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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철 맞이 산림정화 및 산행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산림 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정화 활동 및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신불산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이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로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6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홍보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그리고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는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31일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과 ‘생명을 살리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5-31
  • 나주숲체원, 2022년 지역문제해결 유공기관 표창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이 「2022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의제 공모를 통해 국립나주숲체원의「숲체험을 통한 코로나19 우울감 극복 및 마음건강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의제를 실행하였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도 내 8개 공공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자원 활용 마음 건강 프로그램 제공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어르신 생활안전 및 건강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전남지역문제해결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었다”며 “전라남도의 사회혁신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공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23
  • 국가조림용 종자 저장시설 및 채종원 테러 대비 훈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2022 을지연습’을 맞아 24일 오전 실제상황을 대비하여 종자저장 시설 및 채종원 화재 발생 시 중요물품 안전반출과 화재진압 등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종자 약 57톤과 10만 여점의 산림생명자원을 보관 중인 Gene Bank와 209ha 규모의 충주 채종원 일원에 테러가 발생하고 화재로 인한 자원 소실 상황을 가상해 실시되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산림조림용 산림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을 통해 초기진화 활동능력을 길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민방위대피훈련을 통해 비상대피요령 숙지를 도모하였으며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애니(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를 이용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가 산림종자와 생명자원의 핵심저장시설을 보호하여 전쟁 시에도 식물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전쟁 후 산림자원 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훈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5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시행정을 대비하기 위하여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22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연습 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사용되는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과 주요 현안 과제(전시 품종보호 자료․자원 보호대책 및 전시 채종원 관리 방안) 토의를 통하여 실제 전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이 진행된다. 또한, 관련기관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과 안보현장(김재옥교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에서의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2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헷갈리는 독초,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으로 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생활권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독성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독성식물을 대상으로 형태 및 독성정보 구축과 독성강도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독성식물의 관리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등급체계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에 걸쳐 우리 생활주변에 분포하는 독성식물에 대한 현지조사, 형태정보 및 독성물질정보, 중독증상 및 중독사례 등에 관한 정보구축을 수행하여 총 85종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유관기관과 전국의 주요 도서관 270여 곳에 배포했다.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본 가이드북을 통해 식물의 숨겨진 독성을 인지하여 생활건강에 유의하길 바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식물의 위험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바탕으로 신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실용화 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1-02
  • 국립대운산치유의숲ㆍ울산금연지원센터ㆍ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8월 20일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 울산대학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호 기관은 ▲울산시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금연문화 확산 및 아토피질환 치유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보건 분야와 산림복지서비스 등을 교류하며 공동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의료·보건분야와 연계한 사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산림치유서비스를 울산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장흥군 장평면, “호남정맥 등산로 안전은 우리 손으로”
    장흥군 장평면(면장 김주호)은 지난 11월부터 3회에 걸쳐 호남정맥 등산로 장평면 구간 18.9km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산로 정비에서 장평면 직원들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등산로 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로프, 계단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찰과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주호 장평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정맥은 우리나라 13정맥 중의 하나로 호남지역을 동서로 크게 갈라놓으며 약 55km 구간이 장흥군을 지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6
  • 고양시, '겨울철 폭설' 선제적 대응에 총력
    고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3개 경찰서, 군부대, 제설 및 재난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폭설대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집중폭설로 인한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비를 통한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안전대책 추진 및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발진기지 4개소, 전진기지 8개소를 운영하고 친환경제설제,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비축과 살포기 187대, 제설삽날 132대, 자동염수분사시설 39개소 등 제설장비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트랙터용 제설기 55대, 제설브로워 66대, 자주식 제설기 40대, 보도용살포기 36대 등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 마을안길, 이면도로, 보도 등 제설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강설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자 고갯길 등 제설취약지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기존 10개소에서 39개소로 확대했으며 제설차량 위치 정보를 조기에 파악·컨트롤 할 수 있는 GPS를 기존 46대에서 전 차량 82대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장비 운용도 꾀했다. 또 트랙터 제설 봉사단 장비 운영 경비도 현실화해 일 지급액을 2.6배 인상, 현재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55대 장비를 모집 완료했다.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국지적인 강설 현상 지속과 관련 시 전역에 걸친 실시간 도로상황 파악을 통한 신속·적절한 대응 필요성을 제기하며 버스와 택시 운전자가 시청 재난상황실(031-8075-2119)에 교통정체 구간을 실시간 통지할 수 있는 공조체계 확립을 강조해 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봉운 제2부시장은 "유관기관과 공무원간 협업을 통한 제설작업으로 설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및 사전준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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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창녕군,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안전 교육 실시
