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불 이격공간 조성사업 추진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류인섭)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전남 장성군 방장산 자연휴양림 내에 산불방지 이격공간 1.85ha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불방지 이격공간사업은 건물로부터 25m는 소나무·잣나무 등의 침엽수와 관목·낙엽 등 하층식물 및 지피물은 제거하여 외부로 반출 하고, 이격공간 끝으로부터 25m를 완충지역으로 설정하여 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산불의 확산 속도를 지연시키고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사업이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류인섭)는 "산불 이격공간 조성사업을 문화재 보호구역이나 사찰연접지 등으로 확대하여 산불로부터 우리의 문화재 및 사찰, 휴양림 등 주요 시설물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2-14
  • 백두대간 숲 생태계를 보존하는 숲가꾸기
    <사진 / 사업대상지 전경>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10월23일(화) 태백시 화전동 국유림 내에서 지방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태백시청, 백두대간보존회 관계자들과 함께 백두대간 숲 생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상지는 면적 1.5ha, 고도 1,000m~1400m의 지역이며 낙엽송 조림지와 활엽수 천연림 지역으로 토론회에서는 자생 야생화, 희귀식물을 비롯한 생태계와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 및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숲가꾸기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큰 나무가 빽뺵하??자라고 있어 숲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적어 하층의 식물의 생육이 불량한 상태로 하층식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등산로 및 국도가 연접해 있어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상지와 연접해 있는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먼저 사업추진한 백두대간 자생식물 복원사업대상지와 비교를 통해 숲 생태환경 개선사업의 효과 및 필요성을 토론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숲생태 개선사업으로 희귀 식물과 야생화를 보존함은 물론 등산로 주변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하고 향후 백두대간 숲 곳곳에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설계심의회 개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실시설계에 대해 현지여건 부합성 등 품질 향상을 위하여 3월 18일(수) 설계심의회를 개최했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로부터 주요 시설물과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피해 우려 시설물 주위 산림을 띠 모양으로 벌채하여 이격공간을 확보하고, 숲가꾸기를 통해 완충지대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설계심의회에서는 산림기술사, 임업기계훈련원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하여 설계안의 적정성,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 잔족목 선정의 적합성, 현장 여건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사업량은 총 5ha로 이격공간 2ha, 완충지대 3ha로 조성할 계획이며, 4월 말까지 산불 발생 시 주요시설물 소실 방지를 위한 사업을 우선 실시하고, 10월 말까지 관목, 초본류 등 하층식물 및 지피물 정리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설계심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9
  • 태백국유림관리소, 전통사찰 주변 이격공간 조성사업 추진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22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인화물질 사전 제거단을 투입하여 전통사찰 주변 산불방지 이격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격공간 조성 사업 대상지인 장명사(長明寺)는 태백시 장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목조 석가여래 좌불상이 있으며, 1953년 남한 최대의 무역탄광인 삼척탄광의 개발이 시작된 후 산업재해로 늘어나는 순직자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유래 깊은 사찰이다. 작업 방법은 목재 건축물(사찰) 처마 끝으로부터 산림방향으로 수평거리 20∼25m의 관목·낙엽·하층식물 및 지피물을 제거한 후 외부로 반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이렇게 조성된 완충지대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산불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임정규 보호팀장은 “가을철 산불 취약시기에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1-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설계심의회 개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실시설계에 대해 현지여건 부합성 등 품질 향상을 위하여 3월 18일(수) 설계심의회를 개최했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로부터 주요 시설물과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피해 우려 시설물 주위 산림을 띠 모양으로 벌채하여 이격공간을 확보하고, 숲가꾸기를 통해 완충지대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설계심의회에서는 산림기술사, 임업기계훈련원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하여 설계안의 적정성,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 잔족목 선정의 적합성, 현장 여건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사업량은 총 5ha로 이격공간 2ha, 완충지대 3ha로 조성할 계획이며, 4월 말까지 산불 발생 시 주요시설물 소실 방지를 위한 사업을 우선 실시하고, 10월 말까지 관목, 초본류 등 하층식물 및 지피물 정리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설계심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9
  • 태백국유림관리소, 전통사찰 주변 이격공간 조성사업 추진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22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인화물질 사전 제거단을 투입하여 전통사찰 주변 산불방지 이격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격공간 조성 사업 대상지인 장명사(長明寺)는 태백시 장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목조 석가여래 좌불상이 있으며, 1953년 남한 최대의 무역탄광인 삼척탄광의 개발이 시작된 후 산업재해로 늘어나는 순직자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유래 깊은 사찰이다. 작업 방법은 목재 건축물(사찰) 처마 끝으로부터 산림방향으로 수평거리 20∼25m의 관목·낙엽·하층식물 및 지피물을 제거한 후 외부로 반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이렇게 조성된 완충지대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산불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임정규 보호팀장은 “가을철 산불 취약시기에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1-22
  • 백두대간 숲 생태계를 보존하는 숲가꾸기
    <사진 / 사업대상지 전경>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10월23일(화) 태백시 화전동 국유림 내에서 지방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태백시청, 백두대간보존회 관계자들과 함께 백두대간 숲 생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상지는 면적 1.5ha, 고도 1,000m~1400m의 지역이며 낙엽송 조림지와 활엽수 천연림 지역으로 토론회에서는 자생 야생화, 희귀식물을 비롯한 생태계와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 및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숲가꾸기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큰 나무가 빽뺵하??자라고 있어 숲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적어 하층의 식물의 생육이 불량한 상태로 하층식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등산로 및 국도가 연접해 있어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상지와 연접해 있는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먼저 사업추진한 백두대간 자생식물 복원사업대상지와 비교를 통해 숲 생태환경 개선사업의 효과 및 필요성을 토론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숲생태 개선사업으로 희귀 식물과 야생화를 보존함은 물론 등산로 주변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하고 향후 백두대간 숲 곳곳에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