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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분야 메카된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8일, 산림휴양분야 주요 사업장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자연휴양림,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해드림파크는 진해만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진해만의 남측 경관과 연계하여 복원한 생태숲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울창한 편백림 환경을 통해 건강측정, 치유숲길 산책, 스트레칭, 명상, 족욕,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도 변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창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산림휴양분야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장천동 산1-300번지 일원 산림에 조성 예정인 진해만 자연휴양림은 58ha 면적에 생태놀이터와 로프 체험 시설 등의 체험 시설, 숲속의 집‧야영장‧산림문화휴양관 등의 휴양시설, 주차장과 안내소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성료
    창원시와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가 12일 오전 시민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해드림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가족과 연인, 친구 손을 잡은 참가자들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   집결지인 진해구 풍호공원운동장에는 행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수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자녀와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한 부모들은 각종 체험행사장에서 이벤트 행사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창원시 둘레길 완공기념 걷기대회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만큼은 일상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한데 어울려 건강을 챙기면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오전 9시 45분 풍호공원운동장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광석골소류지~진해만생태숲~진해드림로드~목재문화체험장을 지나 다시 풍호공원운동장까지 3.61㎞에 달하는 코스를 걸으며 도심 속 둘레길을 온몸으로 느꼈다. 코스 중간 중간에 진해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과 편백림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는 곳곳에선 발길을 멈춘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느라 분주했다. 대회에 참가한 중학생인 김혜진(진해구 석동) 양은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 진해에 이렇게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는지 잘 몰랐다. 공부하느라 힘든 시기인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매년 이런 좋은 행사가 열렸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겐 고급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 70여 종의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분야 메카된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8일, 산림휴양분야 주요 사업장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자연휴양림,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해드림파크는 진해만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진해만의 남측 경관과 연계하여 복원한 생태숲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울창한 편백림 환경을 통해 건강측정, 치유숲길 산책, 스트레칭, 명상, 족욕,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도 변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창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산림휴양분야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장천동 산1-300번지 일원 산림에 조성 예정인 진해만 자연휴양림은 58ha 면적에 생태놀이터와 로프 체험 시설 등의 체험 시설, 숲속의 집‧야영장‧산림문화휴양관 등의 휴양시설, 주차장과 안내소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양산국유림관리소, 자연체험 위주 유아숲체험원 조성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일원 국유림에 자연체험 위주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이를 위해 조성대상지 현지에서 민간전문교육기관, 설계용역 업체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과 공정·내역, 시설물배치 및 현지와의 부합여부 등 조성사업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조성대상지는 천자봉 산림욕장, 진해만생태숲 및 목재문화체험장 등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경관과 접근성이 좋은 부지를 선정하였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공간으로 경남(창원)지역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기회를 제공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창작놀이 공간,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추어 인위적인 학습이 아닌 자연 그대로 생태환경을 최대한 유지하고 숲과 자연이 하나 되는 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으로 4월 중 공사에 착공하여 8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이 완공되면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숲체험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계절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2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분야 메카된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8일, 산림휴양분야 주요 사업장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자연휴양림,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해드림파크는 진해만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진해만의 남측 경관과 연계하여 복원한 생태숲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울창한 편백림 환경을 통해 건강측정, 치유숲길 산책, 스트레칭, 명상, 족욕,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도 변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창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산림휴양분야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장천동 산1-300번지 일원 산림에 조성 예정인 진해만 자연휴양림은 58ha 면적에 생태놀이터와 로프 체험 시설 등의 체험 시설, 숲속의 집‧야영장‧산림문화휴양관 등의 휴양시설, 주차장과 안내소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분야 메카된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8일, 산림휴양분야 주요 사업장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자연휴양림, 편백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해드림파크는 진해만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진해만의 남측 경관과 연계하여 복원한 생태숲과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연학습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울창한 편백림 환경을 통해 건강측정, 치유숲길 산책, 스트레칭, 명상, 족욕,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패턴 및 여가활동에 대한 트렌드도 변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산림의 시대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창원특례시가 변화하는 산림여가 활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산림휴양분야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장천동 산1-300번지 일원 산림에 조성 예정인 진해만 자연휴양림은 58ha 면적에 생태놀이터와 로프 체험 시설 등의 체험 시설, 숲속의 집‧야영장‧산림문화휴양관 등의 휴양시설, 주차장과 안내소 등의 방문객 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8-25
  • 양산국유림관리소, 자연체험 위주 유아숲체험원 조성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일원 국유림에 자연체험 위주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이를 위해 조성대상지 현지에서 민간전문교육기관, 설계용역 업체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과 공정·내역, 시설물배치 및 현지와의 부합여부 등 조성사업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조성대상지는 천자봉 산림욕장, 진해만생태숲 및 목재문화체험장 등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경관과 접근성이 좋은 부지를 선정하였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공간으로 경남(창원)지역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기회를 제공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창작놀이 공간,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추어 인위적인 학습이 아닌 자연 그대로 생태환경을 최대한 유지하고 숲과 자연이 하나 되는 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으로 4월 중 공사에 착공하여 8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이 완공되면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숲체험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계절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26
  •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성료
    창원시와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가 12일 오전 시민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해드림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가족과 연인, 친구 손을 잡은 참가자들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   집결지인 진해구 풍호공원운동장에는 행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수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자녀와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한 부모들은 각종 체험행사장에서 이벤트 행사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창원시 둘레길 완공기념 걷기대회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만큼은 일상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한데 어울려 건강을 챙기면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오전 9시 45분 풍호공원운동장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광석골소류지~진해만생태숲~진해드림로드~목재문화체험장을 지나 다시 풍호공원운동장까지 3.61㎞에 달하는 코스를 걸으며 도심 속 둘레길을 온몸으로 느꼈다. 코스 중간 중간에 진해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과 편백림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는 곳곳에선 발길을 멈춘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느라 분주했다. 대회에 참가한 중학생인 김혜진(진해구 석동) 양은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 진해에 이렇게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는지 잘 몰랐다. 공부하느라 힘든 시기인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매년 이런 좋은 행사가 열렸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겐 고급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 70여 종의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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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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