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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광주시에서 조성 중인 광주시립수목원(조성 중)에 인접한 양과동 산 172 국유지에 어린이의 산림체험장으로써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아숲체험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및 설계·감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유아숲체험원 주변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체험 공간, 기존 숲을 활용한 시설물 배치, 안전 위협 요소 등 전반적인 설계 방향에 대해 상호 소통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심양수 소장은 “시립수목원과 연접된 유아숲체험원 조성으로 광주시립수목원의 기능과 연계하여 도심권 유아들에게 더욱 내실있는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유아들의 숲체험·숲교육의 정서적 효과가 매우 좋다는 연구가 많은데, 우리는 더 안전하고 개선된 유아숲과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1
  • 평택시,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
    경기도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26일 부락산 문화공원내에 위치한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재광 시장, 김윤태 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림체험장은 부락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고자 2013년 2월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 1차 공원기반시설 완료하고, 2차 조성공사인 산림체험 시설 4코스와 하늘숲길 132미터를 2015년 11월에 시작하여 2016년 11월에 완료했다. 산림체험장내 모험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원~6000원이다. 사전 예약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여섯 번 2017년 12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하며, 시설이용예약 및 문의는 산림체험안내소(전화 031-611-4559)로 하면 된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오늘 개장하는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은 자연을 즐기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써,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해 가족단위 이용자, 학교 및 단체 워크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락산 등산로 등 산림체험장을 연계한 콘텐츠 방안을 모색하여 모든 시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에서 여가를 즐기는 평택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9
  • 평택시, 부락산 내 산림체험장 개장
    경기 평택시가 지난 26일 부락산 문화공원내에 소재한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재광 시장, 김윤태 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림체험장은 부락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고자 지난 2013년 2월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 1차 공원기반시설 완료하고, 2차 조성공사인 산림체험 시설 4코스와 하늘숲길 132미터를 2015년 11월에 시작해 지난 2016년 11월에 완료했다. 산림체험장내 모험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6000원이다.  사전 예약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여섯 번 금년 12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하며, 시설이용예약 및 문의는 산림체험안내소로 하면 된다. 공재광 시장은 “오늘 개장하는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은 자연을 즐기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써,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해 가족단위 이용자, 학교 및 단체 워크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락산 등산로 등 산림체험장을 연계한 콘텐츠 방안을 모색해 모든 시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에서 여가를 즐기는 평택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8
  • 평택시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부락산 문화공원(지산동 519-15번지 일원) 내에 조성한 모험놀이시설인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을 오는 26일 본격 개장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과 장비를 사전 점검해 불편하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의 경우 사전 보완하는 한편, 현장직원들의 운영 노하우 숙련을 위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체험장 내 모험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원~6000원이다. 부락산 문화공원 내 산림체험시설은 국가 기관과 미국 챌린지코스 기술협회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레포츠 시설로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되어 2000년 후반부터 국내 도입이 시작된 레포츠 시설로 산림 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체험활동을 하는 시설로 플라잉 짚과 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과 젊은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CCT(Association for Challenge Course Technologe-챌린지코스기술협회) 공인인증관을 통해 월 2회 주기점검, 분기별 종합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이용자 체험 시 더 나은 안전확보를 위해 전 코스에 연속안전빌레이시스템(기존 타 지자체 등에서 운영되는 안전시스템의 경우 코스에서 코스 이동시 안전확보 장치의 해제·연결을 반복적으로 행해주어야 하나, 부락산문화공원 산림체험시설의 경우 첫 시작점에서 코스의 마지막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안전장치 해제 없이 연속적으로 이용이 가능)을 반영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3
  • 평택시,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부락산 문화공원에 조성
