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장학금 수여식 가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는 15일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고 미래의 우수한 임업인을 육성 발굴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농업고등학교, 산림분야 대학교,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 총 6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한 학생은 “앞으로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미래 임업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오늘 지급한 장학금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2016년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의 경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조합 발전을 위한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는 임·직원을 표창하고 올 한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 조합으로는 보은조합이 선발되었으며, 일반사업부문, 신용사업부분에서 남다른 열의와 성실함으로 모범이 된 관내 직원들도 표창을 수여받았다.
윤관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의 산림조합 직원으로서 국민에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자고 당부했다.
농업고등학교, 산림분야 대학교,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 총 6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한 학생은 “앞으로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미래 임업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관중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오늘 지급한 장학금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2016년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의 경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본부는 조합 발전을 위한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는 임·직원을 표창하고 올 한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 조합으로는 보은조합이 선발되었으며, 일반사업부문, 신용사업부분에서 남다른 열의와 성실함으로 모범이 된 관내 직원들도 표창을 수여받았다.
윤관중 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의 산림조합 직원으로서 국민에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