    창녕군 군수(한정우)는 최근 총기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총기를 취급하는 수렵인의 유해야생동물 포획과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 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6일, 수확기피해방지단 19명을 대상으로 수확기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녕경찰서 생활안전계 총기담당자의 총기입출고 시 준수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상반기 수확기피해방지단의 실적 및 활동사항 점검, 포획활동 시 유의사항 안내, 총기안전수칙 교육 동영상 시청,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한편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해 포획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효율적인 유해야생동물 구제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총기안전교육을 통해 수확기 피해방지단 활동의 준수사항 및 총기 취급 시 유의사항을 한 번 더 상기시킴으로써 총기사고 예방 및 안전하고 원활한 수확기 피해방지단 활동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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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대구소방 말벌 전문가 초청 특별 교육 실시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맹독성 말벌 등 벌의 특성과 종류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효과적인 벌의 퇴치와 제거를 위하여 벌전문 박사인 최문보 교수(경북대)를 초청하여 구조대원과 생활안전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9월에 벌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여 벌로 인한 신고가 급증하여 본격적인 벌 퇴치활동을 벌여야 하는 시기에 상황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벌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구조관련 전문지식을 쌓는데 그 목적을 두고 추진하게 되었다. 최근 3년(2015년~2017년)동안 벌퇴치 및 벌집제거 처리건은 14,805건으로 나타났으며, 기간 중 가장 활동빈도가 높았던 시기는 8월로 5,439건(36.7%), 9월 3,322건(22.4%), 7월 3,014건(20.4%)순으로 나타나 주로 여름철에(7월~9월/11,775건, 79.5%) 집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출동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벌에 대한 전반적 이론강의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심도있게 교육을 진행하였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우리 119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주변에 벌집이 있다면 섣부르게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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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 진해 벚꽃축제 현장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창원시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6일 진해구 중원로터리 부근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시, 안전보건공단경남지사, 어린이보호차량안전협의회, 창원여성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6개 기관 및 단체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축제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연행사장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생활 위협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앱 등을 홍보하는 리플릿과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안내하는 물티슈 및 지압기를 기념품으로 배부하면서 봄 행락철 야외 안전사고와 생활안전 상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모인 축제 현장에서 공연·행사장 안전수칙을 입퇴장할때와 관람할때로 구분해 알기 쉽고 실천 가능하도록 홍보함으로써 군항제에 참석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가 점점 많아지는 요즘은 야외 안전사고가 겨울철보다 2배이상 증가하는 시기”라며, “그 어느때 보다 더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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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광주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동참하는 화재예방, 동행하는 행복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 예방․홍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한다. 이와 함께, 불조심 관련 포스터 공모전과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119안전체험한마당 등 참여형 화재예방 119 이벤트를 제공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교육 등 시민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확대한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 화재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대책 등 시민 피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1월30일까지 광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작품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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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1
  • 여수시 돌산읍 생활안전협의회, 무슬목 청결활동
    여수시 돌산읍 생활안전협의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슬목 해수욕장 청결활동에 나섰다. 생활안전협의회원 35명은 지난 11일 무슬목 해수욕장을 찾아 해안가에 방치된 3톤 상당의 폐 어구, 스티로폼,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회원들은 굴전마을 일대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주민들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을 구석구석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황주웅 돌산읍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돌산읍을 만들기 위해 청결활동과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회 돌산읍장은 “바쁜 영농철 청결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름다운 돌산읍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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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8
  • 인천소방 말벌과 전쟁…119 신고 7~9월에 전체 81%차지
    최근 들어 도시 주택과 아파트, 상가뿐만 아니라 유치원 공원, 학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벌들이 출현함에 따라 벌집을 없애달라는 119 신고가 늘고 있다. 최근 폭염과 이상고온 현상으로 벌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개체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012~2016년 벌떼 관련 119구조출동 건수는 총 1만812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4년 516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른 해에는 3000건 안팎이었다. 월별로는 8월 출동건수가 6675건으로 전체의 36.8%였다. 8월 한 달에만 1년 출동 건수의 3분의 1이 몰려 있는 것이다. 이어 9월 4747건(26.2%), 7월 3345건(18.5%) 순으로 7~9월 출동건수가 81.5%를 차지했다. 올해에도 1~3월까지 전체 출동건수가 80건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4월 262건, 5월 651건, 6월 788건으로 늘어난뒤 7월 3,345건으로 급증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6월쯤부터 벌들이 군집을 이루기 때문에 여름철 벌떼 출현이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벌떼로 119 신고가 가장 많은 곳은 주택가였다. 최근 5년간 119 출동장소 중 단독주택·아파트·빌라는 56%에 달했다.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도심지역으로 서식지를 옮겨 주택가 인근에 벌이 늘었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산이 많은 강화군(4329건)과 서구(3434건)의 출동 건수가 특히 높았다. 반면 도시 중심지역인 남구(699건) 남동구(1517건) 등은 출동 건수가 적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말벌집 제거를 대부분 살충제 스프레이로 해결한다. 서부소방서 임재만 구조대장은 “말벌집은 축구공·농구공·항아리 모양 등 그 키기와 생김새가 다양하지만, 어떤 모습이든지 벌들이 드나드는 구멍은 한번에 찾을 수 있다”면서 “양복 단추 정도 크기의 벌집 구멍에 스프레이를 분사하면 벙커에 독가스를 살포하는 것처럼 일망타진된다”고 말했다. 벌집이 높은 나뭇가지에 달려 있어 사람이 올라가는 게 어려우면, 소방차를 출동시켜 물대포로 벌집을 박살 내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10일에 강화 선원면 인근 주택 처마 밑에 달려있는 벌집과 비슷한 시각 연수구 청학동 인근 아파트 단지내 가로수 상단에 달려있는 말벌집을 펌프차량 물대포를 이용해 제거하기도 했다. 본부 최경식 생활안전팀장은 “여름철 말벌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고 10월말까지는 말벌 활동이 왕성한 시기인 만큼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벌떼(집)을 발견했을 때는 함부로 접근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고 벌에 쏘여 구토, 호흡곤란 등의 이상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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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4
  • 꿈 속 안전까지 책임진다!!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재난안전체험 기회를 제공 ‘17.5.11(목) 충남 안전체험관에서 “2017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화령초등학교 전교생(94명)을 대상으로 도시의 지하철사고, 고층화재, 교통사고, 실내화재, 지진체험등 도시를 위협하는 재난과 산불산사태, 태풍, 수난안전체험을 하였다. 어린이 생활안전 습관 조성과 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 수준에 맞는 사례별 안전교육을  비롯해 체험교육위주로 초등학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교육방법을 동원 생활안전교육을 통하여 일상 생활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수 있도록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한 시설에서 재난대처 방법을 익힌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안전의식이 단순교육만으로는 실제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처가 불가능하다”며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체험위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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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 어린이날 소방관과 함께하는 안전체험행사 풍성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소방관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안전체험행사가 열린다. 부산119안전체험관(관장 최익환)은 5일(금) 부산119안전체험관 야외광장 등에서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10명을 초대해 ‘소방관직업’, ‘구급출동119’ 체험 등을 경험해본다. 야외광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소방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오후 1시부터는 사전 예약한 시민 580명이 20~30명으로 나누어 7개 체험코스(도시재난, 자연재난, 생활안전, 소방관직업, 구급출동119, 전기안전, 새싹안전마을)를 체험하게 된다. 해운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큰잔치’에는 부산소방안전본부에서 운영하는 복층형 이동안전체험차와 사하소방서(서장 박염)의 단층형 이동안전체험차가 출동해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이날 아이들은 체험차를 통해 7미터 높이의 경사식 구조대 체험과 지진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강서소방서는(서장 곽승열)는 5일(금)부터 3일간 강서구 부산렛츠런파크에서 ‘119 안전체험 및 미래소방관체험 행사’ 를 가진다. 부산렛츠런파크를 찾는 가족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방법을 소방관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고, 소방차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금정소방서(서장 안유득)와 해운대소방서(서장 이종환)는 5일 각 각 스포원 수변광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소화기, 소화전, CPR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김성곤 부산소방안전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소방관의 꿈을 키우고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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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 경북 2개 마을, 더 살기 좋고 안전해 진다
