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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설치·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에 설치·운영될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가 예상될 경우 인근 주민 대피 및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 및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더불어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며 금년 설치 예정인 사방댐 16개소를 우기 전에 시공 완료하고 관내 산사태취약지역(784개소) 점검하는 등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잦아지고 예측이 어려워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5-15
  • 산림청, 5월 4~6일 호우대비 비상근무 체계 가동
    2022년09월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 상황 점검회의_중앙산림재난상황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4일에서 6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산불피해지 등을 대상으로 복구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3일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호우 대비 ’22년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5월 3일 긴급 소집한 이번 회의는 전국 4개 지방산림청과 7개 시․도의 산사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피해지 복구상황 점검뿐 아니라,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한 긴급조치 시행 및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등 호우에 대비한 사전 안전점검 철저를 당부하였다. 이번 비는 제주․남해안․지리산 부근․중부지방 중심으로 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산불 피해지역은 물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사전점검 조치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특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접수와 초동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림재난상황실을 3일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신속하게 비상근무 체계를 준비하였다.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5월15일부터 본격적인 산사태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서 산사태예방지원본부가 꾸려질 예정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이번과 같은 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호우 기간 동안 산사태 우려지뿐 아니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로 많은 휴양객이 몰릴 수 있는 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전 정비와 비상근무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04
  • 국립공원공단 김영일 탐방안전이사, 한려해상국립공원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8월 11일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객 왕래가 잦은 남해 금산 복곡2주차장 일원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위험구간을 점검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풍수해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은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다”며 “재난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 및 안전시설물 재정비를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이 안전하게 탐방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중부지방산림청,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설치·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에 설치·운영될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가 예상될 경우 인근 주민 대피 및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 및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더불어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며 금년 설치 예정인 사방댐 16개소를 우기 전에 시공 완료하고 관내 산사태취약지역(784개소) 점검하는 등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잦아지고 예측이 어려워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5-15
  • 산림청, 5월 4~6일 호우대비 비상근무 체계 가동
    2022년09월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 상황 점검회의_중앙산림재난상황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4일에서 6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산불피해지 등을 대상으로 복구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3일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호우 대비 ’22년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5월 3일 긴급 소집한 이번 회의는 전국 4개 지방산림청과 7개 시․도의 산사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피해지 복구상황 점검뿐 아니라,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한 긴급조치 시행 및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등 호우에 대비한 사전 안전점검 철저를 당부하였다. 이번 비는 제주․남해안․지리산 부근․중부지방 중심으로 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산불 피해지역은 물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사전점검 조치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특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접수와 초동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림재난상황실을 3일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신속하게 비상근무 체계를 준비하였다.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5월15일부터 본격적인 산사태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서 산사태예방지원본부가 꾸려질 예정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이번과 같은 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호우 기간 동안 산사태 우려지뿐 아니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로 많은 휴양객이 몰릴 수 있는 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전 정비와 비상근무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04
  • 국립공원공단 김영일 탐방안전이사, 한려해상국립공원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8월 11일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객 왕래가 잦은 남해 금산 복곡2주차장 일원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위험구간을 점검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풍수해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은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다”며 “재난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 및 안전시설물 재정비를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이 안전하게 탐방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중부지방산림청,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설치·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에 설치·운영될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가 예상될 경우 인근 주민 대피 및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 및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더불어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며 금년 설치 예정인 사방댐 16개소를 우기 전에 시공 완료하고 관내 산사태취약지역(784개소) 점검하는 등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잦아지고 예측이 어려워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5-1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5월 4~6일 호우대비 비상근무 체계 가동
    2022년09월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 상황 점검회의_중앙산림재난상황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4일에서 6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산불피해지 등을 대상으로 복구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3일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호우 대비 ’22년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5월 3일 긴급 소집한 이번 회의는 전국 4개 지방산림청과 7개 시․도의 산사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피해지 복구상황 점검뿐 아니라,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한 긴급조치 시행 및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등 호우에 대비한 사전 안전점검 철저를 당부하였다. 이번 비는 제주․남해안․지리산 부근․중부지방 중심으로 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산불 피해지역은 물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사전점검 조치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특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접수와 초동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림재난상황실을 3일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신속하게 비상근무 체계를 준비하였다.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5월15일부터 본격적인 산사태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서 산사태예방지원본부가 꾸려질 예정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이번과 같은 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호우 기간 동안 산사태 우려지뿐 아니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로 많은 휴양객이 몰릴 수 있는 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전 정비와 비상근무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04
  • 국립공원공단 김영일 탐방안전이사, 한려해상국립공원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8월 11일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객 왕래가 잦은 남해 금산 복곡2주차장 일원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위험구간을 점검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풍수해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은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다”며 “재난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 및 안전시설물 재정비를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이 안전하게 탐방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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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설치·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에 설치·운영될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가 예상될 경우 인근 주민 대피 및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 및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더불어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며 금년 설치 예정인 사방댐 16개소를 우기 전에 시공 완료하고 관내 산사태취약지역(784개소) 점검하는 등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잦아지고 예측이 어려워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5-15
  • 산림청, 5월 4~6일 호우대비 비상근무 체계 가동
    2022년09월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 상황 점검회의_중앙산림재난상황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4일에서 6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산불피해지 등을 대상으로 복구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3일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호우 대비 ’22년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5월 3일 긴급 소집한 이번 회의는 전국 4개 지방산림청과 7개 시․도의 산사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피해지 복구상황 점검뿐 아니라, 2차 피해 우려지에 대한 긴급조치 시행 및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등 호우에 대비한 사전 안전점검 철저를 당부하였다. 이번 비는 제주․남해안․지리산 부근․중부지방 중심으로 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 산불 피해지역은 물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사전점검 조치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특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접수와 초동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림재난상황실을 3일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신속하게 비상근무 체계를 준비하였다.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5월15일부터 본격적인 산사태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서 산사태예방지원본부가 꾸려질 예정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이번과 같은 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호우 기간 동안 산사태 우려지뿐 아니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로 많은 휴양객이 몰릴 수 있는 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전 정비와 비상근무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04
  • 국립공원공단 김영일 탐방안전이사, 한려해상국립공원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8월 11일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객 왕래가 잦은 남해 금산 복곡2주차장 일원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위험구간을 점검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풍수해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일 탐방안전이사는 “여름철은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다”며 “재난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 및 안전시설물 재정비를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이 안전하게 탐방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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