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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를 지난 1월 30일(월)~31일(화) 이틀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림르네상스 시대 원년인 올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리소장이 직접 2023년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기관운영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③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사업화, ④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운영 안정화와 성과창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3년 세부업무 추진계획과 각 팀별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2-01
  • 산림청장, 산림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규제개혁 의지 표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15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임업인 등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산림 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임업인 및 협회·단체장들에게 그간 전담팀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과제 발굴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그동안 「산림 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 회의에서는 산림청장 현장간담회(15회) 및 214개 협회·단체로부터 청취한 건의 사항 277건에 대해 임업인 등 민간전문가와 공동으로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227건(82%)을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27건 중 규제개선은 95건(42%), 단순 건의는 132건(58%)이며, 주요 내용으로 사립휴양림 내 휴게음식점 시설기준 완화, 산림복지 단지 조성에 따른 인허가 절차 간소화, 산림기술자 교육 이수 요건 개선 등이다. 추진계획이 확정된 과제 중 행정규칙 개정사항은 연말까지, 법령 개정사항도 가능한 연말까지 입법예고 등 개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해당사자 의견조정 및 용역추진 등 추진방안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타 부처 협조가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23년 개정 및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적극적인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개선을 통해 산림의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속적인 현장 소통 확대를 통해 임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6
  • 신규직원을 최고의 산림전문가로, “평창발전소 3-GO”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신규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산림사업에 있어서 최고의 서비스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평창국유림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직원 중 3년 이내 신규직원 비율이 40%로 높은 편이다. 이에, “평창발전소 3-GO”라는 신규직원들만을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현재 7회를 운영하는 등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업무에 대한 전문성 강화, 민원응대 방법, 조직내 소통강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신규직원들을 최고의 산림전문가로 양성중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신규직원 뿐 아니라 전직원의 업무역량을 높여 추진하는 산림사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16
  • 경북 공무원, 월 1회 민생현장으로 출근
    경상북도가 도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민생·실용·현장 속으로’ 들어가 민원을 해결하고 정책을 발굴한다.    ‘민생·실용·현장 속으로’의 약칭인 ‘민·실·장’프로젝트는 각 부서별로 매달 1회 이상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 해소해 주는 현장행정 프로그램이다.    경북도는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위해 43곳의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각 부서별로 실행에 들어간다.    기획조정실은 매월 셋째 주 정기 장날에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지방세 상담서비스’ 부스를 운영한다. 정보부족으로 지방세 추징피해를 당하거나 감면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자치행정국 직원들은 공무원 임용 후 첫 발령지였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 ‘1일 읍면동 직원’이 돼 추억의 민원실 근무체험을 한다. 이후 옛 담당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주요정책 홍보도 병행해 도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    또 창조경제산업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4차산업 선도기업을 방문,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국은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영천시민운동장 등 11개 공공체육시설의 안전 및 노후 정도를 현장 점검하고, 도내 북부권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 등을 열어 지역별 문화격차 해소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농축산유통국의 경우 수입농산물 증가, 영농규모 영세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농업 현장을 찾아 시설하우스 채소수확을 체험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양수장, 저수지 등 수리시설 안전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건설도시국은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지역을 방문해 토지, 도시계획, 건축 등 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해소하는 ‘건설민원 사랑방’을 운영하고, 민원상담 팀인 ‘사랑방 도우미’를 구성해 23개 시·군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민원을 해소한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현장을 지켜야하는 것이 공직자들의 기본책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청이전 1주년을 맞은 올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도민들의 삶 구석구석에까지 따뜻한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20
