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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임업진흥원,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1월 3일(목)~4일(금) 2일간 대구에서 열린 국제농기계종합박람회에서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지역 소재의 7개 공공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안전점검과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7개 기관 간 협력하여 산업환경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캠페인 활동으로 ‘기계 사용으로 인한 산재 예방 독려, 농기계·임업기계·건설기계 사고 예방법 및 ‘기계 사용 전·후 및 작동 시 안전 작업 요령, 작업 반경 확보’ 등을 알렸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산업 안전 재해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농업·임업·건설현장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 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3
  • 숲을 따라 걸으며, 숲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대구시 SNS’2016년 각종 상 휩쓸어
    대구시 공식 SNS채널 '다채움'과 대구관광 SNS채널 '제멋대로 대구로드'가『제9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제9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시상식에서 고객평가, 전문가평가, 운영성평가, 심의위원회 검증 등 4단계 평가과정에서 최고의 점수(AA)를 받아 공식 SNS채널인 ‘다채움'이 광역자치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2011년~2014년 연속 ‘대상’ 수상), 관광마케팅부문에서도 대구관광 SNS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제9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SNS를 포함한 디지털 기반의 소통마케팅 도구를 활용하여 고객과 잘 소통 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시상식은 2016년 11월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의원, 시·도지사, 재계, 학계 등 400여 명의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역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시 공식 SNS 채널인 ‘다채움’은 국문채널뿐만 아니라, 영문 블로그·페이스북, 중문 웨이보 등 10개의 채널을 통해 일 34만여 명의 소셜미디어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해 시민들과 보다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채움’은 이미 2016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최우수상’, 2016대한민국PR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SNS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구시 관광 SNS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숨은 맛집, 대구관광 UCC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블로그를 주축으로, 국‧영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과 연계․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결과 3년 연속으로『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대한민국 SNS 대상』비영리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시 SNS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내용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등 진정한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특히, 올해 총 5개 분야에서 수상하여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더 편하고 친근감 있는 소통을 하라고 주시는 상인만큼 앞으로도 시민들 및 전 세계와 더욱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소셜미디어 채널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새로운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세대들과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대구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1-25
  • 부산시,‘대한민국 친환경대상’수상
     부산광역시는 10월 17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정부 6개 부처(환경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곽결호)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는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자체, 기업, 공공기관, 대학, 특수 분야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부산시가 받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주)한국리서치가 일반인 1,000여 명과 환경전문가 300여 명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친환경이미지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하는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부산시의 이번 수상은 ‘2012 IWA 세계물회의(9. 16.~9. 21. 벡스코)’ 기간 중인 지난 9월 19일 ‘생태하천(수영강·온천천 등) 프로젝트’로 ‘IWA 물산업혁신상(글로벌)’ 계획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것과 더불어 ‘수영강 생태복원 2020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부산시는 ‘인간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및 전문가와 함께 ‘물순환 생태도시 부산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외형과 경관 위주로 추진되던 환경정책에서 탈피해 진정한 의미의 생태성 복원을 위한 ‘새로운 생태성 복원의 질적 개념’을 환경녹지정책에 도입하는 등 행정발전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환경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9월 IWA 물산업혁신상의 수상에 이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은 세계와 대한민국 정부가 함께 부산을 친환경도시로 인정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통하여 전국 최고의 생태 및 친환경도시 조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임업진흥원,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1월 3일(목)~4일(금) 2일간 대구에서 열린 국제농기계종합박람회에서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지역 소재의 7개 공공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안전점검과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7개 기관 간 협력하여 산업환경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캠페인 활동으로 ‘기계 사용으로 인한 산재 예방 독려, 농기계·임업기계·건설기계 사고 예방법 및 ‘기계 사용 전·후 및 작동 시 안전 작업 요령, 작업 반경 확보’ 등을 알렸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산업 안전 재해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농업·임업·건설현장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 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3
  • 숲을 따라 걸으며, 숲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김용하 산림청 차장,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교류 세미나' 참석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교류 세미나'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교류 세미나'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앞줄 왼쪽 네번째) 산림청 차장, 이돈구(앞줄 가운데)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이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3-18
  • 산림청,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 위한 한일교류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이돈구)과 공동으로 18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 세미나(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정원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가드너들이 참석해 숲과 정원의 연계를 통한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민‧지역‧기업이 함께 만든 일본 홋카이도의 참여형 정원문화와 정원 관광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정원문화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한다. 특히, 홋카이도 정원은 정원을 좋아하는 지역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숲과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아름다운 정원단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사무관은 “일본 홋카이도의 성공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원문화 진흥 및 발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참가 접수는 생명의숲 누리집(http://www.forest.or.kr)이나 사무국(☎ 02-499-6153)으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3-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임업진흥원,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1월 3일(목)~4일(금) 2일간 대구에서 열린 국제농기계종합박람회에서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지역 소재의 7개 공공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안전점검과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7개 기관 간 협력하여 산업환경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캠페인 활동으로 ‘기계 사용으로 인한 산재 예방 독려, 농기계·임업기계·건설기계 사고 예방법 및 ‘기계 사용 전·후 및 작동 시 안전 작업 요령, 작업 반경 확보’ 등을 알렸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산업 안전 재해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농업·임업·건설현장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 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3
  • 숲을 따라 걸으며, 숲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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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1월 3일(목)~4일(금) 2일간 대구에서 열린 국제농기계종합박람회에서 ‘서울혁신포럼 안전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지역 소재의 7개 공공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안전점검과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7개 기관 간 협력하여 산업환경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캠페인 활동으로 ‘기계 사용으로 인한 산재 예방 독려, 농기계·임업기계·건설기계 사고 예방법 및 ‘기계 사용 전·후 및 작동 시 안전 작업 요령, 작업 반경 확보’ 등을 알렸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산업 안전 재해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농업·임업·건설현장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1-09
  • 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3
  • 숲을 따라 걸으며, 숲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주)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11월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김용하 산림청 차장,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교류 세미나' 참석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교류 세미나'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교류 세미나'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앞줄 왼쪽 네번째) 산림청 차장, 이돈구(앞줄 가운데)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이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3-18
  • 산림청,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 위한 한일교류 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이돈구)과 공동으로 18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 세미나(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정원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가드너들이 참석해 숲과 정원의 연계를 통한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민‧지역‧기업이 함께 만든 일본 홋카이도의 참여형 정원문화와 정원 관광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정원문화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한다. 특히, 홋카이도 정원은 정원을 좋아하는 지역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숲과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아름다운 정원단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사무관은 “일본 홋카이도의 성공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원문화 진흥 및 발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참가 접수는 생명의숲 누리집(http://www.forest.or.kr)이나 사무국(☎ 02-499-6153)으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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