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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숲 생태계를 보존하는 숲가꾸기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0.22 17:19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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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두대간 숲 생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사진 / 사업대상지 전경>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10월23일(화) 태백시 화전동 국유림 내에서 지방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태백시청, 백두대간보존회 관계자들과 함께 백두대간 숲 생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상지는 면적 1.5ha, 고도 1,000m~1400m의 지역이며 낙엽송 조림지와 활엽수 천연림 지역으로 토론회에서는 자생 야생화, 희귀식물을 비롯한 생태계와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방안 및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숲가꾸기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큰 나무가 빽뺵하??자라고 있어 숲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적어 하층의 식물의 생육이 불량한 상태로 하층식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등산로 및 국도가 연접해 있어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상지와 연접해 있는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먼저 사업추진한 백두대간 자생식물 복원사업대상지와 비교를 통해 숲 생태환경 개선사업의 효과 및 필요성을 토론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숲생태 개선사업으로 희귀 식물과 야생화를 보존함은 물론 등산로 주변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하고 향후 백두대간 숲 곳곳에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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