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식히는 도시숲, 도심보다 폭염 일수 최대 29.4% 낮아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었다. 특히 서울에서는 기상관측 118년 이래 34일이라는 가장 긴 열대야를 기록한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도시숲이 도심보다 낮과 밤 모두 폭염 일수가 20~29.4%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저널 ‘PLOS ONE’에 게재했다.
숲은 뜨거운 직사광선을 가려주는 그늘 효과, 나뭇잎에서 수증기를 뿜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