  •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장의 산림현장 목소리 듣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국유림관리소장 현장토론회’를 18일 열었다. 토론회는 ▲21C 기후변화와 탄소흡수원 기반마련 등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국유림 확대 정책’ ▲국유림을 활용한 주민 소득창출 사례발표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유림 경영관리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5개 지방산림청 청장, 27개 국유림관리소 소장, 교수, 자문위원 등 외부전문가와 산림청 간부들이 참석해 현장토론회와 ‘외부전문가가 보는 국유림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국유림 확대 정책’에 대한 토론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산림청은 국유림을 제공하고 기업에서는 조림, 숲가꾸기 등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기후변화협약 대응 탄소배출권 조림사업(A/R CDM)’ 등 국가와 기업 간의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국유림 경영관리 발전 방안’ 토론에서는 ▲산림복합경영지원 ▲단기임산물소득사업 ▲국유림 주요 생태관광화 등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추진에 따른 현장의 애로와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이용국장은 “지속가능한 국유림확대정책과 국유림을 활용한 주민 소득증대 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함께 공유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일선 현장과의 소통강화를 통해 국유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경영‧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현장 토론회를 통해 일선 산림현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유림경영관리 정책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07-18
  • 중부지방산림청, 비정상적인 관행 타파와 조직 혁신에 올인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15일(화)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청장, 소속 기관장, 지방청 직원 등 5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기 경영분야 유명강사인 공병호박사의 강의를 듣고, 직장내 소통강화와 조직발전 방안에 대한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공병호경영연구소의 공병호 소장은 “공직자의 미래준비와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미래를 위한 준비와 자기 계발을 위한 노트 필기법 등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릴레이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의 비정상적인 관행, 조직혁신 과제 발굴 및 구체적 실천 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분임으로 나누어 진행된 토론에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도출된 가운데 토론회 말미에는 제안된 의견 중 시급성, 중요성 등을 고려해 ‘문서 단순 이첩 등 불필요한 일 줄이기’, ‘전 직원 조직혁신 워크숍 개최’ 등 최우선 실천과제 5개를 선정하였다. 김영환 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간부들이 책임감을 갖고 실천해서 올해부터는 성과로만 말해 달라고 주문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사회의 다양한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여 창의력과 업무전문성을 높이고자 유명인사의 강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릴레이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07-16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남부지역 채종원 최초조성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5월 22일(목) 전북 고창에서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터 외 고창 군청 등 지역 관계관 그리고 종자개량 전문가 등 민․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지역 최초로 들어서게 될 ‘고창 채종원(개량종자 공급원)’의 ‘수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 3.0에 따른 민․관 협력과 소통강화를 기반으로한 이번 회의에서는 조림 수요가 많은 수종에 대한 개량종자 공급원으로서 남부지역 최초의 전북 고창 채종원 예정지에 대해 가장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고 나아가, 그 채종원의 효율적인 조성과 운영방안을 모색하였다. 채종원 예정지 현장은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의 8ha 남짓 면적으로 당초 일반 국유림이었으나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채종원 활용 부지로 변경 지정된 바 있으며, 이날 주로 토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창지역 채종원 조성 수종은 온대 남부의 고급용재수로 유망한 편백나무가 적합하며, △이 수종은 난대성 식물이므로 전북지방 추위에 견디고 잘 자랄 수 있는 내한성 품종들이 많이 포함되고, △편백나무 외에 생장과 수형이 우수한  향토 소나무,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시나무류 등 수종도 이곳 채종원으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선 내년에 내한성 및 생장이 우수한 국내외 편백나무 선발 40클론(복제 영양번식체), 1,200본을 접목․증식한후 고창 이곳에 2016년 채종원 6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올해는 조림예정지 정리(8.3ha)와 작업로 개설(500m)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은 “ 이곳 고창 채종원이 완성되면 남부권 주요 경제수종에 대한 고품질 개량종자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가 산림자원 가치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5-28
  • 산림청 5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개최
      “국민이 알지 못하는 정책은 정책이 아니다.” 요즘 관가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말이다. 그만큼 정책에 대한 홍보와 국민들과의 소통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대국민 소통과 정책홍보 강화를 위해 ‘2014년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을 선발, 22일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은 일반국민들로 구성된 온라인 기반의 기자단으로 올해로 5기째를 맞이하고 있다.   블로그 기자단 모집에는 총 168명이 지원했으며, 4.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중앙행정기관들이 모집하는 블로그 기자단 평균 선발 경쟁률을 상회하는 수치로 숲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번에 선발된 5기 블로그 기자단 40명의 면면도 다채롭다. 현직기자를 포함하여 산림 전문 칼럼리스트, 대학생, 주부, 숲 해설사와 파워 블로거까지, 다양한 인적 구성이 특징이며, 연령대 또한 20대부터 60대까지 광범위하다. 활동 기간은 올 한해이며, 각종 산림 정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산림청 공식 블로그에 송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산림청은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을 통해 산림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산림청 블로그는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활약에 힘입어, 일일 방문자 수가 최대 2만 명을 돌파한바 있으며, 누적방문자 수도 507만 명을 넘어섰다.   산림청 김형완 대변인은 “블로그 기자단이 우리 국민과 산림청과의 혹시 있을 소통의 간극을 메우는 튼튼한 교량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 뉴스광장
