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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삼석 의원, 「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18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기후위기, 자연재해, 인구유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 회생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서삼석 의원은 “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산어촌은 역대 정부의 경제 논리에 속수무책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뒤쳐져 왔다 ” 라며 , “ 이제라도 농수축산 선진화가 복지 , 정치 , 안보 미래를 책임지는 유일한 길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5 천만 국민 먹거리와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현장에 대한 대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 ” 라고 행사 취지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 실제 한국 농어업의 심각한 위기 상황은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한 지방 소멸 위기와 역대 최악의 식량 자급 상황을 나타내는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 2022 년 3 월 한국고용정보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 228 개 시군구 중 113 곳이 소멸 위험지역이며 , 이중 고위험 지역 45 개는 모두 농산어촌이다 . 가장 최근 통계인 2021 년 곡물자급률은 20.9% 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 쌀 자급률은 90% 대 마져 무너진 84.6% 라는 참담한 수치를 보였다 . 서삼석 의원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방소멸 위기 대응 법안들의 국회 통과와 시행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는 만들었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내용들이 많다 ” 라며 “ 반드시 농수축산물의 최저생산비가 보장되어야 하고 , 인력 문제와 재난재해 보상책 그리고 물 문제와 기계화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 라고 밝혔다 . 지방소멸 위기 대응 법안 중 21 대 국회 최초로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 인구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 이 2023 년 1 월 1 일부터 시행 중이고 농협 , 수협 , 축협 , 산림조합 등 지역조합과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 지역농림어업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 일명 협치모델법도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12 월 28 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김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장이 “ 농촌복지실태와 추진방향 ” 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으며 토론자로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강용 회장 , 김형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 민연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이 참여했다 .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3-01-18
  • 순천국유림관리소,‘청렴문화 확산 및 갑질근절’캠페인 펼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관리소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명절기간 한시적으로 농수축산물 선물 상한액이 상향되는『청탁금지법』시행령에 대해 홍보하였다. 앞서,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 및 계약상대자에게 ‘Clean-Call(고객의 한마디)’을 실시하였으며, 산림사업 참여자에게는‘청렴서한문’을 발송하여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구하였다.  또한, 직장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선포식을 개최한 후, 지역사회에 갑질근절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다. 박영길 소장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31
  • 임업진흥원, K-농산어촌 한마당 산촌 체험부스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한마당에 참가한다. ‘2022 K-농산어촌한마당’은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6개 정부부처가 참여하여 농산어촌 관련 정책,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농산어촌 체험관 부스에서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를 주제로 ▲ 산촌활성화 정책사업 소개 ▲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전시·판매 ▲ 산촌여행 인식도 조사 ▲산촌여행 SNS 이벤트를 운영 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으며, (귀)산촌에 관심 있는 분들은 부스에 방문하여 다양한 산촌 교육, 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89개소 중 산촌은 75개소로 현재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3월 산림청으로부터 산촌활성화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산촌지역 활성화와 도시민 유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촌이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리고, 북적거리는 산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6-02
  • ‘실크로드 경주’서 추석장 볼까?
