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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7.15 16:44
  • 조회수 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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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야간 교육과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으로 직장인 참여 확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jpg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5개월간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출석교육 175시간과 현장실습 30시간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실기 평가에서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론 교육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 협회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현장실습은 서울숲을 비롯해 동구릉, 대모산, 청계산, 남산 등에서 과목별 특성에 맞춰 산림교육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시된다.


김진숙 교육실장의 협회 연혁과 비전 교육 진행 순서 등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jpg
김진숙 교육실장의 협회 연혁과 비전 교육 진행 순서 등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직업능력 개발과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년부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올해 7월까지 총 36기 946명의 전문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제37기 교육생들도 오는 9월 수료를 앞두고 있다. 수료생들은 전국에서 유아, 청소년, 성인, 노약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설동근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배워야 할 과목이 많고 현장실습도 병행해야 하는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열정적으로 참여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자격 취득 이후에도 전문 숲해설가로 성장하고 기업 ESG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교육생들을 향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jpg
(사)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교육생들을 향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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