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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기간 대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대형산불기간(3.15~4.15) 동안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금년도에도 평균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상기후 등에 따른 산불위험이 그 만큼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 등 정밀한 정보탐지를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6주간이다. 열화상 산림드론으로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일부 구간을 입산통제하고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및 농촌 마을주민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3∼4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3-15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부산·울산·경남 6개시·군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사전 경고 없이’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1-18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산불방지 등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조기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동절기부터 봄철에 이르기까지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고, 계속적인 관내 건조주의보 발령 등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16주간이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할 것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1-1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에는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1월 07일부터 12월30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12월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불법소각행위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농부산물 및 쓰레기소각행위가 증가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12월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림드론을 활용한 소각행위 집중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산불 예방을 위해 오후부터 일몰까지 “산불예방 홍보용 음원”을 활용한 홍보활동 및 소각행위자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인접지(산림 100m이내)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는 행위가 단속대상이다,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최소 30만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강석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발견 시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2-01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불법소각행위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농부산물 및 쓰레기소각행위가 증가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12월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림드론을 활용한 소각행위 집중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산불 예방을 위해 오후부터 일몰까지 “산불예방 홍보용 음원”을 활용한 홍보활동 및 소각행위자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인접지(산림 100m이내)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는 행위가 단속대상이다,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최소 30만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강석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발견 시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2-01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정월대보름 산불없는 양구만들기 소원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와 양구군청에서는 2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행사와 관련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무속행위가 불을 이용하여 야외에서 진행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니, 작은 불씨가 산불로 이어질 것을 대비하여 비상근무와 단속반을 편성하여 순찰을 강화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주말전일(금요일)로 행사 참여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어 정월대보름 산불특별대책을 수립ㆍ운영하여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실시하기 위하여 양구국유림관리소 전직원, 양구군청, 산림조합 직원 및 산림재해모니터링,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총 100명 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불취약지역 집중감시단속, 수시 야간순찰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과 단속업무에 철저를 기하며, 양구군청 등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일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산림과 연접한 지역 등 허가받지 않고 개별적으로 소각하는 행위가 적발되었을 시는 형사 처벌, 과태료 등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를 취할 계획”이라 밝혔고, 정월대보름 당일 산림연접지에서의 쥐불놀이와 달맞이 불놀이 등을 자제하여 주시고 특히 동네 어른들은 아이들이 불장난을 하지 않도록 관심과 주의를 갖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도록 하여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2-13
  • 산불 사가세요!!!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에서는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행사와 관련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무속행위가 불을 이용하여 야외에서 진행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니, 작은 불씨가 산불로 이어질 것을 대비하여 비상근무와 단속반을 편성하여 순찰을 강화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주말(일요일)로 행사 참여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어 정월대보름 산불특별대책을 수립·운영하여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실시하기 위하여 양구국유림관리소 전직원, 산림재해모니터링,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총 60명 관리소 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불취약지 집중감시단속, 수시 야간순찰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과 단속업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산림과 연접한 지역 등 허가받지 않고 개별적으로 소각하는 행위가 적발되었을 시는 형사 처벌, 과태료 등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를 취할 계획”이라 밝혔고, 정월대보름 당일 산림연접지에서의 쥐불놀이와 달맞이 불놀이 등을 자제하여 주시고 특히 동네 어른들은 아이들이 불장난을 하지 않도록 관심과 주의를 갖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도록 하여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02-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기간 대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대형산불기간(3.15~4.15) 동안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금년도에도 평균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상기후 등에 따른 산불위험이 그 만큼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 등 정밀한 정보탐지를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6주간이다. 