    경상북도는 영천시 북안면 당1리 마을과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용마골 마을을 2017년 살기좋은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했다.    살기좋은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경북도 주관으로 행정과 마을주민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주민공동체는 자발적으로 위험지역 예찰, 안전교육․훈련 등의 생활안전 활동을 펼치고, 행정기관은 재난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요인 정비 등 안전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5개 마을이 응모했으며,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협의체가 안전지도를 작성하고 사업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주민과 시·군이 많은 관심과 열성을 보였다.    경북도는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재난과 생활안전이 취약하면서 예방활동이 우수한 영천 당1리마을과 문경 용마골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영천 당1리마을과 문경 용마골마을은 10억원의 예산으로 풍수해의 위험이 높은 세천과 소교량을 정비하고 마을안길 정비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주민협의체는 마을 내 위험지역의 주기적 예찰 활동과 안전재해대처교육 등에 나선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우리 마을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안전의식과 자발적인 참여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안전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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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철 맞이 산림정화 및 산행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산림 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정화 활동 및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신불산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이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로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6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홍보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그리고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는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31일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과 ‘생명을 살리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5-31
  • 나주숲체원, 2022년 지역문제해결 유공기관 표창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이 「2022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의제 공모를 통해 국립나주숲체원의「숲체험을 통한 코로나19 우울감 극복 및 마음건강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의제를 실행하였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도 내 8개 공공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자원 활용 마음 건강 프로그램 제공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어르신 생활안전 및 건강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전남지역문제해결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었다”며 “전라남도의 사회혁신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공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23
  • 국가조림용 종자 저장시설 및 채종원 테러 대비 훈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2022 을지연습’을 맞아 24일 오전 실제상황을 대비하여 종자저장 시설 및 채종원 화재 발생 시 중요물품 안전반출과 화재진압 등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종자 약 57톤과 10만 여점의 산림생명자원을 보관 중인 Gene Bank와 209ha 규모의 충주 채종원 일원에 테러가 발생하고 화재로 인한 자원 소실 상황을 가상해 실시되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산림조림용 산림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을 통해 초기진화 활동능력을 길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민방위대피훈련을 통해 비상대피요령 숙지를 도모하였으며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애니(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를 이용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가 산림종자와 생명자원의 핵심저장시설을 보호하여 전쟁 시에도 식물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전쟁 후 산림자원 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훈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5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시행정을 대비하기 위하여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22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연습 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사용되는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과 주요 현안 과제(전시 품종보호 자료․자원 보호대책 및 전시 채종원 관리 방안) 토의를 통하여 실제 전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이 진행된다. 또한, 관련기관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과 안보현장(김재옥교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에서의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2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헷갈리는 독초,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으로 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생활권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독성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독성식물을 대상으로 형태 및 독성정보 구축과 독성강도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독성식물의 관리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등급체계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에 걸쳐 우리 생활주변에 분포하는 독성식물에 대한 현지조사, 형태정보 및 독성물질정보, 중독증상 및 중독사례 등에 관한 정보구축을 수행하여 총 85종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유관기관과 전국의 주요 도서관 270여 곳에 배포했다.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본 가이드북을 통해 식물의 숨겨진 독성을 인지하여 생활건강에 유의하길 바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식물의 위험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바탕으로 신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실용화 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1-02
  • 국립대운산치유의숲ㆍ울산금연지원센터ㆍ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8월 20일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 울산대학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호 기관은 ▲울산시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금연문화 확산 및 아토피질환 치유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보건 분야와 산림복지서비스 등을 교류하며 공동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의료·보건분야와 연계한 사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산림치유서비스를 울산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고성군, 3·1절을 맞아 각종 캠페인 전개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3.1절을 맞아 관내 행사장을 찾아 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3.1절 행사장을 방문해 산불 경각심 고취를 위한 피해사례 사진전시와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성군, 산림청, 고성소방서, 고성군산불진화대등이 참여했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자원 보존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이경일 군수도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도 차량과 마을회관 앰프방송을 이용해 매일 2회 이상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하고 있으며 향후 산불예방 거리캠페인으로 산불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제275차 안전전검의 날을 맞아 같은 장소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성군과 고성소방서, 고성군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캠페인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민간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홍보와 함께 ‘해빙기 생활주변 점검‧정비’,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고성군 생활안전‧자전거보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박귀태 안전교통과장은 “봄철을 맞아 산불과 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3-04
  • 산림청, 불법수입 목재제품 원천차단!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018년 1년 동안 불법 및 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부터 관세청 부산세관과 함께 58건의 협업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단속에서 선별된 ‘불량 목재제품’ 9건은 부적합 판정으로 반송 또는 폐기조치 중이며, 품질표시가 미흡한 33건은 보완 후 통관되도록 조치하였다. 금년도 협업단속의 주요 목재제품으로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펠릿’과 캠핑객의 증가로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류(목탄・성형목탄)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다량 포함된 불량 목재펠릿과 목탄류 수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불량 목재제품 사용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및 건강 위협에 대응하여 국민 생활안전 강화에 이바지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 단속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목재제품의 품질향상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2-11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인력 산불방지 전문 및 예방교육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18. 11. 23(금)∼24(토) 2일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 하에 산불담당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지역주민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산불방지 전문 및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 등 실전과 같은 역량강화 훈련을 추진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생활안전은 물론 효과적인 대응 및 부득이 발생한 산불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 올 가을철에는 기후조건에 따라 비교적 맑고 건조한 날이 많고 기온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산불에 대한 위험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기”라며 “산불예방의 중요성 인식과 효과적인 산불예방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20
