ‘풀씨잔치’와 소규모 연구모임을 지원하는 풀씨연구회 3기 결과공유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연구 논문은 구두발표 7개 세션, 포스터발표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총 54편이 발표됐다. 발표 논문은 심사를 통해 포스터 장려상 5명, 포스터 우수상 1명, 장려상 7명, 우수상 5명, 대상 1명을 선정 및 시상하였다. 대상은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 평화운동과 감정지킴이(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연구 주제로 발표한 최혜영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제주해군기지 준공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강정 평화 운동의 하나인 강정 연산호 모니터링을 직접 바다에 들어가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또 학술의 자리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번 대상을 받게 되어 활동과 공부 둘 다 응원 받아 너무 기쁘고 감동이다.”고 말했다. 장재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학술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숲과나눔은 미래 인재들이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여 더 건강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3-11-16
  •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려 산림분야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안기완 광주.전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운영 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정찬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해남군 (군수 명현관), 입법부문에 김호진(전남도의원), 정책부문에 김재광(신안군 부군수), 행정부분 에 박은재(완도군 산림휴양과장), 교육부문에 이계환(전남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황금영(숲속의전남 이사장), 임업부문에 정재동(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손철호(산림조합중앙회 부장), 단체부문에 광주전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길수)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 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  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15
  •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신성순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   김헌중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0-26
  •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자 발표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다.  6월 30일까지 마감한 결과 199편의 총 응모, 중복 작품 제외하고 196편이 예선심의에 올랐다.  예심에서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분야 각1편씩 선정. 5편을 5명의 본심위원들의 진지한 논의와 투표로 시 분야에서 오원량의『흔들리는 연두』와 소설분야에서 변경섭의 『누가 하늘다람쥐를 죽였나』를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상금은 각 1천 5백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목)11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시인: 오원량 경남 밀양 출생, 부산에서 성장 1989년 월간 《동양문학》 시로 등단, 2021년 《아동문예》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수료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서로는 짝사랑』동시집 『하얀 징검돌』     소설가 : 변경섭 1961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을 통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젊은 시절 오랫동안 사회운동을 하며 살았다. 한때 환경회사에 다니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서울에서 30여 년을 보내다가 지금은 강원도 평창군 대미산 자락 산골 마을에 내려가서 자연을 벗 삼고, 텃밭 농사에 재미 붙이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 시집 『새는 죽었다』,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린다』, 『목발에 대한 생각』, 『다시 사람에게 묻다』. 장편소설 『종태』, 소설집 『눈사람도 사랑하네』. 에세이집 『서리꽃 피고 꽃 지고』    
    • 뉴스광장
    2023-09-25
  • 2023년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19일(화)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상업체 임직원, 산림청 및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1개), 금상(3개), 이노베이션상(1개) 등 총 5개의 상이 수여됐다. 대상(산림청장상)은 평창팜의 간편조리용 곤드레국수가, 금상은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산나물 간편조리식품(밀키트) 3종 세트와 ㈜우리두의 초미세공법으로 산양삼 함유량을 높인 추출액 제품, ㈜잇더컴퍼니의 건조 산양삼 선물 세트 제품이 수상했으며, 이노베이션상은 ㈜서문팀버의 향균 도료를 사용한 플로어링보드 2종과 목재 강마루 제품이 수상했다.   수상업체에는 산림청에서 2024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임산물 맞춤형 사업, 판매촉진비 등 임산물 수출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산림청은 2016년부터 매년 수출 유망업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기임산물 32개 업체, 목재 18개 업체 등 총 50개 업체를 발굴해 수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육성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 국제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임산물 수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업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망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수출지원정책으로 임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_평창팜(곤드레국수)     금상_잇더컴퍼니(산양삼 선물세트)     금상_우리두(산양삼 추출액 제품)     금상_담우(나물에비벼밥)     이노베이션상_서문팀버(플로어링보드 2종 및 강마루)     23년 발굴대회 수상업체 제품소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19
  •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기획부문 최우수상(포레스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팀이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서류·발표평가와 상담(멘토링)을 거쳐 최종 10팀(최우수 2, 우수 4, 장려 4)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등력테스트 및 공공데이터 기반의 등산코스 추천 플랫폼(여기있산)’을 개발한 여기있산(송승기 외 4명) 팀에게 돌아갔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녹지가 부족한 도시 학생들에게 교내 옥상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웹서비스(포레스쿨)’를 기획한 포레스쿨(양윤정 외 3명) 팀이 수상하였다. 부문별 최우수 수상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데이터분석 우수 인재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2023 빅매칭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수상 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확대,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민간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데이터를 지속해서 발굴·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품및서비스개발부문 최우수상(여기있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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