열화상 산림드론으로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일부 구간을 입산통제하고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및 농촌 마을주민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3∼4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3-15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부산·울산·경남 6개시·군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사전 경고 없이’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1-18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산불방지 등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조기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동절기부터 봄철에 이르기까지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고, 계속적인 관내 건조주의보 발령 등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16주간이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할 것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1-1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에는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1월 07일부터 12월30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12월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불법소각행위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농부산물 및 쓰레기소각행위가 증가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12월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림드론을 활용한 소각행위 집중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산불 예방을 위해 오후부터 일몰까지 “산불예방 홍보용 음원”을 활용한 홍보활동 및 소각행위자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인접지(산림 100m이내)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는 행위가 단속대상이다,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최소 30만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강석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발견 시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2-01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불법소각행위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농부산물 및 쓰레기소각행위가 증가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12월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림드론을 활용한 소각행위 집중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산불 예방을 위해 오후부터 일몰까지 “산불예방 홍보용 음원”을 활용한 홍보활동 및 소각행위자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인접지(산림 100m이내)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는 행위가 단속대상이다,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최소 30만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강석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발견 시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2-01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산불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5월 연휴기간(부처님오시날, 어린이날 등)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집중감시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봄 산행 철과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면적을 순찰 할 수 있으며 무단입산자를 발견하면 현장에서 단속반이 무단입산자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이번 연휴기간(4.29∼5.5) 동안 5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무단입산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서은경은 봄철 증가하는 무단입산자로 인하여 발생되는 산불 및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위하여 산림드론을 이용할 예정이라며 산불 실화자 및 불법행위자에게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지는 만큼 봄철 산림 입산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08
  • 북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드론 활용 위법행위 집중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특보가 발령되고, 동시다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산림 드론과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소각행위 등 단속 활동을 벌여 산림 내 위법행위 18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스마트 산림 드론(33대)을 활용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등의 공중에서 집중 감시하고, 전 직원으로 편성된 57개 단속반(122명)은 지상에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소각 5건(과태료 150만원),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13건(과태료 130만원) 총 18건(과태료 280만원)의 위법행위를 적발하여 처리중에 있으며, 묘지주변 및 논ㆍ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와 산림 내 취사ㆍ흡연 등 화기물 소지ㆍ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였지만, 최근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력을 집중하여 엄정한 법집행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구역에서 발생 된 총 5건의 산불 중 2건의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였고, 1건은 산불피해지 조사ㆍ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추적 중에 있으며, 나머지 2건의 산불에 대하여도 원인이 밝혀지는 데로  가해자를 수사 검거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최수천 청장은 “봄 행락철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반면에 위법행위자나 산불 가해자 적발 시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겠다.” 며 “불법소각행위 및 산불 발견 시 북부지방산림청(033-742-4687)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13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최근 기온 상승 및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 건조가 계속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4월 11일부터 5월15일까지 6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입산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9
  • 영월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 대책기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3월 15일부터 4월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이란 산불 취약지역으로 나가 산림연접지 100m이내의논·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과 성묘객, 등산객의 실화 방지 등을 감시한다. 또한, 드론에 스피커를 장착하여 불법 소각행위 등 산불의 원인이 될 만한 행위를 포착해 실시간 계도 방송도 하고, 야간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감시 및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하지 않기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7
  • 식목일 전 후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 산림 드론 총 동원령
      산림청(청장 박종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4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주말 동안 산불 집중 감시에 돌입한다. 4월 초에는 식목일과 청명, 한식 등으로 본격적인 농사 준비가 시작되고 봄나들이, 성묘객들의 증가로 논·밭두렁 태우기, 담뱃불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벤처형 조직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3일 개최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방안을 모색하였다.   *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 스마트산림 정책을 산림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현장 직원으로 구성 회의 내용은 ▴식목일 산불 예방을 위한 전국 산림 드론 총 출동 협조요청 ▴산불 진화대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산악용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글라스 연구개발 ▴산불 피해지 조사에 필요한 드론 활용 설명서 제작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은 나무를 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국민이 숲의 의미를 새기고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3
  • 북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위험시기 특별 감시ㆍ단속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을 57개 단속반(122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10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포천, 평택), 인천(강화), 강원(춘천, 홍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 기간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3