  • 산림청, “산행 전 기상정보 미리 확인하세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가을 산행철을 맞아 홈페이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산악기상망에서 관측한 기상정보를 대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산악기상망은 산림 내 미기상*을 관측하며,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주요 산의 강수량·기온·풍향·풍속 등의 관측실황 뿐만 아니라 예보까지 제공된다.     * 산림 내 미기상 : 지표면으로부터 지상 1.5m 정도 사이의 생물이 영향을 받는 생물 근방의 기상조건 산림청은 이번 산악기상정보 제공을 통해 산악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악기상망은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입되어 재해예측 정확도 향상(산불예측 정확도 77→87%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련부처와 예측정보 공유*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 관련부처 예측정보 공유 : (기상청)산악기상관측자료 활용, (행자부)생활안전지도, (서울시)도시방재기상 정보,  (제주시)한라산 및 올레길 산악날씨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악기상정보 공개를 통해 정부3.0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고 국민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악기상망은 산림청-기상청 협업체계 구축 이후 현재까지 전국 120개소에 설치됐으며 1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17년까지 전국 200개소, 2단계 사업(2020∼2022) 완료까지 전국 500개소로 확대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0-06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인자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상반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특별교육’을 정선소방서 강당에서 2월 17일 4개 국유림 영림단 및 산불감시원, 숲가꾸기패트롤 등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산림사업 착수에 따른 관리자 및 근로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와 겨울철 적설에 따른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다. 임업기계훈련원에서 숲가꾸기 사업장 안전관리교육 강사를 지원하였으며, 정선소방서에서 응급처치 요령 및 강원동부지사 임업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교육하였다. 또한 정선국유림관리소 운영지원팀에서 생활안전지도 웹·모바일 전국 서비스 공개, 맞춤형 교육지원 서비스 등 새해 달라진 정부3.0 홍보 및 산림분야 규제개혁 발굴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국가적으로 안전에 관해 중요시 여겨지는 시점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무사고 운동 제로화에 적극 동참 하여 행복한 일터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2-18
  • 산림청-재난안전연구원, 산림재해 정보 공동 활용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심재현)과 산림재해 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의 산림재해 정보’와 재난안전연구원에서 구축한 ‘생활안전지도서비스의 재해‧재난 정보’의 공동 활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산림청은 재해‧재난 정보의 활용으로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재난안전연구원은 산불발생 위치 정보, 산사태 예측 정보 등 산림재해 정보의 품질을 높이고 관련 정보 활용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전자정부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양 기관 사업은 부처별 행정정보를 상호 연계 활용하는 사례로써, 행정정보의 개방‧공유, 부처 간 소통‧협력이라는 정부 3.0 시책에 부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담당관은 “앞으로도 산림재해 정책 발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산림재해 업무지원, 산림정보화 개선 연구 공동 추진 등 산림정보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1-18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015 을지연습 기간 맞아 재난상황 실제훈련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8월 17일(월)부터 20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5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재난상황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올해는 비상시 공무원들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과 국민생활안전에 밀접한 국지도발대응훈련, 주민대피훈련,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복구훈련, 사이버 공격대비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항공본부에서는 본부와 10개 소속관리소에 비상시 공무원 소집과 안보의식교육 등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 산림항공기 대피훈련과 화생방 대응훈련, 헬기격납고 화재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공무원들의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하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달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5-08-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국가조림용 종자 저장시설 및 채종원 테러 대비 훈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2022 을지연습’을 맞아 24일 오전 실제상황을 대비하여 종자저장 시설 및 채종원 화재 발생 시 중요물품 안전반출과 화재진압 등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종자 약 57톤과 10만 여점의 산림생명자원을 보관 중인 Gene Bank와 209ha 규모의 충주 채종원 일원에 테러가 발생하고 화재로 인한 자원 소실 상황을 가상해 실시되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산림조림용 산림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을 통해 초기진화 활동능력을 길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민방위대피훈련을 통해 비상대피요령 숙지를 도모하였으며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애니(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를 이용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가 산림종자와 생명자원의 핵심저장시설을 보호하여 전쟁 시에도 식물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전쟁 후 산림자원 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훈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5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시행정을 대비하기 위하여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22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연습 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사용되는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과 주요 현안 과제(전시 품종보호 자료․자원 보호대책 및 전시 채종원 관리 방안) 토의를 통하여 실제 전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이 진행된다. 또한, 관련기관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과 안보현장(김재옥교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에서의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2
  • 봄 산나물과 독초 헷갈리지 마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봄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독성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매년 봄철마다 산나물 채취가 활발해지면서 산나물과 독초를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중독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특히 동의나물, 은방울꽃, 박새와 같이 치명적인 독초도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독성식물을 대상으로 형태 및 독성정보 구축과 독성강도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독성식물의 관리기준 제시를 위한 등급체계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에 걸쳐 우리 주변에 분포하는 독성식물에 대한 현지조사, 형태정보 및 독성물질정보, 중독증상 및 중독사례 등에 관한 정보구축을 수행하여 총 87종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관계기관과 전국의 주요 도서관 27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봄 독성식물 가이드북이 무분별한 산나물 섭취에 따른 중독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식물의 활용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바탕으로 신 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실용화 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12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헷갈리는 독초,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으로 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생활권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독성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독성식물을 대상으로 형태 및 독성정보 구축과 독성강도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독성식물의 관리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등급체계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에 걸쳐 우리 생활주변에 분포하는 독성식물에 대한 현지조사, 형태정보 및 독성물질정보, 중독증상 및 중독사례 등에 관한 정보구축을 수행하여 총 85종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유관기관과 전국의 주요 도서관 270여 곳에 배포했다.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본 가이드북을 통해 식물의 숨겨진 독성을 인지하여 생활건강에 유의하길 바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식물의 위험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바탕으로 신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실용화 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1-02
