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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와 혁신을 위해 다시 뭉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일 대전 정부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3기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혁신을 연결한 범정부 네트워크로, 45개 중앙행정기관 500여 명으로 구성  이번 회의에는 기관별 어벤져스 단장·부단장을 중심으로 총 27명이 참석하였으며, 올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운영방안과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범정부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혁신 프로그램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구상하였다.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참신한 시각과 혁신 의지를 가진 공무원 중심의 자발적 모임으로 성별·직급·부서·나이 등에 무관하게 구성원을 다양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쾌지나 청청(廳聽)’이라는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만의 독창적인 이름을 정하고 직원 간 소통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산림청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쾌지나 청청(廳聽)’ : 관청 청(廳), 들을 청(聽)자로 청의 이야기를 듣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구성된 산림청 혁신 모임으로 현재 154명 활동 중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쾌지나 청청’은 인계인수문화 정착을 위한 훈령 제정, 본청 및 소속기관별 경험(노하우)을 담은 신규자 맞춤형 지식사전 제작, 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소통체계 구축 등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간부 일정관리 일원화 추진, 인계인수 지침 제작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산림청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사례는 최근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시 등 여러 기관의 요청에 따라 특강을 통해 많은 기관에 전파되고 있다.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제3기 정부혁신 어벤져스의 혁신 의지가 담긴 목소리는 변화가 필요한 공직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올해 산림청 어벤져스의 첫 행사인 ‘신년 소통회의’가 변화와 혁신에 물꼬를 트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가을엔 “사파동 국화공원으로 오세요”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5일 성산구 소속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파동주민센터와 사파동 국화공원 조성예정지 일원에서 ‘현장소통회의’를 개최했다.  6월중 부서별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공한지로 방치되어 있던 사파동 인근 국화공원 조성 예정지에서 국화공원 조성방법, 인력활용 방안 등을 간부공무원들이 한자리에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희판 성산구청장은 “국화공원이 조성되고 나면 성산구민이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다가갈 것이므로 내실 있게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본이 바로 선 창원을 만들기 위해 전 간부공무원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생활주변의 각종 불법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모든 민원은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여 구민의 생활불편 사항이 조기에 해소에 전 행정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 뉴스광장
    2012-06-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변화와 혁신을 위해 다시 뭉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일 대전 정부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3기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혁신을 연결한 범정부 네트워크로, 45개 중앙행정기관 500여 명으로 구성  이번 회의에는 기관별 어벤져스 단장·부단장을 중심으로 총 27명이 참석하였으며, 올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운영방안과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범정부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혁신 프로그램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구상하였다.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참신한 시각과 혁신 의지를 가진 공무원 중심의 자발적 모임으로 성별·직급·부서·나이 등에 무관하게 구성원을 다양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쾌지나 청청(廳聽)’이라는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만의 독창적인 이름을 정하고 직원 간 소통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산림청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쾌지나 청청(廳聽)’ : 관청 청(廳), 들을 청(聽)자로 청의 이야기를 듣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구성된 산림청 혁신 모임으로 현재 154명 활동 중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쾌지나 청청’은 인계인수문화 정착을 위한 훈령 제정, 본청 및 소속기관별 경험(노하우)을 담은 신규자 맞춤형 지식사전 제작, 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소통체계 구축 등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간부 일정관리 일원화 추진, 인계인수 지침 제작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산림청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사례는 최근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시 등 여러 기관의 요청에 따라 특강을 통해 많은 기관에 전파되고 있다.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제3기 정부혁신 어벤져스의 혁신 의지가 담긴 목소리는 변화가 필요한 공직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올해 산림청 어벤져스의 첫 행사인 ‘신년 소통회의’가 변화와 혁신에 물꼬를 트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재산관리 규제혁신 방안 논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9일 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간 국유재산 관리 분야 규제혁신 방안 소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동부지방산림청 사무분장 규정 개정에 따라 지방청 국유재산관리 업무가 국유림관리소로 이관된 이후 지방청-국유림관리소 간의 첫 업무 소통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관리소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 및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각종 규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국유림 대부지 내 산림관계법령 위반 사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실태조사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소통 회의를 통하여 지방청과 현장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유재산의 적정한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산림을 활용한 소득창출방안 논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강원도 내 산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강원도 산림소득과, 관내 10개 시·군 산림부서와 함께 산림소득분야 현안업무 소통회의를 개최하였다.      