    2014-01-22
  • 임업인 복지ㆍ자긍심 높일 산림비전센터 개관
      국토녹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임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림강국의 희망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된 산림비전센터가 11일 개관식을 갖는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임업관련 단체와 학계 인사, 산림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산림비전센터 개관식을 연다. 2013년 임업인 신년인사회를 겸해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연표 임우회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찬식 녹색사업단장, 이대희 녹색문화재단 이사장, 윤여창 한국임학회장, 백영수 한국목재공학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연면적 7,120m2 에 지상 11층, 지하 4층으로 이뤄진 산림비전센터는 지난 50여년간 헐벗은 국토의 녹화를 이뤄 낸 임업인과 산림관련 인사들이 소통하고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곳이다. 이곳에는 산림청 서울연락소를 비롯해 퇴직 산림청 직원모임인 임우회 사무실과 지난해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출범시킨 산림분야 최초의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 한국녹색문화재단, 한국트레킹연맹, 한국식물원ㆍ수목원협회,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등 10개 기관ㆍ단체가 개관과 함께 입주한다. 또 국민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산림교육ㆍ홍보 시설이 갖춰져 있고 임업인 교육시설 및 국제회의장, 옥상정원 등도 마련됐다.   산림청은 산림비전센터가 임업발전과 임업인 복지증진에 기여할 임업클러스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임업관련 단체를 적극 입주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산림 및 임업계에서는 민관 소통강화 차원에서도 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해 왔었다.  
    • 뉴스광장
    2013-01-10
  • 「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에서는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3개 부처에서 운영하는「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제3차 행사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상주사무소와 충주시 종민동 소재 심항산 산림공원 및 충주호 선상(船上)에서 지난 10월 10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일반현황 및 각종 산림사업 설명 청취와 협력간담회 후 충주호에 배치된 산림보호용 단속선에 탑승하여 수원함양림과 경관림을 둘러본 후에 심항산 산림공원을 방문하여 숲해설과 숲체험 시간을 가졌다. 방문자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상주사무소 직원들은 하나같이 “금번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충주호에서 단속선 탑승과 숲 해설 및 숲 체험 시간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소감을 밝혔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실시로 기관 상호간의 실용적 공직문화 조성, 상호 업무협력 및 소통강화, 현장이해를 통한 실용마인드 제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정책반영 및 제도개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11
  • ”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 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에서는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3개 부처에서 운영하는「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제2차 행사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과 충주시 종민동 소재 심항산 산림공원 및 충주호 선상(船上)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일반현황 및 각종 산림사업 설명 청취와 협력간담회 후 현장으로 이동 심항산 산림공원을 견학하고 충주호에 배치된 산림보호용 단속선에 탑승하여 수원함양림 및 경관림에 대한 선상 숲해설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방문자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 직원들은 하나같이 “금번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이종갑 소장은“「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방문 프로그램」실시로 기관 상호간의 실용적 공직문화 조성, 상호 업무협력 및 소통강화, 현장이해를 통한 실용마인드 제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정책반영 및 제도개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22
  • ”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 간 방문 프로그램” 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에서는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3개 부처에서 운영하는「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 간 방문 프로그램」행사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충주시 종민동 소재 심항산 산림공원 및 충주호 선상(船上)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일반현황 및 각종 산림사업 설명 청취와 협력간담회 후 현장으로 이동 심항산 산림공원을 견학하고 충주호에 배치된 산림보호용 단속선에 탑승하여 수원함양림 및 경관림에 대한 선상 숲 해설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이종갑 소장은“「농림수산식품분야 기관 간 방문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 많은 기관에서 산림청을 방문하여 부처 상호간에 실용적인 공직문화 조성, 상호 업무협력과 소통강화, 현장이해를 통한 실용 마인드 제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정책반영 및 제도개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일반현황 및 산림사업 설명 청취
    • 뉴스광장
    2012-05-09
