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 실시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은‘2022 을지연습’을 맞아 24일 오전 실제상황을 대비하여 종자저장 시설 및 채종원 화재 발생 시 중요물품 안전반출과 화재진압 등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종자 약 57톤과 10만 여점의 산림생명자원을 보관 중인 Gene Bank와 209ha 규모의 충주 채종원 일원에 테러가 발생하고 화재로 인한 자원 소실 상황을 가상해 실시되었다.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산림조림용 산림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한 재난 대비 실제 훈련을 통해 초기진화 활동능력을 길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민방위대피훈련을 통해 비상대피요령 숙지를 도모하였으며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애니(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를 이용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을지연습 동안 전 직원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연습을 통해 국가 산림종자와 생명자원의 핵심저장시설을 보호하여 전쟁 시에도 식물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전쟁 후 산림자원 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훈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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