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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발달지연 유아 위한 맞춤형 숲 체험 운영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9.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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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협력해 감각 발달·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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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대전숲체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협력해 발달지연 유아의 감각 발달과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숲 속 감각 여행’을 9월 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자문을 바탕으로 발달지연 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감각통합 활동을 구성하고, 국립대전숲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숲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활동은 ▲숲 속 소리 탐색 및 자연물 악기 연주 ▲숲속 미니운동회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유아들은 숲에서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경험하고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오감을 자극할 수 있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적인 체험도 할 수 있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대상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산림복지의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발달지연 유아의 특성에 맞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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