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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난 극복을 위한 녹색일자리 최우선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국가가 처해있는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산림부분이 담당해야 하는 과제가 어느때 보다 막중한 올해, 수도권ㆍ강원영서지역의 녹색 일자리 창출과 신속한 사업실행 등을 주요골자로 한 새해 업무보고를 2009. 1.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숲가꾸기 발대식과 연계하여 실시  하였다. 2009년 북부지방산림청 주요사업 방향은 녹색일자리 창출과 사업의 신속   한 실행, 기후변화대책의 착실한 산림현장 실천, 산림의 숨은가치 창출, 공직윤리강화, 산림가치 공유 등이라고 밝혔다.      2009년 비상경제정부 체제운영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산림분야 사업실행에 따라 이번 업무보고는 일체의 형식적인 내용은 지양하고, 일자리창출 추진계획, 경제난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예산 조기집행방안, 현안 사항 등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되고, 산림청장의 사업점검도 병행되었다.   아울러, 우선 시장에 돈이 돌게 하고, 일자리를 지키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빠르게 진행시켜야 하는 녹색일자리 창출과 산림사업실행을 위해  산림청 소속기관은 현재 ‘녹색일자리 고용실적 및 예산집행 상황판’을   제작. 매일매일 진행상황을 점검ㆍ보고하고 있다.   사실상 북부지방산림청도 지난 연말부터 새해업무가 이미 시작되어, 경제살리기를 위해 국민들과의 최접점에 있는 산림공직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움직이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2009년도 주요사업 산림시책 워크숍’도 지난해 12. 23(화)에 이미 완료한 바 있다.   일자리창출관련 예산은 최대 70%까지 상반기 집행한다는 국가시책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이 2009년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하여 산림분야   10종류의 일자리 근로자 선발을 지난 해 이미 완료하고,  1. 2.부터 분야별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여 1일 1,200여명의 인력고용이 시작되어 국가  경제난 조기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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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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