  • 한국임업진흥원,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4일(수),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   금년 수상에는 산림분야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공공안전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번 수상은 임업인과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2018년도 산업 재해율은 평균 0.54%로, △광업(19.02%), △임업(1.16%), △건설업(0.94%) 순으로 임업 재해율은 2위를 기록하였다. 이에,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제도의 필요성과 산림분야 안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며 진흥원이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진흥원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관련법령 및 운영체계 구축으로 안전모, 산림작업복, 덧바지 등 필수 개인보호장구에 안전강도, 내구성, 시인성 등 우선적으로 품질규격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산림작업 재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하여 전년대비 임업재해율 13% 저감의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지진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목재시설물 사전점검을 전년대비 4.5배 확대하였다. 기존 지진피해지역(2개소)에서 경기전, 남원향교 등 권역별 주요 목재시설물(9개소)로 확대 운영하였다. 특히 목재진단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정밀안전진단기관 협업으로 ‘기초진단(목재진단) - 구조진단’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흥원은 국민의 생활안전 유해요소 사전관리 서비스로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관세청 협업으로 불량 목재펠릿, 목탄, 방사능 오염 등 유해 목재제품 단속으로 의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9개사 12개 제품의 불법 유통을 막아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근로자와 임업인,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임업의 사회적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기관이 되고자 한다” 며, “산림 작업장과 목재제품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품질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청정숲푸드’ 지정 제도 운영을 통해 건강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5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습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소요되는 종자 수량의 약 35%(연간 약 15톤)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대비 실제훈련과 주요 현안과제(전시 품종보호 출원․심사 자료 및 자원 소산방안) 토의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은 충무계획에 반영한다. 또한, 수안보면 보건소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안보강사를 초빙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 속에서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태극연습 기간 동안 전 직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5-27
  • 2018년 목재산업이 새롭게 달라집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산림청은 11월 29일(수)부터 불법벌채목재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 국민생활안전을 확보하고자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및 이력관리제 시행을 위한 제도 설명회」를 권역별 일정으로 실시한다.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불법벌채목재의 교역제한제도 확산에 따라 국내 83%에 이르는 수입목재 중 15%가 불법벌채목재로 추정되고 있어 불법벌채목재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자 2018년 3월부터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직접 피부에 접촉하여 사용하는 목재제품은 안전한 재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소비자의 기준에 맞춰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이력추적을 통해 추가적인 문제 발생을 방지하고자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력관리가 2018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원목생산업, 목재생산업, 수입유통업 등록기업은 제도 시행 전 각종 포털에서 목재자원관리시스템(https://kfpm.forest.go.kr)을 검색 후 바로가기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완료하여야 하며 회원가입시 문의사항은 유선헬프데스크(042-477-3630)와 대표이메일(kfpm@korea.kr)로 이용이 가능하다. 원목생산업, 목재생산업, 수입유통업,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금번 설명회는 권역별 총5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장소는 아래와 같다. 일 시 장 소 2017. 11. 29. (수) 14:00 – 15:30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15:40 – 17:30 2017. 12. 05 (화) 14:00 – 16:00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201호 (대구광역시 북구 호암로 51) 2017. 12. 06 (수) 14:00 – 16:00 5.18자유공원 자유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61-1) 2017. 12. 12 (화) 14:00 – 16:00 정부대전청사 대강당(후생동)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김남균 원장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와 목재자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력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이용이 확대되고 산림자원의 순환경제가 활성화되어 목재산업계의 소득주도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나주숲체원, 2022년 지역문제해결 유공기관 표창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이 「2022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의제 공모를 통해 국립나주숲체원의「숲체험을 통한 코로나19 우울감 극복 및 마음건강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의제를 실행하였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도 내 8개 공공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자원 활용 마음 건강 프로그램 제공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어르신 생활안전 및 건강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전남지역문제해결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었다”며 “전라남도의 사회혁신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공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23
  • 국립대운산치유의숲ㆍ울산금연지원센터ㆍ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8월 20일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 울산대학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호 기관은 ▲울산시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금연문화 확산 및 아토피질환 치유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보건 분야와 산림복지서비스 등을 교류하며 공동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의료·보건분야와 연계한 사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산림치유서비스를 울산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숲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유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정신적 고통을 겪는 방역직 직원과 살처분 피해축산농가에 심리안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가축방역 현장직원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과 직장 내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고 임직원(가족포함)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 편의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진행된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의 전문적인 산림치유 서비스를 통해 방역사 등 재난상황에 노출된 국민들이 숲속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더 건강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0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철 맞이 산림정화 및 산행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산림 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정화 활동 및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신불산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이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로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6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홍보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그리고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는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31일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과 ‘생명을 살리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5-31
  •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충남 만들어요”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내 환경단체 회원, 기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보호에 관한 전 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UN)이 정한 기념일로, 올해는 ‘대기오염(Air Pollution)’을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더 행복한 충남위원회’ 위원장인 서울대학교 이기영 교수는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 방법’과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행동요령’ 등에 대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19명의 환경보전 유공자와 7개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단체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3월초 유례없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7일 연속으로 발생했고, 최근에는 도내 공업단지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하는 등 생활안전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미세먼지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도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할 때 비로써 완성되는 것”이라며, “오늘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대행사로 △환경인형극 공연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 △부상야생동물 구조체계 홍보 △대기측정장비 전시 및 드론영상 시연 △미세먼지 포스터 및 생태세밀화 전시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 산림환경
    2019-06-05