  •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산림청 만듭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8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이돈구 청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소속 여직원 180여명이 참가해 업무효율 향상 및 소통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여성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대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열린 사무관 토론회, 소속기관 주무관 토론회, 본청 주무관 토론회에 이어 네번째로 마련된 산림청 직원간 소통의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 산림청 여직원들은 직장 및 가정생활을 양립해야 하는 데 따른 업무 애로사항과 열악한 육아 여건 등을 토로했다. 토론회 내내 자리를 지킨 이돈구 산림청장은 "이제는 성별에 의한 차별이 아니라 능력에 따라 평가를 받는 시대이므로 각자 노력해 꿈을 이루고 높은 성과를 거두는 훌륭한 공직자가 되기 바란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광장
    2012-05-08
  • ”대추수목원 만들어 보자”
     이돈구 산림청장은 1일 오후 대추 주산지인 충북 보은군의 중앙 대추농원에서 열린 임업인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임업인들과 대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자체 및 임업인과의 정책 공유와 소통강화를 강조한 이 청장은 중앙대추농원 이준해 대표로부터 올해 대추 재배현황을 설명듣고 “대추로 유명한 이 지역의 특성을 살려 대추재배 단지를 가꾸고 대추수목원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  1일 오후 충북 보은 중앙대추농원에서 임업인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이돈구 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이 정상혁 보은군수(오른쪽 두 번째),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이준해 중앙대추농원 대표(왼쪽)과 함께 대추 재배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1일 오후 충북 보은 중앙대추농원에서 임업인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이돈구 산림청장(가운데)이 정상혁 보은군수(왼쪽),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등과 함께 대추 재배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5-01
  • 직원 업무역량 및 소통강화를 위한 발표회 개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산림사업 추진시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발표 주제를 선정하여 전 직원이 모인자리에서 4월3일 오전에 1차 발표회를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각 팀에서 추진하는 업무를 서로 공유하므로써 직원간 소통강화 및 업무 지식을 향상시키고 관리소 토론문화를 정착하는 취지에서 마련하였다.   먼저 ‘산림조사 요령’으로 발표회에 나선 경영조성팀 유기원 주무관은 처음에는 막막한 기분이 들었지만 차근차근 자료를 준비하면서 발표 주제에 대해서 확실히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고, 남 앞에서도 발표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발표회가 단기성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연말까지 3차례 더 실시하여 관리소 전체 업무를 공유하고 팀 간 업무이해와 공감대 형성, 나아가 직원들의 PPT 작성 능력 및 발표력 향상으로 개인역량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4-03
  • 지역과 함께 하는 산림행정, 시동 걸렸다
    대전과 충청남북도 지역의 산림을 관할하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촌 주민 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산림행정 방안’을 발표하고 즉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산림청은 우선 지역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지방청 산하 4곳의 국유림관리소 권역별로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등 임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중부산림청은 이 자리를 통해 수렴된 내용을 산림청에 건의해 정책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자체적으로 지원해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직접 처리할 계획이다.   국유림관리소장들이 산림현장 일선에서 여론을 수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특임관제가 강화되고 주민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또 농ㆍ산촌 주민의 소득사업용 대부 및 사용허가를 지역실정에 맞게 확대한다. 이와 함께 산림소득 개발사업으로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국유림을 무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공동산림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주민 소득창출을 유도하고 국유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국유림관리소별로 특화사업이 추진한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삽주특화사업, 보은군 장안면 대추특화사업, 제천시 백운면 한방산업지원 특화사업, 충남 공주시 신기동 밤나무 재배 특화시범사업 등 4곳의 사업을 위해 모두 31ha의 국유림을 임업후계자협회 등과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적극적인 산림경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유림 경영컨설팅도 예정돼 있다. 이를 위해 중부산림청은 3월 중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와 임업후계자 등 자문위원들로 이뤄지는 컨설팅팀을 만들어 숲가꾸기,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고 밤, 표고 등 단기소득작물 재배기술도 상담한다.   홍 청장은 “대전과 충남북 지역 국유림을 가치있게 경영·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민과 임업인의 소득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산림행정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3-07
  •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겠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15일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충남지역 임업후계자, 독림가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3월까지 4차례의 임업인 간담회를 갖고 임업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임업후계자, 독림가 등 전문임업인 등을 초청하여 현장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산림소득원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그간의 산림정책 성과를 홍보하고, 사유림 매수, 봄철 산불예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한다. 한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북도 지역 산림 96만4천ha의 12%에 해당하는 국가소유 산림 11만2천ha를 경영, 관리하는 중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임업후계자 1,076명을 비롯하여 1,141명의 전문임업인이 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 홍명세 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소유한 산림을 건실하게 경영을 하고 계신 전문임업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앞으로도 임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2-14
