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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현 산림청장,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
    남성현 산림청장은 11월 29일(화) 오전, 대전시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코로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은 지난 8월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받아 12월 중 동절기 접종 예정이었으나, 지난 11월 24일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로부터 4개월에서 3개월(90일)로 단축됨에 따라 예정보다 앞당겨 이날 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을 앞두고 국민들께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드리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임상섭 차장 등 간부진도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9
  • 상주시, 구제역 원천차단을 위한 긴급가축방역협의회 개최
      상주시는 우리시와 6km 접경지역인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소재 젖소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데 대하여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2월 6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접지역인 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긴급가축방역협의회를 소집하였다. 이날 대책회의는, 김정일 부시장이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상주시 축협, 한우협회, 한돈협회, 낙농협회 등 우제류 관련협회 및 지역 공수의 등 축산관계자를 긴급하게 소집하여 차단방역사항을 점검하였다. 특히, 상주시는 구제역 원천 차단을 위해 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농가 출입차량이 방문한 관내 축산농가 4호에 대하여 14일 동안 이동제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지역 공수의를 동원하여 임상예찰을 마쳤다. 향후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상시 공급 및 긴급 추가접종 실시와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소규모농가 소독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화남면 도경계 구제역 이동통제 방역초소를 운영하여 우제류 관련 차량의 소독을 실시한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조류독감(AI)이 종식되기도 전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한층 더 가축질병 방역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시 지역에 단 한건의 AI와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등 다중 집합 모임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우제류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과 의심축 발견시 대책본부(1588-9060)또는 상주시(537-7472)에 신속히 신고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상주시 지역의 우제류 사육농가는 한육우 233호(73,948두), 젖소 50호(2,534두), 돼지 50호(64,294두), 염소 113호(3,107두) 등 총 446호(143,883두)가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2-07
  • 경상북도 지역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허  완  원장)은7. 5일(월)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결과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일본뇌염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일본뇌염의 전파 경로는 사람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되므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생하면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일본뇌염 증상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이며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와 추가접종으로 만 6세와 12세에 각각 1회씩 맞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7-09
  • 일본뇌염접종으로 우리아이 안심!!
    영주시 보건소에서는 모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일본뇌염 예방접종 및 생활 속의 주의해야할 수칙 등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최초로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1개체 채집되어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른 신속한 조치이다. 기초예방접종은 1차(생후 12~24개월), 2차(1차접종후 7~14일 이내), 3차(2차접종후 12개월)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추가접종 2회(만6세, 만12세)까지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접종여부는 보건소 예방 접종실에 문의하면 전산 확인이 가능하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신경을 침범하는 급성전염병으로서 일본뇌염모기가 산란기에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되며, 증상으로는 의식장애, 혼수, 언어장애, 사망 등에 이르는 질환으로 예방접종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나 특수치료요법은 없다. 예방으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물웅덩이, 논, 연못 등의 소독 등 주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  
    • 뉴스광장
    2010-04-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
    남성현 산림청장은 11월 29일(화) 오전, 대전시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코로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은 지난 8월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받아 12월 중 동절기 접종 예정이었으나, 지난 11월 24일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로부터 4개월에서 3개월(90일)로 단축됨에 따라 예정보다 앞당겨 이날 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을 앞두고 국민들께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드리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임상섭 차장 등 간부진도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
    남성현 산림청장은 11월 29일(화) 오전, 대전시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코로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은 지난 8월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받아 12월 중 동절기 접종 예정이었으나, 지난 11월 24일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로부터 4개월에서 3개월(90일)로 단축됨에 따라 예정보다 앞당겨 이날 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을 앞두고 국민들께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드리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임상섭 차장 등 간부진도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
    남성현 산림청장은 11월 29일(화) 오전, 대전시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코로나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은 지난 8월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받아 12월 중 동절기 접종 예정이었으나, 지난 11월 24일부터 동절기 추가접종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로부터 4개월에서 3개월(90일)로 단축됨에 따라 예정보다 앞당겨 이날 접종을 마쳤다. 남성현 청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을 앞두고 국민들께 동절기 2가 백신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드리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임상섭 차장 등 간부진도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9
  • 상주시, 구제역 원천차단을 위한 긴급가축방역협의회 개최
      상주시는 우리시와 6km 접경지역인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소재 젖소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데 대하여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2월 6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접지역인 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긴급가축방역협의회를 소집하였다. 이날 대책회의는, 김정일 부시장이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상주시 축협, 한우협회, 한돈협회, 낙농협회 등 우제류 관련협회 및 지역 공수의 등 축산관계자를 긴급하게 소집하여 차단방역사항을 점검하였다. 특히, 상주시는 구제역 원천 차단을 위해 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농가 출입차량이 방문한 관내 축산농가 4호에 대하여 14일 동안 이동제한 및 소독을 실시하고, 지역 공수의를 동원하여 임상예찰을 마쳤다. 향후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상시 공급 및 긴급 추가접종 실시와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소규모농가 소독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화남면 도경계 구제역 이동통제 방역초소를 운영하여 우제류 관련 차량의 소독을 실시한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조류독감(AI)이 종식되기도 전에 구제역이 발생하여 한층 더 가축질병 방역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시 지역에 단 한건의 AI와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등 다중 집합 모임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우제류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과 의심축 발견시 대책본부(1588-9060)또는 상주시(537-7472)에 신속히 신고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상주시 지역의 우제류 사육농가는 한육우 233호(73,948두), 젖소 50호(2,534두), 돼지 50호(64,294두), 염소 113호(3,107두) 등 총 446호(143,883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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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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