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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춘천숲체원, 유아 맞이 새 단장 ‘숲을 돌에 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유아 맞이를 위해 야외공간에 「숲속 아틀리에」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숲속 아틀리에」는 유아의 자연 감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예술과 자연의 결합을 표현하는 스톤아트 중심의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숲체원 계곡 부의 풍화, 침식작용으로 생성된 돌을 활용 된 작품들은 숲과 하나가 되는 모습이다.   작품들은 ▲해시계(해, 나무, 돌을 통해 시간을 알아보는 작품) ▲돌연못(마르지 않는 샘물을 표현한 작품) ▲곤충존(숲속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는 공간) ▲식물존(숲속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표현한 공간) ▲동물존(야생동물의 발자국을 표현하여 체험하는 공간) 등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봄내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인 「우리는 모두 어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께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춘천숲체원, 유아 맞이 새 단장 ‘숲을 돌에 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유아 맞이를 위해 야외공간에 「숲속 아틀리에」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숲속 아틀리에」는 유아의 자연 감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예술과 자연의 결합을 표현하는 스톤아트 중심의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숲체원 계곡 부의 풍화, 침식작용으로 생성된 돌을 활용 된 작품들은 숲과 하나가 되는 모습이다.   작품들은 ▲해시계(해, 나무, 돌을 통해 시간을 알아보는 작품) ▲돌연못(마르지 않는 샘물을 표현한 작품) ▲곤충존(숲속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는 공간) ▲식물존(숲속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표현한 공간) ▲동물존(야생동물의 발자국을 표현하여 체험하는 공간) 등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봄내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인 「우리는 모두 어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께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춘천숲체원, 유아 맞이 새 단장 ‘숲을 돌에 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유아 맞이를 위해 야외공간에 「숲속 아틀리에」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숲속 아틀리에」는 유아의 자연 감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예술과 자연의 결합을 표현하는 스톤아트 중심의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숲체원 계곡 부의 풍화, 침식작용으로 생성된 돌을 활용 된 작품들은 숲과 하나가 되는 모습이다.   작품들은 ▲해시계(해, 나무, 돌을 통해 시간을 알아보는 작품) ▲돌연못(마르지 않는 샘물을 표현한 작품) ▲곤충존(숲속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는 공간) ▲식물존(숲속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표현한 공간) ▲동물존(야생동물의 발자국을 표현하여 체험하는 공간) 등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봄내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인 「우리는 모두 어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께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춘천숲체원, 유아 맞이 새 단장 ‘숲을 돌에 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유아 맞이를 위해 야외공간에 「숲속 아틀리에」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숲속 아틀리에」는 유아의 자연 감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예술과 자연의 결합을 표현하는 스톤아트 중심의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숲체원 계곡 부의 풍화, 침식작용으로 생성된 돌을 활용 된 작품들은 숲과 하나가 되는 모습이다.   작품들은 ▲해시계(해, 나무, 돌을 통해 시간을 알아보는 작품) ▲돌연못(마르지 않는 샘물을 표현한 작품) ▲곤충존(숲속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는 공간) ▲식물존(숲속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표현한 공간) ▲동물존(야생동물의 발자국을 표현하여 체험하는 공간) 등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봄내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인 「우리는 모두 어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께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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