  • 건강한 산림경영으로 국민의 건강지킨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사업의 품질향상과 산림행정 소통강화를 위한 ‘산림경영분야 워크숍’을 2012. 02. 08.(수) 남부지방산림청 대강당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금번에 개최한 워크숍에는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최일선 산림현장에서 일하는 산림경영분야 실무담당자 약70명으로 2012년 산림경영분야에서 달라지는 주요 산림시책과 중점 추진사항을 전달받고 효율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더불어,  IT기반 국유림경영선진화를 위하여 뜻있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의 모임인 ‘FGIS 활성화 연구모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구축을 위한 ‘산림조사 능력향상을 위한 연구모임’이 금년도 첫 모임을 가져  열띤 토론을 펼쳤다.  남부지방산림청 김윤병 산림경영과장은 오늘 참석한 산림경영 실무자들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으로 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숲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동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2-09
  • 산림행정 역량강화 위해 머리 맞댔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소통강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1년 산림ㆍ임업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올해의 주요 산림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산림행정의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 등 산림행정 역량 강화에 대한 논의을 하였다.  이돈구 산림청장과 산림청의 각 국장, 산림청 소관 비영리 법인 단체장 49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토론도 실시되었다.  토론에서는 김헌중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은 산림청에서는 2011년 중점추진방향으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이룬다고하며 추진과제로 산림사업의 경쟁력강화로 국산목재 공급을 확대하며 국산재 시대로 전환하여 목재공급량을 420만 ㎥으로 늘리고 자급율을 15%로 늘리며 원목공급량을 50% 늘린다면서도 소관부서의 인력과 예산이 적어 우려가 된다며 대폭적인 지원을 주장하였다.   또한 금번 간담회에서는 관련단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소감을 밝히고 대규모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의 연속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이돈구 청장은  이 자리에서 대내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산림행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하였고,  "식목철을 맞이하여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희망의 숲' 조성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오는 10월에 경남 창원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게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 뉴스광장
    2011-03-16
  • 산림청, '2010정책홍보분야‘최우수기관’선정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올해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정책 홍보를 가장 잘 수행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산림청은 이달 초 발표된 국무총리실 주관 2010년 정부업무 평가에서 39개 중앙행정기관 중 정책홍보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총리실의 정부업무 평가는 매년 말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정책만족도, 민원만족도, 규제개혁, 정책관리역량 등 7개 부문을 각각 심사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네 단계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중 올해 정책홍보 부문 평가는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정책홍보평가단이 각 기관의 홍보 기획 및 활동, 성과의 세 분야에서 한해 동안의 기획홍보 성과, 뉴미디어 홍보 활용도, 홍보기획 충실성, 정책기사 반영도, 기관장 홍보활동 수준 등 10가지 세부 지표를 비교해 등급을 매겼다. 김영철 산림청 대변인은 “올해 산림청의 정책홍보 주요 방법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 이를 실현하려고 애쓴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내년에도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 강국이라는 산림청의 비전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산림정책 홍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국무총리실 평가 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정책홍보 우수사례 평가에서 상반기 우수 기관, 하반기 우수 사례에 각각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과 대통령상을 연거푸 받는 등 정책홍보 평가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지난 11월에는 민간 기구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2010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12월에는 한국PR협회 주관의 온라인 정책홍보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 뉴스광장
    2010-12-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를 지난 1월 30일(월)~31일(화) 이틀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림르네상스 시대 원년인 올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리소장이 직접 2023년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기관운영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③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사업화, ④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운영 안정화와 성과창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3년 세부업무 추진계획과 각 팀별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2-01
