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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양구수목원 야간 개장 실시
    양구수목원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하여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9시 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6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과 호수문화권역(춘천, 홍천, 화천, 인제) 주민은 50% 할인된다. 양구수목원은 야간 개장과 더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수목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샌드아트, 마술쇼,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구수목원은 2004년도 한국의 100대 명산인 대암산 자락에 생태식물원을 조성하고 그 이후 DMZ야생화분재원과 목재문화체험관, 야생동물생태관, 유아숲놀이터 등 시설을 확대하였고 2020년도에 도립수목원으로 승격하여 지금까지 양구 관광 1번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 교육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양구수목원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거리두기와 더위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9
  • 숲에서 놀고 배우자! 숲에 유아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4월 17일(수)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있는 산림교육관에서 지역 내 4개 어린이집(안동어린이집, 우리어린이집, 예담어린이집, 화북어린이집)과 숲유치원 운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숲유치원은 유아가 숲에서 놀고, 배우는 과정에서 창의성, 감성, 인성 등을 키워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숲유치원 운영은 산림자원개발원 내 소득식물생태숲, 산림과학박물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등 전체 공간을 활용하고, 유아가 숲에서 자유롭게 노는 과정에서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숲해설가나 교사의 개입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에서는 체험형 숲유치원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및 참가는 홈페이지(http://www.gbforest.go.kr)를 통해 11월말까지 가능하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사람의 인격형성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유아기에 숲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숲유치원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주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숲체험을 하는 것에 깊은 의미를 두고 있다. 경상북도 황형우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유아가 행복해야 우리의 밝은 미래가 보장되므로, 이번 협약을 맺은 어린이집 외에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과 협조하여 많은 유아가 숲에서 즐기고,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4-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양구수목원 야간 개장 실시
    양구수목원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하여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9시 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6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과 호수문화권역(춘천, 홍천, 화천, 인제) 주민은 50% 할인된다. 양구수목원은 야간 개장과 더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수목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샌드아트, 마술쇼,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구수목원은 2004년도 한국의 100대 명산인 대암산 자락에 생태식물원을 조성하고 그 이후 DMZ야생화분재원과 목재문화체험관, 야생동물생태관, 유아숲놀이터 등 시설을 확대하였고 2020년도에 도립수목원으로 승격하여 지금까지 양구 관광 1번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 교육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양구수목원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거리두기와 더위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양구수목원 야간 개장 실시
    양구수목원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하여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9시 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6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과 호수문화권역(춘천, 홍천, 화천, 인제) 주민은 50% 할인된다. 양구수목원은 야간 개장과 더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수목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샌드아트, 마술쇼,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구수목원은 2004년도 한국의 100대 명산인 대암산 자락에 생태식물원을 조성하고 그 이후 DMZ야생화분재원과 목재문화체험관, 야생동물생태관, 유아숲놀이터 등 시설을 확대하였고 2020년도에 도립수목원으로 승격하여 지금까지 양구 관광 1번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 교육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양구수목원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거리두기와 더위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양구수목원 야간 개장 실시
    양구수목원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하여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9시 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6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과 호수문화권역(춘천, 홍천, 화천, 인제) 주민은 50% 할인된다. 양구수목원은 야간 개장과 더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수목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샌드아트, 마술쇼,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구수목원은 2004년도 한국의 100대 명산인 대암산 자락에 생태식물원을 조성하고 그 이후 DMZ야생화분재원과 목재문화체험관, 야생동물생태관, 유아숲놀이터 등 시설을 확대하였고 2020년도에 도립수목원으로 승격하여 지금까지 양구 관광 1번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 교육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양구수목원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거리두기와 더위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9
  • 숲에서 놀고 배우자! 숲에 유아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4월 17일(수)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있는 산림교육관에서 지역 내 4개 어린이집(안동어린이집, 우리어린이집, 예담어린이집, 화북어린이집)과 숲유치원 운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숲유치원은 유아가 숲에서 놀고, 배우는 과정에서 창의성, 감성, 인성 등을 키워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숲유치원 운영은 산림자원개발원 내 소득식물생태숲, 산림과학박물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등 전체 공간을 활용하고, 유아가 숲에서 자유롭게 노는 과정에서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숲해설가나 교사의 개입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에서는 체험형 숲유치원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및 참가는 홈페이지(http://www.gbforest.go.kr)를 통해 11월말까지 가능하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사람의 인격형성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유아기에 숲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숲유치원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주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숲체험을 하는 것에 깊은 의미를 두고 있다. 경상북도 황형우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유아가 행복해야 우리의 밝은 미래가 보장되므로, 이번 협약을 맺은 어린이집 외에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과 협조하여 많은 유아가 숲에서 즐기고,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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