  • 강한 바람 건조한 봄, 올해는 드론으로 산불 발생 사전 차단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사전 기술교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건조한 봄철에 대형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매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 집중감시를 한다고 밝혔다.       * 산불조심기간 2. 1.∼5. 15.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3. 14.∼4. 19.)    *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해당 지자체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에 앞서 지난 3월 13일 감시단원을 대상으로 드론 사전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재해다목적드론 긴급구호물품 전달   교육 내용은 ▴드론 자동비행 ▴열화상카메라 드론 운용 방법 ▴촬영한 영상 자료의 보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영상전송 ▴영상 자료의 지도 중첩 방법 등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진행되었다. 지난주 처음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이 운영된 강원도 삼척과 동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다목적드론 등을 이용한 주·야간 산불 감시와 계도 방송 등을 진행하며 해당 지역의 산불 발생을 예방하였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산림 분야에 활용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청의 벤처형 조직으로 작지만 산림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     산림드론 집중감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9
  • 강릉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대형산불기간(3.14~4.19) 동안 강릉시 관내 불법 소각산불 제로화 추진을 위한 ″산림드론 주말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강릉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강릉국유림관리소,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와 연계하여 주말 산림드론 집중감시 활동을 한다. 이번 주말 집중감시는 산불감시가 어려운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이나 무단 입산자 단속 등을 산불감시용 드론이 투입되면서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동해안 봄철 강풍이 부는 특성으로 대형산불이 빈발하는 취약지역이다. 코로나 19로 산불감시도 어려운 상황에 산림드론으로 단시간에 넓은 지역을 감시할 수 있어 주말 드론을 활용한 단속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9
  •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5.)을 전후하여 강원 동해안지역 소각산불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동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인 강릉·양양·삼척국유림관리소,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동해안 6개 시·군 등 유관기관 합동 3개 반으로 편성·운영하며,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6주간 주말 드론을 활용한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현재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9대의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동해안지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여건으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있게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3
  • 강원도 동해안 일대 최첨단‘산림드론’띄워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 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대형 산불 위험이 가장 큰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에 대하여 산림 드론 29대를 이용해 불법 소각 방지, 무단 입산 금지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도청, 동해안산불센터, 동해안 6개 시군 지자체,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강릉, 양양, 삼척국유림관리소와 협업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구성하고, 산불취약지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드론 등 신기술 활용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을 신설(2019.8)하여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분야에 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주말 감시 운영에 기술 지원, 모니터링 등을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이 지원한다.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기동단속 등 대규모 인력 동원을 피하고 산림드론 등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산불 집중 감시 방식으로 산불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 (10년 평균) 산불발생 439건, 857ha, (19년) 산불발생 653건, 3,255ha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대형산불 기간 동안 대규모 산불예방 주말 기동단속이 어려운 만큼 첨단 산림드론을 이용해 산불발생 취약지역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라며, “봄철 대형 산불 기간 동안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불씨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3
  • 산림인접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5∼4.15)’을 정하고 특별대책 기간 전후(3.14∼4.19)로 매 주말마다 전직원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인접지역 및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지자체 및 동해안산불방지센터와 합동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편성하여 단속이 어려운 사각지역을 드론을 활용하여 단속함으로써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 동부지방산림청, 3개 국유림관리소, 6개 시ㆍ군 지자체,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업무지원으로 구성하여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강원 동해안 6개 시ㆍ군(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에 대하여 산림드론으로 집중감시 추진       단속 대상으로는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다 적발된 자로 현장에서 즉시 적발보고서를 작성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10~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봄철 산불발생 원인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혹은 불법소각에 의해 발생하므로 지역 주민들께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를 절대로 금하여 주실 것과,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국번 없이 119나 산림관서에 신고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기간 대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대형산불기간(3.15~4.15) 동안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금년도에도 평균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상기후 등에 따른 산불위험이 그 만큼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 등 정밀한 정보탐지를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6주간이다. 열화상 산림드론으로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일부 구간을 입산통제하고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및 농촌 마을주민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3∼4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3-15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부산·울산·경남 6개시·군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사전 경고 없이’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1-18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산불방지 등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조기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동절기부터 봄철에 이르기까지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고, 계속적인 관내 건조주의보 발령 등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16주간이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할 것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1-1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에는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1월 07일부터 12월30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12월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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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기간 대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대형산불기간(3.15~4.15) 동안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금년도에도 평균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상기후 등에 따른 산불위험이 그 만큼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 등 정밀한 정보탐지를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6주간이다. 