  • 고성군, 산불 피해조사 본격화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산불피해지역 잔불 및 뒷불정리가 완료 되었다고 판단 본격적인 피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성군에 따르면 7일 18시 현재 잠정 집계된 피해상황은 인명피해 1명, 재산피해는 산림피해 250ha, 공공시설 11건, 사유시설 586건, 농가피해 80가구(비닐하우스 3, 창고 9, 건조기 23, 농기계 66, 영농자재 1,492, 유통시설 108), 가축 40,772(한우 42, 닭 40,630, 벌 100)이다.     이재민은 천진초등학교체육관 123명, 아야진초등학교체육관 60명, 동광중고체육관 67명, 각 마을회관 159명, 사회복지시설 8명, 친인척에 227명 등 644명이 임시수용 중에 있다. 군에서는 이재민 긴급지원 상담, 물티슈, 핫팩, 이불, 우비 등 긴급생활안전지원 대책에 들어갔으며, 29개 단체 415명이 산불이재민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천진초교 대피소에 전기가설을 완료하여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등 임시거처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는 한편 3개반 6명의 의료·방역지원반을 운영하여 심리지원을 위해 심리상담 11명(천진초교 4, 각 마을에 7)이 활동 중이며 외부진료기관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1개반 5명을 편성하여 30가구 살균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오수 중계펌프장 6개와 용촌교 오수관도 응급복구를 완료해 땅 꺼짐 현상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군에서는 긴급복구와 병행하여 4월 6일부터 피해지역에 대하여 먼저 정확한 이재민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공무원을 피해조사에 투입시켰다. 공무원들은 현장의 재산피해 등 본격적인 조사를 7일까지도 계속이어 가고 있다.   한편 이경일 군수는 오후 1시 30분 토성면 용촌리 피해현장에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피해주민 긴급주택(모듈러주택)지원, 마을공동주택 건립, 피해지역 주택건축비 전액국고 지원, 산불감시·긴급진화 상시헬기 배치, 정부차원 피해복구 및 구호비 증액 등을 건의하였으며, 이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산불 피해복구, 이재민 생활안정, 피해지역의 정상화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이재민 구호 등을 재정·세정 측면에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일 군수는 “산불 피해조사를 최대한 신속·정확하게 마무리 하고 피해조사가 끝나는 대로 주민들의 거주지를 비롯한 복구에 나서겠다”며 “조사에 나선 공무원들에게 친절하게 임하는 동시에 어려움을 같이한다는 마음으로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당부하는 한편 주민들도 피해내용 하나하나 세심하게 피해조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9
  • “미세먼지는 국가위기다”… 환경재단-국가위기관리연구소, 미세먼지 위기관리 업무협약 맺어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하은희)는 서울 중구 레이첼칼슨홀에서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생활환경 위기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최열 공동대표, 이미경 상임이사, 지현영 사무국장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이재은 소장, 라정일 센터장, 권설아 지역사회생활안전연구팀장, 안용천 연구지원팀장, 임동균 위기관리 레질리언스 팀장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를 국민 생활 안전 영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국민생활위기’로 상정하고, 공동학술세미나, 포럼, 교육 등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최열 이사장은 “미세먼지문제는 매년 심각해진다.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에서 미세먼지를 국가 위기문제로서  국가위기관리연구소과 함께 연구한다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 생각한다.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재은 소장은 “환경운동과 위기관리는 ‘안전’과 아주 밀접한 문제이다. (초) 미세먼지는 향후 사회적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상항이기 때문에 함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재난/생활안전/범죄위기 등과 함께 미세먼지문제를 국민생활위기로 상정하고 지속적해서 연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창립하였으며, 국내·외 학술대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기관리학 전문 연구 및 교육을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거점 국립대학교 연구소로서 위기를 정의하고 대안을 제시해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1-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양산유림관리소,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지구의 날 산림보호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걸음이 되는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및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을 간월재 임도 일원에서 오는 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립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활동으로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 5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 홍보 등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도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산림보호의 한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4-23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3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 실시!!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충무계획 실효성 토의 및 안보교육를 통해 전시상황 시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며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방 및 생활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공습 대비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민방위훈련(8월 23일 14시)을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고, 대피 훈련 이후 방독면 사용 방법을 익히며 훈련에 동참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8-24
  • 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철 맞이 산림정화 및 산행 등 생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산림 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정화 활동 및 탐방객들의 산행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신불산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이 다시 찾는 명소로서의 이미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로 산과 계곡부에 버려져 산림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야영시설(취사 행위 등) 및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6월초부터 지속적으로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머물고 간 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가문화 홍보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그리고 산행 및 생활안전사고 증가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그 의미는 커지고 있어 대국민 안전신문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안전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또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이 직접 행정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있고, 이를 위해선 개개인 및 단체에서 자율 예방체계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열린 행정 및 적극적인 홍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자체 및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31일까지 등산객 및 행락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산림과 계곡 곳곳에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이는 단속과 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져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과 ‘생명을 살리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3-05-31
  • 나주숲체원, 2022년 지역문제해결 유공기관 표창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이 「2022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의제 공모를 통해 국립나주숲체원의「숲체험을 통한 코로나19 우울감 극복 및 마음건강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의제를 실행하였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도 내 8개 공공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자원 활용 마음 건강 프로그램 제공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어르신 생활안전 및 건강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전남지역문제해결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었다”며 “전라남도의 사회혁신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공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2-23
  • 국가조림용 종자 저장시설 및 채종원 테러 대비 훈련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2022 을지연습’을 맞아 24일 오전 실제상황을 대비하여 종자저장 시설 및 채종원 화재 발생 시 중요물품 안전반출과 화재진압 등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종자 약 57톤과 10만 여점의 산림생명자원을 보관 중인 Gene Bank와 209ha 규모의 충주 채종원 일원에 테러가 발생하고 화재로 인한 자원 소실 상황을 가상해 실시되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산림조림용 산림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을 통해 초기진화 활동능력을 길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민방위대피훈련을 통해 비상대피요령 숙지를 도모하였으며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애니(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를 이용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가 산림종자와 생명자원의 핵심저장시설을 보호하여 전쟁 시에도 식물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전쟁 후 산림자원 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훈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5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2년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시행정을 대비하기 위하여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22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연습 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사용되는 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과 주요 현안 과제(전시 품종보호 자료․자원 보호대책 및 전시 채종원 관리 방안) 토의를 통하여 실제 전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이 진행된다. 또한, 관련기관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과 안보현장(김재옥교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에서의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8-22