    경기도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부락산 문화공원(지산동 519-15번지 일원) 내에 조성한 모험 놀이시설인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을 오는 26일 본격 개장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과 장비를 사전 점검해 불편하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의 경우 사전 보완하는 한편, 현장직원들의 운영 노하우 숙련을 위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체험장 내 모험 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원~6000원이다. 부락산 문화공원 내 산림체험시설은 국가 기관과 미국 챌린지코스 기술협회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레포츠 시설로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되어 2000년 후반부터 국내 도입이 시작된 레포츠 시설로 산림 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체험활동을 하는 시설로 플라잉 짚과 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과 젊은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CCT(챌린지코스기술협회) 공인인증관을 통해 월 2회 주기점검, 분기별 종합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이용자 체험 시 더 나은 안전확보를 위해 전 코스에 연속안전빌레이시스템(기존 타 지자체 등에서 운영되는 안전시스템의 경우 코스에서 코스 이동시 안전확보 장치의 해제·연결을 반복적으로 행해주어야 하나, 부락산문화공원 산림체험시설의 경우 첫 시작점에서 코스의 마지막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안전장치 해제 없이 연속적으로 이용이 가능)을 반영했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의 대표 명산인 부락산 등산로와 산림체험시설의 연계 활용 방안 모색과 하늘숲길을 통해 연결되는 유아숲체험시설 내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등의 지속 발굴 운영,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관리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하고 특색있는 산림체험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이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단련의 장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2
  • 구미시, 산림체험장 ‘에코랜드’ 개장
    경상북도 구미시는 산동면 인덕리에 산림체험장인 에코랜드를 1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20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과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등을 갖춘 통합 생태체험장이다. 체험시설과 및 전시실, 카페카리타스점, 1~2층을 연결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 트리하우스 에코터널, 영상관 등도 갖췄다. 학생들을 위한 닥터피쉬, 가상현실(VR)체험관, 생태학습체험관, 녹색체험교실과 에코랜드 일대를 30분간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도 설치했다. 특히 무선 배터리충전식인 모노레일은 빠른 어른 걸음걸이와 비슷한 시속 4.3㎞로, 1.8㎞의 생태탐방코스를 운행한다. 탑승객들은 참생태숲 정거장과 5공단 전망대 정거장에서 승ㆍ하차를 할 수 있다. 이용료는 어른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구미시민에 한해 50% 할인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과 환경에 대한 정보습득 및 놀이공간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1
  • 평택시, '부락산 산림체험장' 다음달 개장
    경기 평택시에 숲모험과 체험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락산 산림체험장’이 다음달 개장한다. 평택시는 오는 6월 말 개장 목표로 지산동에 위치한 부락산 일대 1만1095㎡에 산림체험장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산림체험장은 숲모험과 체험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 산림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굵은 밧줄과 널빤지를 연결해 만든 흔들 바닥을 걷거나 타잔처럼 외줄을 타고 옮겨 다니는 시설을 난이도에 따라 연습코스(20m), 청소년 코스(87m), 패밀리 코스(131m), 성인 코스(172m) 등으로 나눠 만들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안전 장구를 착용해야 하고, 성인 코스 등에는 생명줄을 연결해 낙상사고에 대비하도록 했다. 산림체험장 옆에는 자연·생태와 어울림·소풍 테마로 한 인공폭포와 숲속 쉼터를 비롯해 야영장, 하늘 숲길, 생활체육시설, 공연무대 등이 들어선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부락산 산림체험장은 야영과 등산이 가능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 휴양시설로도 손색이 없다”면서 “경기도 내에 유명한 관광 산림체험장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5-08
  • 강원도 청소년 산림체험장조성공사 착공
    강원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소년시절부터 숲과 녹색문화의 교육 및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청소년 산림체험교육장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소재 「강원도 세계 잼버리수련장」내에 조성하기로 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산림체험장 조성사업은 올해 12월말까지 사업비 950백만원을 투자하여 숲 탐험로(1,526m), 숲속야외교실(1개소), 어드벤쳐 모험시설(5종) 등 어린이ㆍ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체험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숲 체험 기회확대 및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으며, 교실을 벗어나 창의적인 활동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7-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광주시에서 조성 중인 광주시립수목원(조성 중)에 인접한 양과동 산 172 국유지에 어린이의 산림체험장으로써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아숲체험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및 설계·감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유아숲체험원 주변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체험 공간, 기존 숲을 활용한 시설물 배치, 안전 위협 요소 등 전반적인 설계 방향에 대해 상호 소통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심양수 소장은 “시립수목원과 연접된 유아숲체험원 조성으로 광주시립수목원의 기능과 연계하여 도심권 유아들에게 더욱 내실있는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유아들의 숲체험·숲교육의 정서적 효과가 매우 좋다는 연구가 많은데, 우리는 더 안전하고 개선된 유아숲과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광주시에서 조성 중인 광주시립수목원(조성 중)에 인접한 양과동 산 172 국유지에 어린이의 