열화상 산림드론으로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일부 구간을 입산통제하고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및 농촌 마을주민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3∼4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3-15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부산·울산·경남 6개시·군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휴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3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사전 경고 없이’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23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1-18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3년 산불방지 등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조기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동절기부터 봄철에 이르기까지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고, 계속적인 관내 건조주의보 발령 등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16주간이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할 것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1-11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에는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1월 07일부터 12월30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12월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불법소각행위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농부산물 및 쓰레기소각행위가 증가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12월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림드론을 활용한 소각행위 집중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산불 예방을 위해 오후부터 일몰까지 “산불예방 홍보용 음원”을 활용한 홍보활동 및 소각행위자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인접지(산림 100m이내)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는 행위가 단속대상이다,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최소 30만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강석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발견 시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2-01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불법소각행위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농부산물 및 쓰레기소각행위가 증가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12월 15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까지 산림드론을 활용한 소각행위 집중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산불 예방을 위해 오후부터 일몰까지 “산불예방 홍보용 음원”을 활용한 홍보활동 및 소각행위자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인접지(산림 100m이내)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을 노천에서 소각하거는 행위가 단속대상이다, 불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최소 30만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강석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 발견 시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2-01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드론 활용 산불 집중감시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5월 연휴기간(부처님오시날, 어린이날 등)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집중감시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봄 산행 철과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산림드론집중감시단’을 포함한 자체 산불 기동단속반를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면적을 순찰 할 수 있으며 무단입산자를 발견하면 현장에서 단속반이 무단입산자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이번 연휴기간(4.29∼5.5) 동안 5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무단입산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 서은경은 봄철 증가하는 무단입산자로 인하여 발생되는 산불 및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위하여 산림드론을 이용할 예정이라며 산불 실화자 및 불법행위자에게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지는 만큼 봄철 산림 입산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08
  • 북부지방산림청, 스마트 산림드론 활용 위법행위 집중단속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특보가 발령되고, 동시다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산림 드론과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소각행위 등 단속 활동을 벌여 산림 내 위법행위 18건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스마트 산림 드론(33대)을 활용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등의 공중에서 집중 감시하고, 전 직원으로 편성된 57개 단속반(122명)은 지상에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불법소각 5건(과태료 150만원),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13건(과태료 130만원) 총 18건(과태료 280만원)의 위법행위를 적발하여 처리중에 있으며, 묘지주변 및 논ㆍ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와 산림 내 취사ㆍ흡연 등 화기물 소지ㆍ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였지만, 최근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력을 집중하여 엄정한 법집행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관할 구역에서 발생 된 총 5건의 산불 중 2건의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였고, 1건은 산불피해지 조사ㆍ감식을 통해 가해자를 추적 중에 있으며, 나머지 2건의 산불에 대하여도 원인이 밝혀지는 데로  가해자를 수사 검거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최수천 청장은 “봄 행락철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반면에 위법행위자나 산불 가해자 적발 시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겠다.” 며 “불법소각행위 및 산불 발견 시 북부지방산림청(033-742-4687)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13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은 최근 기온 상승 및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 건조가 계속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4월 11일부터 5월15일까지 6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입산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9
  • 영월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 대책기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3월 15일부터 4월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이란 산불 취약지역으로 나가 산림연접지 100m이내의논·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과 성묘객, 등산객의 실화 방지 등을 감시한다. 또한, 드론에 스피커를 장착하여 불법 소각행위 등 산불의 원인이 될 만한 행위를 포착해 실시간 계도 방송도 하고, 야간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감시 및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하지 않기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7
  • 식목일 전 후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 산림 드론 총 동원령
      산림청(청장 박종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4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주말 동안 산불 집중 감시에 돌입한다. 4월 초에는 식목일과 청명, 한식 등으로 본격적인 농사 준비가 시작되고 봄나들이, 성묘객들의 증가로 논·밭두렁 태우기, 담뱃불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벤처형 조직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3일 개최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방안을 모색하였다.   *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 스마트산림 정책을 산림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현장 직원으로 구성 회의 내용은 ▴식목일 산불 예방을 위한 전국 산림 드론 총 출동 협조요청 ▴산불 진화대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산악용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글라스 연구개발 ▴산불 피해지 조사에 필요한 드론 활용 설명서 제작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은 나무를 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국민이 숲의 의미를 새기고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03