  • 산림청장, 산림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규제개혁 의지 표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15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임업인 등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산림 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임업인 및 협회·단체장들에게 그간 전담팀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과제 발굴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그동안 「산림 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 회의에서는 산림청장 현장간담회(15회) 및 214개 협회·단체로부터 청취한 건의 사항 277건에 대해 임업인 등 민간전문가와 공동으로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227건(82%)을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27건 중 규제개선은 95건(42%), 단순 건의는 132건(58%)이며, 주요 내용으로 사립휴양림 내 휴게음식점 시설기준 완화, 산림복지 단지 조성에 따른 인허가 절차 간소화, 산림기술자 교육 이수 요건 개선 등이다. 추진계획이 확정된 과제 중 행정규칙 개정사항은 연말까지, 법령 개정사항도 가능한 연말까지 입법예고 등 개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해당사자 의견조정 및 용역추진 등 추진방안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타 부처 협조가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23년 개정 및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적극적인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개선을 통해 산림의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속적인 현장 소통 확대를 통해 임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6
  • 신규직원을 최고의 산림전문가로, “평창발전소 3-GO”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신규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산림사업에 있어서 최고의 서비스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평창국유림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직원 중 3년 이내 신규직원 비율이 40%로 높은 편이다. 이에, “평창발전소 3-GO”라는 신규직원들만을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현재 7회를 운영하는 등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업무에 대한 전문성 강화, 민원응대 방법, 조직내 소통강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신규직원들을 최고의 산림전문가로 양성중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신규직원 뿐 아니라 전직원의 업무역량을 높여 추진하는 산림사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16
  • 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산림분야 규제발굴과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민관협업 체계화 및 소통강화를 위한 협업시스템을 구성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분야, 국민·기업 불편해소, 네거티브 규제전환 및 신산업 규제애로 등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연간 규제혁신 소통계획을 마련하여, 산불방지캠페인, 토론회 및 간담회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국민 편익 제고 및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창오 소장은 “산림분야에서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장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규제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10
  • 양양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운영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산림분야 규제발굴과 개선을 위하여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애로사항 직접 청취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연중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불방지 계도활동, 토론회, 각종 행사 등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산림청이 추진한 규제혁신 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산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민관협업 체계화 및 소통강화를 위한 협업시스템을 구성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분야 7건, 국민․기업 불편해소 7건, 네거티브 규제전환 및 신산업 규제애로 4건 등 규제를 개선한 바 있다.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연간 규제혁신 소통계획을 마련하여 국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며, 4월중에는 나무 나누어주기와 나무심기 행사 등과 연계하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더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창덕 관리소장은 “산림분야에서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현장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4-01
  • 산림청, '도서지역 산림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6일 전북 남원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전라남·북도청, 학계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관리방안 모색과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형 특성상 도서가 다수 분포돼 있으며, 특히 전라권에 많이 분포돼 있다. 유인도와 무인도를 합한 규모는 총 3,677개 35만 5천ha로 국토 면적의 3.5%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도서지역의 산림청 소관 국유림 면적은 1만 1천ha에 달하며, 도서지역의 산림은 육지와는 다른 방식의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서지역 국유림을 보전·관리하기 위한 주민·지자체 등과의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도서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민의 일자리·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유림과 사유림 정책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상승효과(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도서지역은 환경·문화·경제적 가치를 품고 있어 활용잠재성이 매우 높다.”라면서 “육지와는 다른 특성을 지닌 도서지역의 관리 방안 마련과 국유림 내 유용 산림자원 제시 등을 통해 국유림이 지역 생태계 보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월 5일 강원권을 시작으로 2월 27일 영남권 등 권역별로 국유림 정책발전과 지자체와의 협력·소통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이어오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16