산림체험장으로써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아숲체험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및 설계·감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유아숲체험원 주변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체험 공간, 기존 숲을 활용한 시설물 배치, 안전 위협 요소 등 전반적인 설계 방향에 대해 상호 소통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심양수 소장은 “시립수목원과 연접된 유아숲체험원 조성으로 광주시립수목원의 기능과 연계하여 도심권 유아들에게 더욱 내실있는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유아들의 숲체험·숲교육의 정서적 효과가 매우 좋다는 연구가 많은데, 우리는 더 안전하고 개선된 유아숲과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광주시에서 조성 중인 광주시립수목원(조성 중)에 인접한 양과동 산 172 국유지에 어린이의 산림체험장으로써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아숲체험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및 설계·감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유아숲체험원 주변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체험 공간, 기존 숲을 활용한 시설물 배치, 안전 위협 요소 등 전반적인 설계 방향에 대해 상호 소통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심양수 소장은 “시립수목원과 연접된 유아숲체험원 조성으로 광주시립수목원의 기능과 연계하여 도심권 유아들에게 더욱 내실있는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유아들의 숲체험·숲교육의 정서적 효과가 매우 좋다는 연구가 많은데, 우리는 더 안전하고 개선된 유아숲과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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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 평택시,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
    경기도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26일 부락산 문화공원내에 위치한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재광 시장, 김윤태 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림체험장은 부락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고자 2013년 2월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 1차 공원기반시설 완료하고, 2차 조성공사인 산림체험 시설 4코스와 하늘숲길 132미터를 2015년 11월에 시작하여 2016년 11월에 완료했다. 산림체험장내 모험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원~6000원이다. 사전 예약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여섯 번 2017년 12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하며, 시설이용예약 및 문의는 산림체험안내소(전화 031-611-4559)로 하면 된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오늘 개장하는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은 자연을 즐기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써,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해 가족단위 이용자, 학교 및 단체 워크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락산 등산로 등 산림체험장을 연계한 콘텐츠 방안을 모색하여 모든 시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에서 여가를 즐기는 평택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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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9
  • 평택시, 부락산 내 산림체험장 개장
    경기 평택시가 지난 26일 부락산 문화공원내에 소재한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재광 시장, 김윤태 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림체험장은 부락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고자 지난 2013년 2월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 1차 공원기반시설 완료하고, 2차 조성공사인 산림체험 시설 4코스와 하늘숲길 132미터를 2015년 11월에 시작해 지난 2016년 11월에 완료했다. 산림체험장내 모험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6000원이다.  사전 예약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여섯 번 금년 12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하며, 시설이용예약 및 문의는 산림체험안내소로 하면 된다. 공재광 시장은 “오늘 개장하는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은 자연을 즐기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써,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해 가족단위 이용자, 학교 및 단체 워크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락산 등산로 등 산림체험장을 연계한 콘텐츠 방안을 모색해 모든 시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에서 여가를 즐기는 평택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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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8
  • 평택시 부락산 문화공원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개장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부락산 문화공원(지산동 519-15번지 일원) 내에 조성한 모험놀이시설인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을 오는 26일 본격 개장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과 장비를 사전 점검해 불편하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의 경우 사전 보완하는 한편, 현장직원들의 운영 노하우 숙련을 위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체험장 내 모험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원~6000원이다. 