일    시 : 2018.01.23.(화) 10:00∼13:30      장    소 : 용평리조트 타워콘도(크리스탈룸)      참    석      - 산림청(2) : 사유림경영소득과장 및 담당자      - 동부지방산림청(29) : 지방청장, 산림재해안전과장, 산림경영과장, 경영계획팀장, 7개 국유림관리소장 및 담당자      - 지자체(25) : 강원도 산림소득과장, 강릉시·동해시·태백시·속초시·삼척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고성군·양양군 산림부서장 및 담당자      - 산업계(1) :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장 최무열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을 활용해 지역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각 지자체가 서로 노력해오고 있으나, 이제는 각 기관이 하나의 방향으로 힘을 모아 더 큰 효과를 노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산림청 및 지자체와 소통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1-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변화와 혁신을 위해 다시 뭉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일 대전 정부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3기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혁신을 연결한 범정부 네트워크로, 45개 중앙행정기관 500여 명으로 구성  이번 회의에는 기관별 어벤져스 단장·부단장을 중심으로 총 27명이 참석하였으며, 올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운영방안과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범정부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혁신 프로그램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구상하였다.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참신한 시각과 혁신 의지를 가진 공무원 중심의 자발적 모임으로 성별·직급·부서·나이 등에 무관하게 구성원을 다양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쾌지나 청청(廳聽)’이라는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만의 독창적인 이름을 정하고 직원 간 소통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산림청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쾌지나 청청(廳聽)’ : 관청 청(廳), 들을 청(聽)자로 청의 이야기를 듣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구성된 산림청 혁신 모임으로 현재 154명 활동 중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쾌지나 청청’은 인계인수문화 정착을 위한 훈령 제정, 본청 및 소속기관별 경험(노하우)을 담은 신규자 맞춤형 지식사전 제작, 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소통체계 구축 등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간부 일정관리 일원화 추진, 인계인수 지침 제작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산림청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사례는 최근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시 등 여러 기관의 요청에 따라 특강을 통해 많은 기관에 전파되고 있다.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제3기 정부혁신 어벤져스의 혁신 의지가 담긴 목소리는 변화가 필요한 공직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올해 산림청 어벤져스의 첫 행사인 ‘신년 소통회의’가 변화와 혁신에 물꼬를 트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지역상생발전협의체 발대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이 강릉시 어흘리 지역주민, 성산면사무소, 강릉영동대학교, 대관령박물관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농식품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소재 기관들과 상생발전을 위한 정기 소통회의를 연 2회 진행하고 협업사업 및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통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정기·임시소통회의를 추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및 협업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면사무소와 대관령박물관은 행정지원 및 사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 홍보 및 연계사업 협력을, 강릉영동대학교는 정기소통회의의 자문과 인적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숙 치유의숲 센터장은 “우리 치유의숲을 포함한 지역 기관들과 주민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추진한다면 서로에게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2017년부터 주민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5회 진행하였으며, 올해 지역사회 협력 및 연계사업 운영을 통해 약 2,030만원의 주민 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03
  •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실시간 영상 소통회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임직원들이 실시간 주요 업무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PC영상 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소속 직원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업무 이해력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전국의 소속기관에 산림복지 관련 현안과제와 전달교육 등 주요회의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별도의 예산 없이 정부공통기반인 ‘온나라 PC영상회의’와 ‘자체 방송장비 시스템’을 활용, 정부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이번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이동시간과 비용이 절감돼 업무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변화와 혁신을 위해 다시 뭉쳤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일 대전 정부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3기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혁신을 연결한 범정부 네트워크로, 45개 중앙행정기관 500여 명으로 구성  이번 회의에는 기관별 어벤져스 단장·부단장을 중심으로 총 27명이 참석하였으며, 올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운영방안과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범정부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혁신 프로그램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구상하였다.