  • 산림청, 시민 체감형 국유림정책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시민단체·학계·지자체·민간기업 등 각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체감형 국유림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도시숲, 도시재생을 위한 정원문화,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내 환경문제 해결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도시숲, 공원, 정원 등의 확대가 필요한 데 반해 도시 내·외 국유림의 역할과 활용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대비 국유림정책 방향도 모색한다. 그동안 과도한 사유재산권의 침해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장기미집행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도시공원 등이 해제되면서 국유림을 활용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 토론회는 강원대학교 김준순 교수가 ‘지역발전을 위한 국유림 경영관리 전략 및 실행방안’ 유한킴벌리 최찬순 수석부장이 ‘국유림을 활용한 기업과 시민의 사회공헌 활동사례’ 소개 생명의 숲 유영민 사무처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국유림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발표하고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에는 서울시의 녹색문화 캠페인 현장 활동가로서 시민정원사회 회원,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원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2020년 실효대상 공원 면적 중 27%가 국·공유지이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은 61%가 국유림인 만큼 도시 내·외 국유림의 역할과 활용 가치는 매우 높다.”라면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정원 등을 확대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 속의 도시,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월 5일 강원권을 시작으로 국유림정책 발전과 지자체와의 협력·소통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09
  •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해 국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을 받들어 모든 국민들이 숲과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통하여 산림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지역사회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임업인이 주체가 되는 산림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책주체별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고, 부족한 부분은 새로운 일자리로 채워나감으로써 산림자원 순환경제의 고리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숲을 국민 누구나 편히 쉴수 있는 국민의 쉼터로 만들겠습니다.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전문업 민간위탁을 확대하고, 지역주민과 임업인이 참여하는 산림복지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셋째, 산촌과 도시를 사람중심의 녹색공간으로 꾸며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 육성, 임업인 지원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산촌거점 권역 중심으로 집중시켜 산촌을 선진공간으로 탈바꿈해나가고,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그린인프라 구축으로 도시를 푸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넷째,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과 산림생태계의 건전성을 지키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철저한 산불예방과 진화역량 집중으로 국가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지진‧땅밀림 등 새로운 산사태 위험요소에 철저히 대응하겠으며, 핵심보호구역에 대한 생태적인 복원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째, 한반도 교류협력에 앞장서고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남북 대화와 교류의 장에 대비하여 황폐화된 북한산림의 복구를 준비하고,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산림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끝으로, 원활한 국정수행을 위해 산림행정 체계를 혁신하겠습니다. 일자리 중심의 행정, 불필요한 일 버리기, 교육체계 혁신을 통한 전문성 향상, 소통강화, R&D 실효성 제고 등 국정추진을 위한 행정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도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 새해의 첫 아침을 맞이하며, 산림청장 김재현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2-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장, 산림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규제개혁 의지 표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15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임업인 등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산림 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임업인 및 협회·단체장들에게 그간 전담팀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과제 발굴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그동안 「산림 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 회의에서는 산림청장 현장간담회(15회) 및 214개 협회·단체로부터 청취한 건의 사항 277건에 대해 임업인 등 민간전문가와 공동으로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227건(82%)을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27건 중 규제개선은 95건(42%), 단순 건의는 132건(58%)이며, 주요 내용으로 사립휴양림 내 휴게음식점 시설기준 완화, 산림복지 단지 조성에 따른 인허가 절차 간소화, 산림기술자 교육 이수 요건 개선 등이다. 추진계획이 확정된 과제 중 행정규칙 개정사항은 연말까지, 법령 개정사항도 가능한 연말까지 입법예고 등 개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해당사자 의견조정 및 용역추진 등 추진방안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타 부처 협조가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23년 개정 및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적극적인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개선을 통해 산림의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속적인 현장 소통 확대를 통해 임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16