  • 북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위험시기 특별 감시ㆍ단속 나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성묘객, 상춘객, 등산객의 급증으로 인위적인 산불 위험이 높아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전 직원을 57개 단속반(122명)으로 편성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을 대상으로 묘지주변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30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측ㆍ대응하기 위해 공중감시도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7개반(22명)으로 구성하여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10개소)에 집중 투입하여 불법소각행위 및 입산통제구역 감시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 소각산불 특별관리대상지역 : 경기(화성, 양평, 남양주, 광주, 가평, 포천, 평택), 인천(강화), 강원(춘천, 홍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 되면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최수천 청장은 “식목일ㆍ청명ㆍ한식 기간 사람들이 집중되는 시기의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입산자 관리강화와 불법소각 집중 단속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3
  • 강한 바람 건조한 봄, 올해는 드론으로 산불 발생 사전 차단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사전 기술교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건조한 봄철에 대형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매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 집중감시를 한다고 밝혔다.       * 산불조심기간 2. 1.∼5. 15.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3. 14.∼4. 19.)    *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해당 지자체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에 앞서 지난 3월 13일 감시단원을 대상으로 드론 사전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재해다목적드론 긴급구호물품 전달   교육 내용은 ▴드론 자동비행 ▴열화상카메라 드론 운용 방법 ▴촬영한 영상 자료의 보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영상전송 ▴영상 자료의 지도 중첩 방법 등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진행되었다. 지난주 처음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이 운영된 강원도 삼척과 동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다목적드론 등을 이용한 주·야간 산불 감시와 계도 방송 등을 진행하며 해당 지역의 산불 발생을 예방하였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산림 분야에 활용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청의 벤처형 조직으로 작지만 산림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     산림드론 집중감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9
  • 강릉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대형산불기간(3.14~4.19) 동안 강릉시 관내 불법 소각산불 제로화 추진을 위한 ″산림드론 주말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강릉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강릉국유림관리소,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와 연계하여 주말 산림드론 집중감시 활동을 한다. 이번 주말 집중감시는 산불감시가 어려운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이나 무단 입산자 단속 등을 산불감시용 드론이 투입되면서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동해안 봄철 강풍이 부는 특성으로 대형산불이 빈발하는 취약지역이다. 코로나 19로 산불감시도 어려운 상황에 산림드론으로 단시간에 넓은 지역을 감시할 수 있어 주말 드론을 활용한 단속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9
  •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5.)을 전후하여 강원 동해안지역 소각산불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동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인 강릉·양양·삼척국유림관리소,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동해안 6개 시·군 등 유관기관 합동 3개 반으로 편성·운영하며,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6주간 주말 드론을 활용한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현재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9대의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동해안지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여건으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있게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3
  • 강원도 동해안 일대 최첨단‘산림드론’띄워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 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대형 산불 위험이 가장 큰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에 대하여 산림 드론 29대를 이용해 불법 소각 방지, 무단 입산 금지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동부지방산림청, 강원도청, 동해안산불센터, 동해안 6개 시군 지자체,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강릉, 양양, 삼척국유림관리소와 협업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구성하고, 산불취약지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드론 등 신기술 활용 강화를 위해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을 신설(2019.8)하여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분야에 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주말 감시 운영에 기술 지원, 모니터링 등을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이 지원한다. 산림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기동단속 등 대규모 인력 동원을 피하고 산림드론 등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산불 집중 감시 방식으로 산불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 (10년 평균) 산불발생 439건, 857ha, (19년) 산불발생 653건, 3,255ha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대형산불 기간 동안 대규모 산불예방 주말 기동단속이 어려운 만큼 첨단 산림드론을 이용해 산불발생 취약지역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라며, “봄철 대형 산불 기간 동안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불씨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3
  • 산림인접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5∼4.15)’을 정하고 특별대책 기간 전후(3.14∼4.19)로 매 주말마다 전직원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인접지역 및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지자체 및 동해안산불방지센터와 합동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편성하여 단속이 어려운 사각지역을 드론을 활용하여 단속함으로써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 동부지방산림청, 3개 국유림관리소, 6개 시ㆍ군 지자체,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업무지원으로 구성하여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강원 동해안 6개 시ㆍ군(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에 대하여 산림드론으로 집중감시 추진       단속 대상으로는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다 적발된 자로 현장에서 즉시 적발보고서를 작성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10~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봄철 산불발생 원인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혹은 불법소각에 의해 발생하므로 지역 주민들께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를 절대로 금하여 주실 것과,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국번 없이 119나 산림관서에 신고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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