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참신한 시각과 혁신 의지를 가진 공무원 중심의 자발적 모임으로 성별·직급·부서·나이 등에 무관하게 구성원을 다양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쾌지나 청청(廳聽)’이라는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만의 독창적인 이름을 정하고 직원 간 소통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산림청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쾌지나 청청(廳聽)’ : 관청 청(廳), 들을 청(聽)자로 청의 이야기를 듣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구성된 산림청 혁신 모임으로 현재 154명 활동 중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쾌지나 청청’은 인계인수문화 정착을 위한 훈령 제정, 본청 및 소속기관별 경험(노하우)을 담은 신규자 맞춤형 지식사전 제작, 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소통체계 구축 등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간부 일정관리 일원화 추진, 인계인수 지침 제작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산림청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사례는 최근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시 등 여러 기관의 요청에 따라 특강을 통해 많은 기관에 전파되고 있다.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제3기 정부혁신 어벤져스의 혁신 의지가 담긴 목소리는 변화가 필요한 공직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올해 산림청 어벤져스의 첫 행사인 ‘신년 소통회의’가 변화와 혁신에 물꼬를 트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지역상생발전협의체 발대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이 강릉시 어흘리 지역주민, 성산면사무소, 강릉영동대학교, 대관령박물관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농식품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소재 기관들과 상생발전을 위한 정기 소통회의를 연 2회 진행하고 협업사업 및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통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정기·임시소통회의를 추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및 협업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면사무소와 대관령박물관은 행정지원 및 사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 홍보 및 연계사업 협력을, 강릉영동대학교는 정기소통회의의 자문과 인적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숙 치유의숲 센터장은 “우리 치유의숲을 포함한 지역 기관들과 주민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추진한다면 서로에게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2017년부터 주민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5회 진행하였으며, 올해 지역사회 협력 및 연계사업 운영을 통해 약 2,030만원의 주민 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2-03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재산관리 규제혁신 방안 논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9일 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동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관리소 간 국유재산 관리 분야 규제혁신 방안 소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동부지방산림청 사무분장 규정 개정에 따라 지방청 국유재산관리 업무가 국유림관리소로 이관된 이후 지방청-국유림관리소 간의 첫 업무 소통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관리소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 및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각종 규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국유림 대부지 내 산림관계법령 위반 사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실태조사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소통 회의를 통하여 지방청과 현장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유재산의 적정한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실시간 영상 소통회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임직원들이 실시간 주요 업무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PC영상 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소속 직원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업무 이해력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전국의 소속기관에 산림복지 관련 현안과제와 전달교육 등 주요회의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별도의 예산 없이 정부공통기반인 ‘온나라 PC영상회의’와 ‘자체 방송장비 시스템’을 활용, 정부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이번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직원들의 이동시간과 비용이 절감돼 업무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12
  •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산림을 활용한 소득창출방안 논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강원도 내 산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강원도 산림소득과, 관내 10개 시·군 산림부서와 함께 산림소득분야 현안업무 소통회의를 개최하였다.      일    시 : 2018.01.23.(화) 10:00∼13:30      장    소 : 용평리조트 타워콘도(크리스탈룸)      참    석      - 산림청(2) : 사유림경영소득과장 및 담당자      - 동부지방산림청(29) : 지방청장, 산림재해안전과장, 산림경영과장, 경영계획팀장, 7개 국유림관리소장 및 담당자      - 지자체(25) : 강원도 산림소득과장, 강릉시·동해시·태백시·속초시·삼척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고성군·양양군 산림부서장 및 담당자      - 산업계(1) :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장 최무열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을 활용해 지역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각 지자체가 서로 노력해오고 있으나, 이제는 각 기관이 하나의 방향으로 힘을 모아 더 큰 효과를 노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산림청 및 지자체와 소통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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