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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유성구민 대상 ‘탄소를 품은 숲’ 운영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9.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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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길 걷기·생태계 관찰·탄소흡수 기능 체험으로 환경보전 실천 확산

대전숲체원 탄소숲.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성구청 푸른환경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유성구민을 대상으로 ‘탄소를 품은 숲’ 프로그램을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가진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탄소중립 퀴즈 ▲숲길 걷기 및 산림생태계 관찰 ▲숲의 탄소흡수 기능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산림생태계를 관찰하고 숲의 탄소흡수 기능을 알아보는 한편, 편백 베개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180명의 유성구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립대전숲체원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숲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숲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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