    경상북도는 ‘K-그랜드세일 경북특별주간’에 맞춰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연장(선덕광장)에서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20여개 부스에서 100여개 농특산물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제수용품, 과일, 한우, 선물 세트 등의 품목도 다양해 추석을 앞둔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또 한국노총, 상공회의소 연합, 경북관광공사 등 소비자 단체에서는 이번 행사를 알뜰 구매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는 외국인뿐 만아니라 내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지역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풍성한 추석을 앞두고 농어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경주엑스포 내 선덕관장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영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성주군),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 최규동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참석자들은 직접 상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산물인 사과 주스와 경주 찰보리빵을 시식하기도 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18
  • 부산시 업무처리 청렴해지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0년 7월 이후 추진한 대민업무관련 이해관계 시민 3,546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에 대한 청렴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올해 1, 2월 업무처리에 대한 청렴만족도가 99.5%를 넘어섰다. 또, 불만족 답변도 지난해 하반기 22건이었던 것이 올해는 발생하지 않는 등 시민들은 부산시 청렴도와 공직자의 자세가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의 외부청렴도 모니터링은 대민업무처리 만족도를 높이고 공무원의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자체진단 시스템으로, ‘소방시설점검, 공사계약, 보조금지원, 농수축산물검사, 식품의약품검사’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시민이 느끼는 공무원의 불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사례와 친절성 등을 매월 콜센터 전문상담원을 통해 전화설문하고 이를 통해 나타난 불편·부당사항 등 문제점을 개선해 나간다. 부산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유형별 부적정 사례에 대한 개선과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불만족 사례 발생 건은 부서 청렴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에는 부서별로 청렴시책 평가를 실시해 우수부서에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하고, 부진부서에 대해서는 제재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로부터 ‘부산시 공직자가 정말 달라졌다’ ‘환골탈태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과 청렴도평가 상위권 진입을 이루겠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5-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청렴문화 확산 및 갑질근절’캠페인 펼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관리소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명절기간 한시적으로 농수축산물 선물 상한액이 상향되는『청탁금지법』시행령에 대해 홍보하였다. 앞서,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 및 계약상대자에게 ‘Clean-Call(고객의 한마디)’을 실시하였으며, 산림사업 참여자에게는‘청렴서한문’을 발송하여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구하였다.  또한, 직장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선포식을 개최한 후, 지역사회에 갑질근절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다. 박영길 소장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8-31
  • 임업진흥원, K-농산어촌 한마당 산촌 체험부스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한마당에 참가한다. ‘2022 K-농산어촌한마당’은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6개 정부부처가 참여하여 농산어촌 관련 정책,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농산어촌 체험관 부스에서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를 주제로 ▲ 산촌활성화 정책사업 소개 ▲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전시·판매 ▲ 산촌여행 인식도 조사 ▲산촌여행 SNS 이벤트를 운영 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으며, (귀)산촌에 관심 있는 분들은 부스에 방문하여 다양한 산촌 교육, 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89개소 중 산촌은 75개소로 현재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3월 산림청으로부터 산촌활성화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산촌지역 활성화와 도시민 유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촌이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리고, 북적거리는 산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6-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서삼석 의원, 「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18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기후위기, 자연재해, 인구유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 회생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서삼석 의원은 “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산어촌은 역대 정부의 경제 논리에 속수무책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뒤쳐져 왔다 ” 라며 , “ 이제라도 농수축산 선진화가 복지 , 정치 , 안보 미래를 책임지는 유일한 길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5 천만 국민 먹거리와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현장에 대한 대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 ” 라고 행사 취지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 실제 한국 농어업의 심각한 위기 상황은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한 지방 소멸 위기와 역대 최악의 식량 자급 상황을 나타내는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 2022 년 3 월 한국고용정보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 228 개 시군구 중 113 곳이 소멸 위험지역이며 , 이중 고위험 지역 45 개는 모두 농산어촌이다 . 가장 최근 통계인 2021 년 곡물자급률은 20.9% 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 쌀 자급률은 90% 대 마져 무너진 84.6% 라는 참담한 수치를 보였다 . 서삼석 의원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방소멸 위기 대응 법안들의 국회 통과와 시행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는 만들었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내용들이 많다 ” 라며 “ 반드시 농수축산물의 최저생산비가 보장되어야 하고 , 인력 문제와 재난재해 보상책 그리고 물 문제와 기계화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 라고 밝혔다 . 지방소멸 위기 대응 법안 중 21 대 국회 최초로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 인구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 이 2023 년 1 월 1 일부터 시행 중이고 농협 , 수협 , 축협 , 산림조합 등 지역조합과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 지역농림어업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 일명 협치모델법도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12 월 28 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김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장이 “ 농촌복지실태와 추진방향 ” 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으며 토론자로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강용 회장 , 김형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 민연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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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3-01-18