  • 신규직원을 최고의 산림전문가로, “평창발전소 3-GO”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신규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산림사업에 있어서 최고의 서비스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평창국유림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직원 중 3년 이내 신규직원 비율이 40%로 높은 편이다. 이에, “평창발전소 3-GO”라는 신규직원들만을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현재 7회를 운영하는 등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업무에 대한 전문성 강화, 민원응대 방법, 조직내 소통강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신규직원들을 최고의 산림전문가로 양성중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신규직원 뿐 아니라 전직원의 업무역량을 높여 추진하는 산림사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16
  • 한국임업진흥원, ‘산촌생태마을가꾸기’ 앞장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6일(목),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내방 산촌생태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산촌생태마을가꾸기’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들과 마을주민 등이 참여해 생태 마을주변 정화활동 및 녹지 솎아베기 등 마을 환경개선과 홍보방안에 대하여 마을주민과 소통했다. 내방 산촌생태마을은 축령산, 주금산, 천마산 자락에 둘려쌓인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취나물, 더덕, 고로쇠수액 등 산채가 많이 나오며, 여름에는 수동국민광광단지 계곡주변에 많은 행락객들이 즐겨찾고, 봄이면 축령산 철쭉제가 열리며, 가을철에는 온 산이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산촌마을로 유명하다. 진흥원은 이와 더불어 산촌개발사업의 효과와 산촌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연 2회 이상 지정받은 산촌마을을 방문하여 일손돕기, 재능기부, 현장의 목소리 청취 등의 활동을 벌이는 「1실 1산촌」 제도를 운영중에 있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는 산촌생태마을 홍보와 산촌을 알리기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하였으며, 농식품부의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창립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 추진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으로 많은 도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산촌생태마을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산촌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소통하여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18
  • 한국임업진흥원,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2월 21일(목), 강서구 본원에서 동반성장 문화확산 및 소통강화를 위해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반성장협의회는 진흥원의 핵심가치인 ‘상생’의 연장으로 주요사업 관계자, 중소협력사, 지역주민, 시민단체, 사회공헌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일자리 창출, 사람중심 혁신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실행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와 대표적인 갑을관계로 지적되는 협력사 관련 정책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동반성장협의회는 협력사 관련 정책결정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 채널로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동반성장의 제도적 인프라를 강화하고 공정거래질서 환경조성 등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흥원은 위수탁 관계에서 기인하는 ‘갑을관계’를 타파하고, 공정거래를 통해 진흥원과 협력사 모두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행관계’ 문화를 조성하여 진정한 동반성장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2-22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휴양림 특성에 맞는 고품질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한 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주요사업 공유 및 소통강화 현장간담회를 지난 1월 30일(월)~31일(화) 이틀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산림르네상스 시대 원년인 올해 국립자연휴양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리소장이 직접 2023년 기관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기관운영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①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는 시설 보완과 현대화, ②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③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산림휴양 사업화, ④ 이용자 안전이 확보된 서비스 구축 및 경영환경 개선이 있다. 또한, 지난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운영 안정화와 성과창출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23년 세부업무 추진계획과 각 팀별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취와 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며 국립자연휴양림의 고품질·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삶에 산림의 풍요로움이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3-02-01
  • 국립산림치유원, 건전한 조직문화 혁신 위한 소통 및 예절교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1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소통 및 직장예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경영 효율성 강화 및 기관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객과 조직원 간 소통강화로 정부정책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품질 제고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객의 마음에 인심을 적립하라’라는 주제로 윤민애 한국씨에스(CS)아카데미 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국민들이 숲을 통해 친근감 있게 교감할 수 있는 소통과 공공부문 직장예절은 중요한 덕목”이라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통과 예절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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