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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전 인화물질제거사업 완료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7.03.14 17:13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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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도변 중심으로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 20.∼4. 20.) 전인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국도변 등 산림연접지역에 대해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완료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양양군 서면 논화리 국도44호선 및 고성군 간성읍 흘리 국도46호선 주변 등으로 총 3개소 7.8ha에 대해 완료하였으며,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총 40명이 투입되었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로 및 경작지 주변 가연성물질(시초 및 낙엽)을 제거(7.8ha)와 산림연접지 농산폐기물 수거(2톤) 등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사업 중 양양군과 합동으로 고령 경작자들에 대하여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을 적극 지원완료 하는 등 정부 3.0기조에 따른 국민행복을 위한 민간지원도 함께 병행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최근 영동지방이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소각행위 및 담배꽁초 투기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 관리소에서는 이번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였으며, 국민여러분께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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