부락산 문화공원 내 산림체험시설은 국가 기관과 미국 챌린지코스 기술협회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레포츠 시설로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되어 2000년 후반부터 국내 도입이 시작된 레포츠 시설로 산림 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체험활동을 하는 시설로 플라잉 짚과 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과 젊은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CCT(Association for Challenge Course Technologe-챌린지코스기술협회) 공인인증관을 통해 월 2회 주기점검, 분기별 종합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이용자 체험 시 더 나은 안전확보를 위해 전 코스에 연속안전빌레이시스템(기존 타 지자체 등에서 운영되는 안전시스템의 경우 코스에서 코스 이동시 안전확보 장치의 해제·연결을 반복적으로 행해주어야 하나, 부락산문화공원 산림체험시설의 경우 첫 시작점에서 코스의 마지막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안전장치 해제 없이 연속적으로 이용이 가능)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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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 평택시,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 부락산 문화공원에 조성
    경기도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부락산 문화공원(지산동 519-15번지 일원) 내에 조성한 모험 놀이시설인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을 오는 26일 본격 개장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임시운영을 통해 시설과 장비를 사전 점검해 불편하거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의 경우 사전 보완하는 한편, 현장직원들의 운영 노하우 숙련을 위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체험장 내 모험 놀이시설들은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에서 이동,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길러주는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로, 연습코스(20m), 청소년코스(87m), 패밀리코스(131m), 성인코스(172m)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3000원~6000원이다. 부락산 문화공원 내 산림체험시설은 국가 기관과 미국 챌린지코스 기술협회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레포츠 시설로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되어 2000년 후반부터 국내 도입이 시작된 레포츠 시설로 산림 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체험활동을 하는 시설로 플라잉 짚과 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과 젊은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CCT(챌린지코스기술협회) 공인인증관을 통해 월 2회 주기점검, 분기별 종합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이용자 체험 시 더 나은 안전확보를 위해 전 코스에 연속안전빌레이시스템(기존 타 지자체 등에서 운영되는 안전시스템의 경우 코스에서 코스 이동시 안전확보 장치의 해제·연결을 반복적으로 행해주어야 하나, 부락산문화공원 산림체험시설의 경우 첫 시작점에서 코스의 마지막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안전장치 해제 없이 연속적으로 이용이 가능)을 반영했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의 대표 명산인 부락산 등산로와 산림체험시설의 연계 활용 방안 모색과 하늘숲길을 통해 연결되는 유아숲체험시설 내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등의 지속 발굴 운영,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관리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하고 특색있는 산림체험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체험장 및 하늘숲길’이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단련의 장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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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2
  • 구미시, 산림체험장 ‘에코랜드’ 개장
    경상북도 구미시는 산동면 인덕리에 산림체험장인 에코랜드를 1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20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과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등을 갖춘 통합 생태체험장이다. 체험시설과 및 전시실, 카페카리타스점, 1~2층을 연결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 트리하우스 에코터널, 영상관 등도 갖췄다. 학생들을 위한 닥터피쉬, 가상현실(VR)체험관, 생태학습체험관, 녹색체험교실과 에코랜드 일대를 30분간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도 설치했다. 특히 무선 배터리충전식인 모노레일은 빠른 어른 걸음걸이와 비슷한 시속 4.3㎞로, 1.8㎞의 생태탐방코스를 운행한다. 탑승객들은 참생태숲 정거장과 5공단 전망대 정거장에서 승ㆍ하차를 할 수 있다. 이용료는 어른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구미시민에 한해 50% 할인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과 환경에 대한 정보습득 및 놀이공간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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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1
  • 평택시, '부락산 산림체험장' 다음달 개장
    경기 평택시에 숲모험과 체험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락산 산림체험장’이 다음달 개장한다. 평택시는 오는 6월 말 개장 목표로 지산동에 위치한 부락산 일대 1만1095㎡에 산림체험장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산림체험장은 숲모험과 체험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 산림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굵은 밧줄과 널빤지를 연결해 만든 흔들 바닥을 걷거나 타잔처럼 외줄을 타고 옮겨 다니는 시설을 난이도에 따라 연습코스(20m), 청소년 코스(87m), 패밀리 코스(131m), 성인 코스(172m) 등으로 나눠 만들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안전 장구를 착용해야 하고, 성인 코스 등에는 생명줄을 연결해 낙상사고에 대비하도록 했다. 산림체험장 옆에는 자연·생태와 어울림·소풍 테마로 한 인공폭포와 숲속 쉼터를 비롯해 야영장, 하늘 숲길, 생활체육시설, 공연무대 등이 들어선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부락산 산림체험장은 야영과 등산이 가능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 휴양시설로도 손색이 없다”면서 “경기도 내에 유명한 관광 산림체험장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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