  • 봄 산나물과 독초 헷갈리지 마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봄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독성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매년 봄철마다 산나물 채취가 활발해지면서 산나물과 독초를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중독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특히 동의나물, 은방울꽃, 박새와 같이 치명적인 독초도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독성식물을 대상으로 형태 및 독성정보 구축과 독성강도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독성식물의 관리기준 제시를 위한 등급체계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에 걸쳐 우리 주변에 분포하는 독성식물에 대한 현지조사, 형태정보 및 독성물질정보, 중독증상 및 중독사례 등에 관한 정보구축을 수행하여 총 87종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관계기관과 전국의 주요 도서관 27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봄 독성식물 가이드북이 무분별한 산나물 섭취에 따른 중독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식물의 활용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바탕으로 신 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실용화 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3-12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헷갈리는 독초,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으로 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생활권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독성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독성 산림식물의 수집, 분류 및 평가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독성식물을 대상으로 형태 및 독성정보 구축과 독성강도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독성식물의 관리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등급체계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에 걸쳐 우리 생활주변에 분포하는 독성식물에 대한 현지조사, 형태정보 및 독성물질정보, 중독증상 및 중독사례 등에 관한 정보구축을 수행하여 총 85종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독성식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을 유관기관과 전국의 주요 도서관 270여 곳에 배포했다.    「가을 독성식물 필드가이드북」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본 가이드북을 통해 식물의 숨겨진 독성을 인지하여 생활건강에 유의하길 바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독성식물의 위험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바탕으로 신가치발굴을 통한 바이오산업의 실용화 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1-02
  • 국립대운산치유의숲ㆍ울산금연지원센터ㆍ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 이하 치유의숲)은 8월 20일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울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유철인), 울산대학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호 기관은 ▲울산시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금연문화 확산 및 아토피질환 치유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보건 분야와 산림복지서비스 등을 교류하며 공동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의료·보건분야와 연계한 사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산림치유서비스를 울산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8-21
  • 숲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유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정신적 고통을 겪는 방역직 직원과 살처분 피해축산농가에 심리안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가축방역 현장직원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과 직장 내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고 임직원(가족포함)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 편의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진행된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의 전문적인 산림치유 서비스를 통해 방역사 등 재난상황에 노출된 국민들이 숲속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더 건강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06
  • 한국임업진흥원,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4일(수),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   금년 수상에는 산림분야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공공안전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번 수상은 임업인과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2018년도 산업 재해율은 평균 0.54%로, △광업(19.02%), △임업(1.16%), △건설업(0.94%) 순으로 임업 재해율은 2위를 기록하였다. 이에,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제도의 필요성과 산림분야 안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며 진흥원이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진흥원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 관련법령 및 운영체계 구축으로 안전모, 산림작업복, 덧바지 등 필수 개인보호장구에 안전강도, 내구성, 시인성 등 우선적으로 품질규격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산림작업 재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하여 전년대비 임업재해율 13% 저감의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지진발생 빈도 증가에 따라 목재시설물 사전점검을 전년대비 4.5배 확대하였다. 기존 지진피해지역(2개소)에서 경기전, 남원향교 등 권역별 주요 목재시설물(9개소)로 확대 운영하였다. 특히 목재진단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정밀안전진단기관 협업으로 ‘기초진단(목재진단) - 구조진단’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흥원은 국민의 생활안전 유해요소 사전관리 서비스로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산림청, 관세청 협업으로 불량 목재펠릿, 목탄, 방사능 오염 등 유해 목재제품 단속으로 의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9개사 12개 제품의 불법 유통을 막아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근로자와 임업인,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임업의 사회적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기관이 되고자 한다” 며, “산림 작업장과 목재제품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품질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청정숲푸드’ 지정 제도 운영을 통해 건강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5
  •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충남 만들어요”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내 환경단체 회원, 기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보호에 관한 전 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UN)이 정한 기념일로, 올해는 ‘대기오염(Air Pollution)’을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더 행복한 충남위원회’ 위원장인 서울대학교 이기영 교수는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는 방법’과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행동요령’ 등에 대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19명의 환경보전 유공자와 7개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단체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3월초 유례없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7일 연속으로 발생했고, 최근에는 도내 공업단지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하는 등 생활안전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미세먼지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도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할 때 비로써 완성되는 것”이라며, “오늘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대행사로 △환경인형극 공연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 △부상야생동물 구조체계 홍보 △대기측정장비 전시 및 드론영상 시연 △미세먼지 포스터 및 생태세밀화 전시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 산림환경
    2019-06-05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습기간 동안 산림조성에 소요되는 종자 수량의 약 35%(연간 약 15톤)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대비 실제훈련과 주요 현안과제(전시 품종보호 출원․심사 자료 및 자원 소산방안) 토의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은 충무계획에 반영한다. 또한, 수안보면 보건소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안보강사를 초빙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일상 속에서 안전과 보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태극연습 기간 동안 전 직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5-27
