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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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등산과 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3월 28일(화) 14시부터 17시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전국 등산·걷기 관련 단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 역할 제고와 등산교육 표준화 기반 마련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국립등산학교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 후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과 그 인식 차이’, ‘국내 등산·걷기 인구 현황과 활동유형 분석’, ‘국내 등산학교와 대한산악연맹 활동의 현주소’, ‘국립등산학교 표준교재,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 ‘국립기관으로서의 국립등산학교,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 등 5건의 세부 주제를 설정하였다. 특히, 국내 등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 정책의 추진 배경을 살펴보고 국립등산학교의 향후 과제를 제시하며, 국립기관으로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등산·걷기 교육과 관련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산과 걷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전범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등산 교육의 구심점이 될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3
  • 국민대학교 삼림과학대학, 숲에서 치유를 – 『산림치유지도사』가 되는 법
    산림치유지도사란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지도하는 전문가로 산림청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을 말한다.  산림치유사의 활동 영역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에서 활동 가능하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활동비용을 지원한다. 산림치유지도사가 되려면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국가가 시행하는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전문자격이기 때문에 법률에 따라 산림, 보건, 의료, 간호 분야의 활동가를 대상으로 양성하는데, 산림분야에 원예, 조경, 농학 등의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교육은 산림청의 엄격한 기준에 의해 지정받은 공인 양성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다. 국민대학교 삼림과학대학에서는 미래 유망 국가전문자격인「산림치유지도사」양성과정을 새로이 개설하여 오는 8월 10일부터 제1기 과정을 시작한다.    특히 다수의 강사가 전문영역의 전문가이며 대학 교수로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에서 공통교재로 쓰이는 ‘표준교재’의 집필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인원은 1급 35명 이내, 2급 35명 이내이며 이번 달 31일(금)까지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8월 10일 개강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국민대학교 홈페이지(http://www.kookmin.ac.kr/)를 참조하여 우편, 방문, 이메일로 제출한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5-07-14
  • 양양국유림관리소 공직자 청렴교육과 숲속아카데미 실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2. 9. 3, 관리소 회의실에서 ‘청렴실천의 날’ 교육 및 숲속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먼저, 청렴실천의 날 교육으로는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업무 처리요령’과 ‘알선청탁 근절대책’에 대한 항목별 내용을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숲속아카데미 토론시간에는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대책과‘ 북한이탈 주민정책’행정안전부 표준교재를 활용한 안전교육,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공지사항으로는 산림역사박물관 자료 기증 요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9-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등산과 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3월 28일(화) 14시부터 17시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전국 등산·걷기 관련 단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 역할 제고와 등산교육 표준화 기반 마련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국립등산학교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 후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과 그 인식 차이’, ‘국내 등산·걷기 인구 현황과 활동유형 분석’, ‘국내 등산학교와 대한산악연맹 활동의 현주소’, ‘국립등산학교 표준교재,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 ‘국립기관으로서의 국립등산학교,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 등 5건의 세부 주제를 설정하였다. 특히, 국내 등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 정책의 추진 배경을 살펴보고 국립등산학교의 향후 과제를 제시하며, 국립기관으로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등산·걷기 교육과 관련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산과 걷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전범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등산 교육의 구심점이 될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산림레포츠지도사양성과정’ 8월부터 운영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과 관련된 「산림휴양법」이 올해 6월 4일 시행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들이 산림 레포츠 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해 주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산림교육원은 「산림휴양법 시행령*」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정된 교육기관이다.     * “산림레포츠지도사 교육기관”이란 산림교육원 및 산림레포츠‧등산 관련 법인‧단체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고시하는 기관을 말한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림교육원에서 2주간(10일)의 정해진 교육을 받으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체육지도자는 산림 레포츠와 같거나 유사한 종목인 승마,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육상, 산악, 등산, 오리엔티어링 등의 종목을 취득한 사람이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산림레포츠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할 수 있다. 올해에는 2회의 산림레포츠지도사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1회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회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로 기수마다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산림레포츠지도사 종목은 8가지*이며, 산림교육원은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암벽등반의 4가지 종목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시간은 이론 53시간, 실습 22시간으로 75시간으로 개별종목 12시간이 포함된다.     *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 또는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암벽등반, 오리엔티어링, 로프 체험시설 교육 신청은 공무원의 경우 산림교육원에서 각 기관으로 시행한 교육훈련 계획안내 공문을 참고하여 기관담당자가 교육 희망자 명단을 7월 10일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에 등록하면 교육생 선발이 가능하다. 