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2(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대프리카의 여름방학을 대구수목원에서 즐겨요!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직접 관찰, 탐구, 탐방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8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4일간으로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원내와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 주변의 식물을 마주하면서 다양한 관찰과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창작품과 나뭇잎을 이용한 독창적인 형태의 탁본을 뜨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체험참가 신청은 8월 2일(목)부터 8월 15일(수)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의 견학/체험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모/모집란을 참고하거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803-7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그동안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 체험프로그램은 다소 낯선 식물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흥미로운 체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식물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과 다양한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8-08
  • 대구시, 이번 방학「어린이 여름자연학교」에 참가해보세요!
    대구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이용한 교육활동으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자연속에서 풀며 힐링하고,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8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4일간으로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구수목원 주제원과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매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 주제원을 구석구석 탐방하면서 식물에 대한 다양한 관찰과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창작품과 종이가 발명되기 전 우리 조상들이 기록을 위해 이용했던 목간을 만들어 보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체험참가 신청방법은 7월 19일(수)부터 8월 4일(금)까지 선착순 전화접수(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 803-7315)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지사항이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803-73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그동안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 체험프로그램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식물관련 지식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을 해 봄으로써 학생들에게 산 지식을 더해 줌은 물론 방학동안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7-18
  • 오감을 통해 자연과 동화되는 힐링캠프!
     대구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이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업의 스트레스를 자연 속에서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8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구수목원 원내와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50여 명으로 4일간 총 200여 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매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어린이 여름자연학교』에서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숲에 관한 재미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체험교구를 이용한 나뭇잎 탁본뜨기, 꼬마장승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다.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식물 관련 지식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느끼는 체험을 통해 살아있는 지식을 더해주며, 방학동안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청방법은 8월 5일(금)부터 8월 11일(목)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 640-4105)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체험학습에 필요한 흰색 면티, 신문지 2장, 나뭇잎 10장, 필기구, 점심과 음료수 등을 준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홈페이지(http://www.daegu.go.kr/Forestry)의 공지사항이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640-410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8-09
  • 어린이 여름자연학교에 참가하세요!
    대구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이용한 교육활동으로 쉽고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8월 6일(火)부터 8월 9일(金)까지 4일간으로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구수목원 원내와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50여 명으로 총 4일간 200여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매번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식물에 대한 관찰과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체험교구를 이용한 수목원 생물관찰 보고서, 색종이 접기, 나뭇잎맥 탁본뜨기, 곤충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그동안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 체험프로그램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식물 관련 지식들을 직접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이용해 체험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산지식은 물론 방학동안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참가 신청방법은 8월 1일(목요일)까지 선착순 전화접수(수목원 교육연구담당 ☎ 640-4156)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곤충 만들기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개인당 10,000원)는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체험학습에 필요한 신문지 2장, 나뭇잎 5장, 붓, 필기구, 점심과 음료수 등과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는 간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준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홈페이지(http://www.daegu.go.kr/Forestry)의 공지사항이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담당(☎640-415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3-07-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프리카의 여름방학을 대구수목원에서 즐겨요!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직접 관찰, 탐구, 탐방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8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4일간으로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원내와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 주변의 식물을 마주하면서 다양한 관찰과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창작품과 나뭇잎을 이용한 독창적인 형태의 탁본을 뜨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체험참가 신청은 8월 2일(목)부터 8월 15일(수)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의 견학/체험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모/모집란을 참고하거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803-7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그동안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 체험프로그램은 다소 낯선 식물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흥미로운 체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식물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과 다양한 계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8-08
  • 대구시, 이번 방학「어린이 여름자연학교」에 참가해보세요!
    대구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이용한 교육활동으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자연속에서 풀며 힐링하고,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간은 8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4일간으로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구수목원 주제원과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매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 주제원을 구석구석 탐방하면서 식물에 대한 다양한 관찰과 재미있는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나무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창작품과 종이가 발명되기 전 우리 조상들이 기록을 위해 이용했던 목간을 만들어 보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체험참가 신청방법은 7월 19일(수)부터 8월 4일(금)까지 선착순 전화접수(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 803-7315)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의 공지사항이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803-73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그동안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 체험프로그램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식물관련 지식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을 해 봄으로써 학생들에게 산 지식을 더해 줌은 물론 방학동안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7-18
  • 오감을 통해 자연과 동화되는 힐링캠프!
     대구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어린이 여름자연학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여름자연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이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업의 스트레스를 자연 속에서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8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구수목원 원내와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하루에 50여 명으로 4일간 총 200여 명 정도가 참여할 수 있다. 매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어린이 여름자연학교』에서는 수목원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수목원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숲에 관한 재미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체험교구를 이용한 나뭇잎 탁본뜨기, 꼬마장승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다.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식물 관련 지식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느끼는 체험을 통해 살아있는 지식을 더해주며, 방학동안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청방법은 8월 5일(금)부터 8월 11일(목)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 ☎ 640-4105)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체험학습에 필요한 흰색 면티, 신문지 2장, 나뭇잎 10장, 필기구, 점심과 음료수 등을 준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홈페이지(http://www.daegu.go.kr/Forestry)의 공지사항이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640-410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8-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