  • 순천국유림관리소,‘청렴문화 확산 및 갑질근절’캠페인 펼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관리소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명절기간 한시적으로 농수축산물 선물 상한액이 상향되는『청탁금지법』시행령에 대해 홍보하였다. 앞서,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 및 계약상대자에게 ‘Clean-Call(고객의 한마디)’을 실시하였으며, 산림사업 참여자에게는‘청렴서한문’을 발송하여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구하였다.  또한, 직장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선포식을 개최한 후, 지역사회에 갑질근절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다. 박영길 소장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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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임업진흥원, K-농산어촌 한마당 산촌 체험부스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한마당에 참가한다. ‘2022 K-농산어촌한마당’은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6개 정부부처가 참여하여 농산어촌 관련 정책,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농산어촌 체험관 부스에서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를 주제로 ▲ 산촌활성화 정책사업 소개 ▲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전시·판매 ▲ 산촌여행 인식도 조사 ▲산촌여행 SNS 이벤트를 운영 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으며, (귀)산촌에 관심 있는 분들은 부스에 방문하여 다양한 산촌 교육, 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89개소 중 산촌은 75개소로 현재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3월 산림청으로부터 산촌활성화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산촌지역 활성화와 도시민 유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촌이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리고, 북적거리는 산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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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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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삼석 의원, 「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18 일 국회 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기후위기, 자연재해, 인구유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 회생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서삼석 의원은 “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산어촌은 역대 정부의 경제 논리에 속수무책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뒤쳐져 왔다 ” 라며 , “ 이제라도 농수축산 선진화가 복지 , 정치 , 안보 미래를 책임지는 유일한 길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5 천만 국민 먹거리와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현장에 대한 대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 ” 라고 행사 취지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 실제 한국 농어업의 심각한 위기 상황은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한 지방 소멸 위기와 역대 최악의 식량 자급 상황을 나타내는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 2022 년 3 월 한국고용정보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 228 개 시군구 중 113 곳이 소멸 위험지역이며 , 이중 고위험 지역 45 개는 모두 농산어촌이다 . 가장 최근 통계인 2021 년 곡물자급률은 20.9% 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 쌀 자급률은 90% 대 마져 무너진 84.6% 라는 참담한 수치를 보였다 . 서삼석 의원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방소멸 위기 대응 법안들의 국회 통과와 시행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는 만들었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내용들이 많다 ” 라며 “ 반드시 농수축산물의 최저생산비가 보장되어야 하고 , 인력 문제와 재난재해 보상책 그리고 물 문제와 기계화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 라고 밝혔다 . 지방소멸 위기 대응 법안 중 21 대 국회 최초로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 인구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 이 2023 년 1 월 1 일부터 시행 중이고 농협 , 수협 , 축협 , 산림조합 등 지역조합과 지방자치단체간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 지역농림어업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 일명 협치모델법도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12 월 28 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김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장이 “ 농촌복지실태와 추진방향 ” 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으며 토론자로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강용 회장 , 김형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 민연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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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순천국유림관리소,‘청렴문화 확산 및 갑질근절’캠페인 펼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관리소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명절기간 한시적으로 농수축산물 선물 상한액이 상향되는『청탁금지법』시행령에 대해 홍보하였다. 앞서,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 및 계약상대자에게 ‘Clean-Call(고객의 한마디)’을 실시하였으며, 산림사업 참여자에게는‘청렴서한문’을 발송하여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구하였다.  또한, 직장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선포식을 개최한 후, 지역사회에 갑질근절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다. 박영길 소장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근절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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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임업진흥원, K-농산어촌 한마당 산촌 체험부스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한마당에 참가한다. ‘2022 K-농산어촌한마당’은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6개 정부부처가 참여하여 농산어촌 관련 정책,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농산어촌 체험관 부스에서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를 주제로 ▲ 산촌활성화 정책사업 소개 ▲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전시·판매 ▲ 산촌여행 인식도 조사 ▲산촌여행 SNS 이벤트를 운영 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으며, (귀)산촌에 관심 있는 분들은 부스에 방문하여 다양한 산촌 교육, 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89개소 중 산촌은 75개소로 현재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3월 산림청으로부터 산촌활성화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산촌지역 활성화와 도시민 유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촌은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촌이 삶터, 배움터, 일터, 놀이터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리고, 북적거리는 산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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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실크로드 경주’서 추석장 볼까?
    경상북도는 ‘K-그랜드세일 경북특별주간’에 맞춰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연장(선덕광장)에서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20여개 부스에서 100여개 농특산물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제수용품, 과일, 한우, 선물 세트 등의 품목도 다양해 추석을 앞둔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또 한국노총, 상공회의소 연합, 경북관광공사 등 소비자 단체에서는 이번 행사를 알뜰 구매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는 외국인뿐 만아니라 내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지역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풍성한 추석을 앞두고 농어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나아가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경주엑스포 내 선덕관장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영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성주군),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 최규동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참석자들은 직접 상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산물인 사과 주스와 경주 찰보리빵을 시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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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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