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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수 현장 교육으로 재배자 역량 높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2월 17일(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산림과수 재배관리기술 현장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담당자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 대추, 다래 생산을 위한 재배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대추나무와 다래는 타 품목 대비 나무의 높이가 낮아 재배관리가 용이하며, 생산성도 높아 최근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재배기술의 확립이 미흡하여 안정적인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법에 대한 요구가 많다.    본 세미나에서는 산림과수 주요 수종별 재배품종 특성 소개부터 증식, 식재, 시비, 수형관리, 수확까지의 핵심 관리기술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실습도 병행하여 재배역량을 더욱 강화하였다.  또한, 산림과수 재배에 직면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과 지역시험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임업인 재배역량 강화는 곧 임업인의 소득과 직결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현장 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재배기술 개발과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20
  • 산림환경연구원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황규)은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 받아2012년 8월14 일 책임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내·외 산림유전자원의 수집, 보존 및 특성평가 등 관리기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이란 산림유전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산림유전자원 관리와 적합한 인력과 기술 등을 갖춘 기관을 말한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대두됨에 따라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 선정 계획을 수립하고 각도 산림관계연구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최종 경남도 등 4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지정받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지역시험림 조림수종 및 용재수종 등 식물 88수종 29,954개체가 있다. 김황규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 지정에 따라 산림유전자원에 대하여 다양성 확보와 조사·분석 및 정보화 추진과 이용 연구 등에 더욱 활발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8-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수 현장 교육으로 재배자 역량 높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2월 17일(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산림과수 재배관리기술 현장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담당자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 대추, 다래 생산을 위한 재배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대추나무와 다래는 타 품목 대비 나무의 높이가 낮아 재배관리가 용이하며, 생산성도 높아 최근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재배기술의 확립이 미흡하여 안정적인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법에 대한 요구가 많다.    본 세미나에서는 산림과수 주요 수종별 재배품종 특성 소개부터 증식, 식재, 시비, 수형관리, 수확까지의 핵심 관리기술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실습도 병행하여 재배역량을 더욱 강화하였다.  또한, 산림과수 재배에 직면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과 지역시험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임업인 재배역량 강화는 곧 임업인의 소득과 직결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현장 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재배기술 개발과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수 현장 교육으로 재배자 역량 높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2월 17일(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산림과수 재배관리기술 현장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담당자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 대추, 다래 생산을 위한 재배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대추나무와 다래는 타 품목 대비 나무의 높이가 낮아 재배관리가 용이하며, 생산성도 높아 최근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재배기술의 확립이 미흡하여 안정적인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법에 대한 요구가 많다.    본 세미나에서는 산림과수 주요 수종별 재배품종 특성 소개부터 증식, 식재, 시비, 수형관리, 수확까지의 핵심 관리기술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실습도 병행하여 재배역량을 더욱 강화하였다.  또한, 산림과수 재배에 직면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과 지역시험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임업인 재배역량 강화는 곧 임업인의 소득과 직결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현장 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재배기술 개발과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수 현장 교육으로 재배자 역량 높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2월 17일(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산림과수 재배관리기술 현장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담당자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 대추, 다래 생산을 위한 재배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대추나무와 다래는 타 품목 대비 나무의 높이가 낮아 재배관리가 용이하며, 생산성도 높아 최근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재배기술의 확립이 미흡하여 안정적인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법에 대한 요구가 많다.    본 세미나에서는 산림과수 주요 수종별 재배품종 특성 소개부터 증식, 식재, 시비, 수형관리, 수확까지의 핵심 관리기술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실습도 병행하여 재배역량을 더욱 강화하였다.  또한, 산림과수 재배에 직면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과 지역시험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임업인 재배역량 강화는 곧 임업인의 소득과 직결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현장 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재배기술 개발과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2-20
  • 산림환경연구원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황규)은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 받아2012년 8월14 일 책임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내·외 산림유전자원의 수집, 보존 및 특성평가 등 관리기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이란 산림유전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산림유전자원 관리와 적합한 인력과 기술 등을 갖춘 기관을 말한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대두됨에 따라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 선정 계획을 수립하고 각도 산림관계연구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최종 경남도 등 4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지정받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지역시험림 조림수종 및 용재수종 등 식물 88수종 29,954개체가 있다. 김황규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 지정에 따라 산림유전자원에 대하여 다양성 확보와 조사·분석 및 정보화 추진과 이용 연구 등에 더욱 활발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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