일반인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 접속한 후 회원에 가입하고,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0일 오후 12까지 휴일에 상관없이 교육 신청이 가능하고,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 관련 문의는 산림교육원 산림이용교육계(031-570-7441∼2)로 문의하면 세부내용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오랫동안 산림레포츠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아 교과목 편성과 표준교재를 만들어 수준 높은 교육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체육지도자가 교육에 참여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07-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등산과 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3월 28일(화) 14시부터 17시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전국 등산·걷기 관련 단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 역할 제고와 등산교육 표준화 기반 마련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국립등산학교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 후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과 그 인식 차이’, ‘국내 등산·걷기 인구 현황과 활동유형 분석’, ‘국내 등산학교와 대한산악연맹 활동의 현주소’, ‘국립등산학교 표준교재,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 ‘국립기관으로서의 국립등산학교,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 등 5건의 세부 주제를 설정하였다. 특히, 국내 등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 정책의 추진 배경을 살펴보고 국립등산학교의 향후 과제를 제시하며, 국립기관으로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등산·걷기 교육과 관련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산과 걷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전범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등산 교육의 구심점이 될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등산과 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3월 28일(화) 14시부터 17시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전국 등산·걷기 관련 단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 역할 제고와 등산교육 표준화 기반 마련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국립등산학교는 ‘등산·걷기 활성화를 위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 후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과 그 인식 차이’, ‘국내 등산·걷기 인구 현황과 활동유형 분석’, ‘국내 등산학교와 대한산악연맹 활동의 현주소’, ‘국립등산학교 표준교재,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 ‘국립기관으로서의 국립등산학교,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 등 5건의 세부 주제를 설정하였다. 특히, 국내 등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 정책의 추진 배경을 살펴보고 국립등산학교의 향후 과제를 제시하며, 국립기관으로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등산·걷기 교육과 관련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산과 걷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운영실(070-4422-1194)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전범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등산 교육의 구심점이 될 국립등산학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3
  • 산림교육원, ‘산림레포츠지도사양성과정’ 8월부터 운영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과 관련된 「산림휴양법」이 올해 6월 4일 시행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 산림레포츠지도사는 국민들이 산림 레포츠 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해 주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산림교육원은 「산림휴양법 시행령*」에 따라 산림레포츠지도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정된 교육기관이다.     * “산림레포츠지도사 교육기관”이란 산림교육원 및 산림레포츠‧등산 관련 법인‧단체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고시하는 기관을 말한다. 산림레포츠지도사는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림교육원에서 2주간(10일)의 정해진 교육을 받으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체육지도자는 산림 레포츠와 같거나 유사한 종목인 승마,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스키, 육상, 산악, 등산, 오리엔티어링 등의 종목을 취득한 사람이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레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산림레포츠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할 수 있다. 올해에는 2회의 산림레포츠지도사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1회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회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로 기수마다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산림레포츠지도사 종목은 8가지*이며, 산림교육원은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암벽등반의 4가지 종목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시간은 이론 53시간, 실습 22시간으로 75시간으로 개별종목 12시간이 포함된다.     *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 또는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암벽등반, 오리엔티어링, 로프 체험시설 교육 신청은 공무원의 경우 산림교육원에서 각 기관으로 시행한 교육훈련 계획안내 공문을 참고하여 기관담당자가 교육 희망자 명단을 7월 10일까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에 등록하면 교육생 선발이 가능하다. 일반인은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 접속한 후 회원에 가입하고,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0일 오후 12까지 휴일에 상관없이 교육 신청이 가능하고,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 관련 문의는 산림교육원 산림이용교육계(031-570-7441∼2)로 문의하면 세부내용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오랫동안 산림레포츠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아 교과목 편성과 표준교재를 만들어 수준 높은 교육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체육지도자가 교육에 참여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0-07-08
  • 양양국유림관리소 공직자 청렴교육과 숲속아카데미 실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2. 9. 3, 관리소 회의실에서 ‘청렴실천의 날’ 교육 및 숲속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먼저, 청렴실천의 날 교육으로는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업무 처리요령’과 ‘알선청탁 근절대책’에 대한 항목별 내용을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숲속아카데미 토론시간에는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대책과‘ 북한이탈 주민정책’행정안전부 표준교재를 활용한 안전교육,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공지사항으로는 산림역사박물관 자료 기증 요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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