  • 고성군, 산불 피해조사 본격화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산불피해지역 잔불 및 뒷불정리가 완료 되었다고 판단 본격적인 피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성군에 따르면 7일 18시 현재 잠정 집계된 피해상황은 인명피해 1명, 재산피해는 산림피해 250ha, 공공시설 11건, 사유시설 586건, 농가피해 80가구(비닐하우스 3, 창고 9, 건조기 23, 농기계 66, 영농자재 1,492, 유통시설 108), 가축 40,772(한우 42, 닭 40,630, 벌 100)이다.     이재민은 천진초등학교체육관 123명, 아야진초등학교체육관 60명, 동광중고체육관 67명, 각 마을회관 159명, 사회복지시설 8명, 친인척에 227명 등 644명이 임시수용 중에 있다. 군에서는 이재민 긴급지원 상담, 물티슈, 핫팩, 이불, 우비 등 긴급생활안전지원 대책에 들어갔으며, 29개 단체 415명이 산불이재민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천진초교 대피소에 전기가설을 완료하여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등 임시거처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는 한편 3개반 6명의 의료·방역지원반을 운영하여 심리지원을 위해 심리상담 11명(천진초교 4, 각 마을에 7)이 활동 중이며 외부진료기관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1개반 5명을 편성하여 30가구 살균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오수 중계펌프장 6개와 용촌교 오수관도 응급복구를 완료해 땅 꺼짐 현상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군에서는 긴급복구와 병행하여 4월 6일부터 피해지역에 대하여 먼저 정확한 이재민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공무원을 피해조사에 투입시켰다. 공무원들은 현장의 재산피해 등 본격적인 조사를 7일까지도 계속이어 가고 있다.   한편 이경일 군수는 오후 1시 30분 토성면 용촌리 피해현장에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피해주민 긴급주택(모듈러주택)지원, 마을공동주택 건립, 피해지역 주택건축비 전액국고 지원, 산불감시·긴급진화 상시헬기 배치, 정부차원 피해복구 및 구호비 증액 등을 건의하였으며, 이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산불 피해복구, 이재민 생활안정, 피해지역의 정상화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이재민 구호 등을 재정·세정 측면에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일 군수는 “산불 피해조사를 최대한 신속·정확하게 마무리 하고 피해조사가 끝나는 대로 주민들의 거주지를 비롯한 복구에 나서겠다”며 “조사에 나선 공무원들에게 친절하게 임하는 동시에 어려움을 같이한다는 마음으로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당부하는 한편 주민들도 피해내용 하나하나 세심하게 피해조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9
  • 고성군, 3·1절을 맞아 각종 캠페인 전개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3.1절을 맞아 관내 행사장을 찾아 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3.1절 행사장을 방문해 산불 경각심 고취를 위한 피해사례 사진전시와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성군, 산림청, 고성소방서, 고성군산불진화대등이 참여했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자원 보존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이경일 군수도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도 차량과 마을회관 앰프방송을 이용해 매일 2회 이상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하고 있으며 향후 산불예방 거리캠페인으로 산불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제275차 안전전검의 날을 맞아 같은 장소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성군과 고성소방서, 고성군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캠페인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민간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홍보와 함께 ‘해빙기 생활주변 점검‧정비’,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고성군 생활안전‧자전거보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박귀태 안전교통과장은 “봄철을 맞아 산불과 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3-04
  • “미세먼지는 국가위기다”… 환경재단-국가위기관리연구소, 미세먼지 위기관리 업무협약 맺어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김상헌, 노동영, 임옥상, 최열, 하은희)는 서울 중구 레이첼칼슨홀에서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생활환경 위기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최열 공동대표, 이미경 상임이사, 지현영 사무국장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이재은 소장, 라정일 센터장, 권설아 지역사회생활안전연구팀장, 안용천 연구지원팀장, 임동균 위기관리 레질리언스 팀장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를 국민 생활 안전 영역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국민생활위기’로 상정하고, 공동학술세미나, 포럼, 교육 등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최열 이사장은 “미세먼지문제는 매년 심각해진다.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에서 미세먼지를 국가 위기문제로서  국가위기관리연구소과 함께 연구한다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 생각한다.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재은 소장은 “환경운동과 위기관리는 ‘안전’과 아주 밀접한 문제이다. (초) 미세먼지는 향후 사회적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상항이기 때문에 함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재난/생활안전/범죄위기 등과 함께 미세먼지문제를 국민생활위기로 상정하고 지속적해서 연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2006년 창립하였으며, 국내·외 학술대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기관리학 전문 연구 및 교육을 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거점 국립대학교 연구소로서 위기를 정의하고 대안을 제시해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1-16
  • 장흥군 장평면, “호남정맥 등산로 안전은 우리 손으로”
    장흥군 장평면(면장 김주호)은 지난 11월부터 3회에 걸쳐 호남정맥 등산로 장평면 구간 18.9km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산로 정비에서 장평면 직원들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 등산로 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로프, 계단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찰과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김주호 장평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정맥은 우리나라 13정맥 중의 하나로 호남지역을 동서로 크게 갈라놓으며 약 55km 구간이 장흥군을 지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6
  • 산림청, 불법수입 목재제품 원천차단!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018년 1년 동안 불법 및 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부터 관세청 부산세관과 함께 58건의 협업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단속에서 선별된 ‘불량 목재제품’ 9건은 부적합 판정으로 반송 또는 폐기조치 중이며, 품질표시가 미흡한 33건은 보완 후 통관되도록 조치하였다. 금년도 협업단속의 주요 목재제품으로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펠릿’과 캠핑객의 증가로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류(목탄・성형목탄)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다량 포함된 불량 목재펠릿과 목탄류 수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불량 목재제품 사용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및 건강 위협에 대응하여 국민 생활안전 강화에 이바지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 단속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목재제품의 품질향상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2-11
  • 고양시, '겨울철 폭설' 선제적 대응에 총력
    고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3개 경찰서, 군부대, 제설 및 재난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폭설대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집중폭설로 인한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비를 통한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안전대책 추진 및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발진기지 4개소, 전진기지 8개소를 운영하고 친환경제설제,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비축과 살포기 187대, 제설삽날 132대, 자동염수분사시설 39개소 등 제설장비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트랙터용 제설기 55대, 제설브로워 66대, 자주식 제설기 40대, 보도용살포기 36대 등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 마을안길, 이면도로, 보도 등 제설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강설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자 고갯길 등 제설취약지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기존 10개소에서 39개소로 확대했으며 제설차량 위치 정보를 조기에 파악·컨트롤 할 수 있는 GPS를 기존 46대에서 전 차량 82대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장비 운용도 꾀했다. 또 트랙터 제설 봉사단 장비 운영 경비도 현실화해 일 지급액을 2.6배 인상, 현재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55대 장비를 모집 완료했다.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국지적인 강설 현상 지속과 관련 시 전역에 걸친 실시간 도로상황 파악을 통한 신속·적절한 대응 필요성을 제기하며 버스와 택시 운전자가 시청 재난상황실(031-8075-2119)에 교통정체 구간을 실시간 통지할 수 있는 공조체계 확립을 강조해 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봉운 제2부시장은 "유관기관과 공무원간 협업을 통한 제설작업으로 설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및 사전준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0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군위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멧돼지 포획 및 대주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최근 야생멧돼지에 의해 인명 피해 발생에 따른 야생멧돼지 포획과 대주민 홍보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군위군은 지난 22일 야생생물관리협회 및 경북수렵협회 군위군지회 회원들과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운영 중인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포획허가 구역을 군위군 전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또한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12월 1일부터 운영 계획 중인「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확대 운영하여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통한 주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야생멧돼지에 대한 주의 문자를 발송(SNS)하고 이장회의를 통한  대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야생멧돼지 발견 시 대처요령」을 반상회보 게재 및 현수막 게첨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주민 홍보를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 7월 6일부터 10월말까지「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유해야생동물 2,871마리(멧돼지 388, 고라니2,151, 조류 332)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실시하여 적정한 야생동물 개체수를 조정하는 한편,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대주민 홍보를 통하여 주민들의 생활안전 확보와 농작물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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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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