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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산림환경신문1000호를 맞이한 지금, 새로운 각오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3.28 11:20
  • 조회수 1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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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여러분, 그리고 산림환경신문을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오늘, 우리 산림환경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이하여 뜻깊은 1000호 발행을 기념하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1년 12월 7일,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된 우리 신문은 2002년 3월 1일 첫 발을 내딛은 후, 지난 23년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신문은 숲과 환경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산림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000호라는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우리 신문이 걸어온 땀과 열정의 결실이며,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의 결과입니다. 때로는 거친 비바람을 맞기도 하고, 때로는 짙은 안개 속을 헤매기도 했지만, 우리 신문은 항상 숲과 환경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명감으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신문은 산림 정책의 변화를 기록하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또한, 숲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1000호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미세먼지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또한, 독자 여러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유익하고 신뢰받는 신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23년간 우리 신문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신문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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