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를 3월 17일부터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등 국유림내에 소나무를 50ha에 15만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는 송이산 복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주소득인 송이와 직결되도록 소나무 15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며, 나무심기 시작과 함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녹색성장을 통한 경제 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지역 관계단체 및 지역시민이 참석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올해 나무심시 사업은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의 장으로 만들어 산림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송이산 복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